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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지역자활센터“재활용품 나눔가게” 오픈
- 순창군이 지난 16일 순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승연)와 함께하는 재활용품 나눔가게(이하 나눔가게)를 행복누리센터 1층에 문을 열었다. 나눔가게 운영시간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나눔가게는 물품 구매도 가능하고 재활용품 등 기증 접수도 받고 있으며 수익금은 순창군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나눔가게는 순창군이 올해 시책사업으로 자활센터와 함께 진행한 사업으로 자원 재활용을 통해 나눔과 공유경제를 실천하고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현주 주민복지과장은“나에게 필요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물건도 있다. 이런 물건들이 재사용되면 자원 재활용이 되지만 버리면 쓰레기가 된다”며 “나눔가게에 기증해 주시면 나눔과 자원 순환이 되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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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북연구원 정책간담회 개최
- 순창군과 전북연구원은 지난 14일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 김선기 전북연구원장 및 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판 뉴딜사업 및 전북형 뉴딜사업 발굴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순창의 미래발전 정책에 반영하고자 개최됐다. 뉴딜사업에 대한 순창군의 접근방법과 순창군의 강점을 기반으로 접목할 수 있는 뉴딜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내용으로는 치유‧휴양의 메카로 떠오르는 ‘쉴랜드’를 활용한 생태백신(자연치유)연구, 바이오 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탈탄소 에너지 자립화, 재난‧환경 대응 지역주민 맞춤형 그린 리모델링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또한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를 기반으로 한 농‧생명 산업의 미래화, 순창군의 강점인 미생물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등 순창군에 접목할 수 있는 뉴딜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김선기 전북연구원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조와 교류를 통해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순창군에서 추진하는 순창형 뉴딜사업 등 정책 사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사업에 우리군 접목방향을 모색하고 군민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군정현안해결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며, “발굴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고견을 참고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참좋은 순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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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단오성황제 복원 및 재현을 위한 학술세미나 오는 17일에 열려
- 순창군이 우리 민족 전통 세시풍속 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순창단오성황제’를 고증 복원하고, 문화유산으로서 재현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제1회 순창단오성황제의 복원 및 재현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오는 17일과 18일 1박 2일간 건강장수사업소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창군이 후원하고, 순창단오성황제추진위원회(위원장 강병문)가 주최하며, (사)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사장 김상수)가 주관하는 이 세미나는 중앙대학교 송화섭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석하여 연구자료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순창의 문화유산 가운데 성황대신사적현판의 사료적 고증과 가치 확인을 통한 국가 보물 승격의 추진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의 강릉단오제 등과 일본, 중국의 단오절 행사와 차별화된 순창단오성황제의 복원과 재현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으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과 각계 전문가와 지역민들의 의견 수렴의 기회로 만들 예정이다. 순창단오성황제는 13세기 말 고려 충렬왕 때 청백리로 칭송받았던 설공검 선생을 성황대신으로, 산성대모를 성황대부인으로 신격화하여 일제의 탄압으로 성황사가 멸실되었던 1940년대 일제강점기까지 약 700년 동안 읍내와 대모산성에서 거행된 제례행사다.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에 그 역사가 기록된 유일한 단오성황제로서 역사적 가치가 있다. 17일 첫 순서로 심승구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순창 단오성황제의 유산가치와 복원 방향’으로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서영대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장교철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장, 임미선 단국대학교 교수, 심숙경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 곽태규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 송화섭 중앙대학교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에 송화섭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종합토론에는 조순엽 前 순창군애향운동본부장, 설명환 경주순창설씨대종회장, 유장영 前 전라남도 도립국악단 예술감독, 이형성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 학술연구교수, 문혜진 동서대학교 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순창군은 향후 학술세미나의 지속적인 개최, 군민대상 단오성황제 홍보 프로그램 운영, 성황대신사적현판 디지털 복원 등 고증자료 확보 등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황제 행사를 재현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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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청 정구팀 홍정현 감독“맹호장”수상 영예
-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홍정현 감독이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 감독은 지난 15일 더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에서 개최된 2020년도 체육발전유공 포상 전수식에 참여해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상했다. 홍 감독은 40여년 전인 1980년에 부안중학교 시설부터 정구계에 몸 담아왔으며, 지난 2012년 순창군청 정구단 창단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순창을 정구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창단 1년만에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복식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일궈냈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정구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지도력을 인정받아 메달 제조기라는 별명도 얻었다. 또한, 지난 2018년에는 오승규 선수를 국가대표로 키워냈으며, 2019년 10월 중국 티저우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맏아 선전하는 등 대한민국 스포츠 위상을 드높여 맹호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북도내 정구계에서도 정구 종목에서 맹호장 수상자가 처음 배출돼 반기는 분위기다. 홍 감독은 수상소감에서 “부족한 제가 맹호장이라는 큰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순창 정구는 물론 대한민국 스포츠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육훈장은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체위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1등급 청룡장, 2등급 맹호장, 3등급 거상장, 4등급 백마장, 5등급 기린장 등으로 나눠 수여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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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 3명 선정
