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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대비훈련 우수기관으로 행안부 장관 표창
- 순창군이 비상대비훈련 우수기관으로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최근 전국 2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안전교육 추진실적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행안부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안전분야 대표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기관은 전국 6곳으로 도내는 순창을 포함해 2곳뿐이다.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와 섬진강 댐 방류사태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비상대비 태세 훈련이 면제되었음에도 정부지침에 따라 자체적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실제상황을 고려한 전시전환절차를 숙지하고 도상연습을 통해 비상대비 훈련을 실시해 충무계획상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반영하기도 했다. 군 부대 훈련에서도 지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았다. 관내 군 부대 전투지휘훈련, 대대전술훈련, 호국훈련 등에도 적극 참여했으며, 군 부대와 순창군 CCTV 관제센터 협약을 체결, 각종 훈련 시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각종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자 분기별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유관기관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향방작계훈련 등 군부대 각종 훈련 시 읍면 방위지원본부 운영으로 빈틈없는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했다. 군부대 장병들에 대한 교통편 지원도 이뤄지며, 부대와 지역사회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교통편 지원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전세버스를 활용해 부대와 순창읍을 오갈 수 있도록 지원이 이뤄지면서 군 장병들에게 또 다른 활력소가 됐다. 특히 올해 섬진강 댐 방류사태로 순창 곳곳이 큰 피해를 입으면서, 무더운 여름철에 피해복구에 앞장서 준 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황숙주 순창군수가 표창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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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출신 강문경, ‘트롯신이 떴다2’에서 우승
- 순창 출신 7년차 무명가수 강문경씨(36)가 SBS TV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고향인 순창이 들썩이고 있다. 강씨는 1985년생으로 순창에서 태어나 순창중, 순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국악학과를 나왔다. 학생때부터 판소리에 입문, 지난 2003년 전국 판소리 전통고수대회 학생부와 신인부 대상을 수상했고, 2011년 제21회 목포가요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점차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014년 ‘아버지의 강’으로 성인가요에 입문한 그는 2019년 전통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점차 입지를 넓혀나갔다. 그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된 ‘트롯신2’에서 최종 TOP 6에 오르며, 많은 이들에게 강문경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알렸다. 최종 경연이 펼쳐진 지난 23일 결승전은 트롯신들과 함께하는 듀엣 무대와 자신이 선곡한 자유곡으로 펼치는 개인 무대 2라운드로 나누어 진행됐다. 최종 순위는 트롯신의 점수와 대국민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선정했다. 1차 트로신 점수 결과 1위 나상도, 2위 손빈아에 이어 강문경이 3위를 차지했다. 문자투표 점수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강씨는 3위에 오르면서 우승에는 조금 멀어진 듯 했지만 전 국민 문자투표 합산에서 1위에 오르며 역전에 성공해 최종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최종 우승으로 강씨는 상금 1억원을 거머쥐었으며, 우승 소감으로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지금 부모님이 아프신데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자는 부모님의 말을 새겨 열심히 하겠다”면서 부모님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한편 순창에서는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힘든 상황에서 고향 출신 가수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군민들의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고 있다. 강씨의 부모는 현재 순창읍 중앙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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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 2020년도‘책 읽는 가족’다독가족 선정
- 순창군립도서관이 지난 24일 올해 책을 사랑한 다독 가족 10가족을 선정했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지난 7월 1일부터 독서통장을 도입하고, '책 읽는 가족' 캠페인을 통해 가족독서 운동을 진행했다. ‘책 읽는 가족’캠페인은 가족이 서로 독려하며 함께 하는 책 읽기를 통해 독서의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군립도서관은 올해 도서 대출량, 이용 성실도, 프로그램 참여도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 1가족을 비롯해 우수 3가족, 장려 6가족 등 총 10가족을 뽑았다. 최우수 가족으로 선정된 양민석씨 가족은 올해 6백 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 이 가족은 매주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드나들며 함께 책을 고르고 대출하며 적극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해 왔다. 이를 통해 다 같이 책을 읽는 기쁨을 발견하고 즐겁게 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의 모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한 독서통장제도도 독서문화 확산에 한 축을 담당했다. 한 권 한 권 책을 읽을 때마다 저금하듯 목록을 독서통장에 쌓을 수 있어 도서관 회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어린이들이 독서통장 이용을 흥미로워 하면서 가족이 다 함께 책을 읽고 재미있는 경험까지 공유하는 시간이 많아져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이번에 선발된 2020년 책 읽는 가족 ‘다독 가족’에게는 다독 가족 인증서와 현판, 상품권 등이 주어졌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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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는 유해폐기물 수거대책 강화
