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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금과면 매우마을, 명품 숲 조성사업 완료
- 순창군이 금과면 매우마을에 조성한 ‘2021년 풍경 있는 농산촌 가꾸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명품 숲 조성 사업이 완료됐다. 이 사업은 농산촌 주변의 경관 조성과 마을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착공하여 이달 완료했다. 총 사업비 2억여원으로 많은 면민들과 출향인 등이 기증한 소나무와 단풍나무, 이팝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했고 마을에서 기증한 항아리 등을 전시해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 명품 숲에는 숲과 어울리는 정자가 신축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쉼터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동승 금과면장은 "조성부지가 금과면 생활체육관과 게이트볼장, 금과면사무소, 서순창농협 등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된 곳이라 사업 효과 또한 높을 것"이라며 "면민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취하며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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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순창 장애인시설에 기부금 기탁
-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승찬)가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순창군청 부군수실에서 채정묵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 박승찬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인 쌍치면 ‘함께사는마을’, 금과면 ‘로뎀나무’, 동계면 ‘주향의집’ 등 60여명의 장애인들이 입소하고 있는 시설에 기탁될 예정이다. 이번 사랑나눔활동은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조성된 후원금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들에게 기부함으로써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있다. 기부금은 장애인시설에서 입소자들의 쉼터를 마련하고 각종 교구를 구입하거나 낡은 세탁기를 교체하고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이기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설 명절에도 김장김치 이웃나눔행사를 가졌으며, 사회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도 했다. 이남섭 부군수는 “특별히 순창을 배려해 기부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면서 “장애인시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게되어 입소자들이 생활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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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액티비티로 순창 관광도시로의 도약 준비
-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순창군이 섬진강 카누에 이어 대표 항공레저스포츠인 동력 패러글라이딩까지 액티비티를 다양화하며 섬진강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순창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이 뛰어난 섬진강을 활용해 카누와 채계산 출렁다리, 용궐산 하늘길에 이어 대표 항공레포츠인 동력 패러글라이딩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6일 ㈜무빙트립(대표 신현오)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유명 유튜브 채널에도 홍보에 나서는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이달 말 운영을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나 전국적으로 델타 바이러스 확산세가 거세져 다음 달부터 운영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동력 패러글라이딩은 기존 패러글라이딩에 동력장치를 결합한 것으로 항공기에 부착된 모터에서 동력을 얻어 일반 비행기처럼 지상에서 바로 떠오르며 상공에서 15~30분가량 비행한다. 특히 두 발로 동력을 얻어 하늘로 날아오르는 기존 패러글라이딩과 다르게 지상에서 모터의 동력으로 출발하다보니 장애인과 일반인 모두가 제한없이 즐길 수 있고, 전문 조종사가 동반 탑승해 운행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섬진강 유등 체육공원에서 시작해 순창 전역을 하늘에서 바라볼 수 있고, 섬진강의 아름다운 비경도 감상할 수 있어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당 운영업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탑승가능토록 동력 패러글라이딩을 특수 제작하는 등 장애인들도 제한 없이 즐길 수 있어 벌써부터 전국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운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고자 섬진강을 따라 관광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카누와 항공레저스포츠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순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섬진강을 따라 채계산 출렁다리와 전동바이크 체험, 용궐산 하늘길, 섬진강 미술관, 섬진강 카누 등 섬진강을 따라 이어진 관광로드에 관광콘텐츠를 하나씩 늘려가면서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최대한 어우러지도록 관광에 대한 신산업과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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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챌린지 운영
- 순창군이 지역주민의 걷기활동 참여유도를 위해 워크온 앱을 활용한 ‘8월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보건의료원은 지난해 7월부터 워크온 앱 공식 커뮤니티 ‘행복 순창! 걷기좋은 순창!’을 개설해 걷기활동을 원하는 군민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커뮤니티 가입자는 총 1,005명으로 가입자 대상으로 월별 걷기챌린지를 운영하고 목표 달성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해왔다. ‘8월 걷기챌린지’는 1일 8,000보 이상 및 14일간 총 112,000보 이상 달성자에게 건강꾸러미 등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걷기챌린지 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23일까지로 워크온 앱에 있는 순창군 커뮤니티를 통해 다음달 9일까지 예약 및 신청이 가능하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챌린지 운영 및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걷기활동 참여유도 및 건강생활실천율을 높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계(063-650-5231)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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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터미널 안내소‘여행자 쉼터’로 운영
- 순창군이 터미널 관광안내소 운영시간을 연장해 여행자 쉼터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터미널 관광안내소는 지난 2019년 읍 중심지에 안내소가 없어 외부여행객들에게 순창을 알리는 데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자 터미널 1층에 새롭게 조성했다. 안내소 조성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해 순창을 찾는 여행객들에게는 필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순창을 찾은 버스 여행자들이 맨 먼저 찾게 되는 터미널 관광안내소가 그동안 저녁 6시까지만 운영되던 짧은 개방시간 탓에 야간에 방문한 여행객들의 불편도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순창 지역의 여행정보를 얻어야할 안내소가 이른 시간에 문을 닫는 탓에 관광도시를 꿈꾸는 순창군의 말 또한 무색하게 느껴졌다. 이에 군은 여행객 편의를 위해 기존 저녁 6시까지였던 관광안내소 운영시간을 저녁 9시로 연장하고 최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순창에 비대면 관광지인 강천산을 비롯해 채계산 출렁다리, 용궐산 하늘길 등 관광콘텐츠가 다양해지자 순창을 찾는 여행객 또한 늘어 여행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키로 한 것으로 보여진다. 군은 기존 관광 안내소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면 이제는 여행객들이 피로도 풀 수 있는 여행자 쉼터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여름철 피서기와 가을철 강천산 성수기 등 여행객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올 10월까지 터미널 관광안내소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터미널 관광안내소는 설과 추석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되며, 군은 안내소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관광정보, 교통.숙박 등 여행 전반에 걸쳐 여행객에게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여행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터미널에 위치한 관광안내소는 인근 대도시에서 유입되는 관광객에게 순창군의 주요 관광지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야간에도 순창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 관광객 500만 시대를 맞아 질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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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보건의료원, 공직자 대상 우울선별검사 실시
