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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순창군수,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캠페인 동참
-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지난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비누 거품을 묻히고 기도하는 두 손과 ‘견뎌내자(Stay Strong)’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한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의 지명을 받은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들과 아낌없이 기부해주시는 이웃들, 마스크 착용 및 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 수칙을 잘 지킨다면 코로나19는 충분히 이겨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숙주 군수는 다음 캠페인 주자로 이환주 남원시장, 장영수 장수군수, 심민 임실군수를 지명했다. 한편,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순창군 유등면 외이마을에 서민금융상담과 피해복구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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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피해주민 지방세 감면, 징수유예 추진
- 순창군이 지난달 3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게 지방세 감면과 징수유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감면은 호우기간 중 차량이 침수되었거나 주택이 파손된 경우 2년 이내에 대체취득을 하거나 복구를 실시한 경우에 취득세를 감면한다. 주택복구는 동일면적 이내만 감면하고 초과면적은 취득세를 부과하며 차량은 침수차량의 새로 취득한 가격기준(신제품) 이내로 감면한다. 징수유예는 풍수해 등으로 재산에 심한 손실을 입은 경우에 실시하며, 징수유예 대상은 주택피해와 농경지 100㎡이상 매몰․유실된 경우다. 징수유예기간은 최초 6개월 이내이며 1회에 한하여 6개월 추가연장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한 재난피해사실확인서, 지방세 감면신청서, 징수유예 신청서, 보험회사의 전부손해증명서를 구비하여 순창군청 재무과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순창군청 재무과(063-650-1351)로 전화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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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협창고 활용해 소공연장 만든다.
- 순창군이 기존 양곡창고로 쓰이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소공연장으로 새롭게 변모시킨다. 군은 지난해 지역내 문화예술동호인과 청소년들의 문화욕구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이들이 활동할 공간 마련을 고심한 끝에 양곡창고였던 순화 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해 공연장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군은 올 1월 순창농협과 협의를 통해 매입을 완료했다. 지난 6월에는 정밀안전진단과 내진성능평가용역까지 완료하고, 건물에 대한 안전성까지 확보해 지난달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이 공간은 330㎡ 규모로 소공연장(댄스연습실), 밴드연습실, 영상제작실 등을 구성하여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0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조성공사는 폐산업시설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국비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군이 부담해야하는 예산도 대폭 줄였다. 이번 소공연장 조성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동호인들이 문화공간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이뤄졌다. 특히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청소년들도 점차 늘어남에 따라 이들이 활동할 공간이 필요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를 분출할 공연장이 관내에 있긴 하지만 460석 규모의 공연장 한 곳과 150석 규모의 공연장은 각각 규모가 크고 거리가 멀다는 점에서 청소년들이 이용하기 불편했다. 이번에 조성하는 소공연장은 읍내에 위치하면서 반경 500m내 중학교와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이 이용하기 적합한 장소로 꼽히고 있다. 소공연장 공사는 5개월간 진행되며, 내년 상반기에는 소공연장을 개관하려 관련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번 소공연장 조성으로 대규모 공연유치외에도 연극이나 인형극 등 소규모 공연 유치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관내 문화예술 다양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문화예술 분야가 대폭 축소되어 지난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볼 수 있었던 군민들의 불편함이 많다”라면서 “내년에는 코로나19 종식으로 소공연장을 통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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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과면 매우마을 분회경로당 준공식
- 순창군은 지난 2일 금과면 분회경로당 건립공사가 완료되어 금과면 노인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경로당 건립은 올 5월 건축물 준공이 완료되어, 6월 준공식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준공식을 한 차례 연기해 지난 2일 진행됐다. 이날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외부인사 초청없이 지역민들과 소규모로 진행됐다. 총 사업비 3억 8천 3백여만원을 들여 170㎡규모로 지어진 분회경로당 건립에는 지역민들의 도움이 컸다. 순창군이 지원한 보조금 외에도 자체 부담해야될 재원 마련에 지역민들의 후원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이날 뜻 깊게 준공식을 치르게 된 것이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금과면분회 김석환 회장이 500만원, 각 이사와 임원진들이 각 100만원, 금과면민회 1,500만원, 공병철씨가 2천만원, 기타 지역 경로당과 지역민들이 십시일반 힘을 보탰다. 