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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예방을 위한 비대면 어린이 건강꾸러미 배부
-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오는 30일까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 25곳 580여명 원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꾸러미를 배부하며,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당초 금연의 날을 맞이해 준비한 어린이 뮤지컬공연을 비롯한 여러 교육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중단됨에 따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부재로 아쉬움이 많았다. 이를 위한 대처방안으로 준비한 것이 건강꾸러미다. 군 보건의료원은 금연과 균형있는 영양섭취가 코로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중점을 두고 꾸러미에 들어갈 물품과 교육 동영상을 준비했다. 건강꾸러미는 코로나 시대에 맞게 원아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 교육자료와 마스크, 금연스티커북, 마스크 스트랩 등 건강물품을 담아 전달했다. 교육 동영상은 보육시설내 교사에게 전달해 시설내 원아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가정으로 돌아간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꾸러미에 들어있는 스티커 북을 활용해 재미를 더하며, 교육의 성과를 높였다. 군은 이번 건강꾸러미 배부로 영유아들이 보육시설과 가정내 교육이 이뤄져 코로나19 예방과 건강인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어린이 대상 교육은 그 효과가 높고 가족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내년에는 교육 횟수를 더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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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림면 (구)구림중학교 일대 걷기좋은길에 이팝나무길 조성
- 순창 구림면은 지난 28일 연산마을부터 (구)구림중학교간 200m에 이르는 치천변 걷기 좋은 길에 이팝나무 50주를 식재했다. 이번 식재작업은 구림면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순남)에서 주관했으며, 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땅 고르기부터 식재, 흙다짐, 물주기 작업 등이 이뤄졌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바쁜 가을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구림면을 위하는 좋은 일에 동참하는 의미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며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구)구림중학교를 경유하는 치천 걷기 좋은 길은 구림면을 대표하는 행락지인 호정소부터 화암마을까지, 6.5㎞에 이르는 치천변 둘레길이다. 박순남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작은 민들레 홀씨가 날려 차후에 민들레동산이 되듯이, 이번 ‘치천 걷기좋은길 이팝나무 조성’이라는 우리 회원들의 작은 움직임이 구림면을 살기 좋은 면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기홍 구림면장은 “연산마을 앞 치천 둔치는 우리 구림면의 초입이자 얼굴이다. 이팝나무길 조성을 통해 활짝웃는 밝은 얼굴로 구림면을 찾는 분들을 맞이하고 싶다.”며 “앞으로 연차적인 꽃길 조성을 통해 구림면을 걷기 좋은 길 명소로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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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노년 생활, 근력운동부터 시작하세요!
- 순창군이 지난 28일 노인 근력향상과 적정체중 유지를 위해 쌍치면 노인회 40명을 대상으로 순창 쉴(SHIL)랜드에서‘근육 감소 예방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나이가 들수록 ‘근육’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근육량과 근력을 키우기 위한 적절한 단백질 섭취와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감소하고, 지방량은 증가하여 단백질 섭취가 부족할 경우 근육량 감소, 상처 회복 지연, 면역기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단백질 섭취를 위해 지방이 적은 육류, 생선, 계란, 콩 등을 매일 먹는 것이 좋다고 강조하고 있다. 교육은 ‘청청 순창’이미지를 지켜 나가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생활방역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했다. 주된 내용으로 ‘포스트 코로나 100세 시대’라는 주제로 세계적 노화연구 권위자인 박상철 교수의 면역력 향상 건강강의가 이뤄졌다. 또한, 근력 향상과 바른 자세를 위한 근력 체조 및 마음을 힐링하는 아로마 향기요법 시간과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근육관절 스프레이 만들기 시간도 가져 많은 호응을 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나이가 들면서 근골격계는 자연스레 감소되며 이는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근육량과 근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꾸준한 운동을 강조했다. 이어 “순창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어 군민 모두가 건강하게 오래살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참 좋은 순창’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쌍치면에 이어 11월 복흥면을 끝으로 11개 읍면 노인회를 대상으로 한 근육 감소 예방 교육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장수사업소(063-650-152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쉴랜드는 지난 2009년부터 장수지역 순창의 특성을 살려 노인지도자 교육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7,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전국의 40대 이후 노후를 준비하거나 은퇴자가 꼭 한번 들려야할 곳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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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한다
