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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아이디어 공모 우수제안 5건 선정
- 순창군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안공모에서 ‘친환경 생태 주차공원 조성’ 등 5건을 우수제안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한달동안 이메일,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한 제안공모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360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2차에 걸친 실무심사를 통해 29건의 제안이 최종 제안심사위원회에 상정됐다. 군은 지난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전해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외부위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29건의 제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과 심사평가를 통해 최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2명 등 5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금상에 선정된 ‘친환경 생태 주차공원 조성’ 제안은 소득작물을 활용한 자연 생태 주차공원 조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관광객 체험거리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순창의 친환경 이미지에 부합하고, 환경 관련 국도비 사업과 매칭하여 선도적으로 도입 할 수 있어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섬진강 향가오토캠핑장 어푸어푸 키즈 워터파크 조성’ 제안이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적으로 여름철 물놀이 시설 수요 증가에 맞춰 향가오토캠핑장 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을 조성하여 하계철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안으로 호평 받았다. ‘욜드(YOLD: Young Old) 트렌드를 위한 식품산업 및 음식관광 활성화’는 젊어진 노인층을 겨냥한 발효식품 등 순창의 식품 자원을 활용하여 욜드를 위한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통해 고령화 인구 증가에 따른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제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동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장려상에 선정된 ‘#순창엔 피크닉 세트가 있다’와 ‘ICT기반 스마트 친환경 육묘장 운영’은, 관광객 유치와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군이 시범적으로 추진해 볼 수 있는 제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5건의 우수제안에 대해 오는 9월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며, 채택된 제안들은 관련부서에서 관계 법률 및 추진 가능성을 보완하여 군정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신옥수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제안공모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 등 미래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정책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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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
- 순창군이 오는 27일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현장관람을 유튜브 관람으로 대체한다. 즉 비대면 공연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에서는 공연을 볼 수 없게 됐다. 공연을 손꼽아 기다렸던 군민들에게 아쉬운 소식이다. 이번 공연은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 하나인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이다.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순창군과 극단 <나는세상>에서 주관한다.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모두가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키우며 인생에서 외롭고 위태로운 자신을 발견한 중년들이 동네 찜질방에 모여서 한바탕 수다와 입담으로 자신들의 사연을 풀어나가고 관객들과 희로애락을 나누는 이야기다. 이번 무대에서 개그맨 이홍렬을 필두로 배우 최지훈, 우상민, 김정하, 김윤주, 권혜영 등이 출연한다. 군은 이번 무대영상을 촬영, 편집을 거쳐 다음주내 순창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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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하류 지자체장 뿔났다! 환경부장관 답변요구
- 순창군이 지난 21일 댐 관리 부실로 피해를 입은 섬진강 수계지역 7개 시군이 공동작성한 입장문을 환경부장관에게 전달하고, 명확한 답변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입장문에는 최근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언급한 ‘댐관리 조사의원회’의 발족은 7개 시군의 참여 없이는 의미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수기에는 홍수조절이 우선함에도 이를 지키지 않은 이유 ▲법률과 규정에 의거 댐 관리자가 수자원공사임에도 타 기관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이유 ▲이번 사태가 댐 관리실패에 따른 인재라는 점에 대한 환경부 측의 입장 ▲피해지역 주민들의 개별적 손해에 대한 보상방법 등에 대한 요구를 입장문에 담았다. 이번 입장문에 담긴 시장, 군수들의 핵심적 견해는 7일과 8일 홍수기를 대비해서 예비방류 등을 통해 홍수위조절을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난 7일부터 집중호우 전까지 저수량을 계속 늘려온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번 사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보다는 인재(人災)로 인해 발생한 일이며, 지난 9일 방류량을 갑자기 섬진강 둑 설계기준인 1,870㎥/초로 늘리지만 않았어도 주민들이 그렇게 큰 피해를 겪지는 않았을 거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피해보상 또한 특별재난지역 선정과 별도로 섬진강 댐 하류지역 거주민 모두에게 피해보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황숙주 군수는 “한국수력원자력과 농어촌공사는‘홍수기에는 수자원공사 판단에 따라 홍수제한 수위 전에 얼마든지 댐을 비울수 있다고’고 한다. 