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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시설개선자금 지원사업자 모집
- 순창군은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음식문화 개선에 의향이 있는 업소 3개소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지원 범위는 테이블 간 칸막이 및 파티션 설치는 필수사항이며, 조리장의 내부를 볼 수 있는 구조 개·보수, 조리장 바닥· 벽·천장·출입문 등 개·보수, 주방 위생관리에 필요한 설비(공조기, 환기시설 등)설치비용, 입식테이블 설치비용 등이다. 지원 금액은 군에서 사업비용의 70%(최대 700만원)를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순창군민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서 ‘2021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공고문을 확인하고 순창군청 민원과 위생계(063-650-1442)에 지원가능 여부를 상담해야한다. 상담 후 신청서와 기타서류를 작성해 해당부서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권해수 민원과장은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시설 개선은 물론 깨끗한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할것”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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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비지정문화재 전수조사와 향토문화유산 보수정비
- 순창군이 기존의 지정·등록문화재 중심으로 되어 있는 문화유산 보호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관내에 흩어져 있는 비지정 역사문화자원 현황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비지정문화재를 포함한 향토문화유산의 유지관리와 보수정비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순창군에는 총 39건의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가 분포해 있으며, 약 300여 개의 역사 ․ 문화적 가치가 있는 비지정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비지정문화재는 법적 ․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멸실 또는 훼손될 위험이 항상 내재되어 있어 전수조사와 보수정비가 매우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시하는 전수조사는 지상에 노출돼 훼손·멸실 우려가 큰 비지정 건조물 문화재를 주요 대상으로 자료의 수집·정리는 물론 오류가 있는 기존 자료들에 대한 수정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방대한 비지정문화재 관련 자료들의 보존 상태와 가치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관리할 수 있게 되고, 근대문화유산 등 신규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수조사 결과 지정 가치가 있는 비지정문화재에 대해서는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훼손·멸실 우려가 큰 비지정문화재와 향토문화유산인 읍면의 노후된 누정, 정려비각, 제각 등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우선 순위를 정하여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지관리와 보수정비도 실시한다.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전수조사를 통해 잊혀지거나, 사라져가는 비지정문화재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향토문화유산으로서 군민과 공유하고, 보수정비를 통해 유지관리하면서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지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순창군 향토문화유산 보호 조례’를 제정해 국가 또는 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지 않은 비지정문화재 중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호 관리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 관련 위원회의 위원을 향토사학자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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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소득 향상을 위한 가공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모집
- 순창군이 농식품 가공사업에 관심이 있는 순창군민을 위하여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는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가공, 창업 실무진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가공, 창업에 도전하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공상품을 만들어 누구나 1인 기업이 될 수 있는 스타 가공창업인을 양성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될 전망이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며 총 8회에 걸쳐 40시간 진행된다. 교육은 가공 창업인허가 절차, 가공품 온라인 홍보, 유통 판매 촉진 관리에 대한 실무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또 총 40시간 중 80%를 수료한 수료생에게는 순창군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할 자격도 주어진다. 기초반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에 참가하고자 하는 순창군민은 오는 23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계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있는 순창군 젊은이와, 귀농인, 농업인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 아카데미 교육이 다양한 고소득 벤처인이 탄생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는 과채쥬스, 잼, 곡류가공품 등 현재 3개 유형의 HACCP인증을 받아 생산제품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유통에도 도움이 되도록 우체국 쇼핑몰, 쿠팡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로 판로가 확대되도록 행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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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유촌‧유천)지구 “새뜰마을사업 순항중”
- 순창군이 지난 2019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버들지구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순창군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증진을 위해 매년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유등면 버들지구(유촌.유천마을) 새뜰마을사업은 2019년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지역행복생활권 정책’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농촌의 취약하고 낙후된 마을에 대한 환경개선을 위주로 추진된다. 군은 유촌.유천마을에 국비 포함 총 2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지역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한 주거환경개선과 경관 조성, 생활 인프라 확충, 위생‧안전 확보,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기본계획 승인과 세부설계를 완료했으며,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던 슬레이트가 포함된 빈집과 경관저해시설을 모두 철거했다. 현재 생활인프라 구축을 위한 집수리, 지붕개량, 화장실 정비, 재해위험주택가 옹벽쌓기, 마을하천 복개, 안길확장 및 담장정리 등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버들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주택 정비, 안전 확보, 생활 인프라 개선,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4개분야에 걸쳐 사업을 진행해 내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농촌개발과 임근택 농촌주거계장은 “버들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마을 의견을 수시로 접수해 주민들과 함께 취약한 환경 정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선정된 풍산 두지지구(2018년 완공), 2016년 인계 심초지구(2019년 완공), 2017년 팔덕 월곡지구(2020년 완공)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2019년 선정된 유등 버들지구, 2020년 순창 남계지구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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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무료 폐암검진(CT) 받으세요!
