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령장승축제
복흥면 서마리에서 장승을 중심으로 매년 10월 개최하는 지역 문화 행사. 장승은 농경 문화와 민속 신앙에서 비롯된 조상들의 정신적 상징이다. 장승을 위주로 한 마을 굿을 보존하고 계승하여 가장 한국적인 특색을 보여 줄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령장승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처음 전통문화 계승자이며 민속 공예가인 추령장승촌 윤흥관 촌장이 순창군 복흥면 서마리에 터를 잡고 개인적으로 예술 활동을 하면서, 장승을 통한 민족혼을 계승하고자 장승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장승의 수가 늘어나면서 입소문이 나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윤흥관 혼자 추령장승촌을 운영하며 장승 전시회를 하다가 마을 청년회와 함께 1995년 10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제1회 추령장승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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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추령로1792-12 추령장승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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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 매년 10월 말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