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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제도 한층 수월해져
- 순창군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 절차를 간소화해 고령 운전자들의 운전면허 반납을 독려하고 나섰다. 순창군은 올해 3월부터 2019년 11월 15일 이후 순창군에 주소를 둔 만 70세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중 운전면허를 반납한 사람에 대해서는 20만원 상당의 순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그동안 고령운전자들은 경찰서를 방문해 운전면허 반납 후 발급되는 운전면허 취소처분결정 통지서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상품권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이런 절차를 원스톱 제도로 개편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반납을 돕고 있다. 이제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려는 고령운전자들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자진반납을 신청하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관련 시스템 정보등록으로 결정통지서 확인과 상품권 지급을 한 번에 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원스톱 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 운전면허 자진반납이 불편했던 고령운전자들도 절차가 한층 수월해져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려는 사례가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나이가 들어 운전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보상책으로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으니 고령운전자들은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이후 고령운전자 자진면허 반납사례는 전체 대상자 2,199명 중 35명으로 1.6%의 반납률을 보이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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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여보 나도 할 말 있어’ 9월 2일부터 ‘순창튜브’에서~
- 순창군이 지난 27일에 열렸던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 영상을 9월 2일부터 순창군 공식 유튜브 ‘순창튜브’에서 게시할 예정이다. 순창군과 극단 <나는 세상>이 주관한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은 관객 간 거리두기를 통해 선착순 115명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전환되면서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하게 됐다.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개그맨 이홍렬을 필두로 배우 최지훈, 우상민, 김정하, 김윤주, 권혜영 등이 출연했다. 공연내용은 모두가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키우며, 인생에서 외롭고 위태로운 자신을 발견한 중년들이 동네 찜질방에 모여서 한바탕 수다와 입담으로 자신들의 사연을 풀어나가며 관객들과 희로애락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 영상은 편집을 거쳐 9월 2일부터는 ‘순창튜브’를 통해 공연시청이 가능하다. 단, 저작권 문제로 인해 열흘 동안만 시청이 가능해 공연을 보기를 희망하는 군민들은 서둘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063-650-1625)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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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공설추모공원 조성부지 공개모집 나선다.
- 순창군이 공설추모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 공개모집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순창군 관내 지역을 대상으로 공설추모공원 조성부지 공모를 다음달 25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공설추모공원은 순창군이 장사문화 변화에 따른 장사시설 수요에 부응하고, 군민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35,000㎡이상 부지를 대상, 공고일 현재 신청부지 인근마을의 주민등록상 세대주 70%이상 동의를 얻어 순창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올 초‘순창군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연구용역 결과에 의해 기존 공동묘지 재개발 방안을 우선 검토하여, 최근 순창읍 신촌마을 주민 대상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절차를 진행했다. 주민설명회 개최 결과 주민들의 부정적인 여론으로 공설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번 공개모집에 나선 것이다. 신청부지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주거안정, 부지면적, 개발용이 등 총 10개 항목별 심사와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빠르면 내년에 국가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공설추모공원 조성지역 마을에 시설사용료 감면과 시설관리에 필요한 일자리 우선 고용,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등 인센티브와 지역주민 숙원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장사시설은 혐오시설이 아닌 생활속 공간이 되고 있다”면서“품위있고 친자연적인 순창군민을 위한 추모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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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0 인구 주택 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 순창군이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으로 활동할 인력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예정 인원은 총 70명으로 조사원과 관리자, 조사지원 담당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인구주택총조사나 가구 주택기초조사 등 통계조사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또한 저소득층이나 다자녀 보육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들도 우대할 방침이다. 접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병행하며, 온라인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오프라인은 순창읍 행복누리센터 2층 취업상담센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순창군청 3층 기획예산실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동의서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조사요원으로 선발되면,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을 거쳐 오는 11월에 본격 조사에 투입되지만, 코로나 사태추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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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6회 섬진강 전국사생공모전 연다
