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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 순창군은 지난 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 특수부대가 국민체육센터에 침투해 인명피해와 화재, 전기·통신시설 두절 등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군부대와 경찰, 소방, 보건의료원, 한국전력공사, KT,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 및 단체에서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장갑차와 구급차, 소방차, 드론 등 총 23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훈련은 적 특수부대의 침투 및 시설 공격, 군·경의 합동 소탕작전, 경찰의 현장 통제, 부상자 구조·후송 및 응급처치, 화재 진압, 전기·통신시설 복구, 현장 방역 순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특히 인명피해 6명(중상 2명, 경상 4명)과 시설 일부 소실, 전기·통신 두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대응 절차와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협업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을 참관한 최영일 순창군수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비상대비계획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 안전재난과 안전총괄팀
- 작성일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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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지역경제 선순환·주민 삶의 질 향상 효과 뚜렷
-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효과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 3월과 6월 주민과 가맹점을 대상으로 1·2분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주민 1,000명과 가맹점 388개소가 참여했다. 조사 결과, 농어촌기본소득이 거주 여건과 사회서비스, 주민 간 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민들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분기와 비교해‘매우 높음’ 응답이 6%p 증가하면서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들의 체감 효과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기본소득은 주로 식료품과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을 구매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경제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가맹점의 지역 내 원자재 구매 비율은 51%로, 1분기보다 7%p 증가했다. 이는 기본소득을 통해 발생한 소비가 지역 내 가맹점 매출 증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원자재 구매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면 지역의 경우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과 생활서비스 접근성 문제 등이 개선 과제로 나타났다. 주요 불편사항으로는 ‘사용처 부족’이 43%로 가장 높았으며, ‘생활서비스 전문성 부족’이 29%로 뒤를 이었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로는 전기·수도 수리가 28%로 가장 많았고, 정기배송 26%, 가사도움 24% 순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면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면 지역 생활서비스 확충과 가맹점 확대, 지역 내 소비 촉진 등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2분기 조사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안정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과 지역 내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기본사회t/f팀
- 작성일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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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일 순창군수,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방문 나서
-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주요 현안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살피고, 사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8일, 공설운동장 내 복합트레이닝센터 건립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시설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어 사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기업연계 청년 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과 다회용기 세척장 리모델링 사업, 권일송 시인 생가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각 사업의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19일에는 기숙형 비즈니스센터를 시작으로 치유농업 농촌테마파크, 섬진강 장군목 진입도로 개설사업, 농촌유학 거주시설, 섬진강 파크골프장, 공설추모공원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각 사업장의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꼼꼼히 점검하고, 사업별 현안과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적성 묘동제 용수 공급 문제와 금과 산수제 저수량 고갈 현장 등 군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현장도 찾아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최영일 군수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현장에서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며 “모든 사업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더 나은 순창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기획팀
- 작성일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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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확보 총력
- 순창군이 연일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각종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농약 방제 작업이 집중됨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친환경 인증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농가 지도 등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병해충 방제가 집중되는 7월부터 9월까지 친환경 인증농가를 대상으로 인증기준과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공동방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방제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순창군의 친환경 벼 재배면적은 375ha에 달한다. 이에 군은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과정에서 농약이 인근 친환경 재배지역으로 날아드는 비산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친환경 농지와 관행 농지 사이에 완충구역을 확보하도록 지도하고, 친환경 재배단지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표시용 깃발 1,900여 개를 농가에 배부했다. 이를 통해 드론 방제 작업자가 친환경 재배지역을 명확하게 구분해 방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제 주체와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 비산 방지를 위한 주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의 안전관리에도 힘쓴다. 군은 현장점검과 농가 지도 과정에서 폭염 시 농작업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소비자의 신뢰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의 내실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업팀
- 작성일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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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10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 순창군이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열정과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팔덕다목적구장 등 순창군 일월에서 열린 ‘제10회 순창강천산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고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규모와 대회 인지도가 높아지며 순창을 대표하는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전국 127개팀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 등 2,900여명이 참가해 역대급 규모로 치러졌다.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연령과 기량에 따라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전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등 대회 기간 내내 수준 높은 경기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다.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은 자연스럽게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졌다. 대회 기간 2,9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순창에 머물면서 음식점과 숙박업소, 카페, 편의점 등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경기 일정 전후로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또한, 경기를 치르고 돌아가는 대회에서 벗어나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에 머물며 숙박과 식사, 관광 등을 함께하면서 순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의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군은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폭염 대응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경기장 곳곳에 얼음물을 비치하고 무더위 쉼터와 이동식 냉풍기를 운영했으며, 쿨링포그존을 마련하는 등 선수와 관람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제10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전국의 많은 선수와 가족들이 순창을 찾는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방문객이 순창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체육진흥사업소 스포츠마케팅팀
