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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섬진강 일대 예술인 마을로의 도약 준비
- 순창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진강 장군목 일대를 예술적 감수성을 더한 새로운 공간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오는 21일까지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활동에 몰두할 역량있고 참신한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시골마을에 점차 젊은 청년들이 사라지고 성장동력이 약해지면서 외부의 젊고 생동감있는 작가를 데려와 마을의 생기를 더하고 지역민이 문화예술에 좀 더 친숙히 다가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예술인 마을 조성에 나선 것. 새롭게 조성된 섬진강 예술인 마을은 기존에 도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면서 농업체험 기회를 제공했던 ‘체제형 가족농원’을 새단장해 조성했다. 특히 섬진강 예술인 마을은 앞쪽으로 섬진강이 흐르고 1.5km에 걸쳐 기암괴석이 놓여있는 자연환경을 갖춘 터라 작품활동하는 데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만 19세이상 만 69세 이하의 국내 예술가로 한국미술협회 회원 및 예술인 활동증명을 보유한 시각예술분야 예술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단 공고일 현재 타 시설에서 입주작가로 활동중인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다음 달 8일 전후로 선정할 예정이다. 총 7팀(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입주시기는 6월 14일로 입주기간은 1년 6개월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오는 21일까지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첨부해 옥천골미술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입주작가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순창군청 문화관광과(063-650-1626)로 문의하면 된다.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섬진강 마을을 예술인 마을로 새롭게 변화시켜 지역의 생기를 불어넣고 색다른 관광콘텐츠로의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전국의 젊고 역량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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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활력이 넘치는 스포츠대회로 물들이다
- 순창군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면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제25회 한국초등테니스회장기 테니스대회(4.29~5.5), 제5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5.1.~5.6), 제56회 전국주니어테니스 선수권대회(5.7.~5.15)를 연달아 개최하면서 대회 기간동안 선수, 임원, 학부모 포함 4천여명이 순창을 다녀갔다. 선수단이 순창에 체류하면서 음식점과 분식집, 패스트푸드점, 마트 등 상권이 살아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스포츠마케팅이 5월 가정의 달에 지역상권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군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개최하는 만큼 선수들의 건강보호 및 지역내 전파 차단을 최우선으로 두고 4개반 12명으로 구성된 스포츠방역단을 편성,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경기장 곳곳을 소독했다. 또한 참가선수에게는 코로나19의 건강확인표를 의무적으로 제출토록 했으며, 경기장 출입자 전원에 대한 발열체크, 기침 등 유증상을 확인하고 종합적인 건강모니터링과 명부를 작성하는 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군은 유소년야구대회 경기일정 중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순창군 보건의료원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확진자 발생일시, 이동 동선확인, 접촉자 여부 등 사태파악 후 방역조치를 한층 강화해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해 군민들의 시름이 깊어만 가고 있는데 이번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잇달아 개최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이 돋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400여명이 참가하는 ‘2021 HAZZYS KIDS 꿈나무 테니스 대회’가 순창군 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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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대표황국1호, 일본 유래 곰팡이를 대체할 대항마로 부상!
