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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연령층 4,500명 12일부터 사전예약 진행
- 순창군이 12일부터 50대 연령층 4,500명을 대상으로 백신 예방접종의 사전예약을 받는다. 55~59세는 12일부터 17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접종일은 오는 26일부터 8월 7일까지다. 50~54세는 19일부터 24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해 8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 접종을 시행한다. 대상자 중 건강보험가입자 및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하며, 미가입자는 순창군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할 계획이다. 예약방법은 본인과 대리인이 온라인(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ncvr.kdca.go.kr)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전화(1339, 650-5994~5995)나 직접 방문을 통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등에 예약할 수 있다. 예약변경은 예약자 본인이 변경 가능하며, 일정을 변경할 경우는 예약된 접종기간과 연락해 변경할 수 있다. 접종취소는 접종일 이틀 전까지 온라인과 전화로 취소할 수 있으며, 접종일 전일과 당일은 예약된 접종기관을 통해 취소가 가능하다. 이번에 접종하는 백신 종류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 간격은 4주(28일)다. 군은 사전예약기간에 예약을 못했거나 접종일정에 접종을 취소할 경우 전 국민 접종 이후에나 접종이 가능해 이번 사전 예약기간에 50대 대상자들이 접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 콜센터 (650-5994~5995)로 문의 가능하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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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의 왕비 단경왕후, 순창의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되살아나다
- 순창군이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7일의 왕비, 단경왕후를 기리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과 순창군이 주최하고, (재)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가 주관하며, 2년 연속으로 해당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로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문화 콘텐츠로 활용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7일의 왕비, 단경왕후를 기리다‘는 중종반정 후 7일 동안만 국모의 자리에 머물렀던 단경왕후 신씨를 기리며 왕실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왕비를 선발하는 간택부터 왕실혼례와 왕실태교까지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순창객사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경준의 고지도를 따라’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 후기 실학자로 지리학과 어문학에도 조예가 깊었던 신경준 선생의 고지도를 통해 순창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탐방한 곳을 토대로 자신만의 순창 지도를 새롭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순창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올 10월까지 구림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오는 17일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재)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063-243-3274)로 문의하면 된다.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생생문화재 사업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을 두루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유산의 본질적 가치를 계승하면서 동시에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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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통학택시로 학교 가는 길이 편해요!
- “읍내에 위치한 중.고등학교 근처로 이사가야 하는 게 아닌지 걱정했는데, 통학택시로 한결 편안하게 통학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순창군의 면 단위 외곽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학생의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통학이 불편해 순창읍으로 이사를 가야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통학택시가 생기면서 이들의 불편함이 사라져 살던 곳에서 옮겨야하는 걱정도 사라졌다. 통학택시는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읍면에 소재하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통학거리와 노선버스의 운행상황 등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학교에서 집까지 거리가 2km 이상이고, 등‧하교 시간대 운행버스가 없거나 버스 승강장까지 거리가 1km 이상인 교통이 불편한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순창군은 올해 순창교육지원청의 협조로 대상자를 추천받아 총 87명을 통학택시 이용자로 선정했다. 이 학생들은 개학시기에 맞춰 올 3월부터 7월, 여름방학 전까지 통학택시를 이용해 등하교를 하고 있다. 하루 2번 등하교를 할 때마다 학생들은 500원을 부담하면 맘 편히 택시를 이용해 학교까지 통학할 수 있다. 집부터 학교까지 통학거리가 24㎞에 달하는 학생도 있다. 군은 하반기도 통학택시를 이용하려는 학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련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하반기 통학택시 대상자를 선정을 위해 순창교육지원청의 대상자 추천을 받아 이달 중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면 단위 지역에서 등하교를 위해 먼 거리 통학을 감수하는 학생들에게 통학택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관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원하는 학교로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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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 운영