- 순창군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할 기관(단체)을 공개모집한다.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정의 행복과 지역사회 형성을 위한 가족서비스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및 생활을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순창읍 순창로 127 행복누리센터(3층)에서 운영되고 있다. 위탁내용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설 및 사업운영으로 가족관계,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의 기본사업과 아이돌봄 지원사업, 기타 순창군이 정하는 사업이다. 현재 한국어교육 뿐 아니라 방문교육서비스, 통번역서비스, 이중언어 환경조성, 글로벌 마을학당등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통합센터로 지정되면서 다양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상담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위탁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라북도내 소재하는 ▲민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한 건강가정사업 또는 다문화가족 지원 관련 비영리법인 ▲고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학교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 제3호에 의한 사회복지법인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공익법인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2조에 의한 건강가정사업 또는 다문화가족지원 관련 비영리단체 등이다. 위탁운영을 희망하는 법인(단체)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신청서류를 작성해 순창군청 주민복지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위탁운영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민복지과(☎063-650-1261)로 문의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가족형태가 다양해지고 결혼·가족에 대한 관점이 변화해가면서 건강한 가정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내실있는 지원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순창군의 가족들을 위해 좋은 사업들을 펼쳐주실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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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비대면 글로벌 셀러 양성에 나선다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쇼핑이 활성화됨에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글로벌 셀러 양성에 나선다. 최근 호미와 k-푸드 등이 전 세계인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k브랜드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 제품을 찾는 글로벌 이커머스 업체들도 늘고 있어, 관련 창업시장에 대한 전망도 밝다. 교육을 희망하는 순창군민은 오는 30일까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로 방문하거나 이메일(egayeon@korea.kr)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에 의거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 세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ebay에 직접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하는 실무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이수 후에도 온, 오프라인을 통해 교육생이 향후 직접 물건을 판매할 경우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도 적극 지원한다.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하는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씩, 31일까지 진행하며, 장소는 행복누리센터 2층내 청년 콘텐츠 스튜디오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공고란에서 ‘글로벌 셀러 과정 직업교육 수강생 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순창군청 경제교통과(063-650-1326)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리아 푸드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순창의 농특산물이 큰 주목을 받을 수 있다”면서 “불안정한 취업시장을 대신해 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글로벌 셀러에 도전하는 순창 청년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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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실내놀이체험실’개관 앞 둬
- 순창군이 실내놀이체험실 개관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이다. 군은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어린이장난감도서관 2층에 252㎡ 규모로 실내놀이체험실 조성계획에 착수했다. 군은 올 상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지난 8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하여 건축과 전기공사를 마무리하고 통신공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실내놀이체험실에는 트램펄린, 암벽등반, 정글짐 등 영유아부터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시설로 공간을 구성했다. 체험실 내에는 부모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도 마련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체험장으로 만들었다. 특히 부모들 시선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체험실 사이에 칸막이를 없애 일체형 공간으로 조성했다. 그동안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했던 부모들은 실내 공간에 놀이시설이 부족하여 놀이공간 확장에 대한 여론이 꾸준히 있어 왔다. 최근 다양한 회의공간으로 이용했던 2층 공간이 실내놀이체험실로 탈바꿈한다는 소식에 실내놀이체험실 개관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군은 관내 3~12세 어린이와 보호자가 경제적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료도 1회 2,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특히 단체는 20인이하 10,000원, 50인이하 15,000원, 50명이 초과하는 경우 20,000원으로 책정해 어린이집, 보육센터 등 보육시설이나 단체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통신공사와 기타 부수적인 운영물품 구입을 빠른 시일 내에 마치고 11월초 개관을 목표로 서두르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미세먼지 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실내놀이터가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안락한 놀이문화 쉼터로 자리매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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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발효식초의 기능성 규명