-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대표이사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순창황국 1호(Aspergillus oryzae SRCM102021) 균주를 하반기부터 생산한다고 밝혔다. 순창황국 1호 균주는 자연발효 전통메주에서 분리한 균주로 유전체분석을 통하여 황국균(Aspergillus oryzae)으로 분류됐다. 황국 1호는 현재 전통장류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을 생성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류 주 원료인 콩 단백질과 쌀속 탄수화물 분해능력이 우수한 균주다. 순창황국 1호는 수입곰팡이를 국내산 곰팡이로 대체하기 위해 진흥원에서 야심 차게 개발한 황국균으로, 우수한 발효능 뿐만 아니라 항고지혈, 항당뇨 활성 또한 존재해 고부가가치 기능성물질 생산도 가능해졌다. 황국 1호는 올 7월부터 국내 최고의 종균첨가제 생산기지로 건립된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의 고상발효시스템을 통해 본격 종국제품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특히 GMP나 HACCP 인증 등 식약처 인증제도도 취득해 제품의 신뢰성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황국1호 균주는 전통장류제조기업에서 적용, 평가한 결과 시중에서 판매 유통되는 황국균에 비해 당화력이 매우 뛰어나고 풍미도 뛰어나다는 관련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어 장류, 발효주, 발효식초 등 전통발효식품의 산업적 생산을 위한 종균으로 활용이 매우 기대되고 있다. 또한 현재 국내 기업에서 사용 중인 황국균은 대부분 일본에서 개발된 균주를 수입하거나 기술협약을 통해 국내에 들어와 생산·유통되고 있어 이번 황국1호 생산이 수입 곰팡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관련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황국 1호 생산을 시작으로 백국, 홍국, 효모, 고초균, 유산균, 초산균 등 발효식품제조에 이용되는 발효미생물을 확대 생산할 계획”이며 “순창토착 발효종균을 국내 6,000여 전통발효식품 기업에게 보급하여 수입미생물을 하루 빨리 국내미생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급과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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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 순창군이 공공기관 내 회의, 행사 등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실천운동을 시행한다. 현재 코로나19로 비대면 생활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되어 사용 억제 범 국민 운동 전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범 군민 “일회용품 사용금지 운동” 운동을 활성화하기에 앞서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고자 일회용품 사용금지에 나선 것. 군은 지난달까지 실과원소와 읍·면, 공공기관 등에 ‘일회용품 사용금지 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계도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청사내에서 이뤄지는 행사나 회의 등에서 일회용품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은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순창군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금지’라고 써붙인 배너를 비치해 청사를 오가는 군민과 공무원 등 군민 모두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도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군은 빈번히 사용되는 테이크아웃 커피잔과 배달음식 용기 등 일회용컵이나 플라스틱 제품이 청사내로 반입되지 말도록 군 소속 공무원에게 당부하고 나섰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 환경에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군이 먼저 솔선수범해 친환경적인 생활문화가 군 저변으로 확대되도록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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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섬진강 인근 수해지역 국가지점번호판 재설치
- 순창군이 지난해 섬진강 인근 지역에 집중호우로 유실된 국가지점번호판 5곳을 재정비한다.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섬진강 일대의 동계, 풍산, 적성, 유등면 등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전수조사한 결과, 유실된 국가지점번호판 5곳에 대해 현장답사과 검증측량을 거쳐 이달까지 재정비할 예정이다. 국가지점번호판에는 NFC(근거리 통신)칩을 부착해 휴대폰 뒷면을 가져다 대면 현재 위치에 대한 국가지점번호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생성된 문자를 선택하면 119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전송하는 119연계 서비스를 포함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설치·관리할 계획”이라며 “물놀이, 등산 등 각종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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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미발생 청정지역 유지
- 순창군이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해 축산농가 및 관련 단체와의 체계적인 협업과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하며, 악성 가축전염병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군은 이 기간동안 황숙주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가축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군 주요 경계 지점에 거점소독시설 3개소, 대규모 산란계 농장 2개소, 종계농장 1개소 등 통제 초소를 운영했다. 또한 가금사육 전체 농가에 생석회 200톤, 소독약품 2500kg, 구서제 300kg 등 소독 물품을 공급해 농가의 자율 방역을 지원하고 가축방역 차량 4대를 동원해 주요 철새서식지 저수지 주변 및 가금농가 출입구 주요 도로변과 소하천 일대를 매일 소독하고 있다. 특히 군은 가금 60농가에 대해 농장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전화예찰과 문자발송을 통한 방역지도와 유관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순정축협, 공수의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방역실태를 집중 관리하고 축산차량 축산시설, 현장의 일시이동중지 명령 이행 여부 등도 점검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특별방역기간 동안 한 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축산농가와 관련단체, 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뉴얼 정비 등 대책을 보완해 맞춤형 방역을 한층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기 전 지난해 11월부터 전국적으로 48개 시군 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각각 109건과 234건이 발생, 이중 전북도내는 7개 시군 16개 농장에서 발생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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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준공!