- 작성일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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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옥천장학회, 2028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성황리 개최
- 순창군이 지난 18일 (재)순창군옥천장학회(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 주관으로 청소년수련관 2층 청소년극장에서 2028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및 학부모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는 입시전문가인 김영일교육컨설팅 심형섭 본부장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내신 5등급제에 따른 학업관리 방향 ▲2028학년도 수능 및 대학전형의 주요 변화 ▲지역의사제 관련 입시환경과 진로 선택 시 고려사항 ▲농어촌전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입시 준비 방법 ▲학년별 학습전략 등이 다뤄졌다. 특히 대입제도의 변화로 농어촌지역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전형과 지원전략 분석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단순히 입시정보를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교과 성적과 진로, 희망 전공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인 입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와 전략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입시제도가 달라진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바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웠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이의 성적과 진로에 맞춰 지금부터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에게는 구체적인 학습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함께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교육환경의 차이로 인해 진학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
- 작성일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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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폭염·강수 부족에 선제 대응…물 절약 실천 당부
- 순창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강수량 부족으로 생활용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가뭄 대응에 나섰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수돗물 사용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수돗물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물 절약 실천 방법은 ▲양치할 때 양치컵 사용하기 ▲샤워 시간 1분 줄이기 ▲변기 수조에 물을 채운 페트병 넣기 ▲설거지할 때 물을 받아 사용하기 ▲빨랫감을 모아 한꺼번에 세탁하기 등이다. 이와 함께 군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비상급수시설과 누수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가뭄 상황과 수돗물 공급 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군의 노력과 함께 군민 여러분의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물을 아껴 쓰는 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시설 누수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순창군 상하수도과(☎ 063-650-1482, 063-650-5091)로 신고하면 된다.
- 담당부서 : 상하수도과 수도행정팀
- 작성일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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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북 최초‘지방세입 체납관리단’운영 마무리
-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 운영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4개월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징수와 복지 연계를 통해 지방세입 확충과 적극행정의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역 청년 2명을 체납관리단으로 채용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분야에 배치하고, 전체 체납자의 약 88%를 차지하는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상담과 현장방문, 실태조사 및 납부독려를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체납자의 납부능력과 생활여건을 직접 확인해 자진납부와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는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하는 한편,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압류·번호판 영치·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하는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총 1억 1,400만원을 징수하여 약 2천만원의 인건비 투입 대비 약 5배에 달하는 징수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와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금·명품가방·귀금속 등 동산 19점을 압류하는 등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도 추진했다. 이러한 성과로 2026년 상반기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2위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200만원을 확보했으며, 체납관리단 운영사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선도모델로 평가받아 타 시·군의 벤치마킹 대상으로도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현장 행정 경험 제공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성과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북 최초로 운영한 체납관리단이 짧은 기간에도 체납액 징수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까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를 강화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납세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재무과 징수팀
- 작성일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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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6년 임도사업 평가 ‘간선임도 부문 1위’
-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와 민간 전문평가위원이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임도사업 평가’에서 간선임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순창군은 지난달 30일 실시된 평가에서 2025년 준공된 임도사업지를 대상으로 임도 노선의 적정성, 시공 품질, 구조물 안전성, 배수시설 및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 내 산림의 경영·관리를 위해 설치하는 도로로, 벌채·조림·숲가꾸기 등 산림경영 활동은 물론 산림병해충 방제와 산불 예방 등 체계적인 산림보호를 위한 기반시설이다. 또한 산림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산촌지역의 소득 증대와 주민 편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대학교수, 산림공학기술자, 산림기술사 등 산림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반이 참여했다. 평가단은 2025년 완공된 사업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임도 노선의 적정성과 시공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2025년 동계면 현포리에 개설한 간선임도는 노면 안정성과 배수시설의 양호한 시공 상태, 구조물의 안전성,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식생피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임도는 적성면 괴정리에서 동계면 서호리를 거쳐 동계면 현포리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산림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산림경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주민 이동 편의 증진과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임도사업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산림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림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다기능 임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임도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산림공원관 산림보호팀
- 작성일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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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청 역도팀 장서진, ‘2026 아시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동메달 쾌거
-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 소속 장서진 선수가 생애 첫 국제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창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장서진 선수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용상 부문에서 159kg을 들어 올리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나선 장 선수는 첫 출전이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가대표로 나선 첫 국제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순창군청에 입단한 장서진 선수는 국내 대회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6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를 비롯해 올해 출전한 5개 국내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국내 무대에서 이어온 상승세를 이번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까지 이어가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생애 첫 국제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순창군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장서진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군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체육진흥사업소 스포츠마케팅팀
- 작성일 :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