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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금호공업사 강철원 대표, 소외계층 위해 성금 기탁
- 순창읍에서 공업사와 세차장을 같이 운영하는 금호공업사 강철원 대표가 지난 7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코로나19로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었다는 점에서 지역민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강철원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지역내 소외계층과 경제적으로 힘든 아동 가정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황숙주 순창군수는 “경제위기로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푼 강 대표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에 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대표는 지난해도 옥천인재숙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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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에 호우피해 복구작업 긴급 투입
- 순창군이 지난 7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전 직원이 발 벗고 나섰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8일 새벽부터 현장 지휘를 통해 피해지역을 돌아보고 피해복구에 나서는 등 전 방위적인 업무태세에 돌입했다. 9일에는 800여 전 공무원에게 주택침수 등 피해를 입은 적성면과 유등면 현장에 직접 투입해 복구작업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순창군 공무원과 군인, 의용소방대원, 자율방재단원 등 1300여명은 9일 아침부터 호우 피해현장 89가구에 긴급 투입됐다. 공무원들은 섬진강 댐 방류로 피해가 가장 컸던 적성과 유등면에 나뉘어 각 실과별로 담당마을을 정해 현장에 투입됐다. 피해복구 지역은 적성면 태자, 평남, 우계, 신월, 괴정 등 64가구, 유등 외이마을 25가구다. 복구반은 주택침수로 인해 흙탕물로 뒤덮힌 가구내 집기류와 물품 등을 나르고 떠내려온 폐기물을 치우며, 토사유출로 뒤덥혀진 도로 복구작업을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순창군 자율방재단원 500여명도 각 읍면별로 현장 투입되어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도로유실 지역과 농경지 침수, 주택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자율방재단은 지난 8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긴급한 곳에 포크레인을 동원하는 등 더 이상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사전 재해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군인들의 참여도 돋보였다. 육군제1625부대 136명과 7733부대 2대대 25명, 7733부대 103연대 16명 등 177명이 참여해 1625부대는 적성 평남으로, 나머지는 유등 외이마을로 들어가 주택침수 정비에 최선을 다했다. 7일부터 3일간 순창군에 내린 강우량은 평균 452mm로, 비가 가장 많이 내린 지역은 금과면 567mm라는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했다. 호우피해는 유등면이 가장 컸다. 유등면 외이마을 전체가 침수되며 마을 주민 40여명이 인근 초등학교 강당으로 대피해 임시 머무르고 있다. 이외에도 지방도 한곳과 농어촌도로 3곳이 통제되고 저수지 4곳이 유실됐으며, 순창읍을 비롯해 유등, 인계, 풍산, 구림 등 전체 57가구가 호우피해로 주택이 침수됐다. 황숙주 군수는 “호우피해로 거처를 잃은 이재민에게 임시거처를 마련하고 피해복구 작업을 최대한 지원하여 군민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힘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군민들도 한마음으로 뭉쳐 호우피해 현장이 하루바삐 복구될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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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타고 순창 풍경 한 눈에 담는다!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시기를 연기했던 시티투어버스를 6일부터 운영한다. ‘풍경버스’는 ‘하프오픈탑 시티투어버스’로 순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차안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버스 뒤칸이 전면 개방되어 있다. 이동코스는 순창 강천산,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채계산 등 주요 관광명소다. 특히 이동코스 중 한 곳인 채계산은 길이 270m의 출렁다리가 놓여져 있어, 아찔함을 느끼는 동시에 사진 스팟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도 유명하다. 풍경버스의 색다른 점은 프랑스인 전문 여행가이드인 ‘레아모로’씨의 안내를 받는 것이다. 한국 관광객에게는 외국인이 안내하는 순창의 문화와 역사를 들을 수 있다라는 점이 색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 프랑스어는 물론이고 영어도 능통해 외국인 관광객과의 의사소통도 원활하다. 풍경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동안 매일 6회씩 운영하며 현장 결제와 모바일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2,000원, 만 18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 국민과 군인, 장애인은 1,000원이다. 단 순창군민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황숙주 군수는 “코로나19로 운영시기가 늦어졌지만 안전한 환경 속에서 관광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마련하여 운영을 재개하게 되었다.”며 “채계산, 강천산, 섬진강 등 순창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차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프오픈탑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는 만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기투어 외에 야간, 계절, 체험 등 다양한 테마투어인 ‘인문학투어’, ‘섬진강투어’, ‘벚꽃투어’등 순창 버스투어상품을 준비하여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여름 휴가시즌에만 이용할 수 있는 야간투어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 063-650-5478로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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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거비 공모 선정
