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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1년 제2기 비만관리교실 운영
- 순창군이 지역주민의 비만관리 및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다 같이 가벼워지는 건강프로젝트 비만관리교실을 대면으로 운영한다. 비만관리교실은 10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순창군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주 3회씩 오후 1시 30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군은 체성분측정 및 건강상담, 요가·필라테스·근력운동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SNS 커뮤니티를 별도로 운영해 비만예방 관련 정보제공 및 참여자간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27일부터 29일까지며 선착순 전화접수 후 건강증진실 방문검사로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계 담당자(063- 650-5231, 5228)에게 문의하면 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비만예방 및 신체활동 증가를 위한 비만관리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비만관리 및 건강생활실천 증가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유도 및 비만예방을 위해 올 상반기에도 비대면으로 비만관리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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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온라인 당뇨캠프‘당뇨야 놀자’오픈
- 순창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에서 주관하는‘2021 온라인 당뇨캠프’를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매년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대면 현장교육을 지난해부터 지속되어온 코로나19로 인해 외출과 사회적 교류가 제한되면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게 됐다. 실제로 당뇨병 환자들은 답답한 현실속에 혈당수치와 병세가 악화되고, 이는 또 다른 스트레스와 당뇨병 관리의욕 저하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온라인 당뇨캠프는 당뇨병환자들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당뇨병을 관리할 의지를 북돋우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공간 제약 없이 가족, 친지들과 함께 강연을 시청하며 캠프에 참여할 수 있어 당뇨를 극복하고 건강을 도모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당뇨인이 꼭 알아야 할 당뇨병 기본지식을 다룬 ‘당뇨란?’, 식사·운동·인슐린 요법을 분야별로 소개하는 ‘당뇨관리’, 모범 당뇨인 사례 및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 랜선여행을 담은‘힐링타임’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치과질환, 당뇨발, 임신당뇨병 관련 콘텐츠도 새롭게 보강했다. 또, 순창 랜선투어, 순창 농특산물 홍보 및 순창토마토발효쌈장, 순창두릅장아찌 등의 선물도 이벤트로 준비하고 있어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1 온라인 당뇨캠프’는 PC는 물론 휴대폰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며, 국내 최고 당뇨병 명강사들의 강연을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신청은 한국당뇨협회 홈페이지(dangnyo.or.kr)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접수하며 참가비는 30,000원으로 순창군민은 특별할인 쿠폰을 받아 15,000원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에서 대면으로 당뇨캠프를 열지 못해 아쉽지만, 온라인을 통해 당뇨인들과 소통의 자리가 되고, 순창의 바른 먹거리를 통해 향후에도 당뇨치유 최적지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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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10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 순창군이 오는 10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한다. 그동안 기초생활보장제도 내 생계급여를 수급받기 위해 신청가구의 선정기준 및 부양의무자 두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했으나, 이제 신청인의 1촌 직계혈족인 부모 및 자녀와 그 배우자까지 소득·재산을 고려하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된다. 단, 고소득(연 1억원, 세전)·고재산(9억원)의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에는 부양의무자 폐지 대상에서 제외한다. 생계급여는 당초 2022년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등 실직과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주민들의 빈곤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급성에 따라 올 10월부터 적용하게 되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빈곤 및 생계형 범죄율을 낮추는 등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복지제도다. 이번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가족결속이 약화된 현대사회 가족상을 반영해 부모 및 자녀부담을 줄여가고, 점차적으로 주민권리로 인식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수급받는 선정기준 중 소득인정액은 기준 중위소득 30% 이하(1인 54만8000원)를 충족해야 하고, 가구별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지원한다. 8월말 기준 순창군 생계급여수급자는 1,406가구에 1,871명으로 이번 제도 개편으로 300여가구가 추가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순창군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 “생계의 어려움에도 자녀 또는 부모로 지원이 제외됐던 복지사각지대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위와 관련한 문의는 군청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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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16회 순창장류축제, 전격 취소 결정
