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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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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남 명창(1927~2004)
  • 구분 무형유산·판소리명창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남계로 57
  • 전화번호 063-650-1623
  • 종목 전북특별자치도지정 (전)무형유산
  • 지정(등록일) 1998년 01월 09일
  • 소유자 박복남

상세정보

상세정보

박복남(朴福男) 선생은 1927년 4월 15일 순창군 적성면 운남리에서 출생하시어 유성준 선생, 송만갑 선생, 이동백 선생에게 수궁가, 홍보가, 심청가 등 11세부터 판소리 사사를 받았다.정읍국악원, 여수국악원, 부안국악원 강사를 20여년간 역임하였으며, 전주대사습명창대회에서 차상 입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명창대회에서 입상하였다.



특히 1996년 9월 16일 제3회 서울전국명창경연대회에서 판소리 부분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1998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판소리「수궁가」보유자로 인정되었다. 그가 부른 「수궁가」는 송흥록-송광록-송우룡-유성준-박삼룡으로 이어지는 바디이다. 박삼룡이 소리꾼으로서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박복남은 거의 원형에 가까운 유성준의 바디를 전수 받을 수 있었다.



박복남(朴福男)명창은 판소리의 음색이 청아하고 독특하여 고성의 기량이 뛰어나며 송만갑 명창에게 사사받은 흥보가는 상·하성이 분명하여 마치 신의 소리를 듣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음색이 정아하며 고성의 기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편소리의 전형적인 특징인 통성·수리성·대마디 대장단, 우조 중심의 창법을 잘 구사했다고 한다. 지역의 판소리 발전을 위하여 순창국악원에서 판소리 강사로 활동하였다. 2004년 3월 4일 별세 하셨다.



두 아들도 판소리에 재질이 뛰어나 각종 대회에 입상하는 등 후배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순창지역은 옛부터 판소리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김세종, 장판개, 박유전 명창 등)왔으나, 해방 이후 맥이 끊겨, 지역 판소리 맥을 계승하기 위하여 박복남 명창을 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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