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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공설추모공원 부지 공개모집!
- 순창군이 공설추모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 공개모집에 나선다. 이번에 조성되는 공설추모공원은 봉안당과 자연장지 등이며 화장시설은 제외된다. 자연장지는 기존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공원의 형태로 조성하여, 좀 더 친근하게 장례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제 장사문화도 매장(埋葬)에서 화장(火葬)으로 변화하면서, 이를 수용할 봉안당이나 자연장지 등 장사시설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공설추모공원이 부족하다보니 사설 봉안시설이나 추모공원 등을 이용할 때 만만치 않은 비용을 감내해야 한다. 이로 인해 각 지자체가 앞다투어 공설추모공원을 조성해 지역민을 위한 시설로 만들어가고 있다. 순창군도 이런 추세를 반영해 공설추모공원 부지 공개모집에 나서고 있는 것. 공설추모공원이 건립되면, 순창군민은 사설 추모공원을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 혜택이 크다. 또한 추모공원이 조성되는 인근 마을에 시설사용료 감면과 해당 마을주민 우선고용, 매점 등 부대시설 운영권, 주민숙원사업 등 주민편의를 위한 사업도 고려하고 있다. 제3차 공개모집 신청기간은 12월 23일까지로 부지 소재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해당 부지는 35,000㎡이상이여야 하며, 공고일 현재 신청부지 인근마을의 주민등록상 세대주 70%이상 동의를 얻어 신청할 수 있다. 최종부지는 타당성 조사와 부지선정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순창군 장현주 주민복지과장은 “추모공원은 이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원처럼 조성하기 때문에 과거 더이상 거부감을 느끼던 장사시설이 아니다”면서 “순창군민 모두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만큼 지역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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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건강장수 대표음식 보급에 나선다
- 순창군이 건강장수의 고장답게 건강장수 대표음식을 개발해 관내 음식점에 보급하여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과 건강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군은 지난 8월 도내 대학 교수 및 전문가 등과 협업을 통해 강천산 건강장수 대표음식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순창 10대 농·특산물을 이용한 청국장 활용음식, 약선음식(면역력 ·당뇨 ·고혈압), 힐링음식, 디저트 분야 등 4개분야 총 44종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건강장수 대표음식은 관내 7개 음식점에 보급되어 건강장수의 고을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건강을 중요시하는 관광 트렌드에도 걸맞게 음식문화 개선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0월 컨설팅 진행을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황독식당, 순창예찬, 뜨란채 등 7곳을 선정했다. 지난 25일 건강장수 대표음식 개발을 주도한 전주대학교 전효진, 향토음식문화연구회 김은지 대표가 직접 관내 음식점 2곳을 찾아 컨설팅을 가졌고, 12월까지 7개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교수진은 관내 음식점 관계자와 컨설팅을 하면서 건강장수 대표 음식과 반찬류 등 메뉴 선정을 논의했다. 또한, 식당내 식재료 구입부터 보관, 위생적인 조리법, 음식점 경영 등에 대한 컨설팅도 이어졌다. 황숙주 군수는“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강장수 음식을 보급하고 식당에 전반적인 컨설팅을 통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순창의 우수한 맛과 멋에 반하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낼 수 있도록 경영 컨설팅과 음식 레시피 전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개발한 건강장수 대표음식 레시피를 원하는 식당에 추가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생활 속에 스며들도록 쉴랜드에서 운영하는 바른먹거리 식단실습 체험교육 교재로도 활용하기로 했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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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생활SOC 복합화사업 추진
- 순창군이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참 좋은 가족센터와 동계면 종합체육관 등 2곳을 조성할 위탁개발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며, 신청서는 순창군청 주민복지과 여성가족계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참 좋은 가족센터는 가족구성원의 형태가 다양화됨에 따라 양육부터 부부문제, 다문화 가족이 갖는 어려움 등 가족내 다양한 문제를 상담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위치는 순창읍 향토회관 뒤 편에 건립해 아이를 둔 부모들이 교통편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가족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10월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심의를 완료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수탁기관 선정과 함께 실시설계가 마무리는 상반기 이후에는 본격 공사에 착공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비 79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400㎡규모로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 소통공간, 언어발달실, 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동계면 종합체육관은 사업비 6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700㎡규모로 실내체육관을 비롯 건강증진실, 다목적실, 생활문화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동계면 행정복지센터와 바로 인접하게 지어진다. 위탁개발자의 신청자격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공사 등이다. 지방공사는 지방공기업법에 의해 전라북도가 설립한 지방공사가 해당된다. 수탁기관은 심사결과 70점 이상인 자를 기준으로 하며, 단독 신청시에는 수탁기관선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탁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는 12월 중 열릴 계획이며, 결과는 개별통지한다. 심사일정과 심사방법은 심사위원회 선정과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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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 미래 인재양성 메이커교육 호응
- 순창군이 4차 산업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초‧중학생 대상 컴퓨터 코딩 교육을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군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예산을 지원해 순창발명교육센터(영재교육원 내)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컴퓨터 코딩 및 3D 프린팅, 목공 DIY 교육 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당초 3월부터 초‧중학생 대상 신청자를 선발해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해 다음달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초등 코딩 메이커반, 중등 메이커반, 중등 DIY반 3개 과정을 주 1회씩 운영하고 있다. 메이커반에서는 3D 프린터기를 활용하여 직접 작품을 설계하고 생산까지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황숙주 군수는 지난주 중등 코딩 메이커반과 중등 목공 DIY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을 직접 찾아 “미래사회는 학교 성적 외에 특기가 있는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이므로 컴퓨터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의 특기나 적성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이어“우리군에서는 여러분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니, 본인의 미래를 위해 여러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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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내년도 예산 4,430억원 편성