- 순창군이 2020년도 「순창군 군민의 장」 3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지난 1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0년도 「순창군 군민의 장」 문화장에 노민(87세)씨, 애향장에 설균태(82세)씨, 체육장에 김옥임(49세)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문화장 수상 대상자인 노민씨는 인계면 출신으로 삼인문화 선양회, 옥천향토문화연구소, 순창향지사에서 활동하면서 순창의 역사‧문화를 발굴하고 보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서‧각에 능해 향토문화부문에 활동하면서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옥천사마제, 순창향교, 또 마을 곳곳에 전통 서각과 판각을 남김으로써 전통문화를 향한 사랑의 정신을 실천했다. 공익장 수상 대상자인 설균태씨는 풍산면 출신으로, 옥천향토문화 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임시 옥천군지를 한글판으로 발행하는데 기여하고, 강천산 삼인대 축대 개보수 예산확보, 옥천 사마제 복원시 후원하는 등 향토문화 유산 발전과 보전에 기여했다. 또한 재경향우회에서 27년간 고문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1994년 재경풍산면 향우회 창립에 기여했고, 모교인 풍산초등학교에 도서 500권을 기증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체육장 수상 대상자인 김옥임씨는 팔덕면 출신으로, 순창중학교, 순창여중학교, 순창초등학교 등 19여년간 정구지도자로 재임하면서 전국대회 규모의 정구대회에서 1위 18회, 2위 17회, 3위 28회 등 총63회에 걸쳐 선수들이 입상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순창을 정구메카로 알리는 역할을 하는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옥임씨는 특히 체계적인 기술훈련을 비롯하여 주말에도 선수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등 전국에서도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제15회 순창장류축제 기념식에서 할 예정이었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11월 월례조회시 군민의 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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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과 향가 유원지 내년도 열린 관광지로 새롭게 거듭나
-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강천산과 향가 유원지가 내년도에는 열린 관광지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 순창군은 지난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1년 열린 관광지 20곳에 강천산과 향가유원지 2곳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열린 관광지 선정으로 1곳당 국비 2억 5천만원씩 총 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5년부터 전 국민의 균등한 관광 활동 여건을 조성해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고령화사회를 대비해 관광 사업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열린 관광지를 선정해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도전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8개 자치단체의 20곳이 선정됐다. 전북에서는 순창군을 비롯해 군산시와 익산시 등 총 3개 자치단체 뿐이다. 주된 사업내용으로는 ▲ 관광지별 무장애 동선 조성 ▲ 체험형 열린관광 콘텐츠 조성 ▲ 온.오프라인 제공활동 강화 ▲ 열린관광 교육 등을 추진한다. 특히 무장애 동선확보를 위한 이동로 경사로 개선작업을 비롯해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용 점자 안내서, 장애인용 키오스크 설치 등에도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아울러 향가유원지에는 장애인 카누장 조성, 자전거 대여 시설을 조성해 장애인들도 제약없이 액티비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나선다. 군은 올 11월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해 내년 상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 연말에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주관 전국 수많은 관광지중 열린관광지(100선)로 알려짐에 따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국민 모두가 제약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내년에는 순창군이 열린 관광지로 새롭게 조명받는 한해가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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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역에 국화만발!
- 순창군이 관내 전역에 국화를 배치하며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관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배치된 국화는 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회장 임인숙) 회원들이 제15회 순창장류축제 경관조성용으로 위탁재배한 국화 15,000본이다. 위탁재배한 국화 15,000본은 당초 순창장류축제 경관조성용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축제가 취소되면서 순창군 주요 관광지와 읍면 등의 경관조성을 위해 배치했다. 군은 지난 3월 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회원별로 1,000본씩 분양 후 6월부터 10월까지 위탁재배 해왔다. 당초 20,000본 생산을 목표로 했으나 폭우로 인해 유실되거나 긴 장마로 인해 국화생육이 좋지 못해 15,000본이 재배됐다. 군은 위탁재배한 화분국화 15,000본 외에 분재국화 100점, 작품국화 150점도 중앙쉼터, 독대마당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에 진열할 계획이다. 특히 전선지중화사업으로 깔끔해진 순창읍 중앙로에 위치한 중앙쉼터에 화분국화를 비롯해 작품국화도 추가로 배치해, 위축된 시가지 분위기에 생동감이 더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을 비롯해 문화행사나 교육 등이 대부분 취소되어 코로나 우울증을 겪는 군민들에게 화사하게 핀 국화꽃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재개장한 관광지인 채계산 출렁다리와 토굴에도 각각 국화 500본, 1,000본을 배치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적성면 황금들녘에 펼쳐진 벼 팝아트부터 국화까지 볼거리가 늘어나면서, 관광지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위탁재배를 주관한 임인숙 회장은 “올해 국화재배는 긴 장마와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국화 생육 부진과 병해충 발생, 화분 소실 등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그때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수시로 재배지역을 방문하여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 이번에 순창군 전역에 배치하는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국화 위탁재배 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 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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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 2020 독서캠프 「그림책이 흐르는 강」개최
