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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건강장수사업소-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업무협약 체결
-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가 지난 8일 쉴랜드 세미나실에서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와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유기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강장수사업소 김인숙 소장과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이동수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부속기관으로 현장 중심의 산림복지 효과를 과학화하는 연구를 비롯해 산림치유자원의 빅데이터 구축, 치유음식문화의 다양화와 확산 등 과학적 실용화를 선도하고 연구하는 기관이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산림치유자원 조사 연구 및 DB구축을 위한 공동노력 △산림문화 휴양서비스 기반 구축 및 강화에 관한 상호 자문과 지원 △산림복지 효과 연구를 위한 상호 교류 △산림복지 프로그램 공동 효과검증 및 효율화 향상 노력 등을 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전문기관과 손잡고 산림치유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전 국민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성화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김인숙 건강장수사업소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물좋고 공기좋은 순창군이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치유와 휴양의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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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원 순창사랑상품권 지급
- 순창군이 매년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순창사랑상품권 2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자는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70세 이상(1951년 출생자까지) 운전면허 소지자로 원동기(이륜자동차) 면허 소지자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당사자가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상품권 지급은 올해 예산 소진시까지로 지난해처럼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반납 의사가 있는 경우에는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순창군 최형구 경제교통과장은 “아직도 면허 반납 지원제도 운영을 모르시는 분이 많다.”면서 “고령운전자 본인 및 가족들의 관심이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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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한우협회, 11월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소고기 기탁
- 전국한우협회 순창군지부(지부장 김영옥, 이하 순창한우협회)는 지난 9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소고기 53kg(금21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순창한우협회는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소고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순창한우협회는 지난 설 명절과 5월에도 소고기와 곰탕을 기탁하는 등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고기를 기탁해 준 순창한우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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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1 호남․충청권 추계 유소년야구대회 성료
- 순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화곤)가 주최하고 순창군,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한‘2021 호남․충청권 추계 유소년야구대회’가 3일간의 열띤 경기를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팔덕다용도보조구장에서 펼쳐졌으며 호남․충청권 12개지역 21개팀 총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주니어부 4팀, 유소년부 9팀, 꿈나무부 7팀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모토인“공부하는 야구, 즐기를 야구, 생활속 야구”를 표방해 순위를 매기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고 재미있게 야구를 할 수 있도록 해 선수단과 학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체계가 다소 완화된 위드코로나 1단계 이후에 개최된 대회인 만큼 임원과 선수, 학부모 등 대회 관계자 모두를 대상으로 순창도착 48시간 이전에 PCR검사를 의무화 했고, 발열체크, 유증상 여부확인, 이용자 명부작성, 방역전담요원 배치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치러졌다. 서상희 순창군체육진흥사업소장은“참여 선수단과 협회관계자들이 코로나 19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덕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단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겨울철에도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이달에도‘강천산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전라북도 도지사기 소프트테니스대회’,‘순창고추장배 중학야구대회’,‘전라북도 도지사기 클럽 및 동호인테니스대회’등이 연달아 열릴 예정이어서 지역경기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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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17회 전국 시조창경연대회 개최