그런데 수자원공사 사장은 ‘댐 방류를 하려면 두 기관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증언하고 있다”며 “환경부에서 이번 댐 방류 관련 문제를 명쾌하게 밝혀주기 바라며, 인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피해보상을 확실히 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섬진강 하류지역 7개시군은 이번 입장문을 전달한 후에 향후 공동으로 환경부 장관과의 면담을 진행하는 등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13일 섬진강 수계지역 5개 시군은 항의방문 차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에 공동작성한 입장문을 발표했지만, 환경부 장관과 차관을 만나지 못해 이번 사태와 관련된 여러 의문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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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꾸러미 바른 밥상 실천 교육’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 순창군은 소아 당뇨 가정을 대상으로 집에서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비대면 식생활 교육인‘당뇨꾸러미 바른 밥상 실천교육’을 추진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여름휴가로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할 시기이지만 코로나 19 확산세로 일상생활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집에서 직접 순창의 힐링 식재료와 함께하는 식생활 교육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5월 1차 꾸러미 교육에 이어 이번 2차‘당뇨꾸러미 바른 밥상 실천교육’은 ‘당뇨꾸러미’와 ‘면역력 강화 음식’,‘바른 식생활 교육자료’ 등 총 3가지 아이템으로 구성해 각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식생활 교육의 취지를 살려 식품의 생산부터 조리, 섭취까지 일련의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한 레시피와 함께 내실있게 교육함으로써, 소아 당뇨인에게는 혈당 완화를, 군민들에게는 농산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군이 가장 중점을 둔‘당뇨꾸러미’는 순창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해 무농약 인증을 받은 숲에서 온 유정란, 청국장 순칩, 고구마순, 표고가루, 들깨가루, 들기름, 토종꾸러미 등 총 7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순창씨앗 모임은 순창의 사라져가는 고유의 씨앗을 지키기 위해 씨앗을 모아 증식하고 나누는 농부들의 모임으로 토종종자를 활용한 토종꾸러미(순창뿔가지, 땅콩호박, 토종오이, 키작은 강낭콩, 녹두, 서리태, 갓끈동부, 칠성초 고추)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자연에서 오는 토종 식재료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면역력 강화 음식’은 치유음식의 대가 김영희 대표가 엄선한 재료(대두, 서리태, 검은깨, 현미찹쌀 등)로 만든 건강한 선식을 활용하여 아침대용 및 간식으로 좋은 선식음료, 화학적첨가물이 없는 천연아이스크림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해 소아당뇨 가정의 바른밥상 실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산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비대면 식생활 교육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소아 당뇨인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당뇨꾸러미 바른밥상 실천교육’을 분기별로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엔 꾸러미 규모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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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설경원 교수, 순창군에 성금 500만원 기탁
- 전북대 설경원 교수(순창 금과출신)가 수해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의 수재의연금을 순창군에 기탁했다. 설경원 교수가 기탁한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한 순창관내 주민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설경원 교수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고향 순창에 많은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역경을 이겨내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시기를 바라며, 비록 적은 성금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설경원 교수는 현재 순창군 미래발전기획단 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순창군 지역발전을 위하여 많은 자문을 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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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동대문구청, 자매도시 순창군에 수해구호 물품 기탁
- 순창군이 자매결연도시인 서울시 동대문구청에서 19일 군청을 방문해 수해 구호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물품은 화장지 3,000롤, 수건 100개, 마스크 5000매, 세면도구 100세트 총 700여만원 상당으로 수해주민들의 구호물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날 군청을 방문한 서울시 동대문구 양옥섭 기획재정국장은 “수해 피해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순창군민에게 위로와 안부를 전했다. 군은 2009년 서울시 동대문구와 자매결연 체결후, 축제 대표단 방문, 농특산물 직거래 등 여러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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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관내 농·축협, 순창군에 수해복구지원성금 1천만원 전달