- 순창군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섬진강 전국사생공모전을 개최한다.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며, 모집부문은 전체 5개 분야에 걸쳐 접수받는다. 응모분야는 초등부는 풍경화, 중.고등부는 풍경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나눠지며,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부는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풍경화로 나뉜다. 작품 규격은 학생부가 4절지이며, 일반부는 20호에서 50호까지다. 응모는 1인 2작품 이내로 접수할 수 있으며, 중복 수상할 경우 최고수상작 1점만 시상한다. 소재는 순창군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 군립공원과 섬진강 유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미발표작이여야 한다. 원서 교부기간은 11월 27일까지며, 작품 접수는 11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이다. 작품은 등기우편이나 택배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응모시 순창군 방문을 증명할 수 있는 인증샷이나 사진, 이용권, 입장권 등을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상금과 상장도 수여된다. 일반부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부장관상, 학생부 대상에게는 상금 50만원과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일반부와 학생부 각각 총 32점과 39점을 선정해 시상하며, 일반부는 특별상이상 작품은 순창군에 귀속된다. 지난 2015년부터 개최해온 섬진강 전국사생공모전은 전국의 실력있는 미술인들이 참여해 매해 출품작들의 실력도 높아지고 있어, 심사위원들도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다. 지난해까지 입선작들에 대해서 옥천골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순창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순창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했다. 군민들 또한 일상으로 봐왔던 순창의 모습들이 작가들 시선으로 새롭게 탄생해, 순창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계기도 됐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섬진강 전국사생공모전이 6회째를 맞이하며 그간 전국에 실력있는 작가들이 많이 참여해 올해도 기대된다”면서 “전국의 실력있는 미술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옥천골미술관(063-650-1638)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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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
- 순창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군 재정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게 됐다. 군은 이번 3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어, 피해복구에 소요되는 비용의 50~70%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3차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전북 순창을 비롯 전국 20개 시.군.구와 36개 읍.면.동 지역이다. 순창군은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전 공무원이 공휴일도 반납하고, 유등과 적성면 등 순창 곳곳에 침수피해 현장에 투입해 피해복구와 조사에 몰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도 지난 집중호우 당시 새벽부터 호우피해 현장에서 직접 현장 지휘에 나서며 전 방위적인 업무태세를 갖췄다. 황 군수는 지난 12일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호우피해 현장방문 당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강력히 건의하기도 했다. 13일에는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를 항의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와 피해보상을 강력히 요청했다. 군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피해복구 소요되는 재정적 부담을 덜며, 한 시름 놓게 됐으며, 군 뿐만 아니라 군민들도 직.간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호우피해로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한 경우 각각 250만원에서 1,000만원 등의 재난지원금을 받는다. 주택침수되거나 반파, 전파나 유실된 경우에도 각각 200만원에서 1,600만원까지 피해정도에 따라 지원된다. 이외에도 건강보험료 경감, 전기, 통신, 도시가스 지역난방요금 감면 등이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순창군에는 지난달 2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사유시설은 6,071건에 피해액이 14억 4900여만원, 공공시설은 총 326건에 피해액 125억원, 복구액 233억 2천 1백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중앙재난피해조사단이 국비지원 대상으로 인정한 공공시설 피해액은 총 124건에 피해액 99억원, 복구비 209억 5천 2백만원으로 잠정 집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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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필요한 행정절차 생략으로 군민의 부담 경감