-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순창에서 1년이상 거주하는 군민 만40세 ~ 70세 중 10갑년 이상의 흡연력(吸煙歷)을 보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폐암 무료 검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10갑년은 매일 1갑씩 10년을 피우거나 매일 반 갑씩 20년을 피우는 경우의 흡연력을 말한다. 흡연자들에게 발병률이 높은 폐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로 매년 15,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폐암은 초기 증상이 없고 흉부 X-Ray로는 발견이 어려워 저선량 흉부 CT 촬영으로 조기 발견이 가능하나 검진 비용(15만원 상당)이 고가인 관계로 경제적 부담이 많아 치료시기를 놓쳐 사망하는 사례가 많은 질병이다. 보건의료원은 매년 연초가 되면 금연 결심자가 많은 점을 감안해 적극적인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폐암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이번 사업으로 폐암 신청자 104명 중 폐암 1명, 기타 흉부질환 27명에 대해 유증상 여부에 따라 상급병원 의뢰와 금연상담 등이 이뤄졌다. 보건의료원은 군민의 폐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폐암 검진 시행과 홍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계(063-650-5327, 5313)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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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보건의료원 해피니스센터 사전 예약제 운영!
- 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육아와 보육에 지친 출산가정을 위해 15일부터 행복누리센터내 1층 해피니스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모쉼터·놀이방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이번 사전예약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쉽지 않고, 가정내 육아와 보육의 피로도가 누적되어 임신·출산가정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임신부와 만 4세이하 출산가정으로 단일가족 4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 입장시킬 예정이다. 운영시간과 이용인원 등 운영방식은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 정부지침이 변경될 경우 그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가구당 1시간씩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네이버 카페 ‘순창군해피니스센터’를 통해 하루 전까지 참여자 수와 이용시간을 작성해 예약하면 된다. 군은 매 시간 철저한 환기와 실내 소독 등 방역수칙준수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부인과의 접촉이 조심스러운 이때 사전예약제를 활용해 아이와 부모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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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토양검정으로 나의 직불금을 지키세요
- 순창군이 공익형직불금 토양 비료 성분 이행점검에 따라 관내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서 발급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공익직불금 수급 대상자는 누구나 이행점검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공익직불금 토양 비료 성분 이행점검시 비료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를 포함해 활동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는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농가가 공익직불금 이행점검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무료로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서 발급을 통해 적정비료를 사용하도록 컨설팅해준다.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환경농업연구센터는 토양, 잔류농약, 농업용수 등을 분석하는 종합분석 기관으로 지난해 순창군민을 위해 총 6,000여건의 분석지원 서비스를 수행했다. 토양검정 의뢰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농업연구센터 1층 분석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생명농업과 연구개발계(063-650-5631, 5636)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우리군 농가가 토양검정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적극 지원하여 공익직불금 수령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가들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 확대를 위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 환경분야를 비롯해 생태분야, 공동체 분야, 먹거리안전분야, 제도기반 분야 등의 활동 의무사항을 준수해 직불금 수령시 불이익을 받는 사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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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국 동계 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짝