- 순창군이 제17회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를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순창국악원에서 개최했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시조협회 순창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최됐다. 이번대회에서 영예의 대상부 장원은 김혜경씨, 최우수상은 조공순씨, 우수상은 이우창씨가 차지했다. 시조창은 시조시에 곡을 올려 부르는 노래로써 고려 말 사대부들이 삶의 여유와 여백을 담아 긴 호흡으로 엮어내는 느림의 미학이라 불리는 독창적이고 예술성이 돋보이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특히, 순창은 전국 지회 중 명인, 명창이 가장 많이 배출된 지역으로 전국 대회로서의 그 위상이 높다. 이번 대회의 경연종목은 총 6개 부문(평시조, 사설시조, 지름시조, 명인부, 명창부, 대상부)으로 나눠 치러진 가운데 각 부문별로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심사·집계했다. 대회 첫날 6일은 평시조 부문부터 명인부까지 4개 부문을, 다음날은 명창부와 대상부 대회가 진행됐다. 류재복 대한시조협회 순창지회장은 “전국의 시조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동호회원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치고 즐기는 모습에 시조인으로서 감회가 새롭다”며 “시조문화의 계승을 위해 시조문화가 현시대의 흐름에 맞게 재조명돼 시조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 57명의 전국의 시조 명인과 동호회원 등이 참가한 이번대회의 부문별 입상자는 아래와 같다. ▴대상부 장원-김혜경, 최우수상-조공순, 우수상-이우창 ▴명창부 1등-박화자, 2등-조공순, 3등-이우창 ▴명인부 1등-이순임, 2등-김영식, 3등-권인석 ▴지름시조부 1등-김윤희, 2등-김성술, 3등-김점자 ▴사설시조부 1등-강세규, 2등-손명환, 김양례, 3등-설재견, 장명숙, 박향란, 장려-백정옥 외 4명 ▴평시조부 1등-구보경, 2등-조세환, 최해숙, 3등-이장우, 김상범, 장영수, 장려-설재견 외 4인.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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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중년여성을 위한‘다시 왔나 봄’마음건강교실 운영
- 순창군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중년 여성을 위한‘다시 왔나 봄’ 마음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중년여성은 월경, 출산, 폐경 등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감정이 쉽게 흔들리고, 가족관계에서의 역할 변화와 신체적 쇠퇴로 우울증 등 정신건강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특히, 중년여성의 우울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이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마음건강교실은 사전 검사(스트레스 검사) 후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책자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꾸러미를 배부하고 필요 시 마음건강 상담도 진행한다. 관내 만 40세 이상 60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전화(650-5318)로 접수하면 된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의 전환기에서 중년여성들이 겪을 수 있는 우울이나 상실감에서 벗어나 마음 건강에 대한 이해와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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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2021 제10회 한국란 전국 전시대회’개최
- (사)한국난보존협회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순창국민체육센터에서 '2021 제10회 한국란 전국 전시대회'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한국란 전국 전시대회’는 매년 우수품이 대거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켜 난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단계적 거리두기 개편으로 운영시간 및 밀집도에 대해 제한이 없으나 전국 약 1~2만여명의 난 애호가 및 일반인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방역소독 강화, 출입명부 의무화, 1m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춘 상태에서 진행된다. 순창 난 보존협회 관계자는 “한·중·일 춘란, 풍란 ,석곡, 한란 등 400여점이 전시되고 대상, 최우수상 등 79점의 작품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면서 ”전국의 난 애호가들이 애지중지 소장한 최고의 작품을 순창에서 선보여 한국춘란의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한국란 전국 전시대회가 순창군에서 개최되는 것을 축하드린다“며 ”한국춘란의 아름다움을 통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큰 위안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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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 재조명을 위한 첫 학술대회 개최
- 순창군이 지난 5일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 대강당에서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국가민속문화재 제238호)의 재조명을 위한 첫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순창군이 주최·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중앙대학교 송화섭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13명이 참석해 성황대신사적현판과 순창 단오성황제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동아대 이훈상 교수의‘조선시대 읍치의 성황제와 순창의 향리 사회, 그리고 이들의 역사 서사로서 성황대신사적기’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5개의 논문 발표와 토론, 그리고 참석자 모두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훈상 교수는 조선시대 순창을 비롯한 각 지역의 성황제를 이끌어 나간 주체는 향리(鄕吏) 집단이었다고 소개하면서, 현판 기록에 향리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는 점을 주목했다. 