김석환 금과면 분회장은 “우여곡절 끝에 오늘 경로당 준공식을 가지게 됐습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소규모로 준공식을 갖게 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이렇게나마 준공식을 갖고 경로당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밝혔다. 이어 경로당 건립을 위해 기껏이 후원해 준 지역 사회단체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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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대상 귀농귀촌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대상’ 귀농귀촌 부문에서 순창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JTBC가 후원하며, 각 분야에서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으로 국가경제 향상에 기여한 기업이나 기관(단체)에게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당초 지난달 26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군은 코로나19로 도시민 인구유치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2년 연속 대상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다시 한 번 귀농귀촌 메카임을 입증했다. 순창군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잘 융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열고, 전문교육, 귀농귀촌인 정착을 위한 정보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귀농귀촌인들이 모인 귀농귀촌협의회를 통하여 대도시 귀농 홍보, 귀농 전문 상담, 지역민과 융화 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귀농귀촌인 유치와 더불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이사비와 집들이비, 소득사업에 필요한 시설비나 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귀농인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대도시 청년들을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도 돋보였다. 군은 지난 6월 청년 귀농인 14명을 대상으로 군유지를 활용해 조성한 실습농장을 무상으로 임대해주고 파종부터 판매까지 영농과정 전체를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귀농귀촌인들 또한 자체 협의회를 결성해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해 LED등 교체, 반찬봉사, 소규모 집 고치기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나가며, 지역사회와 원활히 융합해 나가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최근 들어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층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젊은 청년층의 적극적인 유입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700여명이 넘는 도시민들이 순창군으로 제2의 인생을 찾아 이주하며 지역사회 붕괴를 막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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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올해는 독감 예방접종 꼭 하세요!
- 순창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유행성 독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무료접종 대상은 지난해까지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만 65세이상 어르신 ▴의료급여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까지 였으나 올해 ▴14~18세 어린이 ▴만 62~64세 2개군을 새롭게 추가했다. 2회 접종이 필요한 생후 6개월이상 영유아는 오는 8일부터, 나머지 1회 접종이 필요한 영유아나 학생, 임신부는 오는 2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만 62세이상 어르신은 다음달 13일부터 관내 병·의원 14개소 및 보건의료원·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가까운 병·의원과 보건의료원에 문의하면 된다. 정영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 및 교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신체활동량이 적어지고 면역력이 낮아진 이 시기에 모든 군민이 꼭 독감 예방접종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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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 피해주민 ‘희망을 파는 사람들’프로젝트로 가전제품 혜택
- 침수피해를 입은 전북 순창 주민들이 지난 주말 오랜만에 웃을 수 있었다. 지난달 30일부터 수해 피해 지역 주민 집집마다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들어왔다. 공익법인 희망을 파는 사람들(대표 이헌승)이 ‘수재민 가전제품 선물 프로젝트’로 침수된 94가구에 냉장고, 세탁기, TV, 에어컨 중 희망하는 2개 품목씩 배달한 것. ‘수재민 가전제품 선물 프로젝트’는 집중호우와 홍수로 인해 주택이 침수되거나 한순간에 거주지가 파손된 이웃들에게 생활 안정에 보탬을 주기 위해 공익법인 ‘희망을 파는 사람들’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5억원 규모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로 전국의 침수피해를 입은 500세대에게 각 1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받는다. 전국 수해민을 대상으로 5억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 순창군 관계 공무원들이 발 빠르게 대처해 그 중 20%에 달하는 1억원 규모가 순창 주민들에게 돌아갔다. 군 관련 공무원들은 수재민 가전제품 지원사업 계획을 통보받고 피해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혜택을 주고자 공휴일도 반납하고 수해 피해 가전제품을 조사하여 서둘러 지원신청을 마쳤다. 그 결과 두 번의 현장 실사 끝에 94가구가 1억원 상당의 가전제품(냉장고66, 세탁기73, 에어컨19, TV30, 선풍기 94개)을 선물로 받게 된 것이다. 이번 호우피해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가전제품은 정부나 지자체의 직접 지원품목이 아니다 보니 고스란히 피해주민들 스스로 해결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 가전제품 지원으로 수해 피해주민들은 시름을 덜게 됐다. 유등면 외이마을의 임모씨(78세)는 “놀랄 겨를도 없이 갑작스럽게 수해를 입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으니 열악한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희망을 갖게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희망세상 만들기를 실천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현재 자살예방 프로젝트로 희망을 파는 콘서트, 마음치유 프로그램, 홀몸쉼터 희파랑 운영, 연탄나눔 정기봉사, 노숙인 지원 정기봉사, 캄보디아 학교 식수지원을 위한 우물건립 및 음악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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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치매안심센터