-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미래건강식품으로 육성 중인 발효식초에 대한 대사성질환 관련 기능성 연구결과를 발표해 과학적인 신뢰성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발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0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이뤄졌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는 학계, 정부 및 업계 관계자 등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해 1,000명 이상이 참여한 대형 학술행사로 제주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순창군은 ‘발효식초와 기능성’ 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참가했다. 동아대학교 서권일 교수는 잉여농산물을 이용한 발효식초의 숙취 해소, 항비만 효과 등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제주대학교 박성수 교수는 감귤 콤부차의 항고혈압 효과가 있는 β-Cryptoxanthin(베타–크립토잔틴)의 증대, 전북대학교 김명곤 교수는 순창 꾸지뽕 식초의 다양한 향기성분 및 항산화활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전북대학교 오현화 박사는 인삼 식초의 산업적 적용을 위한 균주 선발과 인삼식초의 다양한 항염증, 항비만 효과 및 진세노사이드의 증가 등 다양한 기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황숙주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및 발효미생물을 이용한 발효식초의 기능성 및 효능을 밝혀내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발효식초 메카 순창으로 자리매김 될 때까지, 과학적 우수성을 전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창군은 발효식초는 원재료 및 균주에 따라 다양한 기능성 확보가 가능하고, 현대인의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추후 순창의 미래먹거리인 기능성 식품의 소재로의 변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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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장류특구 확대로 백년 먹거리 기반 마련
- 대한민국 1호로 지정된 순창장류산업특구가 생산과 소비․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미래 순창의 100년 먹거리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군은 지난 23일 정부로부터 순창장류산업특구의 면적 확대 및 특화사업기간 연장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구 면적이 22만5천㎡에서 35만3천㎡로 확대되고 사업비도 당초 974억원에서 1천828억원으로 854억원이 증가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수 지역특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군은 기존의 지역특구면적에 투자선도지구를 조성하고 있다. 오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천175억원을 투자해 추억의 식품거리 등이 조성되는 참살이 발효마을 건립(197억)과 세대통합형 실내놀이문화 센터(61억), 음식 및 스토리 마켓(50억) 등 소비와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경제형 지구를 조성한다. 또한, 유용미생물은행(300억) 및 발효미생물산업화 지원센터(80억) 등 연구시설과 지원센터 등도 갖춰 1, 2, 3차 산업이 융합된 관광과 6차산업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특구로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에 정부로부터 승인된 특구 계획변경에 따라 순창장류산업특구내 기업체와 연구기관에서 특화사업과 관련해 특허 출헌을 하면 우선 심사할 수 있다. 또, 도로교통법에 관한 특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특례 등이 적용되어 향후 순창장류산업과 관련된 관광 및 산업기술보호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지역의 특수한 자원인 발효관련 사업과 미생물산업을 활용하여 소스와 장류 제품을 세계화 시키겠다” 면서 “특히,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관광체험시설 등의 종합적 정비 또는 설치를 통해 융복합 산업관광의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미래 순창의 100년 먹거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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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명품발효식초 성공적 출시
- 순창군이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명품발효식초 육성사업을 통해 맛과 건강(면역, 비만 등) 두 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식초 제품개발에 성공했다. 최근 출시한 식초제품은 복분자나 아로니아, 오디 등 순창 농특산물을 활용했다. 순창 복분자를 농축하여 만든 프리미엄 식초인 ‘순창복분자농축식초’는 관내기업체인 궁중음식본가에 기술이전 되어 출시됐다. 아로니아를 이용한 발효식초는 분말화를 한 후 기능성 유산균과 융합하여 어린이들이 먹기 편한 타블렛 제형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인 ‘365초’로 출시되었다. 특히 ‘발효가 다른 오디식초’는 순창산 오디에 항산화활성, 혈관건강, 항암활성에 좋은 성분인 루틴이 10배이상 증가시키는 유용균주를 사용해 기능성 측면도 확보했다. 이번에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프리미엄 발효식초는 건강 부분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것은 물론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되어 시장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이후 면역력과 관련된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식초를 주목하고 있다. 식초는 꾸준히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활용가치가 높았던 만큼 시장 출시에 대한 기대도 높다. 황숙주 이사장은 “지역의 농생명자원을 이용해 다양한 건강기능성을 가진 미래산업 발굴이 매우 중요하다”며, “진흥원의 발효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농축식초, 과일식초 등을 육성해 순창을 식초산업의 메카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식초산업은 발효미생물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순창에서 새로운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기대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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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 업무협약
- 순창군이 지난 21일 순창장류연구소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강천산휴게소 주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용주차장과 폐비닐 집하장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강천산 휴게소 주변은 순창을 대표하는 장류산업특구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주차장 등 편익시설이 부족하다는 여론이 많았다. 이에 한국도로공사가 지역사회 기여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먼저 제안해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군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무상으로 임차해 공용주차장 1,435㎡와 폐비닐 집하장 1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고속도로 유휴부지 무상사용 협조 ▲ 공용주차장 및 폐비닐 집하장 조성 및 협약 목적에 맞는 공정한 운영 ▲ 협약서의 효력 및 변경에 관한 사항 ▲기타 양기관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류산업특구내 부족한 편익시설 확충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편익 증진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순창 장류산업특구가 산업, 과학, 관광,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순창을 대표하는 융합산업 특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