- 순창군이 일상생활에서 배출되는 유해폐기물을 집중 별도관리하여 주민들의 건강, 생활환경, 농토오염 위협으로 부터 유해요인을 없애고자 내년부터 선제적 대처를 강화한다. 생활계 유해폐기물은 질병, 신체 손상 등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환경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폐기물로 폐농약(병), 폐형광등, 폐의약품, 폐건전지, 폐슬레이트, 아이스팩 등이 있다. 군은 내년에도 폐농약병·폐형광등·폐의약품·아이스팩·폐건전지 수거함 등을 각 읍·면별로 배치해 주기적으로 수거.처리하고, 폐농약, 슬레이트 등은 연중 1~2회 품목별 일제 수요조사를 실시, 지정업체에 위탁처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단 폐윤활유, 폐페인트는 구입처로 배출해야 한다. 특히 영농철이 마무리되는 겨울철이면 영농폐기물을 불법 소각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환경오염 뿐 아니라, 산불발생 요인 및 주변 마을 가정에서 쾌쾌한 연기로 주민들간의 다툼이 발생함에 따라 수시로 집중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주변 환경에서 유용하게 쓰고 남은 유해폐기물을 별도 분리배출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는 풍토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면서 “각종 폐기물별로 수거함에 별도 배출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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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주민복지과 연말평가 우수부서 시상금 전액 기부
- 순창군 주민복지과(과장 장현주)는 지난 24일 순창군수실에서 전라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1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 110만원은 주민복지과에서 2020년도 지자체 합동평가 최우수부서 시상금 80만원과 규제개혁 유공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 30만원을 모아 시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한 것. 주민복지과는 과원들을 대상으로 시상금 사용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올해는 예년에 없었던 수해피해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정이 많아 이를 돕자는 의견이 한데 모여 이번에 전라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장현주 주민복지과장은“소외계층의 고충을 가장 잘 알고 관리하는 부서인만큼 적은 액수지만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는 마음을 선뜻 내어준 직원들이 너무 고맙다”면서 “군민들 모두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슬기롭게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조그만 밀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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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2020 본상 수상
- 순창군이 지난 23일 (주)한국스포츠마케팅진흥원에서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후원한 스포츠마케팅 어워드2020에서 자치단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제6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20’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 및 스포츠마케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 부문을 선정하여 비대면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방자치단체부문 수상 신청후보를 우편으로만 접수받았으며, 지난 11일 양재근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10여명의 스포츠 산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회가 심사를 맡았다. 스포츠 이벤트 관련 주요실적,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련된 주요실적, 스포츠마케팅 활동에 관련된 주요실적 등 총 5개 분야의 성과를 검증 평가하여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본상을 받은 순창군은 연초부터 불어닥친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의 스포츠 경기가 연기 또는 취소되는 등 어려움이 발생되자 직접 스포츠마케팅 자체 방역단을 꾸려 새벽부터 저녁까지 경기장 곳곳을 철저하게 방역소독했다. 이에 유소년야구대회 등 전국규모의 스포츠대회 24개를 유치하여 연인원 6만여명이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회기간 중 단 한사람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하게 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숙박업소, 요식업, 분식점, 마트 등 지역상권이 살아나면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는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인정받아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숙주 순창군수는“이번 지방자치단체부문 본상 수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처한 군민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하여 스포츠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재현 조직위원장은“올해로 6회째를 맞는‘스포츠마케팅어워드코리아’는 2014년 12월 국내 최초로 개최된 스포츠마케팅 전문 시상식으로 국내 스포츠마케팅 시장에 대한 가치 제고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주)지에스앰, (주)싸커애플라인드, (주)미스미네랄, 니피엘, (주)와이에이치모터스앤오토파츠, (주)태영TS, 등이 ‘SPORT MARKETING AWARD 2020’에 협찬사로 참여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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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장류제조사 1급 온라인 교육과정 인기
-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대표이사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화상회의시스템과 동영상 강의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강의로 전환하며, 교육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내 예정되었던 대부분의 순창전통장류제조사 교육훈련 프로그램이 취소되어 교육생의 불만이 적지 않았던 터라 이번 비대면 교육전환에 따라 교육생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순창전통장류제조사는 1급, 2급, 3급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1급 자격은 2급 자격을 취득하고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에 한해 자격취득이 가능하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급 제조사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334명으로 올해 1급 과정에 신청가능한 응시대상자는 98명이다. 1급과정은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이론평가와 실기평가과정을 통과해야만 자격취득이 가능하다. 이번 1기 수강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선착순 모집을 통해 10명이 접수했다. 온라인 동영상교육과정은 이달 30일까지 수강을 완료하고 자격시험을 치러 제1기 합격생이 탄생하게 된다. 이번에 구축한 순창발효아카데미 동영상강의시스템은 순창군에서 지원하는 2020 순창발효아카데미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순창전통장류제조사 1급과정 등록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2급과정 온라인강의도 시작할 예정이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 발효아카데미를 온라인 형태로 운영함으로써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순창의 전통장류 문화와 제조기술을 폭 넓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순창 발효아카데미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향후 더 많은 국민들이 순창을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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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행안부 국민안전교육 우수기관 선정’
