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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면 지역 생활서비스 확대… 농어촌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추진
- 순창군은 지난 12일 농협 순창군지부에서 농협, 순창군지역자활센터, 주민자치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 면 지역 서비스 연계 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생활서비스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면 지역의 소비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순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을별 찾아가는 이동장터 ‘온정장터’ 운영 ▲행정안전부 식품사막화 대응 신선식품 배송사업 공모 ▲농협과 주민자치협동조합 간 지역 소비 플랫폼 구축 ▲면 지역 하나로마트 판매 품목 확대 필요성 등 총 4가지 주요 안건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온정장터’는 농특산물과 생활필수품을 마을 단위로 직접 찾아가 판매하는 이동장터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농협과 순창군지역자활센터, 주민자치협동조합이 협력해 판매 지원과 배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장보기 여건이 열악한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도 함께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순창군은 행정안전부와 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식품사막화 대응 신선식품 배송사업’ 공모 참여도 준비하고 있으며,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와 방문형 생활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이와 함께 면 지역 하나로마트의 판매 품목을 확대하고, 농협과 주민자치협동조합이 협력하는 지역 소비 플랫폼 구축을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내 소비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생활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기본소득t/f팀
- 작성일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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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지역물가 안정 선제 대응… 민관 협력 대책회의 개최
-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 물가 상승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물가 안정 관리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조광희 부군수 주재로 ‘지역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경제 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농업·위생 등 관련 부서 팀장들과 외식업협회, 이·미용협회, 소상공인협회, 학원협회 등 지역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종별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물가 안정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외식비, 이미용비, 학원비 등 개인 서비스 요금과 농·수·축산물, 생필품 가격 동향을 중심으로 최근 생활물가 흐름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이 지역 물가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지역 소비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격 안정 관리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각 협회에서는 업종별 가격 동향을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을 자제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 유지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 생활물가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물가안정 TF팀을 구성해 주요 생활물가 품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 변동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외식업 및 개인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가격 안정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회의는 행정기관과 지역 소상공인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물가 관리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생활물가 안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과 지역 상인, 관련 단체가 함께 협력해 물가 상승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향후 주요 생활물가 품목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물가 점검 활동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 작성일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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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담양군 농협 군지부, 천리마 기운을 담아 고향사랑 상호기부 기탁식
- 순창군과 담양군 농협군지부는 12일 고향사랑기부금 총 1,002만원을 상호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신종철 농협 순창군지부장, 이광재 농협 담양군지부장, 설득환 서순창농협 조합장, 담양군의 김상용 금성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하여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두 이웃 인접 지자체 간 상생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순창군과 담양군의 각 농협 군지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여 순창군에 500만원, 담양군에 502만원, 총 `천이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하루 천 리를 달리는 천리마(千里馬)의 기운`을 담아 양 지역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기원하고 협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11월 순창군과 담양군의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 모두가 참여해 체결한 자매결연에 따른 상생 교류협력 강화 차원에서 순창군과 협력하여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지역의 군지부 및 참석 농협은, 전북 순창군과 전남 담양군의 상생 교류협력 활성화를 기원하는 `말 조각상 기념패`를 순창군에 기증하며, 한마음으로 상생발전 추진 의지를 다졌다. 신종철 순창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와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농협 임직원들의 마음이 상생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창, 담양의 농협 군지부는 관내 농축협과 함께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인구정책과 도농교류팀
- 작성일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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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스포츠메카’명성 잇는 봄맞이 대정비 돌입
- 순창군이 본격적인 봄철 스포츠 시즌을 맞아 관내 체육시설 33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새단장과 안전 점검에 나선다. 군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공설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팔덕다용도구장, 섬진강파크골프장 등 체육진흥사업소 소관 시설 13개소를 비롯해 각 읍면에서 관리 중인 실내체육관과 게이트볼장 2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시설 내.외부에 쌓인 장기 미사용 적치물을 폐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함에 따라 일제 방역 소독을 실시해 다중이용시설의 위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정비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보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결함은 별도의 정비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해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겉모습만 바꾸는 정비가 아니라, 군민과 방문 선수단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체육대회 유치와 전지훈련팀 방문 등 스포츠 마케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순창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방역 관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체육진흥사업소 체육진흥팀
- 작성일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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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6년 제1차 재난안전관리위원회 개최
- 순창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순창군 재난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종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조광희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순창경찰서, 순창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순창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순창군 안전관리계획(안)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 ▲제23회 옥천골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안전관리계획(안)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 안전관리계획(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지역 대표 행사와 축제 개최 시 예상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실제로, 순창군은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재난은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안전재난과 안전총괄팀
