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창사랑 상품권 이용 변경사항 안내
- 순창군이 최근 「순창사랑 상품권 관리 및 운영조례」를 일부 개정함에 따라 앞으로 상품권 금액 60%이상을 사용하여야 남은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조례개정은 상위법인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정에 따른 공통사항 및 조례 위임사항을 반영해 이뤄졌다. 군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그동안 ‘지정’으로 운영해오던 가맹점 등록절차를 ‘등록’으로 정비하고, 상품권 사용시 사용금액에 관계없이 잔액 전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던 기존 방식에서 상품권 금액의 60%이상을 사용하는 경우로 변경했다. 또한, 기존에 가맹점은 당일 환전이 가능했으나 오는 29일부터는 신청일 다음날 해당 사업주 통장으로 이체된다. 그동안 가맹점에서 환전 가능한 금액한도가 정해져 있지 않아 대형점포 매출 쏠림현상이 높았다. 이를 방지하고자 내년부터는 가맹점 환전금액을 매월 1,000만원까지로 정했으며, 월 한도금액 이상 환전을 원할 경우 매출 증빙 후 추가 환전이 가능하다. 군은 올해 지류상품권 245억원을 발행해 100% 판매를 완료했으며, 지난 10월 15일부터 판매중인 모바일 상품권은 5억원을 발행해 현재까지 2억 5천여만원이 판매되면서 모바일 상품권의 편리성이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사용자가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유지할 계획이며, 그동안 추진해 오던 인센티브 제도는 예산상의 문제로 폐지한다. 군은 순창사랑 상품권제도가 정착되기까지는 군민들의 협조가 많이 필요하며, 특히 순창사랑 상품권 이용 시 물품이나 서비스의 구입 없이 상품권을 현금으로 교환하거나 부정유통을 하는 사례가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황숙주 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고 소상공인들은 경제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순창사랑 상품권 활성화가 서민경제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상품권 운영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2
-
- 순창군, 야외 롤러스케이트장 내년 상반기 개장
- 순창군이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 부지 내에 조성한 야외 롤러스케이트장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실외형 롤러스케이트장은 넓이가 1,513㎡ 규모로,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롤러스케이트 전용 트랙과 연습용 공간, 관리실(휴게실) 등을 갖춘 소형 스포츠 전용시설로 만들어졌다. 군은 청소년을 위한 전용 놀이시설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떤 시설보다 롤러스케이트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이를 반영해 사업을 진행했다. 군은 롤러스케이트장이 들어설 부지가 다소 협소했지만 실용적인 시설로 만들고자 타 지역 시설을 적극 벤치마킹하면서 설계를 보완해 청소년에 적합한 맞춤형 놀이시설로 탄생시켰다. 또한 군은 롤러스케이트장 조성과 함께 청소년수련관 1층에 가상현실 스포츠게임실(22.1㎡)이 이달 중 완료되면 청소년수련관 활성화에 높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이 문화와 학습공간으로의 활용을 넘어 게임과 스케이트로 스트레스를 풀고 체력을 단련하는 새로운 청소년 친화공간으로 변화될 예정이어서 청소년들의 기대가 크다. 군은 이번 시설 조성으로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이 늘 것으로 보고 보건의료원 셔틀버스를 연장 운행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달까지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주시하며 내년 상반기 중 개장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청소년은 무료이며 25세 이상 성인은 2,000원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그동안 우리 지역에 전문 스케이트장 부재로 청소년들의 놀이문화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제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심신을 단련하고 문화와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1
-
- 순창군 청국장,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전 참가
- 순창군이 201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글로벌 장건강 프로젝트’사업의 R&D 우수 연구 성과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온라인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R&D 성과 소개 및 전시 행사다.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포럼 및 성과전시회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과학기술로(路), 오늘과 미래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청국장의 신바이오틱스로서의 기능성과 발굴 소재를 이용한 개발 제품 등 올해 달성 성과를 중심으로 강연을 구성할 계획이다. 청국장에 대한 전문지식을 국민에게 전달해 국민적 관심이 높은 R&D 성과의 경우 흥미로운 영상으로 제작하여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정도연 원장(진흥원)은 “청국장에 대한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국민에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순창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발전시켜 세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면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순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글로벌 장건강 프로젝트”사업으로 파생되는 우수 연구 성과를 학회나 유명 저널지에 지속적으로 발표함으로써 청국장의 기능적 우수성과 다양한 제형의 개발 제품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1
-
- 순창군 업무편람 발간으로 인사이동시 업무공백 최소화
