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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구림체육관 준공식 가져
- 순창군이 지난 3일 구림체육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황숙주 순창군수와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 순창군의원 등이 참석해 구림체육관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준공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임을 감안해 소규모 인원만 참석했다.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지어진 구림체육관은 연면적 928.3㎡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이달 준공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갖게 됐다. 구림체육관은 구림면 복지센터와 바로 인접하게 지어져 접근성도 용이하고,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 또 샤워실과 체력단련실까지 갖춰 면민들의 체력향상은 물론 항시 운동할 수 있는 여건도 갖췄다. 무대는 소움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흡음재 처리를 함으로써 소규모 공연도 가능토록 했다. 군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이번 준공식을 위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행사장 주변 방역차량을 이용해 방역실시 뿐 아니라 행사장 내부도 2회에 걸쳐 방역을 실시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준공식을 진행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기념사에서 “이번 구림 체육관이 준공됨에 따라 구림면민들은 날씨에 상관없이 어느 때나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히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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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팹랩 플랫폼으로 청년창업의 꿈 키운다
- 순창군이 청년창업 제조공간인 팹랩 플랫폼 조성사업에 본격 나서, 관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군은 오는 2022년까지 조성되는 청년 공유 창업공간인 팹랩 플랫폼 조성사업이 이달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팹랩 플랫폼 조성을 위해 지역 청년농업인과 관련 분야 교수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해왔다. 지난해 초 관련부지와 건물 매입을 완료했으며, 이후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이달 실시설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뒷편 기존 복분자공장으로 활용됐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창업제조공간을 조성하고 여기에 증축으로 공간을 더욱 확대한다. 군은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면서 창업제조공간에 포함될 주요 시설들에 대해 지역 청년부터 전문가의 의견을 수시로 들으면서, 의견을 반영코자 노력했다. 총 44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본체인 창업제조공간 1층에는 커뮤니티 시설과 오픈 오피스, 수제맥주와 발효커피 로스팅, 전통주, 공유주방, 베이커리 등의 교육 및 제조판매공간이 들어서고, 2층에는 공유오피스, 공유회의실과 방송 스튜디오 등이 조성된다. 별도의 건물인 청년창업실험공간에는 생활목공과 문화콘텐츠 제작공간이 조성되고 공유하우스, 정원형 노천극장 등이 갖춰진다. 우선 내년 9월에 공유하우스와 청년창업실험공간을 마무리 짓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수제맥주나 발효커피 로스팅, 전통주와 공유주방 기반 시설 등은 동부권 식품클러스트 사업을 통해 10억원이 투입되는 2023년 완공이 예상된다. 2022년이면 공유주방을 제외하고 공유 오피스나 회의실, 방송 스튜디오는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군은 내년 초 팹랩 플랫폼 공간 운영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해 최적화된 운영방안을 도출해낼 방침이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팹랩 플랫폼은 순창의 미래를 책임질 혁신적인 신성장동력사업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창업인이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 되도록 조성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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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고병원성(AI) 가축질병 유입 차단방역 총력
- 순창군이 지난달 28일 정읍시 소성면 소재 육용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가축질병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농업기술센터내에 종합상황실을 비상체제로 24시간 전환하고, 관내 가금류 60농가에 대해 전화 및 문자 발송 방역 예찰과 농장 내외주변 소독철저 등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지난달 28일 0시부터 29일 24시까지 48시간 동안 가금관련 모든 시설 등에 이동중지 명령 발동을 발동했다. 30일에는 고병원 조류인플루엔자(AI)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명령을 고시하는 등 선제적 조치 방역태세에 철저를 기했다. 행정명령은 △축산차량 및 축산관련 종사자 철새도래지 통제구간 진입금지 △축산차량과 운전자의 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소독 △ 모든 가금농장의 가금 방사 사육 금지 △모든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초생추·중추(70일령 미만) 및 오리 유통 금지 등이다. 발령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 간이다. 또 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갖추고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가금 및 우제류농가 예찰과 취약농가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축협공동방제단을 활용 소규모농가 및 축산관련시설 소독실시 등 실질적 방역활동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축산 농가는 농장소독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군도 축사 주변도로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독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가축 질병 발생은 모든 군민에게 재정적 손실이 큰 만큼 철저한 소독을 통한 유입 차단에 축산인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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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올해 마지막 월례조회 열려