- 순창군이 행정안전부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2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안전교육 추진실적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7년 5월에 시행된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안전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점검에서 순창군은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정한 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 27명과 공무원 9등 총 36명으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이 중앙부처와 시·도를 점검했고, 시·군·구는 관할 시·도에서 시도안전교육점검단을 구성해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중앙부처 6개와 시·도 5개 기관, 시·군·구 68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도내 시.군.구는 순창을 포함해 4곳이 선정됐다.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된 평가에서 순창군은 4개 분야 21개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얻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6대 안전분야 안전교육을 진행해 전체 4,548명이 교육을 수료하는 등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또 안전취약계층인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추진하면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지난해 6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이라는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어린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다양한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키웠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순창건설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삼아 노력하고 있다”면서 “맞춤식 안전교육 등을 통해 군민들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생애주기별 맞춤식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온라인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비대면 안전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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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가 지친 당신, 여기서 잠시 쉬어가세요
-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지미라)가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시 한번 두팔 걷고 나서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군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가족)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순창읍 내 주민 통행량이 많은 건널목과 횡단보도 앞 등 10곳에 배려의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배려의자는 지주에 부착된 접이식 의자로 앉았다가 일어나면 자동으로 접혀져 다른 보행자들에게 지장을 주지 않으며,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거나 신호대기 중 무단횡단을 막고 잠시 쉴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물이다. 타 지역에서도 노란색의 “장수의자”라는 명칭으로 시범적으로 설치된 곳이 늘어나는 추세다. 타 지역과는 차별적으로 순창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맞춰 의자색상을 밝은 핑크색으로 바꾸고, 군 여성친화도시 슬로건과 함께 배려의자로 명칭된 스티커를 부착했다. 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정책에 대하여 지역민에게 홍보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인 셈이다. 특히 순창읍 지역 내 노인보행자나 장애인 등의 통행량이 많은 주요 횡단보도 앞을 비롯해 많은 학생들이 무거운 가방을 메고 걸어가는 제일고와 순창고 사거리 구간에도 일부 설치해 지역 내 신체적 약자를 고루 배려하면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미라 회장은 “우리 순창군 전체인구 중 여성인구가 51.5%로 남성보다 많고, 노인인구 중에는 여성비중이 높아 60세이상부터는 여성이 더 많아지는 역전현상에 착안하여 지역 내 보행약자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연말 코로나 19로 지친 우리 지역민들에게 배려의자를 통해 잠시나마 따뜻한 감동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군과 협조하여 지난해 추진한 기저귀교환대 설치사업에 이어 올해도 여성 역량강화 교육,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등 매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순창군 여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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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팩 이제 그냥 버리지 마세요!! 재활용 늘려 환경 지킨다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사용량이 늘고 있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환경지키기에 나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집에서 간편식품을 배달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제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쓰이는 아이스팩 사용량도 급격히 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재활용 없이 쓰레기로 버려지다보니 환경오염이 주범이 되거나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해 아이스팩과 종량제봉투를 서로 교환하는 사업으로 무분별히 버려지는 아이스팩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수거함에 모여진 아이스팩은 관내 농가나 법인, 식품기업, 식당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이 활성화되면 마을회관이나 공동주택 등에도 아이스팩 수거함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아이스팩 수거함에는 오염되지 않은 젤형태 비닐제품만 배출 가능하고 부직포 형태의 아이스팩은 수거하지 않는다. 친환경 물 타입 아이스팩은 물을 버린 후 비닐만 분리배출하면 된다. 특히 젤 타입 아이스팩의 내용물은 미세 플라스틱 일종으로 하수구에 버리면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어 별도 관리가 필요해 군이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한 것이다. 아이스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고자 하는 군민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교환하면 되고, 교환할 수 있는 아이스팩량은 최소 1kg이상으로 무게에 따라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무심코 버려지는 아이스팩으로 인해 환경에 큰 피해가 갈 수 있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미세플라스틱도 잡고, 폐기물 발생량도 줄여 클린순창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