- 순창군이 다음달 6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원들의 심리적인 피로 누적에 따른 마음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우울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최근 코로나19 방역 및 단속, 자가격리 모니터링, 악성민원 등 업무량 증가로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공직자들의 마음을 치유할 필요성이 높아져서 실시한다. 공직자들은 스스로 성인용 우울증 선별도구(PHQ-9)를 이용해 간편하게 검사를 할 수 있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향후 고위험군 등 희망자에 대해 마음건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개별 상담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심층상담 치료를 연계하는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극복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과 기상시간 준수 등 일상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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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전국악 ‘순창 10경 콘서트’ 비대면 공연 전환
- 순창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관람객 안전을 위하여 29일에 있을 문화공연을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한다. 군은 오는 29일 향토회관에서 열릴 예정인 ‘순창 10경 콘서트’ 공연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방역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 공연은 전북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문화포럼 나니레에서 선보이며, 국악과 클래식의 협업으로 순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문화유적 및 설화를 바탕으로 하는 10가지 테마를 주제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소리꾼이 직접 해설을 맡아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 영상은 순창군 유튜브 채널인‘순창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063-650-1625)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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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순창군에 놀봄키트 전달
-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는 지난 27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부군수실에서 전라북도 내 도서산간지역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놀봄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놀봄키트’는 인프라 부족으로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산간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발목줄넘기, 빨대블럭, 스피드컵, 캐치볼 세트, 부메랑, 짐볼, 탁구공세트 등 5만원 상당의 운동 관련 놀이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달받은 놀봄키트 100개는 관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0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은 “놀봄키트에 구성된 물품들을 보고 아이들이 만족하고, 재미있게 즐겨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놀이 방법이나 방안에 대해 더 고민하면서,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남섭 순창부군수는 “코로나 19로 인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주로 생활하는 아동들이 놀봄키트로 건강한 신체활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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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공기가 참 좋다 !!
- 순창의 공기가 참 좋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기를 산업화하고자 하는 순창군의 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지난 5월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치유와 힐링명소인 쉴랜드와 강천산 일대의 공기를 대한민국 대표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하동 바이탈러티에어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서울대학교 NICEM 실내환경분석센터 등 3개 기관에 의뢰해 측정한 바 있다. 두 달여에 걸친 분석 끝에 이달 22일 발표된 측정결과에 따르면 순창군의 공기 오염도는 산소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벤젠, 프롬알데히드, 총탄화수소, 피톤치드 등 10여 가지 검사항목에서 모두 대기환경 오염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실제로 산소는 기준치인 20~22% 중 21%, 이산화탄소는 1,000ppm이하 기준치에 377ppm, 일산화탄소는 25ppm이하 기준치에 0.013ppm, 이산화질소는 0.10ppm이하 기준치에 0.016ppm등으로 밝혀졌다. 특히, 발암물질로 알려진 총탄화수소는 오염 기준인 25ppm을 한참 밑도는 3.86ppm이 검출됐고, 호흡기 흡입 시 두통, 현기증을 일으키며 신경계 장애, 암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진 총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오염기준인 400ug/㎥ 보다 현저히 낮은 25ug/㎥이 검출돼 순창의 공기 질이 매우 뛰어남을 뒷받침했다. 또,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점은 포집된 공기에서 생리적으로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알파피넨(alpha-pinene) 등 8개의 피톤치드 성분이 검출됐다는 점이다. 환경 전문가들의 평가에 따르면, 이는 순창군이 무공해 청정지역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결과일 뿐 아니라 과학적으로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창군의 청정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은 예로부터 섬진강이 호남정맥의 준봉 사이를 관통하여 물 맑고 공기 좋기로 이름이 높은 지역이다”면서 “깨끗한 물이 최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상품으로 각광받는 것처럼 머지않은 미래에 순창의 청정한 공기가 최고의 자원이 되고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와 급격한 기후 변화로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국민들에게 순창의 맑고 깨끗한 공기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이를 산업화 해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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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바이오앤슈티(주),커피부산물 활용 기능성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 순창군이 최근 농업기술센터 2층 소장실에서 바이오앤슈티(주)와 커피나무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과 바이오앤슈티(주) 안정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과학영농실증포에서 재배하고 있는 커피 잎과 과육, 실버스킨 등 커피 부산물을 제공하고, 바이오앤슈티(주)는 이를 활용해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을 개발키로 했다. 군은 커피 부산물인 과육과 실버스킨, 잎 등을 활용한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해 순창 커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부가소득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기능성 화장품 개발이 완료되어 상업화해 성공하면 커피나무를 지역 소득 작목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커피 생두를 가지고 기능성 화장품을 상용화 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순창군이 재배하는 커피가 다시금 조명받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커피 등 다양한 아열대 작목을 재배해 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