- 순창군이 지난 13일 투자선도지구내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준공식을 갖고 발효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농식품부 관계자,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순창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준공식은 내빈소개와 경과보고, 기념사, 시설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는 지난 2018년 농식품부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2019년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마무리짓고 같은 해 본격 공사에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총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한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는 연면적 1,728㎡ 규모에 사무동과 생산동으로 이뤄졌으며, 생산동은 고상 발효실과 액상 발효실을 갖추고 유제품과 장류, 식초산업 등에 사용될 발효미생물을 생산하게 된다. 군은 GMP제조시설 인증과 시범생산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 제품 생산에 들어가 장류식품 제조업체를 비롯해 전국 단위 기업체에 발효미생물과 반제품 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기념사에서 “한류문화 확산으로 인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 장류의 미생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미생물 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의 준공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발효소스 공동 생산시설과 전통 발효식품 생산시설, 유용미생물 은행 등 미생물 산업화 시설을 속속 완공시켜 순창의 미래 먹거리 산업기반을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현대화된 미생물 생산시설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향후 순창의 미래 산업이 미생물 분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한편 순창군은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와 함께 산업화 연구시설의 쌍두마차가 될 유용미생물은행 건립사업도 순조롭게 진행해 2023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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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재해를 대비해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하세요!
- 순창군이 이상기후로 인해 예기치 못한 농작물 재해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군비 지원 비율을 높이면서 농가의 자부담 비율도 지난해 20%에서 올해 10%로 낮아져 농가의 부담을 덜어줬다. 재해 보장 역시 태풍(강풍)과 우박, 봄·가을 동상해, 집중호우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지원되고 있다. 현재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 작물로는, 벼와 고추를 비롯해 수박·딸기·오이·토마토·참외·풋고추·호박·국화·장미·파프리카 등 시설작물이다. 또한 쑥갓과 버섯작물인 표고·느타리, 고구마, 옥수수 등도 있다. 작물별 가입기간이 벼는 6월 25일, 고추는 오는 21일, 쑥갓은 11월 26일, 고구마와 옥수수 등은 6월 11일까지로 각 작물별 가입기한이 상이해 지역농협과 상담 후 가입해야한다. 관내 주요 수입원인 벼는 6월 25일까지 가입기간이므로 지역 농가들은 신청기한내 늦지 않도록 각 지역농협을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군은 매년 태풍과 이상기후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아, 재해보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최근 잦은 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커서 농업인의 경영불안 해소와 농업소득 안정을 위해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면서 “벼를 비롯해 가입기간이 촉박한 작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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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데이 디저트 클래스 운영
- 순창군이 지난 13일 관내 군민과 젊은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쉴랜드에서 ‘원데이 디저트 클래스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순창군 인계면에 위치한 쉴랜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29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돼 이날이 마지막 시간이었다. 참여자 중에는 카페에 종사하는 분, 카페 창업시 특색있는 디저트를 선보이려는 분, 홈베이킹을 원하는 일반인 등 각 분야 종사자들이 다양한 이유로 모였다. 교육을 주관한 순창건강장수연구소는 홍익대 부근에서 수제 초콜릿과 마카롱으로 유명한 고급 디저트 전문점 르뿌띠푸를 운영 중인 임헌구 파티쉐를 강사로 초청해 수준 높은 디저트를 선보였다. 쇼콜라케이크, 브라우니, 피칸타르트, 바라멜 파운드 케이크 등 음료와 함게 즐기기 좋은 구움과자와, 카페에서도 간단하게 응용할 수 있는 플레이트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하여 카페 컨셉에 맞는 디저트가 응용되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디저트는 테이크아웃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순 교육생은 “꽃이 만발한 이 곳 쉴랜드에서 특색있고 맛있는 디저트 메뉴를 접하고 배울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코로나로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건강장수연구소(653-670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창건강장수연구소는 앞으로도 군민과 청년들이 창업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건강, 요리, 명상 등과 관련해 소규모 그룹 단위 교육프로그램도 토요일 주말에 운영하는 등 프로그램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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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민생 치유 나서
- 순창군이 지난 12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이남섭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 담당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신속집행 대상에서 비중이 가장 큰 시설비 위주로 중점 점검하고 향후 계획 및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현재 각 사업별 재정신속집행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적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 대책을 강구하는 등 해결책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 이 부군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비 예산에 대한 주요 추진상황 및 집행 전망에 대해 점검해 효율적으로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집행률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강하게 질타하며 소극적인 자세로 임하기보다는 대책을 마련해 상반기에는 반드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매주 실적 모니터링 등으로 신속집행을 수시 점검하고, 매주 간부회의시 실적점검과 대책을 논의하는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요 사업별 추진 실적을 상시 점검해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국가적 경제 위기 속에서 전략적 재정운용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예산집행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입찰,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 행안부 신속집행지침과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남섭 순창부군수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동시에 성과발굴이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집행에 나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