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문화관광

내주변 관광지

예향천리마실길

예향천리마실길 코스 설명 이미지 상세설명 하단에 있음

구간 코스별 시점 및 종점

1코스
  • 구미교, 구암정, 어은정
  • 거리 : 4km
  • 소요시간 : 왕복 2시간
2코스
  • 강경마을, 새목재, 드무소골
  • 거리 : 4.5km
  • 소요시간 : 왕복 2시간20분
3코스
  • 현수교, 북대미, 강경마을 입구
  • 거리 : 3.8km
  • 소요시간 : 왕복 2시간
4코스
  • 내월마을, 입석마을, 도왕마을, 구미교
  • 거리 : 11.8km
  • 소요시간 : 3시간

코스별 스토리

1코스
  • 구암정(龜岩亭)
    구암정(龜岩亭)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31호
    순창군 동계면 만수탄 위에 자리잡고 있는 정자로, 언제 지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귀암 양배는 남원사람으로 일찍부터 학문을 닦아 그 지식이 높았으나 무오사화와 갑자사화로 어진 사람들이 되려 화 당하는 것을 보고 자연 속에 묻혀 아우 돈(墩)과 함께 세상을 잊고 살았다. 조정에서는 그의 학문과 덕행이 높음을 듣고 사헌부 장령의 벼슬을 내렸으나 벼슬길에는 나가지 않았다. 지금도 적성강 상류 만수탄에는 형제가 고기를 낚던 바위가 남아 있어 배암·돈암이라 부르거나 합쳐서 형제암이라 부르고 있다. 그가 죽은 뒤에 사림에서는 '지계사'를 지어 제사를 모시고 있으며, 후손들은 그의 덕망을 기리기 위하여 이곳에 정자를 세우고 '귀암정'이라 이름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어은정(漁隱亭)
    어은정(漁隱亭)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32호
    어은 양사형(1547~1599)이 조선 명종 22년(1567)에 분가하면서 지은 정자이다. 처음에는 영하정이라 이름지었다가, 후손들이 어은정이라고 이름을 바꾸었다. 양사형은 조선 선조 21년(1588)에 문과에 급제하여 영광군수, 병조정랑을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의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우고 선무원종공신이 되었다. 죽은 뒤에는 승정원도승지에 봉해졌으며, 순창의 화산서원에 신주를 모시고 있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정자는 여러 차례 고쳐 지었는데 지금 있는 건물은 1919년에 고쳐 지은 것이다.
2코스
  • 강경(江景)마을
    강경(江景)마을
    마을 앞으로 적성강이 횡단으로 흐르고 전후좌우로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오지마을로 적성강을 바라보는 광경이나 주위의 경관이 아름답기에 옛 사람들이 강경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3코스
  • 현수교
    현수교
    2010년 10월에 준공된 길이 107m, 폭 2.4m의 현수교이다. 순창에서 추진하고 있는 섬진강 시골길 생태관광지 조성사업 중 펜션과 장군목 내룡마을 사이를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건널 수 있다. 차량은 통행이 불가하다.
  • 요강바위
    요강바위
    장군목 한 가운데에 놓여있는 요강바위는 내룡마을 사람들이 수호신처럼 받들고 있는 돌이다. 요강처럼 가운데가 움푹패인 이 바위의 높이는 2m, 폭 3m로 무게가 무려 15톤이나 된다. 한국전쟁 때 마을 주민들 중에는 바위에 몸을 숨겨 화 (禍)를 모면한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한 때는 이 바위가 수 십 억원이 넘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아 도난을 당하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예전 그대로 장구목(장군목)에 앉아 내룡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지켜주고 있다. 아들 낳기를 원하는 여자가 이 바위 위에 앉으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 순창군 섬진강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
    순창군 섬진강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
    순창군 적성면 강경길 76-165
    숙박단지에서부터 2.4㎞에 펼쳐진 테마산책로, 산책로가 끝나는 자락에 편안히 쉴 수 있는 강변소공원, 또 연장 107m, 폭 2.4m인 현수교와 어울러진 장군목의 경치 일상에 지친 심신의 안정을 되찾게 해줄 곳
    시설
    펜션 3동[61㎡(18평형) 1동, 49㎡(14평형) 2동]
    야영장 18개[가로·세로(6×4)10개, (5.2×4)2개, (4×4)6개]
    관리·휴게동1동, 화장실 및 취사장 1동
    예약문의 : 063-653-9688(상담시간 10:00~18:00)
4코스
  • 석산리마애여래좌상(石山里磨崖如來坐像)
    석산리마애여래좌상(石山里磨崖如來坐像)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84호
    순창 적성면의 선돌마을을 지나 도왕마을 쪽으로 1㎞ 정도 올라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약 2.5m 정도되는 바위에 새겨져 있는데 오른쪽 대좌부분이 약간 떨어져 나간 것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평평한 바위면에 두광과 신광, 불신, 대좌 등을 얕은 부조로 조각하였는데 전체적으로 신체에 비하여 얼굴이 큰 편이며 항마촉지인을 결한 채 결가부좌하였다. 머리부분은 마치 두터운 모자를 쓴 듯 투박하게 표현되었으며 민머리에 큼직한 상투모양의 육계가 묘사되었다. 얼굴은 정사각형에 가까운 편으로 눈은 마모되어 분명치 않으나 가늘게 뜨고 있는 듯하며 큼직한 코, 두툼한 입술 등이 얕게 부조되었다. 특히 입술은 가장자리를 쳐지게 표현하였으며 입술과 이마 선을 따라 붉은색의 칠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목이 짧아서 3개의 주름인 삼도는 몸의 상단에 걸쳐지게 표현되었으며, 신체는 얼굴에 비하여 유난히 작게 표현되었는데 어깨가 좁고 위축되어 있다. 오른쪽 어깨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으며 왼쪽 어깨에는 대의 자락을 걸쳐 우견편단식 옷차림법을 보여 주고 있다.
  • 입석(立石)마을
    입석(立石)마을
    입석은 원래 선돌이라 하여 옛날 부족국가 시절에 부족간의 경계로 돌을 세웠고 그러기에 선돌이라 하였던 것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입석이라 칭하게 되었다.
  • 도왕(都王)마을
    도왕(都王)마을
    군신봉조(君臣鳳鳥)란 봉(鳳)이 마을뒤에 있어 군(君)과 신하(臣下)는 도읍을 지킨다 해서 도(都)자를 따고 도읍이 왕성하다 하여 도왕이라 부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