- 순창군이 지난 18일 각종 제도와 법령의 제.개정에 따라 새롭게 업무편람을 제작해 군청 각 부서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편람 개정판은 군민들의 행정에 대한 다양한 요구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군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코자 만들었다. 이번에 제작된 업무편람은 지난 2015년 제작 이후 변화된 법과 제도, 신규 업무 등에 대해 새롭게 수정해 총 163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 부서별 업무편람 ▲ 공무직 업무편람 ▲ 행정용어 해설 ▲ 공문서 작성 요령 등으로 구성했다. 또 각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한 업무절차에 대한 흐름을 표나 그림으로 도식화해 알기 쉽게 만들어 새롭게 업무를 접한 공직자가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들었다. 군은 연간 2회에 걸쳐 이뤄진 인사이동으로 생길 수 있는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신규 공무원들을 위한 지침서로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시대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이번 업무편람 개정판 발간은 그 의미가 크다”면서 “이 자료를 통해 순창군 공직자 모두가 이해와 소통을 기반으로 군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1
-
-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수센터로 선정
- 순창군이 지난 17일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20년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서비스 평가에서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선)가“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가족지원사업 운영 효율화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의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운영과 수업수행능력, 성과 등 전 영역에 걸쳐 3년마다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183곳 등 총 247곳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추진한 사업에 대해 기관운영 및 분야별 사업 집행의 적정성, 이용자 규모, 만족도와 향후 센터의 발전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폈다. 지난 7월부터 교수를 포함한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해 서면과 현장평가도 병행해 이뤄졌다. 지난해 센터의 전체 이용자 수는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공동체 4개 사업 영역에 총 39,000명이 이용, 지난 2018년 5,672명과 대비해 690%가 증가해 통합서비스 제공의 운영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성과는 센터가 다문화가족과 관련한 그동안의 사업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통합센터의 사업방향에 맞도록 노력하고 홍보한 결과다. 또 다양한 가족의 서비스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적 접근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도 이번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 군의 직.간접적인 지원도 한몫했다. 지난해 8월, 센터를 행복누리센터로 이전하여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확보했고, 같은 해 12월 ‘다문화가족교류ㆍ소통공간(다가온)’을 조성해 다문화가족의 자조모임을 지원할 수 있었다. 센터이전으로 교육실, 상담실 등 물리적 환경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안정된 공간에서 다양한 정책 수혜를 받을 수 있었다는 평도 많았다. 특히 지역활력일자리사업의 시행으로 결혼이주여성이 센터의 보조인력으로 적극 채용함으로써 수혜자에서 공급자로의 전환을 통해 자신감과 위상을 높이는 선순환의 기틀을 마련한 것도 좋은 사례로 인정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따뜻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순창 특성에 맞는 사업과 정책발굴로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이 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18
-
- 순창군소상공인연합회 출범, 이상진 초대회장 취임
- 순창군소상공인연합회 발대식이 최근 순창 베르자르당에서 열린 가운데 이상진 초대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관계로 외부 인사 입장을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상진 회장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시장상황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은 전에 없던 어려움에 처해있다”라며 “앞으로 소상공인들의 애로와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관련 기관에 전달하는 소상공 정책의 허브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순창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 ▶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개선 및 권익보호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건의 ▶소상공인 사업영역 보호 ▶창업·경영활동 등에 관한 정보 제공 ▶구매 및 판로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국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의 순창군지회로서,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연대 활동 및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국내 경제7단체(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은행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중 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법정 3단체 중 하나로, 2014년 설립해 운영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18
-
- 순창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 순창군이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공장등록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특별사법경찰관 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대기‧폐수배출시설 설치 허가 및 신고 여부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대기‧폐수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 여부, 폐수 무단방류,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하고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상습적인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18
