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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원 여름철 유행 감염병 주의 당부
-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군은 하절기 비상방역대책반을 편성, 감염병 발생 예방 및 확산방지에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군민 건강 지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식중독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집단 환자 발생률이 높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안전한 음식섭취(음식 익혀 먹기, 물 끊여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환경관리와 개인위생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농작업 및 야외활동시 발생하기 쉬운 질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사율이 매우 높으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진드기 주의 예방수칙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및 팔토시 등 보호구 착용하기 △농작업 후 옷은 털고 반드시 세탁하고 목욕하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기 △진드기가 묻어 있을 수 있는 동물과 접촉 피하기 △진드기 매개 서식지인 풀베기를 통한 환경정비 등 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세대별 1병씩 배부한 진드기 기피제 사용과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진드기 물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발생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여름철 건강관리 예방수칙을 잘 지켜, 쾌적한 환경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군민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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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명품종묘산업을 위한 첫 발을 내딛다
- 참두릅 재배지로 유명한 순창군이 두릅 명품화를 위한 우량 묘 개발을 위해 중앙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군은 최근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순창 참두릅의 우량 묘 개발이 시급한다고 판단해 중앙대학교 링크사업단 산학협력단과 「종자연구협력 및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중앙대 링크산업단 산학협력단 문성권 부단장과 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측은 종자연구협력 및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연구, 종자산업기반구축산업 자문, 대학생 현장실습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설태송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가공모사업인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공모사업 유치에 성공해 두릅, 블루베리, 복분자 등 우량묘를 순창군 뿐만 아니라 전북지역에도 공급하여 살기 좋은 순창, 삼락농정의 농생명산업을 만드는 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대학교 링크사업단 산학협력단 문성권 부단장은 “한국 장류의 본향, 순창군을 우수한 농생명 유전 자원의 명품 종자·종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유치에 중앙대학교의 모든 역량을 다 쏟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명품 종묘산업을 이끌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의 기본수립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군은 서울대학교에 이어 중앙대학교와의 종자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순창군 종자연구센터의 내실화를 통하여 현장 중심의 종자 품종 육성과 보급으로 실질적인 농업인 소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취임 2주년을 맞은 황숙주 순창군수는 명품 종자 개발을 위해 지난해 종자연구센터를 조성했으며, 서울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순창 콩을 비롯 민간 종자회사와 협력하여 순창 고추 개발에도 몰두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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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산 박영길 작가 “생명의 물방울”미술작품 옥천골 미술관 기증
- 지산 박영길 작가는 지난 25일 ‘내 고향 나들이 (展)’에서 ‘생명의 물방울’작품 한 점을 순창군에 기증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박영길, 박육철, 박소현 작가 등도 함께했다. 이날 기증식은 박영길 작가가 순창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작품 기증의사를 밝히며 이뤄지게 됐다. 지산 박영길 작가는 강산 박육철, 박소현 작가와 함께 ‘가족 고향 나들이 전’을 다음달 30일까지 옥천골미술관에서 열고 있다. 박영길 작가가 기증한 ‘생명의 물방울’이라는 작품은 물방울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여 마치 살아 움직이는 생물처럼 표현한 서양화다. 박 작가는 “옥천골 미술관을 방문하는 순창군민과 관람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염원을 담아 ‘생명의 물방울’ 서양화를 옥천골 미술관에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황숙주 군수는 “훌륭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박영길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옥천골 미술관을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증해 주신 작품을 소중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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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코로나19로 제15회 순창장류축제 취소결정
- 올해 순창장류축제는 아쉽게 열지 못하게 됐다. 순창군은 27일 코로나19로 인한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서 개최예정이었던 제15회 순창장류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순창군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속되는 코로나19유행과 지역감염의 우려로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불특정다수가 참여하는 축제 취소가 불가피하다고 판단, 취소를 결정했다. 순창장류축제는 2020년~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11년 연속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되어 순창장류의 역사, 문화, 우수성을 소개하고 장류 먹거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전국의 유일무이한 ‘장류”라는 주제로 열리는 순창의 대표축제다. 황숙주 군수는 “지역주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내년에는 더 내실있고 풍성한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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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한 규제입증책임제 도입
- 민원인이 규제를 입증하던 방식에서 공무원이 규제를 입증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규제개선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순창군은 지난 24일 규제책임을 국민에서 공무원으로 전환하는‘규제입증요청제’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규제 입증책임제는 입증책임의 주체를 바꾼 규제혁신제도다. 즉, 건의자(국민기업인)가 규제해소 필요성을 입증하던 방식에서 바뀌어 담당 공무원이 규제유지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간 규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규제를 직접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 기업, 주민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현실이었다. 정부는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을 타파한 규제혁신으로 규제 입증책임제를 도입했다. 군은 정부의 규제입증책임제 도입에 따라 규제 입증요청제를 순창군 홈페이지에 개설해 주민과 기업이 규제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언제라도 요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이번 규제 입증요청제로 주민이나 기업이 규제입증위원회 개최를 요구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 셈이다. 규제개선을 요청한 군민이나 기업은 순창군 홈페이지를 방문해 규제입증요청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관련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위원회에 상정하고, 최종결과를 접수 후 60일 이내에 회신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중앙부처는 올해‘행정규제기본법’에 규제입증책임제를 반영할 법안을 추진 중에 있다. 이 법안이 마련되면 군도 이를‘순창군 규제개혁위원회’조례에 반영하여 체계적인 규제입증책임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규제 입증요청제를 통해 자치법규 중 과도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여 군민이나 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조례와 관련한‘농촌 어르신 감염병 예방, 순창이 책임지겠습니다.’사례를 제출해 지난 16일 도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순창군을 포함 최근 선정된 총 7건의 대표사례는 행안부 주관‘2020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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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세 재산분, 이달 내 자진신고 하세요!