- 순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순창읍 관내 약국 등 5개 업소를 “치매안심가게”로 지정했다. 치매안심가게는 치매환자가 가게를 방문했을 때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는 가게를 말한다. 치매안심가게로 지정한 5개 업소 점주와 종업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치매안심가게는 치매관련 정보책자를 비치해 두고 정확한 치매관련 정보제공으로 환자를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고 있다. 치매안심가게는 순창군에 사업자 등록증을 가지고 있으며 치매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진 점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치매안심가게 지정을 확대 운영하여 지역 내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치매에 대해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이나 치매 때문에 도움이 필요할 때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을 이용하면 24시간, 365일 전문상담사들이 맞춤형 치매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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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 비대면 수업 진행
- 순창군은 지난 1일 전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의 2학기 학사과정 중 이달 19일까지는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어 지역내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고자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한 것. 전북대 순창분원은 1일을 시작으로 12월 21일까지 매일 3시간씩 15주간 학사일정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9일까지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교육부 교육훈련기관 권고사항에 따라 대면으로 전환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전체 4과목으로 이뤄진 이번 학사과정은 전공 2과목, 교양 1과목, 일반선택 1과목으로, 전북대 서동호 교수를 비롯해 고선옥, 권중주 강사 등이 교육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코로나 대응방침 변화에 따라 순창분원 학사일정도 진행하여 교육생들은 물론 지역내 코로나19 유입되는 사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은 현재 9명 학생이 등록해 2학기 학사일정을 진행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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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하반기 새농촌육성기금 융자금 조기 지원
- 순창군이 농가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융자금 지원에 나선다. 군은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소득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 지원하여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농가소득 창출에 큰 도움을 주고자, 당초 10월에 예정되었던 새농촌육성기금 융자금을 한 달여 앞당겨 조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지원규모는 23억원으로 농업인은 5천만원, 농업법인은 1억원까지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3년이다. 대상분야는 특용작물 재배, 가축 입식 등 농업소득 사업과 하우스 설치, 축사신축 등 생산기반 사업이며, 귀농인에 한해서는 농지구입비도 지원한다. 군은 농가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여 소득사업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반기 융자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융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9월 1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기금 체납중인 채무자와 보증인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금은 읍․면의 현지조사 및 추천 후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융자대상자를 확정한 후,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의 대출 심사를 통해 지원한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등 자연재해로 인해 융자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상환기한 연장을 추진한다. 상환연장 신청대상은 2017년 하반기에 융자를 신청해 올해 10월에 상환기한이 도래하는 예정자 중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 및 경영악화 등으로 상환이 곤란한 융자자가 해당된다. 희망자에 한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9월 4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한 후, 군 자체 및 금융기관의 적격심사를 거쳐 상환기한 연장을 시행할 방침이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매년 상·하반기 융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부담을 줄이는 데 노력했다”면서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어려운 시기에 융자금을 지원하고 상환기한을 연장시켜, 농가의 자금난 해소 및 영농의욕을 높이고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