- NH농협 순창군지부(지부장 장경민)와 순창군 농·축협 조합장(순창농협 선재식, 구림농협 이두용, 동계농협 양준섭, 서순창농협 박상칠, 순정축협 고창인)은 20일 순창군을 방문해 수해복구지원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장경민 지부장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며 “범농협 역량을 결집해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숙주 순창군수는 “호우피해 주민들을 도우려는 주변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주민들도 큰 힘을 얻고 있다”면서 “행정에서도 하루 속히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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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보건의료원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 지난 주 한껏 쏟아내린 빗줄기로 호우피해를 겪은 순창군이 이제는 한 낮 34도를 육박하는 폭염에 대비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오는 9월까지 여름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모니터링하고자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이 있으며, 노인이나 어린이, 만성질환자(심뇌혈관,치매,정신질환등), 야외작업자 등은 특히 주의 해야 한다.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으로는 물을 자주 마시고, 항상 시원하게 유지하며, 충분한 휴시을 취해야 한다. 매일매일 기상정보를 확인하여 무더운 날에는 논과 밭, 야외작업장, 차안 등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가급적 야외활동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정영곤 원장은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여름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온열질환 감시체계와 홍보를 통해 군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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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침수된 농기계 긴급수리 나서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농기계 긴급 순회수리를 다음달 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6일간 실시한다. 이번 농기계 긴급 순회수리는 침수피해가 큰 적성면 평남마을과 유등면 외이마을 우선으로, 침수된 소형 농기계를 영농철 농기계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히 수리하고 기타 피해가 적은 지역은 연중 순회수리 일정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이 불가능한 대형 농기계는 현황을 파악 후 제조사에서 침수피해 농기계 무상수리 지원팀을 운영토록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설태송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해로 상심이 큰 지역 주민들에게 영농철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집중호우가 끝나자마자 바로 긴급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하고 있다”며, “농기계가 침수됐다면 임의로 작동하지 말고 반드시 농기계 수리점에 연락하여 점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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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자원봉사자 도움으로, 수해 복구 한결 빨라져
-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순창지역 곳곳이 도내 각지 온정의 손길로 빠르게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지난 8일부터 20일 현재까지 도내 공공기관과 군부대, 금융권, 지역 사회단체 등 총 2,6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침수 피해가 가장 컸던 유등과 적성 등 현장에 내려와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지난 11일 지역 군부대와 농업과학원, 순창경찰서, 순창소방서, 원예특작과학원 등 281명, 12일에는 전라북도 의회 최영일 의원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축산과학원, 농협 순창군지부 등 228명이 참여했다. 지난 13일에는 지역 봉사단체인 순창라이온스 클럽 회원과 전북도 동물정책과 직원 등 115명이 침수된 하우스와 양계장 복구작업에 힘을 기울였다. 이외에도 순창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원 800여명은 첫 날부터 연일 호우피해 복구작업을 계속했다. 특히 도내 공공기관의 참여도 돋보였다. 지난 14일과 18일 양 일간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경제통상진흥원, 여성교육문화센터,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360여명이 폭염속에서도 비지땀을 흘려가며 호우피해 이재민을 도왔다. 도움을 주려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은 서울 등 대도시 지역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서민금융진훙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주택침수 피해농가에 도배, ․장판 작업비용과 생필품 100세트 등 총 3,0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고향 향우들과 사회단체, 금융권 등의 기탁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순창군에 기탁된 금액만 8천여만원으로, 후원된 물품까지 합치면 1억원여원이 넘는다. 특히 타지에서 고향을 생각하며, 김성국, 이용윤, 오점식씨 등 향우들이 각각 5백만원에서 1천만원에 이르는 성금을 선뜻 내놓으며,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역 봉사단체인 순창군 자원봉사센터도 유등면, 적성면, 동계면의 5개 마을에 새벽부터 직접 만든 배추김치 200㎏, 꽈리고추멸치 100㎏와 순창전통 장류세트를 지원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와 섬진강 댐 관리부실이 낳은 인재까지 겹치면서 섬진강 수계지역인 순창 곳곳이 침수피해를 입은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