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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에 좋은 순창 유산균 발효 하루홍삼K’출시
-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면역력과 항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홍삼을 순창유용미생물로 발효하여 진세노사이드 체내 흡수율을 개선한 ‘유산균 발효 하루홍삼K’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에 도움이 되는 저분자 진세노사이드를 기존 홍삼농축액 대비 Rg3는 180%, Rg5는 138% 이상 함량을 증진시켰다. 또한 발효를 통해 사포닌 특유의 쓴맛을 개선하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맛을 구현했고, 젤리스틱 제품으로 만들어서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발효에 사용한 순창 유용미생물은 베타글루코시다아제의 활성 외에도 11가지 효소 활성이 확인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홍삼은 건강기능식품소재로서 진세노사이드의 섭취량에 따라 면역력 증진·피로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기억력개선·항산화 및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에 사용한 유용미생물과의 상호 궁합이 좋다. 현재 광주대구간고속도로 양방향 농특산물 직판장,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 오프라인과 리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출시 특판가로 오프라인에서만 30,000원(1BOX, 15g 30포)으로 구매할 수 있어, 구매전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063-650-2042)으로 문의가 요구된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군에서는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인 블루베리, 아로니아, 복분자, 콩, 고추 등을 이용해 고부가가치 미생물활용 발효소재를 개발 중에 있다”면서, “코로나19 이후 면역 관련 제품 개발을 위해 발효블루베리와 청국장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성소재로 인증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포스트코로나 이후 핵심 미래식품 산업중 하나인 면역력과 관련된 식품분야를 성장동력사업으로 삼고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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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
- 순창군은 지난 25일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 공사 현장에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코로나19 확산을 염려해 황숙주 순창군수와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군 의원, 지역민 등 40여명 만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현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17년 1월 재해위험 개선지구 지정 고시를 시작으로 지난 2018년 2월 공사에 착공하는 등 3년간의 기간 끝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에 38억원을 투입해 1.08㎞의 하천축제와 호안을 정비해 동계면 현포, 신촌마을 등 오수천 인근 22,100㎡의 주거지와 농경지가 침수위험에서 벗어나게 됐다. 또한 인근 제방이 정리되어 하천변도 한결 깔끔해졌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홍수시 수해위험으로부터 불안함과 정비사업 진행으로 발생했던 불편사항을 감수하고 협조해준 지역주민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안전한 순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근래에 발생한 집중호우 등 예상치 못했던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현장조치 매뉴얼 개발,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등 다각적인 방향으로 재난 대응에 노력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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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구직자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교육 시행
- 순창군이 관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목은 전산회계 2급 자격증 과정으로, 구인·구직 수요가 많은 직종인 기업 경영지원 및 회계경리사무원의 취업을 위한 인력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산회계 자격증은 한국세무사회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으로 전산, 세무 회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세무회계 기본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대다수 기업의 경리나 회계 업무담당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기초가 되는 자격증으로, 구직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들의 교육수요가 높은 과목 중 하나다. 순창군도 자격증 취득에 따른 구직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만큼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시행한 같은 교육과정에도 모집정원이 다 찰 정도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번 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26일까지 2개월에 걸쳐 주 3회 여성회관 2층 컴퓨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교재비 별도)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다음달 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직업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를 준비해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063-650-1326)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gayeon@korea.kr)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방문자 체온 체크, 주기적 환기 및 자체 소독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순창군은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정보기술자격ITQ 자격증’ 등의 직업훈련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말 건축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필수적인 ‘CAD 2급 자격증 과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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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대표소스 기술 사업화 박차
