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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 기억의 공명, 선율의 흔적 - memory 회고지정 懷古之情(박남재 기획회고전)

  • 담당부서 순창공립미술관
  • 작성일2026-04-10
  • 조회수68

기억의 공명, 선율의 흔적

기억의 공명, 선율의 흔적 순창공립미술관 기획전 - 사제동행전



전 시 명 : memory-회고지정(懷古之情)


장     소 : 순창공립미술관 갤러리(섬진강미술관 신관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적성면 평남길 122)


참여작가 : 故박남재


오 프 닝  : 2026. 3. 17.(화) 10:30 


주체주관 : 순창군


기획 전시설명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품어온 스승과 제자가 시공간을 초월해 마주하는 특별한 기록입니다.




전시의 한 축은 자연의 풍경을 독창적인 색채와 분방한 필치로 재해석하며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어 


끊임없는 변모를 시도했던 박남재 화백의 '회고의 공간'입니다. 




평생에 걸쳐 화도(畵道)를 묵묵히 걸어온 거장의 숨결은, 


대학 졸업 후 30년 만에 스승을 다시 마주한 제자 이세하의 내면에 거대한 울림을 일으키는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그 떨림으로부터 시작된 변화는 가족의 사랑과 일상의 울림을 예술적 찰나로 붙잡아, 


평면 구성 속 음악적 질서로 승화시킨 이세하 작가의 '가족사진의 공간'으로 이어집니다. 




스승의 치열한 예술혼에 공명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선율을 찾아 나선 제자의 여정은, 


다시 10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 이곳에서 또 다른 기억과 성숙한 선율로 변주되어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거장이 남긴 숭고한 궤적과 그 길 위에서 새롭게 피어난 제자의 화음이 교차하는 이 공간에서, 


시대를 이어 흐르는 예술의 깊은 공명을 함께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박남재 작가 작품세계



자연의 풍경을 독창적인 색채와 분방한 필치로 재해석하며,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어 끊임없는 변모로 완성해 나간 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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