- 순창군이 지난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12월 월례조회를 가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임을 감안해 간부급 공무원과 표창 대상자만 회의장에 참석했고, 회의장에 참석하지 못한 공무원들은 청내 방송으로 청취했다. 이날 월례조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업인의 날 행사와 순창장류축제 등이 취소되면서, 순창군민을 위한 표창 시상이 많이 이뤄졌다. 농산업발전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인고추장 박현순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농촌 생활개선 및 지도분야에서는 한국농촌지도자 전라북도연합회 김형준 부회장과 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 임인숙 대표가, 농업인의 날 군정발전 유공분야에는 순창읍 임영진씨 등 11명이 순창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클린순창 만들기 종합 1위 적성면 지북마을 등 10곳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서두에 “코로나19로 인해 올 한해 업무를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올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연말까지 그동안 해왔던 업무들이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달에 있었던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과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 온라인 당뇨캠프, 라이브 커머스 농산물 판매 성공 등에 대한 관계부서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황 군수는 인사말씀에서 “내년도 본 예산안에 4,400억원을 세웠지만 막판까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끝까지 대응을 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군의회 2차 정례회도 세심하게 준비할 것”도 주문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공자가 언급한 삼계도(三計圖)를 인용하면서 “일년지계(一年之計) 재어춘(在於春)하고, 춘약불경(春若不耕)이면 추무소망(秋無所望)이라”면서 “내년도 해야 할 일에 대한 계획을 미리 세워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 코로나19 뿐 아니라 내년도 기후변화로 인해 어떤 재난이 일어날지 모른다”면서 “미리 대비하는 자세를 갖춰, 내년도 업무추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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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라이브커머스 농특산물 판매 마무리
- 순창군이 지난달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농특산물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 유통으로는 농특산품 판매에 한계가 있자, 순창군이 온라인 판매창구를 찾아 지난 10월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순창 농특산물 판매에 나선 것이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비접촉을 추구하는 언택트 경제가 부상하면서 이를 활용한 판매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강천산 일원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실시한 순창군은 대표 특산물인 발효커피를 들고 나왔다. 원두와 드립백 형태 등 총 4가지 상품으로 판매에 나선 순창군은 기존 25,000원에 팔던 원두를 14,900원, 10개입 드립커피를 20,000원에서 9,900원으로 정상 판매가의 절반에 가까운 가격으로 특가 판매에 나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전체 1100여만원의 판매수입을 올렸으며, 군은 무엇보다 방송 이후 이어지는 후속 주문을 기대하고 있다. 또 방송을 보고 구매를 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바이럴 마케팅 홍보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회차 방송에서 판매한 가래떡이 방송 당일 개당 1,500원의 가래떡을 3,000개를 판매하여 450만원의 판매고를 올린데 이어 이후 입소문을 타고 계속 주문이 이어지며 라이브커머스 판매효과를 톡톡히 봤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풍산 곳간애복의 가래떡과 함께 순창 청정 농산물인 사과대추도 소비자의 많은 관심속에 320만원이 판매되며 인기 상품으로 각광받았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내년에도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를 발굴하고, 대표 농특산물을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적극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생활방식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을 활용한 소비패턴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순창 농특산물을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판매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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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순창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하여 비대면(온라인)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은 이번 비대면(온라인) 주민설명회를 통해 풍산면 반월지구와 금과면 매우지구에 대한 실시계획 수립내용 및 사업추진절차 등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군은 비대면(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 위해 해당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순창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설명회 영상을 게시했다. 다만 비대면(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이용하기 어려운 토지소유자에게는 지적재조사측량 등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분쟁 해소 및 주민들의 경계확인을 위한 측량비용 등의 부담을 크게 절감시키고 지적공부의 공신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설명회 종료후 제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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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생활공구 무료 대여서비스