이어 인하대 서영대 명예교수와 장장식 국립민속박물관 前 학예연구관은‘순창 단오성황제의 비교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고, 순창의 단오성황제와 다른 국가와 지역의 것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했다. 또, 안동대 이용범 교수와 채미하 고려대 교수는‘순창의 성황신, 설공검과 산성대모’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고, 순창 지역의 실존인물로서 각각 남신(男神)과 여신(女神)으로 신격화된 설공검과 산성대모와의 관계를 다뤘다. 세번째로는 중앙대 송화섭 교수와 강성복 충청민속문화연구소장으로부터‘순창의 성황사와 대모산성 신사’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순창읍 옥천동에 있었던 성황사(城隍祠)와 대모산성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는 신사(神祠)와 관련한 내용을 언급했다. 네번째로 ‘순창 성황제의 제의 구조와 변화상’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한 한국체대 심승구 교수와 이형성 전남대 교수는 순창 성황제의 제례(祭禮)행사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변천 과정에 대하여 설명했다. 마지막 다섯번째로‘순창 단오성황제의 활용방안과 관광자원화’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한 전주대 김경미 교수와 강영경 숙명여대 교수는 순창 단오성황제는 강원도 강릉과 전남 영광 법성포 단오제 등 다른 지역의 선진 우수사례를 참고하여 발전시켜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순창군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토대로 성황대신사적현판의 국가 보물 승격지정 신청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순창 단오성황제의 복원과 재현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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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향교 유림대상 특강 진행
-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5일 순창향교 명륜당에서 향교 유림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사과정(麝過亭)의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철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순창향교를 대표하는 유양희 전교가 유림들의 인문학 소양에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을 황숙주 군수에게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황숙주 군수는 이날 참석한 25명의 유림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공직생활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경험을 토대로 역사관, 인생관, 국가관, 민족관, 교육관, 정치관, 종교관, 공직관, 가족관, 세계관, 부귀공명관 등 11개로 정리한 자신의 관점에 관해 진솔한 강의를 진행하여 유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사과정(麝過亭)은 2019년도에 순창군이 훈몽재 선비의 길 구간에 건립한 정자로서 하서 김인후(河西 金麟厚, 1510∼1560) 선생이 저술한 『백련초해(百聯抄解)』에 나오는 시(詩)의 한 구절인 ‘사과춘산초자향(麝過春山草自香)-사향노루가 봄산을 지나니 풀이 절로 향기롭다.’에서 따온 이름이다. 황 군수는 이 구절에 매료되어 자신의 인생관을 다시 정립하는데 영향을 받았으며,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쫓아 사람의 도리를 헌신짝처럼 버리기 일쑤인 현대인들에게 도(道)와 의(義)를 중시했던 하서 김인후 선생의 선비정신 복원이 절실하다는 마음에 훈몽재 선비의 길 구간에 정자를 건립할 때‘사과정’이라고 명명하였다고 한다. 황 군수는 특강을 통해 “제 자신이 마음에 새기고 있는 원칙은 인성 차원에서는 정직(正直)으로 敬以直內 義以方外(군자는 공경으로 마음을 바르게 하고, 의로움으로 행동을 바르게 한다.)이며, 공직 차원에서는 신뢰(信賴)로서 言必信 民無信不立(말에는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하고, 백성의 믿음 없이는 나라가 설 수 없다.)이다. 결국 정직과 신뢰는 성공의 가장 귀한 자원이고, 위기에 빛나며, 더욱 굳건해 진다.”라는 구절을 인용해 강조하면서 약 70분의 특강을 마무리했다. 이날 특강에는 유양희 순창향교 전교, 김용식 대한노인회 순창지회장, 강병문 순창군 노인대학장, 김법정 단군성조숭모회장 등을 비롯한 다수의 유림들이 참석하여 황 군수의 특강을 경청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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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공무원 기획능력 향상교육 추진
- 순창군이 지난 4일 건강장수사업소 대강당에서 6‧7급 공무원 99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정책기획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성장동력의 핵심 주체인 공무원들이 창의적인 기획능력을 함양해야 한다는 황숙주 순창군수의 지시로 특별히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예원예술대학교 문윤걸 교수는 “주민과 소통하는 사업, 주민이 공감하는 정책기획”이라는 주제로 3시간에 걸쳐 열강을 진행했다. 문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전주 한옥마을 등 다양한 기획 사례를 설명하며 “성공적인 기획은 누구의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대상 설정을 명확히 하고 나보다는 남의 욕망을 채워주는 사업가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숙주 순창군수가 ‘기획이 행정성과를 좌우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공무원으로서 정도정행(正道正行) 할 것과, 시대의 변화를 읽는 창의적인 생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좋은 정책기획을 많이 발굴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기획이 행정성과를 좌우한다.”라며 기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 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기획업무를 비롯하여 공모사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유익한 교육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10일에도 직원 99명을 대상으로 기획능력 향상 교육을 추진하는 등 직원 기획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