- 순창군이 ‘2021년 미래산업 유망직업 교육훈련 사업’으로 CAD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해 군민 취업역량 강화와 경력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들이 취업과 함께 현장에서 실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로, 이번 교육과정은 이 같은 구인·구직자의 요구가 반영되어 개설됐다. 군은 오는 16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하며,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순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별도다. 강의는 순창군 행복누리센터 2층 청년콘텐츠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며 오는 26일 개강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하루 3시간, 월, 수, 금 주 3회씩 30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650-1326)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건축·기계·전기 및 산업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CAD 자격증 취득으로 군민의 취업문이 더욱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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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대표 순창군선수단 격려
- 순창군 이남섭 부군수가 지난 7일 순창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과 감독, 코치 등을 격려했다. 이날 순창군체육회 양영수 회장도 함께해 선수단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날 자리는 선수단과 코치단 격려를 위한 마련한 자리로, 격려금 전달과 출전식을 진행했다. 금번에 출전하는 선수단은 육상 8명(순창중앙초 2명, 순창북중 6명), 역도 4명(순창북중), 소프트테니스 52명(순창중앙초 18명, 순창초 15명, 순창중 12명, 순창여중 7명) 3개 종목에 64명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소년체육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염려해 종목별 겸임대회로 지난 5월 배구 종목을 시작으로 각 종목별로 전국 각지에서 오는 11월까지 열린다. 순창을 대표하는 스포츠인 소프트테니스는 오는 28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안성 국제정구장에서 열린다. 육상은 오는 24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 역도는 오는 23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각각 열린다. 이날 참석한 이남섭 순창부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각종 대회 취소 등으로 출전 기회 부족으로 안타까웠다”면서 “이런 어려운 시기에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되며 전북 대표로 출전하는 우리군 선수 여러분들께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 위생에 철저를 기하며 부상 등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양영수 회장도 “전라북도를 대표하여 참가하는 만큼 그동안 힘들게 훈련해 온 선수단 여러분의 실력을 100% 발휘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선수단과 코치단은 부상없이 각자의 최선의 실력을 내것을 다짐하며 출정식을 마무리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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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사업 우수자 인센티브
- 순창군이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사업’ 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관리실천을 유도하고자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달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관리에 제약이 생기면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순창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공모로 선정되어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확보, 올해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만60세이상 순창군민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손목에 착용 가능한 활동량계와 블루투스 체중계가 제공되고, 질환 여부에 따라 블루투스 혈압·혈당계가 추가로 지급된다. 전담 간호사가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건강상담, 건강미션 등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며, 매일 건강미션을 성공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센티브 대상자는 6개월간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한 210명중 총 600포인트를 모은 건강미션 우수달성자들이다. 이들에게는 가정내 화재 예방에 유용한 휴대용 소화기를 지급할 예정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우수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참여에 대한 의지를 높이고 나아가 지속적인 건강생활실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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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 잎도열병 중점예찰 등 농업인 피해 최소화
- 순창군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벼 잎도열병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적기방제 지도에 나서는 등 농업인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벼농사에서 문제가 되었던 도열병이 올해에도 발생 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를 위해 벼 잎도열병 중점 예찰기간을 설정하고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벼 잎도열병은 저온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병으로 순창군의 6월 중순에서 7월 상순까지의 평균기온이 22도로 나타나,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도열병이 발병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잎 도열병 예찰을 위해 전 읍면을 대상으로 중점 예찰반을 편성하고 잎도열병 상습 발생지인 과비답 및 친환경재배단지를 중심으로 예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년도 도열병 발생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약제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점을 고려하여 잎도열병이 발생된 필지는 목도열병 방제를 위해 전용약제를 사전에 준비하여 예방위주로 방제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병해충 담당부서에서는 수시 예찰을 통해 예찰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농업인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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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 순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7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 및 365생활권 조성을 목표로 순창군이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에 포함된 협약 대상사업이 추진되도록 국비를 지원한다. 