- 순창군이 오는 7일부터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지는 않지만 구매하기 부담스러웠던 생활공구에 대해 무상 대여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용빈도 수가 적어 많은 돈을 주고 구입하기 아까웠던 전동드릴이나 전자파 측정기 등이 주요 품목이다. 최근 새집증후군으로 잘 알려진 방사성 물질인 라돈을 측정할 수 있는 라돈측정기도 대여해준다. 또 부피가 커 집에 보관하기 어려웠던 사다리도 대여품목 중 하나다. 이용대상은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군민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3일이내로 대여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일상 생활에서 가끔 사용하여 구입이 어려운 생활공구가 비치되어 있으니 주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이용하여 공유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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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발효소스토굴 새롭게 미디어관 구축
- 순창군이 발효소스토굴에 인터렉션 콘텐츠를 추가로 구축하면서, 발효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4차원 체험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7일 인터렉티브 미디어관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턱렌션 콘텐츠는 실시간 렌더링 엔진에 의해 구현된 프로그램 기반 실감형 콘텐츠로 이용자의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응해 몰입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콘텐츠를 일컫는다. 발효소스토굴은 장 저장고와 더불어 세계소스 전시관과 원형 저장고, 저장고, VR체험관, 미디어아트관 등을 갖추고, 관광객에게 순창의 전통장과 소스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각광받았다. 방문객도 지난 2017년 55,540명, 2018년 62,424명, 2019년 87,382명 등 매해 20%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세계소스전시관과 저장고 등이 단순 전시형태로 진열되어 생동감이 떨어진다는 여론이 있었다. 이에 군은 순창의 주력 사업인 발효문화에 대해 영유아 및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콘텐츠 다양화에 나선 것. 이번에 조성된 콘텐츠는 아란길, 나린길, 에움길, 별별항아리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각 주제에 맞춰 화려한 영상미와 현실감을 자랑한다. 우선 아란길에는 순창의 봄을 느낄 수 있는 새싹을 자연스럽게 터치해 움직이도록 만들어 신기함을 더했고, 이어 발효의 기본요소인 물과 바람을 주제로 화려한 영상을 연출했다. 영상은 관람객과 상호 간 호흡할 수 있는 인터렉션 기술이 접목되어 생동감도 느껴진다. 에움길에는 항아리 속 전 세계 소스식품을 만나볼 수 있고, 벽면에는 조선시대 임금님께 고추장을 진상하던 행렬을 그래픽기술을 활용해 예전 모습 그대로 재연해 순창 고추장의 과거를 만날 수 있다.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발효소스토굴에 순창의 미래사업인 발효분야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강화해 순창의 대표 체험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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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코로나19로부터‘청정지역’사수 총력
-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인 순창군이 코로나19예방에 사활을 건 총력전에 나섰다. 23일부터 전북 전역에 거리두기 1.5단계가 발효됨에 따라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역 내 코로나19발생 및 겨울철 3차 대유행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800여명의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 강력하게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촘촘한 방역대응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순창군보건의료원은 대면으로 시행하는 보건사업을 모두 중단하고 비대면 및 유선상담을 통한 건강관리로 전환해 지역주민 건강챙기기에도 나선다. 더불어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단속보다는 착용 계도 및 홍보 등으로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의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비상대책상황실에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24시간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를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 내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겠다.”라며 “코로나로부터 청정 순창을 사수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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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오색단풍길로 강천산 정취 더한다.
- 순창군이 강천산 진입도로의 교통통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강천가는 오색단풍길 조성에 나선다. 순창군이 오는 2022년까지 45억원을 투입해 순창읍부터 강천산까지 10.1km에 이르는 도보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기존에 도보길이 부족해 강천산 주차장으로만 진입하려던 관광객들도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강천산까지 가지 않더라도 순창읍내 곳곳에 차량을 주차하고 강천산까지 걸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군은 도보길 곳곳에 볼거리와 쉼터, 포토존 등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조성해 이용객이 지루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도보길은 성락길, 대모길, 용두길, 연화길, 에움체험길 등 총 5가지 테마로, 길마다 데크쉼터나 무인스탬프거치대, 풍경포토존, 음수대 등이 들어선다. 특히 대모길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142호로 지정된 대모산성(大母山城)에서 이름을 가져왔으며, 전망데크부터 포토존조형물, 징검다리 등이 놓인다. 대모산성 북쪽에 자리잡은 대모암에는 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248호로 지정된 목조여래좌상이 있어 관광객들의 볼거리도 많다. 또 길 옆에 단풍나무도 심어 강천산에 가기 전부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중요공간이 될 전망이다. 대모길을 지나 이르는 용두길에는 디자인버스정차대와 풍경포토존 등이 들어서 관광객이 잠시 정차해 가을철 황금들녘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주요 포인트로 만들 계획이다. 연화길에는 목교를 비롯해 쉼터, 디자인버스정차대가 들어서며, 무엇보다 청단풍과 조팝나무, 화살나무 등을 주로 심어 꽃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주요 길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전국에서 강천산을 찾는 등산객이 가을 성수기에만 40만명에 육박한다”면서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다양한 기반시설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