순창군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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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계산 출렁다리

채계산

제3경채계산 출렁다리

  •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 산31
  • 063-650-1642

채계산은 순창 적성면과 남원 대강면 일원에 자리하고 있는 해발 342m의 산이다. 채계산은 회문산, 강천산과 더불어 순창의 3대 명산 중 하나로 일명 화산(華山)이나 적성산과 책여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바위가 책을 쌓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 책여산, 적성강변 임동의 매미 터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마치 비녀를 꽂은 여인이 누워서 달을 보며 창을 읆는 모습인 월하미인(月下美人)의 형상을 하였다고 하여 채계산이라 불리고, 적성강을 품고 있어 적성산으로도 불린다. 고시지명은 화산이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고려 말 최영장군이 무술을 익히며 장수군 산서면의 마치대에서 화살을 쏜 뒤 화살보다 일찍 도착했으나 늦게 도착한 줄 알고 이곳에서 말의 목을 베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최영장군이 그의 장인인 오자치(나성부원군)가 살던 장수군 산서면 치마대에서 화살을 날린 후 바로 말을 달려 이곳에 도착했다. 하지만 화살이 날아오지 않아 화살보다 늦게 도착했다고 판단하여 이곳에서 불호령과 함께 단칼에 말의 목을 베어 버리고 말았다. 그 순간 화살이 바로 이 바위에 꽃힌 것을 뒤늦게 알고 자신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한숨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신기한 전설을 담고 있는 채계산

적성원님의 부인과 금돼지 전설이 전해오는 금돼지 굴이 있다. 새로 부임한 원님의 부인이 자주 실종되자 지혜있는 원님이 부인 치마 허리에 명주실을 달아 두었다. 얼마 후 갑자기 일진광풍이 일면서 정신이 혼미해진 원님이 한참후에 깨어보니 부인이 없어져서 명주실로 행방을 찾아보니 채계산의 굴쪽이었다. 수색대와 같이 올라가 보니 금돼지가 원님의 부인을 희롱하고 있었다. 부인이 금돼지에게 가장 싫어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본 즉 사슴가죽이라하자 원님은 사슴가죽으로 된 장롱 열쇠끝을 몰래 전해주었다. 그 부인이 녹비를 금돼지의 코에 넣었더니 그 자리에서 죽어버렸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채계산 출렁다리

채계산

채계산 출렁다리는 24번 국도 사이에 적성 채계산과 동계 채계산으로 나뉘어지는 채계산을 하나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긴 무주탑 산악 현수교이다. 길이는 270m이고 높이는 최고 75~90m이다.

위치 및 이용안내

  • 주소
    • 농특산물판매장 : 순창군 적성면 마계길 1-10
    • 대형버스주차장 :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 598번지
    • 제 2주차장 :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 1613번지
  • 이용시간 09:00~18:00
  • 소요시간 : 약 1시간 소요
    • 제1주차장쪽 출렁다리 입구(1092계단, 340m, 30분)⇔동계방향 채계산 어드벤처 전망대(552계단, 120m, 15분)⇔출렁다리 (270m, 5분)⇔마계정류장쪽 출렁다리 입구(588계단, 271m, 15분)
  • 출렁다리
    출렁다리
  • 출렁다리
    출렁다리
  • 출렁다리
    출렁다리
  • 한옥정자
    한옥정자
  • 채계산 전경
    채계산 전경
  • 채계산에서 바라본 적성
    채계산에서 바라본 적성
  • 채계산 진달래
    채계산 진달래
  • 금돼지굴
    금돼지굴
  • 화산옹 바위
    화산옹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