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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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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석보제15
  • 구분 국가지정 보물
  • 주소 전북 순창군 복흥면 봉덕길 131-144
  • 전화번호 063-653-7641
  • 종목 국가지정 보물
  • 지정(등록일) 2000년 12월 22일
  • 시대 조선시대
  • 소유자 구암사

상세정보

상세정보

월인석보(月印釋譜)의 편찬은 세종 말엽에서 세조 초엽까지 양대에 걸쳐 약 13년 동안 이룩된 사업으로 석가일대기의 결정판일 뿐만 아니라 훈민정음 창제이후 제일 먼저 나온 불경언해서(佛經諺解書)이며 당시의 글자나 말을 그대로 보전하고 있어 국어사상에 매우 귀중한 문헌이다.



석가의 일생을 서사시로 찬미한 월인천강지곡 전3권과 수양대군 자신이 1446년에 지은 석보상절 전24권을 합하여 1459년(세조 5)에 편집한 것으로, 두 책 제목의 앞 글자 2자씩을 따서 '월인석보(月印釋譜)'라 이름한 것이다.



순창(淳昌) 구암사(龜巖寺)에서 발견된 월인석보 권15(月印釋譜 卷十五)는 그 동안 완전한 상태로 전존(傳存)되는 판본이 없었다는 점에서, 초간본(初刊本)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이는 1998년에 소개된 바 있는 성암본(誠庵本)이 모두 30장에 불과한 점으로 보아, 구암사본(龜巖寺本)은 비록 앞뒤의 표지(表紙)가 결락되어 있으나, 본문에는 낙장(落張)이 전혀 없는 완전한 상태여서 학술 및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더욱이 월인석보 권15(月印釋譜 卷十五)는 완전한 초간초쇄본(‘初刊初刷本’)이라는 점에서 그 진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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