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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순창군부녀회, 순창 피해 지역 주민위해 기탁
- 재경순창군부녀회 김용순 회장외 회원 일동은 지난 13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순창군민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부녀회 회원들 모두가 고향을 사랑하는 애향심으로 이번 기탁을 흔쾌히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경순창군부녀회는 고향으로 달려가서 직접 도와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크다며 미안함을 표하기도 했다. 김용순 회장(63)은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마음이 어떨지 전해진다”면서 “고향을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전해져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내린 강수량이 순창군 전체 평균 543mm로 지역 주민들도 평생 처음보는 빗줄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록적인 폭우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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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순창군 하반기 UCC 공모전 개최
- 순창군이 ‘참 좋은 순창으로 오세요!!’라는 주제로 ‘2020년 순창군 가을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순창군이 주관하며 순창의 문화와 관광 전반에 대해 창작 영상물 발굴과 홍보에 활용하고자 마련했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올 11월 30일까지다. 영상은 △ 순창군의 문화예술과 관광자원 △ 순창군 여행코스(관광지, 먹거리, 즐길거리 등) △ 참신하고 독특한 이야기 등을 담아 제출하면 된다. 개인과 단체 등 각 1점씩 제출할 수 있으면, 영상분량은 2분에서 3분 이내다. 군은 지난 상반기에도 봄 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전국의 실력 있는 영상 전문가의 작품 총 52편을 접수받아 입상작 10점을 발표했다. 매년 공모전으로 접수되는 작품들의 완성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격차를 두기 어려워 심사하는 과정에서도 난항을 겪을 정도다. 상반기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영상은 영상공유 플랫폼인 유튜브의 ‘순창튜브’채널에서 조회수 1,500회를 기록하며 다시 오고 싶은 순창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하반기에도 열리는 공모전에 접수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번 공모전에는 연령과 지역 제한 없이 순창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서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이메일(ostiness@korea.kr)로 접수하거나 순창군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작품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선작 10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그 중 최우수 작품에는 3백만원, 우수상 2편 각 1백5십만원, 장려상 2편 각 1백만원, 입선작 5편 2십만원 등 총 9백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할 계획이다. 단, 응모작 중 심사기준과 규격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심사결과에 따라 입선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선정 작품은 12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다양한 행사 및 홍보활동, 공식 유튜브 등에서 게재하여 순창군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문화관광과(063-650-1648)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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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향토회관에서, 비보이 스캔들 공연 열린다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중단된 문화공연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오는 13일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될 ‘비보이 스캔들(비보이 국악 날다)’공연은 저녁 7시 30분, 순창향토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확산방지를 위해 관람객은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불가하다. 군은 전체 465석인 공연장내 관객간 거리두기를 위해 115석만 사용할 예정이며,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전북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문화포럼 나니레와 우리나라 대표 비보이 크루 ‘라스트포원’이 함께한다. 우선 문화포럼 나니레가 ‘별주부전’을 각색한 ‘군밤타령 별주부와 토끼’라는 공연을 통해 해학과 풍자가 있는 창극을 공연하여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라스트포원’의 신나는 비보이 댄스 퍼포먼스와 나니레의 퓨전국악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관객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데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 마지막은 라스트포원과 나니레가 협연으로 ‘홍연’,‘아리랑’, ‘맨오브코리아’, ‘뱃노래’ 등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063-650-1625)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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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쌀가공협의회 호우 피해 주민 위해 쌀 100포 기탁
- 순창군 쌀가공협의회(회장 최광식)는 지난 10일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순창 쌀100포(10kg, 현금 260만원 상당)를 군청에 전달했다. 쌀가공협의회는 이번 장맛비로 주택침수 등 큰 피해를 겪은 수해 주민을 돕기 위해 협의회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을 진행, 이날 순창군에 기탁하게 됐다. 최광식 회장은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피해복구가 하루 빨리 끝나길 바란다”며 “다소나마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되었으며 한다”고 밝혔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호우로 많은 지역의 주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자신의 피해보다 남의 피해를 더 걱정하는 쌀가공협의회 회원들의 정성과 응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쌀가공협의회는 어려운 주민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쌀을 기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을 위하여 도움을 줄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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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읍 지역자율방재단, 수해지역 응급복구 총력