- 작성일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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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장류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 순창군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예비 글로벌 축제에 선정되며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를 선정했으며,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올해 국비 2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서면평가, 해외 인지도 조사,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순창군은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발표평가에서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성장 전략과 발효문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창장류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인 고추장·된장·간장을 주제로 한 전국 유일의 장류 특화 축제로, 2006년 제1회를 시작하여 2014년부터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었으며 올해 제21회를 맞이했다. 특히 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를 기반으로 장 담그기 체험과 발효문화 체험, 미식 콘텐츠 등을 운영하며 한국 장류 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 발효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참여형 장 담그기 체험과 ‘K-sauce 미식 마스터클래스’ 등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존 핵심 프로그램인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과 전통장 문화학교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 미디어파사드와 공연, 야간 장터 등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빈집 재생 스테이 등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축제의 체류 시간을 늘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국어 스마트 안내체계 도입, 발효셔틀 운영,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 등 외국인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홍보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여행 플랫폼(OTA) 연계 홍보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연계를 추진해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 발효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장류를 중심으로 한 K-푸드와 발효문화 관광을 결합해 순창장류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장 담그기 체험,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발효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 작성일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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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 추진… 신규 업소 모집
- 순창군이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규 업소 모집에 나섰다. 군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관내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인서비스 업소로 외식업을 비롯해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체육시설, 학원, 수선업, 세차장, 사진관,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평가를 실시해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표찰을 교부하고 종량제 봉투, 주방용품, 위생복 등 업종별 맞춤형 소모품을 지원한다. 또한 군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와 함께 순창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많은 업소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 담당부서 :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 작성일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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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공립미술관, ‘기억의 공명, 선율의 흔적’ 사제동행전 개최
- 순창군은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국 자연주의 회화의 거장 故 박남재 화백과 이세하 작가의 기획초대전(사제동행전)‘기억의 공명, 선율의 흔적’을 개최한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옥천골미술관)과 기획전시실(섬진강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두 전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스승과 제자가 예술적 정신을 공유하며 이어온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이다. 기획전시실에서는 故 박남재 화백의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주의 회화의 깊이 있는 세계를 소개하고, 본관에서는 이세하 작가의 작품과 함께 두 작가의 예술 세계가 공명하는 사제전 형식의 전시가 마련된다. 故 박남재 화백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해 온 한국 자연주의 회화의 대표 작가로, 강렬한 붓질과 생동감 있는 색채를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시간의 흐름을 화면에 담아왔다. 이러한 스승의 예술 세계는 제자인 이세하 작가의 작업에도 중요한 기반이 됐다. 이세하 작가는 클래식 음악의 구조와 리듬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자연과 생명, 존재의 관계를 탐구하는 회화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바이올린과 더블베이스 등 현악기의 구조적 요소가 화면의 주요 모티프로 등장하며, 작품에서는 자연의 생명성과 음악적 구조가 결합된 독창적인 조형 세계가 펼쳐진다. 대형 회화에서는 이러한 구조가 반복과 변형을 거듭하며 음악적 리듬감을 담아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스승의 예술 세계에 영향을 받아 제자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물론, 한국 회화의 정신적 계승과 확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공립미술관(063-650-1638~9) 또는 섬진강미술관(063-650-164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문화시설팀
- 작성일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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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어촌 방과후학교 연계 생활과학교실 운영
- 순창군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체험·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물리·화학 등 과학 관련 전공 석사 이상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과학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달 중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배우는 나눔과학교실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과학교실 ▲코딩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SW과학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SW과학교실에서는 블록형 코딩과, 인공지능(AI)등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과학적 현상을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협력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기초과학 및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디지털 역량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
- 작성일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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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음식점 위생등급 컨설팅 업소 모집
- 순창군은 안전한 외식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등급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순창군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 중 5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기존에 컨설팅을 지원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이달 20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순창군 누리집(www.sunchang.go.kr) 고시공고란에서 ‘음식점 위생등급 컨설팅’을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는 위생수준 평가 항목 사전 진단, 전문가 1:1 맞춤형 방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되며 컨설팅을 받은 업소는 올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위생등급제 지정받아야 한다. 또한,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 및 현판 교부 ▲위생등급 지정기간 동안 위생점검 면제 ▲상수도 요금 감면(20%) ▲종량제봉투 등 위생용품 지원 혜택이 있다. 군 관계자는“맞춤형 위생등급제 기술지원으로 관내 음식점의 위생등급제 정착 및 확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순창군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환경위생과 위생팀
- 작성일 :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