-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과 장류사업소가 공동 개발한 순창 대표소스 2종이 순창기업체에 기술이전되어 사업화에 성공했다. 작년 시제품으로 첫 선을 보인 ‘순창매운소스’는 (농)(주)순창성가정식품에 이전되었고, 면역력이 높은 토마토고추장을 이용한 비빔소스는 순창문옥례식품에 각각 기술이전 되어 ‘리얼고추발효 순창 핫소스’, ‘순창문옥례비빔소스’로 출시됐다. 출시된 제품들은 시장조사 등을 통해 제품경쟁력이 높다고 평가받았으며, 특히 대표적인 발효소스인 ‘리얼고추발효 순창 핫소스’는 국내 유통업계인 SSG와 쿠팡에 납품되어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순창문옥례비빔소스는 학교급식 및 꾸러미 식자재로 납품이 예정되어 있어 단기간 매출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의 장류산업은 신세대 소비자 트랜드에 맞게 간편 편이식 형태의 소스산업 분야로 눈길을 돌려, 글로벌 시장을 확보해야 100년 먹거리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스창업과 소스 연구개발 부분에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간편 편이식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됨에 따라 순창 대표소스 기술의 사업화가 향후 순창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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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읍 장덕리 치매안심마을 현판 전달
- 순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순창읍 장덕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안심마을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이해로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안전하고 자유롭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공동체를 말한다. 현판 전달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센터 관계자 및 안심마을 지역 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 등 10여명의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현판 전달 후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1:1 치매파트너 교육도 진행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치매바로알기 인식개선교육, 치매예방교육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지원으로 치매 걱정 없는 순창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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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예산반납,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태
-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는 지난 23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노인회 운영사업비 1억 2천만원중 8천 3백만원을 반납했다. 이날 순창군청을 찾은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김봉호 회장을 비롯해 김회곤, 김용식, 노원근, 권정남 부회장 등은 황숙주 순창군수를 만나 사업비 반납으로 군 재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비 반납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다중집합 행사 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순창군지회장을 비롯한 읍면 지회장이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하기로 의결하고, 예산을 반납하자는 데 뜻을 같이해 이뤄졌다. 김봉호 지회장은 “노인대학 운영 취소, 노인의 날 행사 축소 개최 등으로 아쉬움이 많지만 코로나19와 수해피해 등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행정 또한 예산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로 안다”면서 “예산반납을 통해 순창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반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의 대표 어르신들께서 어려운 시기에 예산반납에 뜻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만큼 순창군민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화답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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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순창군수, 청와대와 정치권에 섬진강댐 피해지역 보상촉구
-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청와대와 국회,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섬진강댐 피해지역 7개 시군의 입장을 직접 전달하며, 정부와 당 차원의 입장표명과 가시적인 대책 발표를 촉구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난 섬진강댐 하류지역 7개 시군(전북 순창, 임실, 남원, 전남 구례, 광양, 곡성, 경남 하동)은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를 방문해 피해보상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대책 등을 요구했지만, 관련부처와 기관은 현재까지 이렇다 할 명확한 입장표명이 없는 상태다. 이에 황 군수는 7개 시군의 입장을 담아 청와대와 국회, 감사원 등에 전달, 정부와 당 차원에서 각 부처간 협력을 도모해 후속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한 것. 지난 21일 환노위 임이자, 안호영 간사를 만난 자리에서 두 의원은 “섬진강댐 관련 주민피해가 올 10월에 있을 국정감사에서 화두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피해보상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또 황숙주 순창군수는 청와대와 감사원을 방문해 청와대에는 부처 간 업무조정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조속한 후속대책을, 감사원 측에는 신속한 감사와 처분조치 등을 요구했다. 다음날인 22일에도 황 군수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을 만나 하천제방과 합강지점 문제점 개선 요구와 함께 피해복구 지원, 추석 전 가시적인 대응책 마련 등도 요청했다. 현재 7개 시군 지자체 입장에 따르면 지난달 발생한 침수피해는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재(人災)로 규정하고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등을 방문해 피해보상과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9일 있었던 환경부 장관과의 만남에서 조 장관은 7개 시군 자치단체의 요구사항에 동의하면서도 댐관리조사위원회 구성과, 조사 후 결과에 따라 판단할 문제라며 피해보상과 책임자 처벌 등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는 여전히 더디게 진행되면서, 올 추석에도 생계터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아 지자체장들이 나서 정부나 국회 차원에서 피해보상 촉구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로 여전히 자신들의 일터와 생활터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면서 “정부와 정치권이 협력해 하루 빨리 조속한 해결책 마련에 나서 줄 것을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18일 장석환 대진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댐관리 조사위원회’를 출범해 이번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조사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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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원, 장례식장 시설보강으로 서비스 질 향상
