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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림어가 7,137가구 대상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본격 실시
- 순창군은 관내 농림어가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농림어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주관해 5년 주기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동시 통계조사로, 순창군에서는 관내 모든 농가, 임가, 어가 등 총7,13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농림어업의 경영 실태와 구조, 지역 기반시설 등을 포함한 총 133개 항목이며, 조사대상에 따라 ▲농가·임가(58개 항목) ▲해수면어가(30개) ▲내수면어가(30개) ▲지역조사(15개 항목)로 구분된다. 조사는 태블릿PC 또는 종이조사표를 활용한 방문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되, 인터넷 조사도 병행 실시된다. 인터넷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에 배부한 ‘참여번호’를 통해 전용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는 조사관리자와 현장조사원 등 총 56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가구별 경영규모 및 판매금액 ▲경영형태 ▲거주형태 ▲지역기반시설 ▲마을 공동체 활동 등 세부 항목에 대한 응답결과는 향후 정책개발의 핵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순창군은 2025년초 지역특화통계 개발의 일환으로 ‘순창군 청년통계’를 착수한데 이어, 지난 11월에는 국가지정통계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다양한 통계조사 추진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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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발효관광재단,‘2025 순창 동계 밤 올림픽’12월 6일 개최
- 순창발효관광재단 오는 12월 6일 용궐산 주차장에서‘2025 순창 동계 밤 올림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며,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로 마련됐다. ‘동계 밤 올림픽’에서는 순창 동계 지역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밤 컬링 ▲밤 볼링 ▲밤 굴리기(밤 골프) ▲밤 다트 ▲동계 밤 부루마블 등 5종 밤 경기와 시상식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기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대형 군밤 체험존, 밤을 활용한 요리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에는 피크닉존과 포토존 등 휴게 공간도 조성된다.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캠핑존과 밤 캐릭터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퓨전국악, 재즈밴드, 트로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지며, 마술 공연과 밤 투호 등 현장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 “이번 축제는 순창군 동계면의 밤이라는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순창만의 겨울 문화 축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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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예방 캠페인과 인식개선 홍보 추진
- 순창군이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과 ‘에이즈 예방주간(12월 1일~7일)’을 맞아 에이즈 예방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에 나섰다. 군은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정확한 정보 인식을 돕기 위해 지난 1일 지역 장날을 활용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에이즈 예방은 제대로, 감염은 제로로’라는 주제로 군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에이즈 예방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에이즈(AIDS)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면역세포가 파괴되고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일반적인 일상 접촉(침, 땀, 포옹, 식사 등)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주된 감염 경로는 감염인과의 성접촉(99% 이상), 오염된 주사기 공동 사용, 감염된 임산부를 통한 수직감염 등이 있다. 안전한 성생활과 올바른 예방법을 실천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특히 감염 예방을 위한 핵심 요소로는 ▲올바른 콘돔 사용 ▲안전한 성생활 ▲조기 검사가 꼽힌다. 현재 전국 보건소에서는 감염인 조기 발견을 위해 에이즈 무료 익명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순창군 보건의료원에서도 관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불안을 줄이고, 감염인에 대한 차별 없는 시선과 이해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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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하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662명에 12억 원 지급
- 순창군은 (재)순창군 옥천장학회(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를 통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지난 11월 28일 총 662명의 대학생에게 지급됐으며, 지급액은 총 12억 950만 원에 달한다. 이번 하반기 신청 접수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됐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이 이뤄졌다. 지급 금액은 졸업한 학교에 따라 구분되어, 관내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한 학생에게는 200만 원, 관내 중·고교 졸업생에게는 150만 원, 관외 고등학교 졸업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에게는 100만 원이 지급됐다. 생활지원금은 학생들의 가정 형편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 출신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실제로, 군은 지난 9월 생활지원금 수혜 학생 및 학부모 1,9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705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94%가 해당 지원금이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대학생 생활지원금은 학부모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대표적인 교육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상반기 생활지원금 지원 사업은 내년 5월 중 추진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순창군 홈페이지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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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5년 자율방재단 최우수상 수상
-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우수활동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재난 대응 우수 단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각 단체가 수행한 방재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율방재단 간 경쟁력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마다 반복되는 기후재난과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 다양한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체계적인 방재활동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심사는 ▲집중호우 등 실전 재난 대응 실적 ▲사전 예찰 및 예방활동 이행 수준 ▲인력 구성 및 조직 운영의 체계성 ▲교육 및 훈련 실적 ▲지역사회와의 협업 ▲홍보 실적 등 총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실제로,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차 서류평가에서 도내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진 발표심사에서도 활동 내용과 실적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순창군 방재단은 올해 여름 집중호우 전후의 선제적 예찰활동, 그리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등에서 두드러진 평가를 받았다. 