- 순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위기가정 주거비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주거 위기 아동 한 가정이 혜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주거비 지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과도한 주거비 부담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발굴해 임대보증금, 월세, 개보수, 신축비용 등을 지원한다. 지원을 받게된 복흥면 K아동(여, 13세)은 4남매 중 둘째로 다문화 가정이다. 이들이 생활하는 주거지는 평소 배수와 난방 문제는 물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조차도 어려운 실정이다. 환기조차 잘 되지 않아 곰팡이균으로 인해 기관지, 눈병, 아토피 등의 질병을 앓는 등 아이들의 건강상태까지 나빠졌다. 이에 순창군 드림스타트에서는 해당 가정을 돕고자 여러 관계기관의 복지사업을 찾던 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시행하는 주거비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 선정되어 1천 2백만원을 지원받았다. 해당 가구는 배관설치, 천정단열, 바닥, 벽체타일, 세면기, 양변기, 주방수선 등 전반적인 시설개선을 하게 되며, 오는 8월 말경 공사를 시작한다. 소식을 들은 K아동 부모는 “이번 후원으로 그간 걱정거리였던 집문제가 해결되어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살 생각을 하니 매우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주거비를 후원해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에너지재단, 순창군 자원봉사종합센터, 순창군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 아동을 위해 후원을 베풀어 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우리 주변의 아동들이 차별받지 않고 구김살 없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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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남성 전립선암 꼭 받으세요
- 순창군이 전립선암 무료검사를 시행해 관내 군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인구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50세 이상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율이 급증하며, 남성 10대 암 중 발생율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높은 암 발생률에 따라 순창군보건료원은 전립선암 무료검사를 50세이상부터 75세이하 남성을 대상으로 400명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명이 검사를 받아, 1차검사 이상소견자 2명에 대해서는 비뇨기과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상급병원 진료를 받고 관리하고 있다. 전립선암 검사는 혈액검사로 실시되며, 혈중 전립선 특이항원검사(PSA-종양표지자 수치)로 전문검사기관에 위탁하여 검사한다. 1차 검사에 한하여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보건기관(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12월까지 검사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에 대한 조기발견을 위해 전립선암 검진은 꼭 필요하다”면서 “조기검사를 통해 암예방을 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립선암 무료검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650-5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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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과 소통하는 박경숙 전라북도농업기술원장 순창군농업기술센터 방문
- 박경숙 전라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지난 5일 순창군농업기술센터와 순창친환경농업연구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농업인학습단체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당면영농현황과 순창군농업발전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만남은 지난 1일 박경숙 원장이 전라북도농업기술원장으로 새로 부임하면서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순창군농업기술센터와의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당면 현안업무를 공유,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경숙 원장은 친환경농업연구센터내 미생물연구실과 종합분석실, 실용화교육장 등을 방문해 순창군 영농현황을 청취하고,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혁신적인 농업기반을 조성한 관계 공무원을 격려했다. 군 관계자들은 이날 박 원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구축사업과 농고, 농대생 전문 농업 실습형 교육장 구축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하며 국가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박경숙 원장은 “순창군이 잘하고 있는 친환경농업과 발효식품을 연계한 지역특화 농업 연구개발.보급 지원과 친환경농업연구센터의 농업미생물연구실, 종합분석실, 실용교육장 등을 다른 시군농업인들이 적극 활용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고 말했다. 이에 설태송 소장도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순창군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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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주민 목소리 반영해 예산 편성 나선다
- 순창군이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도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혀, 군민들의 촉각이 집중되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과정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시작한 제도다. 지난해에도 관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대상사업을 신청받아 전체 109건 329억원 규모가 접수됐다. 그 중 73억 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순창경찰서 ~ 남원삼거리까지 이르는 도로 지중화사업에 31억 3천만 원을 들여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미관을 개선시켜 클린순창이라는 이미지까지 부각시키는 등 순창 발전을 위해 쓰였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이 스스로 사업예산을 제안함으로써 예산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는 물론 군정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민 스스로가 지역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업을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접수하면, 군은 실무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편성한다. 2021년도 본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오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기획예산실,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받는다. 