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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과 땅을 모두 건강하게 만드는 근류균 특허 등록
- 순창군이 지난해 특허 출원한 콩 근류균이 특허청 심사를 거쳐 올 12월로 특허등록이 결정되면서 특허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특허는 특허출원 이후 특허청의 심사를 거쳐 특허 등록 결정이 내려지면 관련 절차를 거쳐 특허로써 등록된다. 올 연말 특허등록을 앞두고 있는 콩 근류균(고등식물의 뿌리에 공생하며 뿌리혹을 생기게 하는 산소성 박테리아)은 순창군이 토착 미생물에서 순수 분리한 콩 근류균을 화학적 돌연변이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라이조비움 트로피씨(Rhizobium tropici Sunchang180605)다. 이 균은 대조구와 비교해 5mm 이상 큰 뿌리혹이 평균 6일 이상 빨리 착생되며, 이로 인해 대조구보다 생육 촉진 효과가 15%이상 향상된다. 또한 토양 개선 효과도 질소 고정 2.5배, 염류 2.8배를 경감시켜 콩 뿐만 아니라 흙도 함께 살리는 균이다. 근류균들은 콩과 함께 하는 공생균이지만 최근 농약과 비료의 사용이 늘고, 논콩 연작의 증가로 근류균의 밀도와 활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이에 순창군이 콩과 흙을 함께 되살리는자는 취지로 전통 농업의 고도화 연구가 진행되면서 이번에 특허등록까지 이어지게 됐다. 군은 이번에 특허등록할 균을 종자 코팅과 파종후 액비 살포 등에 적극 활용하여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관내 농가들의 소득향상과 농업 생태계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군은 관내 농업인들에게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관외 지역은 통상실시 계약을 통해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특허 등록이 결정되면서 내년에 본격적인 시범 사업을 통해 순창군 농업인은 다른 지역보다 앞선 선진 농업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락농정의 전북 생명농업의 산실로 순창군이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생명농업을 되살리고자 종자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구에 중점을 두고 연구 의욕을 높여나가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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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커머스로 농산물 판매한다
- 순창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고자 오는 10일(토), 오후 3시부터 라이브 커머스로 농산물을 판매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소비문화의 확산으로 떠오르고 있는 쇼핑 플랫폼이다. 이번에 열리는 라이브 커머스는 강천산 현장에 설치된 무대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TV 등에서 동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판매하는 농산물은 순창의 사과대추(미왕과)이며 쏙마켓(ssokmarket.com)에 접속하여, 이벤트 한정물량에 한해 1kg 15,000원(200박스), 2kg 28,000원(100박스)으로 할인하여 전국 어디서든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이벤트 한정물량이 소진되면 쇼핑물에서 정가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에 판매되는 사과대추는 순창의 떠오르는 특용작물로 발효 미생물을 활용하여 키워 향이 좋고 당도가 높다. 또한 말린 과육은 차로 우려내면 일반 대추차보다 달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순창군은 앞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총 4회에 걸쳐 청정한 순창의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집중호우 피해로 힘들어 하는 농가를 위해 비대면 쇼핑 방송을 활용하여 순창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면서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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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형 뉴딜 100대 사업 발굴, 총 100개 사업, 1,491억원
- 순창군이 “한국형 뉴딜정책”에 맞춰 지역 현안 사업과 연계한 “순창형 뉴딜 100대 사업”을 발굴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뉴딜사업은 정부가 경제와 사회를 새롭게(New) 변화시키겠다는 약속(Deal)이라는 의미를 담아,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중점으로 추진하겠다며, 지난 7월 14일 발표했다. 정부 기조에 걸맞게 순창군도 “한국형 뉴딜”과 “전북형 뉴딜”을 기반으로 지역특화 산업과 미래산업의 연계가 한층 강화된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순창형 뉴딜을 완성했다. 이번에 완성된 순창형 뉴딜은 디지털뉴딜 분야 57건 731억원, 그린뉴딜 분야 28건 532억원, 사회안전망 분야 15건 228억원으로, 총 100건 1,491억원 규모다. 핵심사업은 ▲순창 채계산 지역특화 조림사업 ▲발효소스토굴 AR 트릭아트관 설치사업 등으로 순창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비한 녹색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디지털분야 ▲스마트 도로 시스템 구축 사업, 그린뉴딜 분야 ▲도시숲 및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 사회안전망 분야 ▲농촌지역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사업으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형 뉴딜을 추진한다. 군은 중앙부처 및 전라북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예산 확보에 집중하고,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4차산업혁명 등 미래사회 흐름에 전략적 대응을 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변화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면서 “순창군도 각종 환경이나 이상 기후, 식량위기 등에 대비하고자 순창형 뉴딜로 경쟁력확보에 초점을 맞춰 정책발굴과 예산확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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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특별교부세 확보로 섬진강댐 피해 복구 속도