- 순창읍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석준)은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다니며 응급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내린 531mm의 호우로 물폭탄을 맞은 순창읍은 산사태, 수목전도, 도로 침수ㆍ유실 피해와 사유자산인 주택 침수, 농경지 피해 등 현재까지 총 100여건의 피해가 접수된 상태이며, 4가구 1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방재단은 8일과 10일 양일간 모토고개와 대정교차로에 발생한 산사태로 도로에 퇴적된 토사와 전도된 수목, 경천변에 떠내려 온 풀ㆍ나무ㆍ쓰레기 등 각종 부유물 제거 작업을 추진했다. 방재단은 평소에도 재난대비 예찰 및 복구 등 지역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순창읍(읍장 진영무)은 8일 오전 시간당 75mm 비로 양지천 인근 주택침수 피해가 속출하자 전 직원이 시기ㆍ사정ㆍ북은마을 등에 출동하여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재민을 위해 마을회관 등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여 생필품을 지원하고, 침수주택 복구 활동을 펼치며 읍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데 주력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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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성료
- 코로나19를 넘어선 순창군 스포츠마케팅 열정이 폭우도 뚫었다.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2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내 실내 경기장에서 열렸다. 초.중.고.대학교와 일반부 1,000여명이 출전한 단체전은 예선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개인전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이 순연되어 각 팀마다 성적을 내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다. 총 483(단체전 146, 개인전 337)경기가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회 기간 내내 집중 호우가 있었으나, 선수들의 열정은 빗줄기도 비켜 나갔다. 집중호우도 있었지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순창군도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기장별 매일 2회 소독과 더불어 모든 선수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며 안전대책을 철저히 지원했다. 대회 운영을 맡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김태주 사무처장은 “순창군의 세심한 배려로 안전문제에 완벽히 대응하며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었다.”며 “큰 결심을 해주신 순창군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기간 중 순창군의 대회운영과 방역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경북 문경시, 전남 해남군 체육관계자가 방문했으며, 대한체육회, 스포츠안전재단에서도 대회 전반에 대한 실사를 벌여 합격점을 받았다. 순창지역 선수들의 성적도 매우 좋았다. 순창군청팀이 복식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으며, 제일고 남자부가 복식 1위와 2위를, 제일고 여자부가 단체전 3위와 복식 2위, 단식 3위를 차지했다. 순창중학교는 단식 1위와 2위, 단체전과 복식 각각 3위, 순창여자중학교는 단체전 우승, 단식 1위, 복식 3위, 순창초등학교 남자부가 단체전에서 3위, 순창중앙초등학교 여자부가 단체전 3위, 복식 3위를 차지하여 순창지역내 모든 엘리트팀이 성적을 거뒀다. 서상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코로나 19로 지역경제가 침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내 숙박, 음식업소에서도 군의 역점사업인 스포츠마케팅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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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단오제 고증 복원 위한 첫 발걸음
- 순창군이 우리 민족 전통 세시풍속 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순창 단오제’를 고증 복원하고,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선양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8일 순창 단오제의 고증 복원을 위한 관계 전문가 기획회의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재)조선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회의는 중앙대학교 송화섭 교수 등 역사학, 민속학, 국악, 향토사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자 준비한 자료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환영인사를 통해 “순창 단오제는 고려시대 이래 약 700년간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민의 단합을 공고히 한 일종의 축제 행사”라면서“이번 기획회의를 통해 순창 단오제의 고증과 복원을 위한 학술적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회의를 통해 참석 전문가들은 “순창 단오제는 고려시대 이후 일제강점기에 탄압으로 중단되기까지 대모산성(일명 홀어머니산성,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70호)에서 거행되었다”며 “성황신앙의 역사가 목판에 기록된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국가민속문화재 제238호)’과 대모산성에 대한 학술자료의 고증과 분석을 통해 원형 복원의 재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창 단오제에 대한 구전 자료의 채록과 강원도 강릉, 경기도 시흥, 전남 영광 법성포 등 타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단오제 사례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복원 재현되어야 그 역사적 의미가 크다”라는 의견을 모아, 순창군에 건의문을 제출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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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주민세 (균등분) 납부 홍보 나서