제안사업 대상 범위는 ▴순창 미래발전 분야 ▴코로나 사태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분야 ▴인구 증가와 관련된 분야 ▴친환경농업, 문화.관광, 발효소스 등 군 역점사업분야 ▴도로, 교통, 상하수도 등 공공사업 분야 등이다. 단, 읍면의 소규모 주민편익증진사업이나 보조사업, 법정경비, 인건비 및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주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예산에 반영되고 실현화 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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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대회 본격 추진”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순창군이 스포츠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스포츠마케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순창군은 올해 2020 한국초등연맹회장기 테니스대회, 제55회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중, 고등부)와 2020 춘계 한국대학소프트테니스연맹전, 제4회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등을 개최했다. 지난달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2일간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초, 중, 고, 대학부, 일반부가 참가하는 메머드급 대회로 1,000여명이 출전했다. 또한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제1회 순창군수배 우수 중학교 야구대회가 팔덕다용도경기장에서 열리며,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2020 전국주니어(U-12)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연이어 오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6일간 제55회 전국주니어테니스(초등부), 9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4일간 2020 말레이시아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등도 개최된다. 대회 유치 뿐만 아니라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2020 소프트테니스 꿈나무 선수 하계 합숙훈련도 유치에 성공하며 명실상부 스포츠마케팅의 메카로 거듭났다. 특히 충북 영동에서 포기한 협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도 지난 1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이사회가 개최지를 순창으로 결정하면서 추가로 대회를 유치했다. 이 대회는 초, 중, 고, 대학.일반부 전체가 출전하는 대회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경기장 소독 등 빈틈없는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지해 나가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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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을 위한 출장건강검진 시행
- 순창군은 군민 대상 읍.면 출장검진을 오는 10일부터 10월까지 총27회에 걸쳐 진행한다. 검진대상은 만20세이상의 짝수년생으로(2000년12월31일 이전 출생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와 피부양자 등이며, 전년도 미 검진자도 검진받을 수 있다. 21개 항목의 일반건강검진과 구강검진으로 이뤄진 이번 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와 관리로 연계해 군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이번 출장건강검진은 오는 10일 순창군 보건의료원을 시작으로 10개 면을 방문해 진행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유도하고자 암검진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전주지회와 지난해 12월 업무 협약을 맺고, 위암과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을 출장검진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군민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자 이번 출장검진을 실시했다”면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 건강검진계(650-5313, 5327)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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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6일부터 채계산 출렁다리 재개장!
- 순창군이 광주 등 인근 지역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운영을 중단했던 채계산 출렁다리를 오는 6일부터 재개장한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길이 270m, 높이 75m의 국내 최장 무주탑 현수교다. 지난 3월 27일 개장한 이래 주말이면 8천에서 1만명 가까이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순창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현재까지 출렁다리를 다녀간 관광객은 23만명에 이른다. 군은 이 같은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확산세가 가파르자, 순창내 유입을 우려해 채계산 출렁다리 운영을 지난달 4일 중단했다. 이번 재개장 결정도 광주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난 2일 1단계로 전환되고, 확진자 확산속도가 급격히 감소되어 이뤄졌다. 군은 이번 재개장 시점에 맞춰 그간 불편사항으로 제기됐던 먹거리 부족 문제도 해소해나갈 예정이다. 채계산 인근 식당가까지 다소 거리가 있어, 먹거리 개선을 요구하는 방문객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군은 인근 주차장에 푸드트럭 6대를 배치해 먹거리 개선에 적극 나섰다. 상반기에 푸드트럭 모집공고를 통해 6개 업체를 선정한 군은 순창을 대표하는 고추장을 테마로 먹거리를 구성했다. 고추장 떡갈비, 고추장 쿠키 등 총 20여개에 이르는 메뉴는 ‘고추장의 고장 순창’이라는 이미지를 관광객에게 심어주기 충분할 것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군은 먹거리외에도 볼거리로 출렁다리 인근 논두렁 2만㎡에 논그림까지 만들었다. 논그림은 오색벼를 심어 드넓은 황금들녘을 헤엄치는 고래를 그려 넣었다. 바다처럼 넓은 황금들녘을 자유롭게 헤엄치는 고래를 상상하면서 그림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는 후문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관광객은 개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 출렁다리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군도 출렁다리 방역활동에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