- 순창군이 다음달 15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제16회 순창장류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당초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이하 민속마을)에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에 걸쳐 장류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해 위드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맞춤형 축제로 관광객은 온라인으로, 군민에게는 찾아가는 축제를 기획해 지역민을 위한 축제로 기획했다. 17일 기준 접종대상자 대비 62%의 순창군민이 2차 백신 접종을 마쳤고, 축제가 열리는 다음달 말이면 8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군은 축제를 개최해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다. 하지만 지난 17일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분위기가 급변했다. 행정 수뇌부는 지역에 발생한 확진자로 인해 코로나 발생이 축제기간내 순창 지역 전체로 번질 수 있다라는 위기감이 높아져 축제 추진의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시작까지 남은 기간이 한달 여 남짓이라 시기적으로 군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될 것을 염려해 축제 취소를 전격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드코로나로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순창군도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축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으로 아쉬움이 남게 됐다. 군이 올해 장류축제의 전격 취소를 결정하자, 축제를 기대했던 군민들은 아쉬움을 나타내는 반면 코로나 확산세를 염려했던 군민들은 축제 취소 결정을 반겼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매해 축제를 통해 한해의 노고를 위로받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축제가 열리지 못해 그 기회가 사라진거 같아 아쉬워 올해는 지역민을 위한 축제를 기획했다”면서 “올해도 아쉽게 축제를 추진할 수 없게 됐지만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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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14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챌린지 운영
- 순창군이 ‘비대면 치매극복의 날 기념’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치매국가책임제 4주년을 맞은 매년 9월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순창군치매안심센터는 건강생활실천사업과 협업하여 모바일 앱 ‘워크온(Walk on)’을 활용해 비대면 온택트 행사로 진행한다. 순창군민 누구나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본인 소지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앱 설치 후, 순창군 2021년 9월 걷기 챌린지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걷기대회 챌린지 시작하기를 누르면 된다. 챌린지 기간인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하루 6000보 걷기를 실시해 42만보를 달성한 선착순 300명에게 성공 사례품을 제공한다. 챌린지 달성자는‘상품 교환하기’버튼을 꼭 눌러야 하며, 상품은 순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 오는 28일부터 3일간 수령 가능하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비대면 치매 극복 걷기대회를 통해 일상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및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치매안심센터(063-650-5273~5277)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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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예산 5,000억원 돌파 지난 10년간 2배 늘어
- 순창군이 3대 비전 중 하나인 예산 5,000억원 돌파에 성공했다. 군은 지난 16일 378억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순창군 전체 예산규모가 5,167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순창군 의회에 제출된 2차 추경예산안이 6일간의 순창군의회 임시회 일정으로 예산심의를 거쳐 16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 통과에 따라 지난 2011년 2,500억원이었던 군 예산규모가 5,000억원을 넘어서며 10년 사이 2배이상 증가했다. 이로써 황숙주 순창군수가 순창군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던 예산 5,000억원 돌파를 달성하게 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서민경제 개선과 순창군 주요 핵심사업 들이 반영됐다. 가장 큰 예산규모는 코로나 국민 상생지원금으로 65억원을 차지하며, 지난 6월 기준 전체 순창군민의 95.4%인 26,036명이 지급대상으로 선정되어 1인당 25만원을 지급받게 됐다. 코로나19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관련 분야에도 예산 7억 3천여만원이 반영됐다. 소상공인 시설개선을 위한 지원사업부터 융자금 특례보증, 노점상 소득안정자금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등의 예산이 반영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타 지역으로의 자금이탈을 방지해 지역 경기를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순창사랑상품권 할인수수료 지원사업 등과 관련된 예산도 4억원이 반영됐다.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한 청년정착지원금,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희망근로 지원사업,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보강 등 사회 전반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이번 예산안에 담겼다. 아울러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에 33억, 유기농복합센터 조성에 17억원 등의 주요 현안사업이 이번 예산안에 포함됐으며, 재난 상황시 주민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피공간 마련과 평시에 안보 및 안전교육관으로 조성을 위한 다목적 생활안전시설도 국비 확보에 따른 예산 35억원이 반영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역 현안사업부터 경제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이번 예산안에 담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내년 예산안에도 5,000억원이 달성될 수 있도록 800여 공무원이 힘을 합쳐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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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향교 대성전에서 2021년도 추기 석전대제 봉행