김석준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은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민간단체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이 군 재난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앞으로도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전문교육과 특화훈련을 꾸준히 실시하고, 주민 스스로가 예방·대비·복구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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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행복드림복지회 김선례 대표, 순창군옥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 순창군이 1일 (사)행복드림복지회(대표 김선례)에서 순창군옥천장학회(이사장 순창군수 최영일)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행복드림복지회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권익 옹호와 재활을 지원하는 중증장애인생산업체로 구성원의 70%가 장애인과 고령자인 ‘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이다. 김선례 대표 “순창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전북 기업인으로서 지역의 인재 양성에도 적극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 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기탁해 주신 장학금을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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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귀농체험학교 교육’ 성료
- 순창군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관외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귀농체험학교 교육이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귀농귀촌인 25명이 참여했으며, 발효미생물진흥원, 농업기술센터, 경영실습 임대농장, 강천산 등 순창군 주요 시설과 농장, 관광지를 직접 방문·체험하며 지역의 농업·문화·관광 자원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은 ▲순창군 귀농귀촌 정책 소개 ▲귀농귀촌 갈등관리 교육 ▲토양 이해 및 기초 영농방법 ▲귀농귀촌 선배 특강 ▲경영실습 임대농장 견학 등으로 구성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생 A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농촌 생활을 직접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순창의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 지역의 매력을 체감하며 순창에서의 정착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귀농체험학교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순창을 직접 경험하고 정착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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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강천산군립공원, 가을 단풍철 16만 명 넘어서며 ‘대성황’
- 순창군의 대표 관광지 강천산군립공원이 올가을 단풍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린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며, 총 16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38일간의 가을 성수기 기간 동안 16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이 강천산을 찾았고, 입장 수입도 약 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강천산이 여전히 국내 대표 가을 단풍 명소로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단풍 절정 시기가 늦춰진 점을 고려해, 당초 11월 23일까지였던 성수기 기간을 1주일 연장 운영하면서 관광객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했다. 군은 이 같은 탄력적인 조치가 더 많은 발길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번 성수기에서 눈에 띈 점은 단연 무궤도열차 운행이다. 순창군은 7인승 무궤도열차 4대를 투입해 대형주차장부터 제4주차장 입구까지 0.8km 구간을 운행하며, 특히 노약자,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편도 1,500원의 저렴한 요금 역시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또한, 단풍철에 맞춰 운영된 농특산물 판매장도 큰 인기를 끌었다. 군은 총 16개 판매 부스를 설치해 순창 지역에서 재배된 밤, 감, 고구마, 송화버섯, 표고버섯 등 제철 농산물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관광객과 상인의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가족 단위로 방문한 한 관광객은 “자연경관뿐 아니라 지역 특산품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강천산은 매년 가을에 꼭 찾고 싶은 장소가 됐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성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강천산을 단풍철뿐 아니라 사계절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과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지속적인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강천산 진입로 확장, 주차 공간 추가 확보, 관광 안내 시스템 개선 등 인프라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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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노인일자리 올해 한 해 성과 공유하는 간담회 개최
- 순창군은 28일 노인회관 3층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장,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30여 명 등이 참석했다. 특히 시니어자원순환단과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 사업단 어르신들이 1년간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 1,259만 8,652원과 갑 티슈 684개, 건전지 1,640개를 기탁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돼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환경 분야 노인일자리의 성과가 공유됐다. 시니어자원순환단은 1년간 폐페트병 263만 8,083개(3만1,657kg)를 직접 수거·선별·세척·압축해 재활용 자원으로 재가공했다.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 사업단은 폐건전지 1만 6,400개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탄소저감에 기여했다. 기탁식은 간담회 직후 진행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돼 관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 “환경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어르신들의 활동이 큰 감동을 준다”며 “노인일자리의 긍정적 선순환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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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7회 순창문화원의 날 기념식 성황리 열려
-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문화원(원장 전인백)이 주관한 제7회 순창문화원의 날 행사가 28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순창문화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향토문화 교육, 사료 발굴,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초청 강연과 기념식, 오찬으로 이어졌으며, 군민과 문화단체, 지역 문화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순창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재조명했다. 특히 성공회대학교 한재훈 대우교수가 ‘예(禮), 지금도 필요할까?’라는 주제로 진행한 강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설기호 대한시조협회 순창군지회장이 순창군수 감사패를, 박영순 회원이 순창군의회 의장상을, 이영화 회원은 순창문화원장상을 받는 등 총 6명의 수상자가 지역문화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인백 순창문화원장은“순창문화원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향토문화 계승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순창문화원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을 지키고 계승하는 문화의 든든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순창의 향토문화를 풍요롭게 가꾸는 데 있어 문화원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