- 순창군이 이달 말까지 자진신고 해야 하는 주민세(재산분)에 대하여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일 255개 사업주에게 주민세(재산분) 자진신고 안내문을 우편발송 했다. 또 사업주가 주민세(재산분)를 7월 31일까지 자진신고 할 수 있도록 읍·면행정복지센터 이장회보에 게재하고, 직접 개별전화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주민세는 사람에게 부과하는 균등분과 재산에 부과하는 주민세(재산분)로 구분되며, 주민세(재산분)는 구 사업소세의 명칭이 변경된 세목이다. 주민세(재산분) 자진신고 대상은 7월 1일 현재 건축물 연면적 330㎡가 초과하는 사업장이다. 단, 종업원이 직접 사용하는 구내식당이나 기숙사, 휴게실 등은 제외된다. 신고방법은 사업주가 기 발송한 우편물에 동봉된 신고서식에 의하여 ㎡당 250원을 건축물 연면적에 곱하여 산출한 금액을 군청 재무과(650-1356)나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팩스 등을 이용해 신고하면 된다. 군 손주영 재무과장은 “만약 7월 31일까지 자진신고 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 20%와 납부불성실 가산세 1일당 0.025%가 추가 부과되므로 기간 내에 꼭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세 납부방법은 금융기관과 우체국에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카드로도 납부 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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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분양농장 운영 성황리에 종료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는 지난 26일 2020년 블루베리 분양농장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블루베리 분양을 시작해 접수시작 15분만에 일반 농가 175개소, 청년 실습농장 2개소의 블루베리 분양을 완료했다. 수확을 시작한 지난 6월부터는 매주 700명이상의 도시민이 순창을 찾아 블루베리 수확 체험을 가졌다. 순창 블루베리 분양농장은 지난 2016년 첫 분양을 시작해 올해까지 해마다 분양 물량을 확대해 오고 있으며 지역민은 물론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올해 블루베리 분양농장에는 서리나 우박 피해가 없어, 전반적인 작황이 좋아 블루베리를 분양받은 대다수 가구가 30kg이상씩 수확해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광주광역시 양모 씨는“블루베리 분양농장의 첫 수확을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해 26일에야 마무리했다”면서 “순창의 다양한 관광지도 둘러보고, 몸에 좋은 블루베리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추억이 됐다”며 내년에도 꼭 재분양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농업기술센터에서는 순창군 블루베리 분양 사업을 2016년 100개소에서 2020년도 177개소까지 지속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순창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주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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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강소농 자율모임체 비대면 교육 첫 걸음
-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가 지난 23일 강소농 자율모임체 교육을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활용해 진행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강소농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양방양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강소농가의 온라인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목표로 실시한 가운데, 스마트스토어 상품등록, 주문관리, 고객관리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 기법과 동영상 편집에 대한 교육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사진 촬영 기법과 동영상 편집 교육을 통해 단순한 판매를 넘어 강소농가들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 최 모 씨는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편리하게 교육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마주 앉지 않아도 교육생 모두의 얼굴을 보며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소통에도 문제가 없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실시간 양방향 비대면 화상교육을 기점으로 향후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해 구성원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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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청년실직자 위해 지원금 푼다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고자 생생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 23일 시간제,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등에서 일자리를 잃은 청년실직자의 생활안정과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3차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1,2차 생생지원금 대상자 모집을 통해 전체 선발인원 20명중 14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8명이 현재 생생지원금을 받고 있다. 심사 중인 6명에 대해서도 오는 28일부터는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이 생활화되면서, 아르바이트나 단기근로, 일용근로 등 일자리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가 끝을 보이지 않으며, 청년층 구직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20대 청년들이 근무하는 서비스업 대다수가 비대면 활성화로 고용시장이 위축되면서 일자리가 없어져 생계곤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군은 이번에 지원하는 직접적인 현금지원으로 생활여건을 개선시켜 재취업의 희망을 북돋울 수 있을 계기를 마련하는 밑거름을 되길 희망하고 있다. 생생지원금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39세이하 청년으로, 지난 1월 20일 전후 15일이상 시간제나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등에서 15일이상 일을 하다가 실직 상태에 있어야 한다. 대학과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모두 해당되지만 고등학교 재학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생계급여나 실업급여, 구직활동지원금, 구직촉진수당 등 유사사업에 참여중인 청년은 지원 불가하며, 긴급지원 대상이 아닌 사람도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각종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오는 31일까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로 제출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로 불어닥친 고용한파로 청년들의 재취업이 쉽지 많은 상황이다”면서 “이번 생생지원금을 통해 다시 재개할 힘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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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업무안내도 스마트 하게
- 순창군이 오는 27일부터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담당부서 찾기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그간 민원인이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담당부서를 찾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전화로 문의해야 했다. 이젠 군청 로비에 설치된 터치스크린만 손 끝으로 클릭하면 군청에 근무하는 담당자 이름부터 업무, 전화번호까지 한 눈에 알 수 있게 됐다. 군은 부서 위치만 적혀있는 청사안내도가 정작 부서별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 모르는 민원인에게는 무용지물이다고 판단해 이를 개선하고자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또한 시간이 지나 노후화되는 청사안내도를 교체하는 비용도 줄일 수 있게 되어 예산절감 효과까지 거두게 됐다. 군은 지난 4월 시스템 도입에 착수하여 지난 14일 완료하고 현재 시범운영중이다. 시범운영 중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해 오는 27일부터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최형구 행정과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은 IT기술을 활용해 민원인이 좀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순창군민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스템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