- 순창군립도서관이 오는 17일과 24일 2차례에 걸쳐 향가오토캠핑장에서 ‘ 2020 섬진강독서캠핑 그림책이 흐르는 강’을 개최한다. 순창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유통진흥원이 주관하는 독서문화캠프에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이 공모사업에 그림책협회(회장 이영경), 순창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선)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응모했다. 이번 캠프는 관계 맺는 예술의 일종인 그림책을 만나면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공동체라는 주제로 열린다. 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 작가와 각 분야의 전문작가가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을 만드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역사, 소설캐릭터, 그림, 시, 자화상 등 5개 테마로 학생들이 순창의 역사 그림책, 순창배경의 고소설인 설공찬 이야기와 캐릭터 그리기, 섬진강 자연 그림책, 시를 쓰고 시화를 그리며, 청소년 작은 자서전과 자화상 등을 작업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오치근, 곽민수, 이선미, 홍지혜, 유준재 그림책 작가들은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치며 그림책 워크숍등을 진행하는 중견 작가들이다. 분야별 전문 작가로 이병초 시인, 장교철 시인, 복효근 시인, 김재석 작가, 차은숙 작가 등도 참여한다. 또 특강 프로그램으로 김용택 시인의 ‘섬진강 톡톡’, 김자연 작가 ‘맛있는 그림책 이야기’가 공연 프로그램으로 한국소리문화전당, 친친클래식의 팝페라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캠프의 대미를 장식하는 클로징 공연은 그림책협회가 진행하는 ‘그림책이 흐르는 강’이라는 낭독 공연이다. 섬진강을 배경으로 그림책이 대형스크린 위에 펼쳐지고 연주단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그림책 작가의 낭독을 진행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는 ‘책읽기 공연’이다. 그림책을 창작한 작가가 직접 그림책을 보며 들려주는 마음열기와 감수성 열기를 통해 치유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공연 뒤 캠프 참가자들이 캠프를 통해 만들어진 그림책을 낭독하며 공연에 참여하여 스스로 낭독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군립도서관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독서의 기쁨을 발견하고, 0세부터 100세까지 읽는 그림책을 다시 한 번 만나는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650-5678)로 문의하거나 순창군립도서관 홈페이지(lib.sunchang.go.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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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메카 순창의 대표곰팡이 산업화에 성공
-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대표이사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순창을 대표할 수 있는 제1호 황국곰팡이 균주를 산업화하는데 성공했다. 산업화에 성공한 곰팡이는 전통메주에서 분리한 황국균(Aspergillus oryzae SRCM 102021)으로,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당화력과 단백질 분해력이 시중판매되는 일본 곰팡이에 비해 우수하다. 또 항당뇨, 항고지혈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플라톡신을 생성하지 않는 안전한 균주로 확인됐다. 진흥원은 순창 대표 1호 황국균을 올 하반기부터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에서 장류 및 발효식초용 종국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종국은 쌀, 밀 등 곡물에 곰팡이 종균을 배양하여 포자를 생성시킨 종균첨가제로서 곡물을 이용한 발효주, 장류, 발효식초 등 발효식품을 제조하는데 이용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일본에서 개발한 곰팡이를 전통발효식품 생산에 이용하고 있어, 이번 진흥원측의 곰팡이 산업화 성공에 따라 현재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일본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흥원은 순창대표 1호 황국균의 산업화를 시작으로 2호, 3호의 곰팡이를 산업화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순창 대표 1호 황국균은 발효식품제조기업에서 품질문제 등의 우려없이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모니터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숙주 이사장은 “10월 준공 예정인 최첨단 우수생산지원(GMP)수준의 미생물생산시설인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에서 곰팡이뿐만 아니라, 효모, 유산균, 바실러스, 초산균 등 종균화 및 산업화를 지원해 한국 발효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은 국가 간 생물자원을 활용하여 발생하는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국제협약인 나고야의정서에 가입, 그와 관련된 식물, 동물, 미생물 등 해당 국가 유전자원의 접근, 이용 및 이익공유에 관한 법률(유전자원법)이 제정·발효(2018년 8월 18일) 됐다. 이에 따라 해외 미생물 사용에 따른 로열티 경제손실이 향후 매년 5,00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순창 대표곰팡이는 자원화 활용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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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접수
- 순창군이 2차 재난지원금 지원 사업의 일환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을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가구소득(근로·사업 등)이 25%이상 감소한 경우와 올 2월 이후 실직으로 구직(실업)급여를 받다가 종료된 경우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75%이하 이면서 재산기준이 3억원(농어촌 기준) 이하인 경우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기초생계 급여, 긴급 생계비 지원 등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에 대응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실업급여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복지로 www.bokjiro.go.kr)으로 12일부터 30일까지 세대주만 신청이 가능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현장방문 신청은 19일부터 30일까지 세대주와 세대원,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복지로 신청 접수는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 1, 6 ▲화 2, 7 ▲수 3, 8 ▲목 4, 9 ▲금 5, 0 ▲토 홀수 ▲일 짝수 등 요일제로 운영하며, 토·일·공휴일은 현장방문 신청이 불가하다. 지원금은 신청자에 대해 소득 및 재산조사를 거쳐, 11월 10일 이후부터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100만원을 1회 한시적으로 지급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가구들이 위기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긴급복지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