- 순창군이 특별교부세 29억원을 확보하면서, 섬진강댐 피해복구와 현안사업 추진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은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달 24일 행전안전부 교부세과장을 직접 만나 현재 섬진강댐 피해상황을 언급하며, 재정적 지원을 요청한 것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8월 집중호우에 따른 섬진강댐 방류량 관리실패로 119가구가 침수되고, 민간시설과 공공시설 복구액이 120억원에 이를 정도로 피해가 컸지만 여전히 관련기관의 명확한 입장표명이 없는 상태다. 관련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댐관리 조사위원회가 지난달 출범하여, 조사를 시작했지만 이 또한 결과도출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호우피해 지원금도 소규모 민간피해시설 복구에 소요되는 비용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고령의 농가들은 높은 복구비용으로 인해 여전히 복구에 엄두를 못내고 있다. 이에 황 군수는 지난달 국회, 청와대, 정치권 등을 일일이 방문해 피해보상과 가시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다행히 지난번 행안부 방문 당시 국가지원을 요청한 것이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오며, 특별교부세를 받게 되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설들에 대한 복구작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부족한 군 재정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어, 피해복구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기관과 부처 등에 대해 피해보상과 대책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재난사업분야 피해복구에 쓰여질 특별교부세 22억원 외에 투자선도지구내에 조성중인 세대통합형 실내놀이터 조성에도 7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어, 시설물 완공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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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문화재청 2021년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연속 선정
-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에서 순창군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생생문화재 사업 총 2건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가치를 개발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순창군은 내년에 순창향교와 순창객사, 삼인대, 신경준의 고지도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순창향교(도 문화재자료 제68호)에서 전통놀이, 전통혼례, 유교 인문학 강의 등을 진행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열린 전통문화공간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순창향교 활용사업은 지난 2017년 이후 5년 연속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순창객사, 순창삼인대에서 왕실문화 체험, 삼인대 정신을 재현한 상소문 작성하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올해는 코로나19로 일정이 연기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현재 순창향교 문화재, 생생문화재 사업이 진행중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올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생생문화재 사업에 관한 사항은 순창군 문화관광과(☎650-1623)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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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보건의료원,“사명(使命)의 시간이 흐른다”출간
-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그동안 보건진료소장들의 생생한 수기를 담은 ‘사명(使命)의 시간이 흐른다’를 한 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이번 책 출간으로 보건진료소장들은 그간 겪었던 고뇌와 애환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진료소장의 생생한 수기에는 산간 벽 오지 또는 섬마을에 첫 발령을 받아 일어나는 응급환자와 산모의 응급상황 처치, 주민들과 희노애락, 지금은 하늘에 별이 된 어르신 등 읽는 이로 하여금 진료소장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동을 자아내게 한다. 이 책은 ‘보건진료소 제도 생성 및 성장과정’, ‘진료소장의 수기모음’, ‘나에게 진료소란’, ‘맺음말’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진료소 회장을 맡은 추명란 덕진보건진료소장은 “수기를 쓰기까지 많이 망설이고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두려웠다”면서 “이렇게 책을 받아보니 30여년의 노고가 한순간에 행복으로 다가 온다며 같이 노력해준 진료소장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진료소장들의 수기를 담은 책은 비매품으로 각 실과 및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접할 수 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이 책을 통해서 군민들이 진료소장들의 역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까지 열심히 노력해 준 진료소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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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할머니들이 출연한 KBS다큐 국제에미상 결선 후보
- 전북 순창 할머니들이 출연해 랩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할미넴’이 제48회 국제 에미상 결선 후보에 오르게 됐다. 이 다큐멘터리는 KBS전주방송총국이 제작해 지난 1월 방영됐으며, 얌전공주 박성자(75), 꽃샘할매 김영자(95), 입술부자 오순례(69), 빅맘 박향자(62) 할머니가 출연했다. 할머니를 가르친 젊은 래퍼인 강성균씨는 순창이 고향이며, 꿈을 안고 서울에서 활동하다 고향으로 돌아왔다. 젊은 이들의 문화로만 느꼈던 랩을 60세이상 할머니들이 하는 모습에 지난 1월 방영 당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국제에미상 시상식은 올 11월 23일에 열린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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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수상
