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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전시 박남재 화백 상설전시 - 전시장 정비를 위한 임시 휴관 중입니다.

  • 담당부서 순창공립미술관
  • 작성일2026-04-10
  • 조회수52


"더 나은 전시 관람 환경을 위해 전시장 내부 정비 작업을 실시합니다. 정비 기간 동안 관람이 제한되오니 방문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더 좋은 전시로 보답하겠습니다."



전시명 : 대지의 박동, 영원한 생명의 빛깔로 타오르다

 

전시내용


본 전시는 사물의 외형을 넘어 그 심연에 깃든 근원적인 에너지와 영원한 광채를 추구했던 거장 박남재의 예술 세계를 조명합니다. 


화백은 서구적 원근법의 질서를 넘어 대지를 능동적인 생명의 주체로 격상시켰으며, 

치밀한 계산 대신 직관적인 필치와 강렬한 원색의 향연을 통해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허무는 독보적인 '한국적 인상주의'를 구축하였습니다. 


"열 가지 색 중 다섯 가지밖에 모른다"며 평생을 겸허한 구도자의 자세로 정진했던 그의 캔버스에는 

투박한 마티에르와 기운생동하는 색채가 응축되어 물아일체(物我一體)의 경지를 보여줍니다. 


이번 상설전은 작가의 치열한 예술적 혼이 아로새겨진 작품들을 통해, 

찰나의 시각적 유희를 넘어 우리 산하의 본질과 대지의 거친 숨결을 마주하는 숭고한 명상의 여정을 선사할 것입니다.



장소 : 순창공립미술관 기획전시실(구 섬진강미술관 별관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적성면 평남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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