- 순창군이 『인구 4만』,『관광객 500만명』,『예산 5,000억원』이라는 비전 달성을 목표로 올해 예산보다 358억원이 증가한 4,430억원의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순창군 의회에 제출했다. 순창군의 내년도 일반회계 세입규모는 전년대비 297억원(7.60%)이 증가한 4,202억원으로 예상된다. 2021년 세출예산은 순창 유기농산업복합센터 조성 등 신규 국·도비 사업 22개 사업, 245억원이 반영되었다. 자체재원은 군의 각종 정책사업에 필요한 가용재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운영경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중복․유사사업과 효과성이 낮은 사업의 축소․폐지, 지방보조사업 및 사회단체 보조금은 사전심의와 성과평가를 통해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 같은 여건을 감안해 내년도 예산편성은 군정 3대 비전 달성 및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성공을 위해 집중했다. 주요 예산으로는 친환경과 유기농업 기반을 확대하고 농민 공익수당, 농업인 보험 지급 등 농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57억원을 편성했다. 또 팹랩 플랫폼 구축과 청년창업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에 18억원을 투입해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행복콜버스,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 마을가꾸기 사업 등에도 156억원을 편성해 생활기반조성에도 힘을 실었다. 강천산 다목적 주차장, 오색 단풍길 조성, 섬진강 먹거리촌 조성, 수(水)체험센터 개장 등에도 290억원을 투입해 관광객 500만명 달성이라는 순창군 3대 비전 달성에도 집중한다. 대학진학 축하금과 학교 스포츠 활성화 지원 등에 20억원, 참 좋은 가족센터 건립과 행복누리센터 운영, 장애인 회관 건립 등 맞춤형 생활복지와 여성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409억원, 체육시설 확충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삶의 질 확충과 지역 경기 활성화 등에 45억원을 투입한다.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제256회 순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심의를 거쳐 다음 달 21일 확정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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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호우피해 농가, 재해펀딩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도와
- 전북 순창군 풍산면에 위치한 가이아농장 김기열 대표가 지난 20일 재해펀딩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순창군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8월 섬진강 방류사태로 농장 전체가 침수되어 큰 재산피해를 입은 가이아농장에게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재해펀딩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어떻겠냐며 먼저 손을 내밀었다. “재해펀딩”은 자연재해등 피해가 발생해 농작물의 수확이 어려워진 농장에 대하여 소비자가 선구매를 하면 농업인이 농작물을 재파종한 뒤 수확시기에 맞춰 농작물이나 가공품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군은 수해가 발생한 가이아농장 김 대표가 농장의 대표 특산품인 미나리즙으로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재해펀딩을 우체국과 함께 전국 최초로 시도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9월 7일부터 10월까지 실시한 펀딩으로 3,000건의 매출이 발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김 대표는 재해펀딩으로 판매한 상품을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배송을 완료하고, 건당 1,000원씩 적립해 총 300만원을 순창군 불우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기부했다. 가이아농장 김기열 대표는 “순창군을 비롯해 우체국, 농협, 신협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가이아농장에 힘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적은 돈이지만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분들과 뜻을 나누고 싶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가이아 농장의 뜻을 받아 관내 불우이웃에 성금이 잘 쓰여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찾아 순창군이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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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슬로슬로 발효마을축제 올해는 온라인으로
- 올해 2회째를 맞는 섬진강 슬로슬로 발효마을축제가 올해는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으로 실시간 전 국민과 함께한다. 20일과 21일 양 이틀간 유튜브 채널인 슬로슬로tv를 통해 발효마을축제를 즐길 수 있다. 발효마을축제는 지난해 6월 섬진강 마실휴양단지 일원에서 ‘건강한 슬로푸드, 행복한 삶’을 테마로 축제장 곳곳에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보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적성슬로공동체위원회(위원장 최훈)가 주관하여 축제장 곳곳에서 매끄러운 진행을 이어가 주민이 중심되는 축제의 성공가능성을 열었다. 올해는 적성면 지내마을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했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과일식초 체험, 전통주 체험 등 발효축제에 걸맞는 콘텐츠들로 구성했다. 또 섬진강과 용궐산을 통해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용궐산 치유숲 트레킹과 순창 철인 3종경기 대회 콘텐츠도 준비했다. 채계산 출렁다리와 섬진강 자전거길, 섬진강 카누체험을 사전제작해 코로나19로 레포츠 활동이 어려운 국민들에게 현장에서 체감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화면에 담았다. 특히 과일식초와 전통주, 수제맥주, 자연발효 연잎머핀 만들기 체험 등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실시간으로 진행해 전국 어디서나 유튜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오프로드 RC카와 수상 RC보트 체험을 영상으로 제작해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도 구성했다. 청정지역 순창에서 나오는 발효식품, 농특산품, 공예품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슬로장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훈 위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아쉽게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콘텐츠를 내실있게 구성해 온라인 축제 또한 사람들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틀 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 많은 국민들이 보시고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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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장류축제, 온라인 이벤트 진행
