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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매연과 소음

  • 작성자 이**
  • 작성일2026-08-30
  • 조회수361
  • 답변부서

    경제산업국>산림공원과>공원관리

  • 처리상태

    처리중

강천산을 주5~6회 이용하는 팔덕면 군민입니다.

주로 오전 시간에 운동삼아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비가 와서 계곡에 수량도 많고

공기도 깨끗해서 정말 상쾌한  산행을 하는중

에어건으로 낙엽을 치우시는 직원분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입구부터 매쾌한 매연 냄새와 에어건 돌아가는 

시끄러운 소음으로 눈살을 찌뿌리고

손수건으로 입을 틀어 막을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때 시간이 오전 8시40분.

다른 관광객들도 에어건 돌리는 직원들을 

피해서 가며 한마디씩

"강천산에 맑은 공기 마시고

새소리 들으러 왔는데 이게 뭐야"

라며 불평했습니다.

제가 직원에게 차를 세우고

일찍하거나 비때문이라면 

낙엽치우는건 하루 거르는건 어떠냐고 

말했지만, 위에서 지시사항이라며 귀찮다는듯

알았다며 차창문을 닫아버리더군요.

직원들과 알바하시는 분들이 그매연과 소음을 

매일같이 마시고 들으며 일하시는게 안스럽더군요.

오늘같은 저기압의 정체된 공기속에서

강천산 산책로 전체가 매연과 소음에 꽉 차버려서

관광객들도 

불편하고 짜증나는 일이구요.

장비를 전기로 바꾸고 시간대를 이른새벽으로 해서

관광객들과 직원분들이 매연과 소음에 시달리지 않게

관리감독 지원 바랍니다.

아울러 강천산으로 오르내리는 모든

관계차량들은

전기차량으로 조속히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창의 거의 유일한 관광자원인 강천산.!

매연과 소음에 찌든 강천산의 이미지를

남기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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