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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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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전 명창
  • 구분 무형유산·판소리명창
  • 주소 전북 순창군 복흥면 서마리 마재출신
  • 전화번호 063-650-1623
  • 종목 판소리명창
  • 지정(등록일) 1834 - 1904

상세정보

상세정보

서편제의 창제자인 박유전은 헌종, 철종, 고종의 삼대에 걸친 명창으로 복흥에서 태어나 판소리를 하다 전남 보성군에 자리잡게 되었다. 여기에서 동편제 소리와 다른 서편제를 창제하여 명성을 날렸으며 흥선대원군은 그의 소리를 듣고 「네가 강산 제일이다」라고 극찬 하였으며 선달 벼슬을 하사하고 또 강산이라는 아호도 하사 했다.



박유전은 판소리 유파의 하나인 서편제(西便制)의 창시자이다. 세마치장단을 비롯해 여러 장단을 다양하게 운용하는 한편 정연한 붙임새의 기교를 더해 새로운 음악양식을 만들어 냈는데, 뒤에 이를 강산제(江山制)라 칭했다고 한다. 여기에는 대원군이 박유전의 소리를 듣고 "네가 강산 제일이다"라고 평한데서 온 것이라는 설, 그가 살던 보성군 소재의 마을 이름을 따온 것이라는 설이 있다. 좋은 목소리를 타고나 고운 노래를 불렀는데, 후에 그의 소리를 '안구성'이라 했다. 이것은 소리의 기교와 속구성이 세련되고 좋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특히 <새타령>으로 대원군의 총애를 받아 무과선달(先達) 벼슬을 제수받은 어전명창이기도 했다.



장기는 《적벽가》·《춘향가》 중 '이별가'와 '새타령'이며 더늠은 '이별가'에 전한다. 그의 소리는 이날치를 통해 김채만, 공창식, 박동실, 한승호 등으로 전해져 이른바 광주소리를 형성하는 한편, 정재근-정응민-정권진으로 이어져 보성소리의 정립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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