- 순창군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올해 동계 현지훈련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겨울철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순창군에는 현재 김포시유소년야구단, 화순중학교야구부, 서울시청소프트테니스팀 등 10개팀 300여명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들은 팔덕다용도 보조구장과 공설운동장, 실내다목적구장 등지에서 지난달부터 이달 11일까지 적게는 1주일에서 많게는 30여일간의 일정으로 현지훈련에 한창이다. 군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한 PCR검사 결과지 제출을 의무화시켰고 4개팀 13명으로 구성된 스포츠방역팀을 운영하여 매일 2회이상 발열체크와 방역소독 등을 실시해 지역내 코로나 전파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동계훈련팀들은 겨울철 혹한의 추위를 극복하고 팀워크와 체력강화, 정신무장, 전술훈련 등을 통해 경기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2021 순창군수배 춘계 전국우수중학교 야구대회(2.15.~2.21, 7일간), 제6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2.23.~2. 27, 6일간)등 전국대회 규모의 야구대회가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어서 현지 적응훈련도 병행하고 있어 동계훈련의 기대효과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는 평이다. 군은 동계훈련팀 유치를 위해 지난해 팔덕면 구룡리 일대에 조성된 야구전용경기장을 정식구장의 규모로 확장했다. 또, 공설운동장에 특설 야구장 2면도 설치했으며 거친환경에서도 훈련이 가능한 전천후 실내야구연습장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현지훈련에 사용되는 모든 체육시설을 편리한 시간대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눈이 오는 즉시 트랙터와 제설차량, 전용 제설용 4륜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훈련 스케쥴에 지장 없도록 준비해 야구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서상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영하 24도까지 내려간 한파속에서도 기꺼이 훈련에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보니 대한민국의 야구 미래가 매우 밝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코로나 19의 철벽방어는 물론 지속적으로 전지훈련팀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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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아이 낳기만 하면 순창에서 키워준다”
- 순창군이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순창만들기’를 위한 정책발굴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최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순창 맞춤형 보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아동보육 관련 업무담당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인구유출과 유입의 불균형, 저출산 등 순창군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구정책의 최우선 선결과제로 ‘순창 맞춤형 보육시스템의 구축’을 선정했다. 최근 지속적인 미취학아동의 감소는 학령인구의 감소로 이어져 지역 생산인구 감소와 지역의 전체적인 활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순창군은 만 3세에서 만 6세 미취학아동에 대한 보육시스템 정비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맞춤형 보육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순창군은 영․유아, 아동 보육제도를 자체 점검해 연령별 보육제도의 사각지대가 없는지 파악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정책의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군민의 수요에 대응하는 인구정책 발굴에 노력했다. 군은 시행중인 보육시스템 점검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 타당성 등을 검토해 ‘순창 맞춤형 보육시스템’의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으로 인구 4만 달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지만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순창형 보육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낳기만 하면 순창군에서 키워주는, 보육과 교육에 특화된 순창건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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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포스트코로나 대비 관광상품 개발, 코레일과 업무 협약
- 순창군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순창군은 최근 코레일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장영철)와 순창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광주전남본부 장영철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 철도 관광상품 개발 ▲ 관광지 교통편의 제공 ▲ 관광상품 공동 홍보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순창을 찾은 관광객이 급감해 관내 관광업계와 농촌 체험농가가 직격탄을 맞자 올해 새롭게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코레일 광주전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공동으로 농촌체험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올해 3월부터 코레일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코레일과 새롭게 운영할 관광상품은 ‘엄마 밥 먹고 쑥캐러 시골가자’, ‘제대로 된 맛집을 찾아라’, ‘자연 속에서 건강 찾는 힐링 코스’ 등이다. 코레일은 이들 관광상품을 통해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기차운임을 특가로 판매하며, 군은 농가 체험비와 숙박비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관광버스와 여행사에 대한 지원 정책을 가족 등 소그룹 단위의 개별 관광객에게도 확대 시행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움츠려든 관광수요를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과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간의 협약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우리 군의 관광 산업과 농업인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철 본부장도 “관광 상품 홍보와 적극적인 관광객 모객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