순창군은 지난해 6월 농촌협약 시범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순창읍, 인계면, 적성면, 유등면, 풍산면, 금과면, 팔덕면 7개 읍・면의 순창읍생활권을 대상으로 농촌생활권 활성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21년부터 25년까지 383억원의 11개 협약 대상사업과 424억원의 19개 협약 연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금번 협약은 새로운 정책 거버넌스 형태로 순창군민이 다양한 생활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들을 구성하고 있어, 연계사업과 함께 농촌공간 활성화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침체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대상 세부사업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순창읍), 시군역량강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금과・팔덕・인계면)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사업(적성・유등・풍산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업농촌 에너지자립모델 실증지원사업 등이며 금년 하반기부터 시작하여 5년간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농촌개발사업 공모에 집중한 결과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협약 대상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정주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살고 싶은 농촌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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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북도내 ‘최고’
- 순창군이 6월말 기준, 지방재정 신속집행 부문 도내 14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2,910억원 중 58.6%인 1,707억원을 집행해 정부 목표율 55.1%인 1,604억원보다 103억원을 초과 집행하는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이 같은 성적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비위축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모든 부서에서 신속한 재정 집행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연초부터 매주 실적 모니터링 등으로 신속집행을 수시 점검하고 매주 간부회의 시 실적점검 및 대책을 논의하는 등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주요 추진 상황 및 집행 전망을 수시로 점검하여 효율적으로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독려에 나서 신속집행 추진에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5월 24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역 현안 사업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사업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전략적 재정운용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이어 나가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어려운 상황 속에서 모든 직원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라며 “하반기에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적기에 예산 집행이 이뤄져 군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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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쉴랜드, 매력 넘치는 전라북도 유니크베뉴로 선정
- 순창군이 힐링과 건강을 테마로 한 차별화된 쉴랜드(SHIL LAND) 운영으로 건강·힐링관련 행사와 기업연수에 적합한 마이스 행사장소로 인정받아 전라북도 유니크베뉴로 선정됐다. ‘유니크베뉴(Unique Venue)’란 마이스(MICE, 국제회의·기업·관광·전시) 개최 도시의 전통 컨셉이나 해당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장소를 뜻한다. 쉴랜드(SHIL LAND)는 Sustainable Health in Life LAND의 줄임말로‘순창 쉴랜드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적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쉴랜드의 힐링 프로그램과 강당, 숙박시설 등 주요 시설들이 유니크베뉴가 지향하는 바와 일맥상통한다. 쉴랜드 내에는 대·중·소 회의시설과 숲속 치유 명상관, 식문화실습관, 넓은 야외공간(야외공연장, 편백숲 등)을 이용하여 면역력을 증진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연계가 가능하여 테마형 마이스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단체 숙박동 및 편백 방갈로(펜션형)를 보유하여 약 100명 내외의 동시 숙박이 가능하고, 100여명 수용이 가능한 자체 식당이 있다. 또, 요리 실습실(2개소), 찜질방 등을 보유하고 있어 건강을 주제로 한 체험도 가능하다. 아울러, 지난 10년간 서울대와 추진해 오고 있는 은퇴자 교육을 비롯하여 바른식생활교육·기업연수·청소년 힐링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어 쉴랜드는 건강과 힐링 치유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오는 2022년까지 쉴랜드 일원에 가족과 함께 동식물 치유체험을 할 수 있는 치유농업테마공원과 건강증진형 종합실내체육관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앞으로가 더욱 매력 넘치는 유니크베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숙주 군수는“쉴랜드가 전라북도 유니크베뉴로 선정 된 것을 군민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이번 유니크 베뉴 성장을 계기로 쉴랜드가 매력넘치는 마이스행사 뿐만 아니라 치유과 건강을 선도해나가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에는 전라북도 유니크베뉴 선정증서가 수여되고, 7월부터 숙박형 마이스행사(도내 1박 이상)유치시 1인당 2만 3천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