-
- 필요할 때 달려가는 행복콜 버스 운행 시작
- 순창군 행복콜 버스가 쌍치·복흥면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주민 교통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 군은 16일부터 쌍치면 복흥면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필요할 때 전화로 부르면 달려가는 수요응답형 행복콜 버스가 정식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복콜 버스는 기존 농어촌버스가 빈차로 운행하는 비율을 줄이고 실제 주민들이 필요할 때 운행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운영하는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버스 운행시스템이다. 운행구간은 각 마을에서 면 소재지를 운행하며 최소 30분 전에서 1시간전에 콜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행복콜버스가 마을까지 달려간다. 운행 요금은 농어촌 단일 요금을 적용해 1,000원이면 된다. 운행 시간은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까지며 동절기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대형버스가 아닌 15인승 버스가 운행하기 때문에 길이 좁은 마을회관 이나 경로당까지 진입할 수 있어 보행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 나와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장점이 있다. 또 정해진 시간에만 노선을 운행하던 농어촌 버스와는 달리 주민들이 필요한 시간에 면 소재지로 나갈 수 있어 주민들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중단중인 면 소재지 작은목욕탕 등이 운행을 재개하면 행복콜 버스의 역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행복콜버스 운행과 발 맞춰 쌍치·복흥면에서 순창으로 30분 정도면 올 수 있는 직통노선도 1월 중 신설해 쌍치·복흥면과 순창읍의 물리적 도달 거리도 대폭 줄여 쌍치·복흥면 주민들이 순창읍에 쉽게 나올 수 있도록 편리성도 확대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이 사업은 필요할 때 마을회관까지 들어가는 버스를 운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면 소재지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다”면서 “시범적 운영을 통해 타 면에도 확대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17
-
- 순창군 경영실습임대농장, 열혈청년농부 모집!
- 순창군이 이달 30일까지 온실농장을 경영할 꿈과 도전정신을 갖춘 열혈청년농부를 찾는다. 군은 영농기반 및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시설(온실)농업 운영 경험, 기술 등 영농창업을 위한 밑거름 마련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영실습임대농장을 조성하고 있다. 순창 금과면 매우리 일대에 조성하는 경영실습임대농장은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3,000평 규모로 스마트온실 6동, 일반온실 2동, 딸기육묘장 1동 등 총 9동이다. 신청자격은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중인 만 18세이상 40세미만의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청년농업인 중 독립경영 3년이하 사람이 해당된다. 임차비용은 시설별로 연간 최소 150만원에서 300만원이다. 군은 임차인에게 영농교육과 컨설팅을 우선지원하며, 임차기한은 3년이다. 시설을 임차한 청년농업인은 본인 책임하에 영농계획, 재배, 판매 등 모든 영농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시설은 현재 공사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오는 28일에 준공하여 내년도에 작물을 입식할 계획이다. 군은 각 시설의 유형을 달리해 장애인 케어팜, 한농대 졸업생 연계, 유기농 토경 스마트팜 등으로 구성해 타 시군과 차별화했다. 2023년 준공 예정인 ‘순창군 유기농산업복합센터’조성과도 발 맞춰 경영실습임대농장을 모두 친환경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임대 신청서와 영농계획서를 제출하면 되고, 제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생명농업과 기술보급계(063-650-5632)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으로 시설농업 재배기술을 안정적으로 습득하고, 전문농업경영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17
-
- 섬진강 미술관 故박남재 화백 분향소 마련
- 순창군은 일반인들이 故박남재 화백을 추모할 수 있는 분향소를 17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섬진강 미술관 전시실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인과 유족의 의견을 반영하여 분향소를 검소하게 마련했으며 화백이 작업했던 장소와 작품을 그대로 배치하여 분향소를 찾는 일반인들에게 고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지난 11일 새벽 노환으로 향년 91세로 영면한 故박남재 화백은 1929년 순창읍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문리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 미술대 교수와 학장을 역임했으며 전북의 구상화단을 주도해 온 대표적인 원로 작가다. 그는 자연과 인물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예술정신으로 70년 가까운 화업을 일궈왔다. 전북 출신 화가로는 처음으로 국내 예술분야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한민국예술원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16년 섬진강 미술관 명예관장으로 임명되어 강천산 구장군 폭포 등 순창의 모습을 화폭에 담으며 평생 지역 구상화단을 지켜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故박남재 화백의 마지막 작업 공간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분향소 마련을 도와주신 유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다”며 “많은 분들이 박남재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며 그를 추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