- 순창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이 시설보강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9월 보건복지부 및 한국장례문화진흥원 권고사항인 안치실 입구 에어커튼 및 염습실 상하수도를 설치하여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조리실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하여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도 개선했다. 최근에는 장례식장 이용자가 순창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에 근무자들을 칭찬하는 글까지 올리며, 친절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직접 운영에 들어간 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은 지난해 22건에서 올해 8월말 현재 73건으로 이용률이 331% 증가함에 따라 순창군 세외수입 중가에도 한 몫 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직접 운영하는 장례식장 이용료는 1일당 지역민에게 20만원, 관외인에게 25만원으로 비용절감 부분에서 많은 혜택이 있어 장례식장을 이용하려는 군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장례식장 이용 계약서에 1회용품 반입 금지조항을 기재하여 수저, 젓가락, 그릇 등 일회용품 사용을 근절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정착시켜 클린순창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은 많은 군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한 것이 당초 취지다”면서 “다수의 군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장례식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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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사랑 상품권 부정유통 강력 대응
- 순창군이 지난 22일 순창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사용자 및 가맹점에 대해 강력 대응해 나간다고 밝혔다. 군은 순창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으로 상품권 순기능을 퇴색시키는 일련의 행동에 대해 강력히 처벌해 상품권 유통질서를 바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순창사랑상품권은 지난해 8월 판매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245억원 규모로 발행, 관내 1,100여곳 가맹점에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지난 3월부터 10% 할인율을 적용해, 지역민들의 상품권 구매율을 높여 지역내 현금유통을 더욱 활성화시키며 코로나19 사태로 움츠려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도 큰 몫을 해내고 있다. 이와 같은 순기능을 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품권 유통에 부정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군이 강력대응키로 한 것. 군은 최근 상품권관리시스템을 통해 상품권 이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본인확인(상품권 대리구매 불가)을 소홀히 한 사유 등으로 대행점 2곳에 대해서 경고조치했다. 또한 물품을 판매하지 않고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한 가맹점 3곳의 대해서도 지정 취소했다. 군은 앞으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가맹점과 사용자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가맹점 지정 취소와 구매 제한, 부당이익 환수, 세무조사 의뢰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정유통 신고 포상제를 운영하여 물품의 거래없이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나 제3자를 동원하여 상품권을 매집하는 행위 등을 적발해 신고할 경우, 명확한 근거가 있다고 판단되면 적발된 금액의 10%의 포상금을 지급해 부정유통자 단속에 강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사랑 상품권을 부정유통한 업소와 사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사안에 따라 형사고발 등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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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운영
- 순창군은 농식품 가공사업에 관심 있는 농가를 위해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는 총 10회 강좌로 운영하며, 다음달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는 농산물을 가공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가공 이론부터 창업인허가 절차, 가공품 온라인 홍보 등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실무교육까지 가르친다. 1차 농산물로는 농가소득에 한계가 있어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산업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이를 배우려는 청년 농업인도 늘고 있는 추세다. 군도 창업아카데미 교육외에 전통주 제조 과정 교육, 가공사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 등도 아까지 않고 있다. 군은 올해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개선 사업, 맞춤형 포장재 개발 지원 등에 6억원을 투입해, 농업인 가공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아카데미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 또한 높다. 지난해 진행한 아카데미에 참여한 전체 24명의 교육생 중 19명이 수료할 정도로 교육열기가 뜨거웠다. 군은 연구소와 공공기관, 민간 사업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의 질도 한껏 높였다. 특히 지난해 수료생 중 몇몇은 올해 맞춤형 포장재 교육까지 이수하며, 포장재 지원사업의 혜택도 보았다. 그 중 박재우 농가는 연잎을 테마로 한 연잎부각, 연잎미숫가루 등의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전체 15명 내외 규모로 운영되는 농산물 가공 아카데미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다음달 5일까지 이메일(yunsun3251@korea.kr)이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순창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계(063-650-5164)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변화에 따라 향후 비대면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농산물 가공업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이 늘고 있는 추세다”면서 “이번 아카데미 개설에도 지역의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