- 순창군은 지난 10일 13,929건에 2억 1600만원의 주민세(균등분) 정기분 고지서를 납세자에게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개인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 3개 분야로 분류되며 재산분은 330㎡이상 사업소에 부과되고 종업원분은 급여 총액이 월 1억5천만원 이상 지급하는 사업주에게 부과된다. 특히 이번에 부과되는 주민세 균등분은 7월 1일 기준 순창군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개인사업자(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백만원 이상)다. 세액은 개인은 11,000원, 개인사업주 55,000원, 법인 최저 55,000원에서 최고 550,000원까지 5단계 세율을 적용하여 8월에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이용해 신용(현금)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Wetax), 전자납부, 가상계좌이체 등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은 납기내 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장회보, 현수막,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이체 신청자는 8월 31까지 통장 잔고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8월 말일까지 납부하지 않아 3%의 가산금을 부담하는 사례가 없도록 납기 내 납부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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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문화공연, 유튜브에서 만난다
- 순창군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현장에서 공연 관람을 꺼리는 군민을 위해 앞으로 열리는 문화공연을 온라인 플랫폼인 유튜브로 관람할 수 있게 적극 활용한다. 개인 사정으로 공연 현장을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던 군민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기회가 생긴 것이다. 군은 지난달 9일 있었던 타악&소리 콘서트 ‘타톡’을 순창군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에 업로드했다. 스마트폰이 있는 누구나 유튜브 앱을 통해 순창튜브를 검색하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공연 당시 현장에서 관람했던 군민들도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이 있는 주간이면 전국 우수의 공연을 유치해 군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해왔다. 인근 도시로 나가야 관람할 수 있었던 공연을 관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면서, 군민들의 삶의 질도 한 단계 높아졌다. 올해는 아쉽게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상반기에는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적었다. 이에 군은 코로나 블루로 심신이 지쳐가는 군민을 위해 오는 13일 ‘비보이 스캔들’ 공연을 시작으로 연극, 국악,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오는 연말까지 10여 회 정도 열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거리두기 객석제와 순차적 입장제 등을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월 2회 가량의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 현장에서 유튜브에 업로드할 동영상 제작도 같이 병행해 앞으로 열리는 공연 모두를 순창튜브에 게재할 방침이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불안해하는 군민을 위해 ‘순창튜브’를 통해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공연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내 문화생활에도 활력이 띄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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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실내수영장 ․ 공공승마장 다시 문연다
- 순창군은 코로나-19 지역내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시 휴장했던 실내수영장과 공공승마장을 오는 11일부터 재개장한다. 군은 지난 7월초 도내는 물론 광주지역의 코로나 확진환자가 급증하며 2차 유행의 조짐이 보이자 밀폐, 밀점, 밀집 등 고위험 체육시설인 수영장과 승마장 운영을 지난달 6일부터 중단했다. 그러나 군은 최근 광주지역의 코로나-19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주민들의 취미생활과 건강관리를 위해 실내수영장과 공공승마장을 열어도 된다는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어 이번 재개장을 결정했다. 인접 시군인 남원과 임실수영장도 정상적으로 운영중에 있고 담양수영장은 오는 8일부터 재개장이 예정됨에 따라 군도 코로나-19의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비하여 개장을 서두르고 있다. 주요 방역대책으로 이용자의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질환 유무 등에 대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출입자 명부작성(QR코드, 수기), 매일 1회 실내․외 소독, 근무자 건강체크, 창문 상시개방 등을 추진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2m(최소 1m)이상 거리두기 등을 통해 코로나-19 차단을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운영인 만큼 당분간 지역에서 거주한 주민에 한해 입장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며, 무더위를 피해 이용객이 대폭 늘어날 것을 대비해 적정수준의 정원제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서상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실내수영장과 공공승마장을 마지막으로 공공체육시설이 전부 개장하게 됨에 따라 다소 걱정이 앞선다”고 언급하며 “성숙한 군민의식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보다 철저히 준수해 건강도 지키고, 순창이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등록 회원 중 임시휴장으로 이용하지 못한 기간은 자동 연장되며, 이사를 가거나 회사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해당 시설에 직접 방문하면 환불조치도 가능하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