- 2021년도 공기 제2572년 순창향교 추기 석전대제가 지난 16일 순창향교(전교 유양희) 대성전에서 유림, 군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되었다. 이날 추기 석전대제는 황숙주 순창군수가 초헌관을, 김종신 순창경찰서장이 아헌관을, 김용식 순창노인회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헌작했다. 순창향교는 공자, 맹자, 송나라의 정호, 주자 등 4성인 10철인과 우리나라 동국18현(설총, 최치원, 안향, 정몽주,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 이이, 성혼, 김장생, 조헌, 김집, 송시열, 송준길, 박세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석전대제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희생과 폐백(幣帛) 그리고 합악(合樂)과 헌수(獻酬)가 있는 성대한 제례행사로서 성균관은 문묘에서, 각 지역 향교는 대성전에서 각각 봉행하고 있다. 봉행순서는 초헌관이 공부자와 복성공자, 종성공자, 아성맹공자의 신위에 헌폐하는 진폐례를 시작으로 이어 초헌관이 신위전에 첫 술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 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인 아헌례, 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종헌례, 초헌관이 음복위에서 음복잔을 마시고 수조하는 의식인 음복수조례, 대축이 변과 두를 거두는 의식인 철변두, 초헌관이 망요위에서 축문과 폐백을 태우는 것을 보는 의식인 망료례로 진행되었다. 이어 초헌관이 음복위에서 음복 잔을 마시는 음복례가 끝나면 제기와 희생을 치우고 난 뒤, 초헌관이 폐백과 축문을 불사르고 땅에 묻는 망료례를 끝으로 석전대제가 완료되었으며, 석전의 모든 절차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와 홀기(笏記)에 의거해 진행됐다. 유양희 전교는 “석전이란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 선현에게 제사 지내는 의식인데, 일반인들의 관심이 점점 줄고 있다”라고 말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해 젊은 후학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순창향교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향교에서는 석전대제를 비롯해 전통예절학교, 일요학교 등 인성교육과 기로연 등 순창의 전통 유교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전통문화 계승으로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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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 순창군이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가 동참한 가운데 순창군 소속 공무원들이 부서별로 시간을 나눠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코로나19로 예전만큼 명절 분위기를 느낄수는 없지만 이날 전통시장을 찾은 공무원의 손에는 명절 음식 장만을 위한 재료로 장바구니를 가득 채웠다. 시장 상인들도 “과거 명절만큼은 아니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람들이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과 관련된 식자재를 더 구매하는 것 같다”면서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해 예전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은 추석연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유관 기관, 사회단체장, 향우회 등에 추석연휴 이동 자제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보내고, 명절 전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줄어들고 있지 않아 과거 일상회복이 늦어지고 있지만 순창군은 2차 백신 접종률이 다음달 말이면 80%를 돌파해 위드 코로나시대로의 전환이 기대되고 있다.”면서 “올 추석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키면서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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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면역은 덤! 즐거운 추석 안전한 순창농산물과 함께
- 순창군이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에서 생산·유통되는 제수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을 진행한 결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 제수용으로 많이 쓰이는 햅쌀, 사과, 배, 포도 등 총 36종에 대한 중금속을 비롯해 잔류농약 등 320개 성분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안전한 농산물인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군은 안전한 순창군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종합분석실을 운영하며,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유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내 유통하는 농산물의 사전예방관리, 재배환경관리, 정책지원관리, 교육 및 홍보강화 등 단계별로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농산물의 안전성 분석 서비스을 지원하며 순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농산물이 가장 많이 소비되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기적인 관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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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흥 덕흥교 재가설공사 준공식 가져
- 순창군 반월리와 봉덕리를 연결하던 복흥교가 새롭게 탄생했다. 군은 지난 15일 2년간의 복흥교 재가설공사를 마무리짓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복흥 덕흥교는 순창군 복흥면 반월리에 위치한 교량으로 덕흥마을과 자포마을 잇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교량이 1970년대 새마을사업으로 설치되어 오랜 기간 노후화되다보니 이 교량을 오가던 주민들의 교량 재가설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지난 2018년 군수님 마을 연초 방문 당시 주민들의 복흥 덕흥교의 재가설을 정식으로 요청하자 군은 지난 2019년 1월 교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후 덕흥교 재가설을 위해 예산확보에 나선 순창군은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언급하며 예산확보에 노력한 결과, 9억원의 특교세 확보에 성공했다. 지난해 1월 교량 재가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같은 해 8월 주민의견 청취와 사업설명회를 열어 교량의 주된 이용자인 인근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였다. 실시설계를 마치고 지난해 11월 본격 공사에 착공한 덕흥교 재가설공사는 10개월간 공사 끝에 길이 54m, 폭 8.5m의 덕흥교로 거듭나면서 주민들의 새로운 다리가 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황숙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노후화된 교량으로 인해 우기철이면 교량에 나무가 걸리고 홍수피해가 날까 불안해했지만, 이번 교량 재가설로 이제 주민들은 걱정 없이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덕흥교 재가설로 주민들간 소통과 화합이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