- 순창군은 지난 2019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조례, 규칙의 조항 단위로 등록된 규제(등록규제) 208건을 정비했다. 이번 등록규제 정비는 먼저 등록규제 존치의 필요성에 대해 소관부서 의견을 관리카드로 작성하고, 규제개혁위원회(이하 규개위)의 위원들이 관리카드에 따라 규제 존치의 타당성을 검토했다. 소관부서와 규개위의 의견이 불일치한 경우에는 규개위를 통해 해당 규제의 업무담당자에게 규제의 존치를 입증토록 했다. 군은 규개위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총 208건의 등록규제를 존치 171, 완화대상 및 완화 5, 폐지 대상 및 완료 17, 비규제 15건으로 정비를 완료했다. 완화대상 규제 중 「순창군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제8조(주민협의회 운영)의 제4항에서 “주민협의회 변동사항을 15일 이내에 군수에게 제출해야한다.”는 주민들에게 과도한 행정 절차로 이를 삭제하여 협의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또한 「순창군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제15조 제3항의 방호직렬에 대한 신체조건은 지방공무원에 대한 합리적인 이유가 없는 차별로 관련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방호직렬지원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폐지대상 4건과 완화대상 1건은 해당부서에서 규제 폐지 및 완화를 위해 조례 개정 계획과 입법예고를 추진하고 있다. 관련 규제 담당자는 “앞으로 규제담당부서와 소관부서가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규제를 관리해 규제로 인해 우리 군민,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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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철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정상 운영
- 순창군이 농번기를 맞아 농가 일손부족 해소 및 농가들의 농기계 이용편의를 증진키 위해 9월 5일부터 11월말까지 3개월 동안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토요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군은 이번 조치로 농업인의 영농편의 제공 및 농기계 이용율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농가는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토요일 근무는 농업기술센터 내 임대사업소(본소)에서만 운영하며, 농민들의 작업여건을 감안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한다. 임대사업소에는 농기계와 작업기 87기종에 818대를 확보해 임대해주고 있다. 또한 국.도비 1억 7천만원을 포함하여 총 5억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장비를 신기종으로 대체하고, 여성친화형 임대장비 등 23기종에 100여대를 추가로 구입하여 농업인이 임대농기계 사용에 있어 불편을 최대한 줄여 나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영농철 농업인들의 농작업 일정에 불편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임대농기계를 자신의 농기계처럼 아껴 써주길 바란다”라고 “농번기 농기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농기계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과도한 농작업과 야간작업 자제, 음주운전 금지 등의 농기계 안전사용 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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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읍 양지천 형형색색 해바라기·코스모스 만개
- 순창읍 양지천변을 따라 1.4km 구간에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만개해 벌써부터 가을청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곳 꽃길은 순창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순창읍과 그린조경(서한복)이 지난 5월 해바라기 300주, 코스모스 15kg을 파종했다. 이번 꽃길 조성으로 순창읍민들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는 데 일조하며,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도 점차 되살아나고 있다. 진영무 순창읍장은 “최근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개화해 장관을 이루면서 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읍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읍은 지난 봄에도 양지천변과 경천변에 꽃무릇, 맥문동, 수선화 등을 식재하여 순창읍을 찾는 관광객들과 읍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아름답고 깨끗한 클린순창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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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읍 시가지 지중화사업 오는 26일 착공
- 순창군이 오는 26일 순창읍 시가지 지중화사업에 착공한다. 지중화사업은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을 제거 함으로써 주변환경을 개선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또한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예방효과도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지중화 사업구간은 순창읍사무소앞 은행교부터 순창경찰서까지 양방향 2km 구간이다. 순창군이 31억 3천만원, 한전이 15억 4천만원, 6개 통신사가 7억원 등 총 53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 후 보도블럭과 도로포장 복구를 추진한다. 군은 이번 지중화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사 6곳과 협약도 체결했다. 지난 8월초에도 관련기관과 사업추진에 필요한 회의를 마치며, 시가지 지중화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사업구간내 학교 통행로와 함께 상권이 밀집되어 있어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먼지 등 민원을 최소화하고자 공사 협조문을 각 영업장에 발송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에도 순창읍 중앙로 지중화사업으로 38억원을 투자하여 경천교에서 교육청사거리 양뱡향 1.2km 구간에 지중화사업 뿐 아니라 가로등 및 화분 설치, 도로 확장사업을 실시하여 쾌적한 도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기존 편도 2차선에서 편도 3차선으로 확장하여, 주차난과 교통난을 동시에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초 완공한 순창읍 중앙로 지중화사업에 대한 주민 여론이 좋았던 만큼 이번 시가지 지중화사업도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 내년 6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송정홍 경제교통과장은 “사업구간내 유동인구가 많아 공사기간 중 군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면서 “불편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니 주민들의 많은 협조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전기 안전사고 예방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