- 순창군이 지난달 29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전라북도 일자리창출분야 우수 시군 선정에 이어 이번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 우수상까지 수상하며, 일자리분야 우수 군의 저력을 이어나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43개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노력 및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일자리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일자리정책 종합평가다. 올해 수상한 공시제는 민선7기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달성하고자 하는 일자리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할 구체적인 일자리대책을 수립, 공시하는 제도다. 순창군은 직업교육훈련, 창업보육교육, 청년창업 시설자금지원, 고용서비스 제공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9천만원의 재정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또, 원스톱 현장밀착형 ‘디딤돌 지원사업’으로 노동시장 수요에 맞는 기술교육을 진행해 청년층 구직율과 창업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와 창업지원을 통해 지역 청.장년층 17명이 창업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위축된 고용시장에서 창업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아울러 국가통계포털 발표자료에 따르면 순창군은 작년 대비 고용률 3.0%, 취업자수 2.5%, 청년고용률 12.8%, 여성고용률 4.1%가 증가하여, 전반적인 고용시장 여건도 개선됐다. 황숙주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런 힘든 상황을 최대한 극복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2017년부터 전라북도 일자리시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확보한 2억원의 사업비로 직업교육훈련, 청년창업보육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에 투자한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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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장류원료 고추 생산 및 유통장려금 지원
- 순창군은 군비 17억원을 들여 장류원료(고추, ‧논콩)생산 농가에 생산 및 유통장려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순창산 장류원료 재배를 확대하여 장류의 고장 이미지 제고와 장류산업 발전, 농가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추석 전에 고추재배 1,009농가(203ha)에게 3억 500만원의 생산장려금 지급을 완료했다. 고추 유통장려금과 논콩 생산장려금은 11월, 논콩 유통장려금은 내년 1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생산장려금은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지역내 1,000㎡이상을 재배하는 농가, 유통장려금은 계약재배 등 수매에 참여한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고추 생산장려금은 ha당 150만원, 유통장려금은 50만원을 지원하며, 논콩은 생산장려금 ha당 200만원, 유통장려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순창군은 2018년부터 서울대학교, 민간종자회사와 협력하여 고추.콩 품종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 콩.고추 품종 중간평가회를 가졌으며 최종 평가를 통해 지역내 우수 품종을 선정.공급할 예정이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우리군 지역에 맞는 고추.콩 품종개발과 재배확대로 농가의 소득 증대와 장류업체의 차별화된 장류 제품 생산으로 순창 장류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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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순창군수, 섬진강댐 피해지역 대표해 특별교부세 요청
-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24일 행안부를 방문, 섬진강유역 피해지역 7개 시군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최근 정치권과 청와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하여 피해보상 촉구와 대책마련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행안부를 방문한 황 군수는 황순조 교부세과장을 만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음에도 법적으로 정해진 복구비외에 소규모 농지 및 농로 유실, 용배수로 등에 소요되는 복구비는 지원되지 않아 많은 농가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본 농가들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지원금이 지급되지만 복구에 소요되는 비용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군이 예비비를 투입해 복구에 나서야 하지만 군 재정에도 한계가 있어 모든 피해를 복구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지난달 발생한 호우피해는 섬진강 댐 방류로 인해 인재(人災)로 여겨지고 있지만, 관련 부처나 기관에서도 이렇다할 명쾌한 보상안을 내놓지 않고 있어, 피해를 본 농가들의 경제적 피해만 가중되고 있다. 이날 황 군수는 황순조 교부세과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농지나 소규모 시설의 복구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소규모 시설의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섬진강 수계 특별재난지역 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 6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황순조 교부세과장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지자체들이 재정적인 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면서 “행안부에서도 지자체들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해 향후 특별교부세 지원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한편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21일과 22일, 지난달 발생한 섬진강 댐 피해지역 7개 시군을 대표해 정치권과 중앙부처, 감사원 등을 방문해 피해보상 촉구와 가시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