- 올해로 제15회째를 맞는 순창장류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아쉬움이 컸을 국민들에게 위안을 삼을 길이 열린다. 순창군이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순창장류축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류축제를 기다렸던 순창군민을 비롯해 전국의 관광객을 위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4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한 이벤트는 ▲ 장롱 속 장류축제 추억사진 공모전 ▲ 우리집 장(醬)끼자랑 ▲ 순창튜브 구독 및 댓글 달기 ▲ 2021년 순창장류축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다. 지난 1회부터 14회까지 순창장류축제를 다녀갔던 방문객이라면, 핸드폰과 사진첩을 뒤져 추억의 사진 한 장씩 꺼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사진 게시 후 순창장류축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순창장류축제나 순창여행, 장류축제는 숙성중이라는 해시태그는 필수다. 사진을 올린 팀 중 총 20팀을 선정해 순창고추장 비빔밥 농산물 꾸러미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 시 센스 넘치는 제목에 주안점을 둔다고 하니 제목 선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또 순창군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를 구독 설정하고, ‘순창장류축제 온라인 이벤트’ 영상을 관람한 후 댓글 창에 정답을 적어주면 이 중 20명을 추첨해 농산물꾸러미를 선물로 준다. 직접 집에서 장을 담그는 사진이나 장독대를 보유한 가정은 사진을 찍어 사진에 담긴 스토리와 함께 순창장류축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10팀을 선정해 역시 농산물꾸러미를 선물로 제공한다. 아울러 내년에 열릴 순창장류축제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열린다. 가족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볼거리, 관광객과 함께 할 수 있는 퍼포먼스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만원, 우수상(1명) 30만원, 장려상(3명) 각 1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장류축제 취소로 인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 전 국민을 위해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이벤트 참여로 순창장류축제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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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사업 대상 선정
- 순창군이 지난 18일‘2021년도 청소년시설 기능보강사업’대상지로 순창청소년수련관이 선정되어 사업비 2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신축된 청소년수련관은 순창군이 7년 동안 직접 운영해오다가 민간위탁을 통해 전주 YMCA를 거쳐 현재는 기독교 청소년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청소년수련관은 순창읍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접근성이 떨어져 청소년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를 극복하고자 군은 매해 콘텐츠 강화예산 지원으로 청소년 이용률을 높이고자 노력해왔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도 청소년시설 기능보강사업비 확보에 성공하면서, 시설개선을 통해 지역 안팎에서 들리는 지리적 한계점 또한 극복할 예정이다. 콘텐츠를 강화해 청소년이 선호하는 공간을 새롭게 자리매김해 지리적 약점을 극복하겠다는 것이다. 순창군은 이번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욕구와 트랜드에 맞는 청소년 친화 공간으로 재배치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댄스실과 청소년극장, 미디어센터 등 노후화된 기존 시설에 대한 기능보강에 적극 나선다. 또한 요리체험실, 멀티방, 야외 정원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특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군은 내년에 설계와 공사가 시작되면, 예산규모에 맞춰 시설 조성에 변경이 생길 수 있지만 청소년의 의견을 전폭적으로 반영해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수련관 운영위원인 한 청소년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언제나 찾고 싶은 수련관으로 사업을 진행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창군 장현주 주민복지과장은 “내년에는 관내 청소년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도록 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시설 개선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청소년수련관 부지내 조성하고 있는 야외 롤러스케이트장도 올 연말이면 마무리되어 청소년들 위한 중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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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더 이상 딱딱하고 어렵지 않아요”
- 순창군 관내 학생들이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느끼며,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당초 3월부터 계획됐던 생활과학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초.중등학교가 등교를 시작한 6월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해 다음 달이면 마무리된다. 순창군 관내 모든 초등학교의 참여를 목표로 시작한 생활과학교실은 금과초, 순창중앙초, 동계초, 풍산초, 팔덕초, 유등초, 동계중, 순창중 등 8개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했으며, 일부 학교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과 강사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은 순창군이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각각 운영비의 50%를 부담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과학 체험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위원회기금을 지원받고 있다. 크게 나눔과학교실과 SW프로그램 교실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부적으로 각각 40개와 31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짜임새 있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나눔과학교실은 물리, 화학, 생물, 공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해 학교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학교 대상 수업이 진행되면서 학생들의 참여도와 호응도도 매우 높았다. 내년에 수업일수 확대와 코딩 수업을 추가로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었다. 학부모들 또한 자녀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소프트웨어 코딩 관련 프로그램 등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순창군 최형구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유아, 다문화가정, 저소득 계층 등 다양한 수혜자를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뿐만 아니라 순창지역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