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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부패방지 청렴 교육 실시
- 순창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확립하고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부패방지 청렴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윤리 교육 전문가인 박연정 대표가 맡았으며, ‘판례로 배우는 청탁금지법’이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지난 2016년 9월부터 시행된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판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면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을 주관한 신옥수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 중심의 교육, 캠페인 등을 실시해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하여 공직기강 감찰, 명예감사관 상설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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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7기 2주년 맞는 7월 중 월례조회
- 순창군이 지난 1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7월중 직원 월례조회를 가졌다. 이날은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특별한 기념식 없이 월례조회로 대신했다. 이번 월례조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중인 가운데 직원들은 발열체크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일정 거리를 둔 가운데 진행됐다. 황 군수는 투자선도지구를 비롯한 건강장수 과학특구 등 순창군 미래 성장사업의 자생적인 운영 기틀을 마련하여 미래 순창발전에 역점을 두고 달려온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봤다. 그는 남은 임기 2년 동안 활력이 넘치고 소득이 있는 농업·농촌, 대한민국 명품 문화·관광 군 건설, 전 군민이 공감하는 보건·복지·교육 추진, 경제활동이 활발한 순창, 군민이 안전한 순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순창 건설을 위해 지난 2년간의 쉼없이 달려온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 남은 임기 2년 동안에 인구 4만, 예산 5천억, 관광객 5백만명 달성의 3대 비전 실현을 위해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3대 비전 달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는 길’이라는 시를 소개하며, “시 속에 나오는 주인공이 인생의 두 가지 길 중 사람의 흔적이 덜한 길을 선택해 인생이 달라졌듯이 공직자들도 새로운 길을 걸어가, 새로운 순창의 모습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는 필수요원을 제외한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민선 7기 2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로부터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에 관한 사례중심의 청렴교육도 이어졌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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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 다독가족선발 특별이벤트 진행
- 순창군립도서관이 지난 1일부터‘책 읽는 도시 순창 만들기’의 일환으로 「독서 통장제」를 도입 시행하고 연말에 다독가족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독서통장이란 자신이 읽은 책의 내력을 통장에 기록해 독서에 대한 재미를 두 배로 늘려주는 것. 이를 위해 군립도서관은 어린이를 포함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독서통장을 발급해 주고, 도서대출 프로그램과 연결된 통장 리더기를 설치해 자신의 독서 경력을 자동기록해 주는 시스템을 갖췄다. 독서통장은 군립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회원증을 제시하거나 신규 회원 가입한 뒤 발급하면 된다. 그 다음은 한 권 한 권 책 읽는 습관을 들이며 독서통장에 차곡차곡 목록을 쌓는 일이 남는다. 순창군립도서관은 독서통장 본격 서비스에 따라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책 읽는 가족’이라는 가족독서 운동을 전개하면서 독서통장과 연계한 다독왕을 선발 시상할 방침이다. 서로 독려하며 가족과 함께 하는 ‘책 읽는 가족’은 도서 대출량, 이용성실도, 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10가족을 선발한다. 다독 가족에게는 순창군수 상장과 문화상품권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가족독서 운동으로 60세 이상 가족구성원이 포함된 가족에게는 가산점도 부여된다. 독서는 요즘처럼 검색 몇 번이면 열리는 무한 정보의 바다에서도, 눈앞에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에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독서가 넘쳐나는 지식과 정보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질문을 던지고 생각할 줄 아는 힘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순창군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를 통해 각자의 심신을 수양하고 교양을 넓히는 동시에 상품권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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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읍‧면 이장 및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2020년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하며, 응급대처능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달부터 매월 2회씩 올 연말까지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의료원은 지난해 9차례에 걸쳐 주민 263명에 대해 수요자 중심의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의 철저한 방역 지침 하에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은 한정윤 강사의 진행으로 관내 11개 읍‧면에서 실시되며 1시간동안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의 구조와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 위급 상황에서도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건의료원은 심정지 환자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건지소 등 자동심장충격기 구비의무기관 외에 행복누리센터 및 체육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공공시설 및 다중집합장소 등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늘려갈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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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다문화가족ㆍ이주노동자 한국어교육 지원체계 구축
- 순창군은 지난 6월 30일,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선, 이하 센터)와 한국C&T(주) 순창공장(대표 김훈석)간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들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C&T(주)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한국C&T(주) 순창공장 김재천 공장장과 이현선 센터장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이는 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들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교육 지원체계 구축에 한발 더 나선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C&T(주)순창공장에 근무하는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를 위한‘찾아가는 한국어교실’운영지원에 적극 합의했다. 한국C&T(주)는 한국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소제공과 홍보 등을 약속했고,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 및 상담, 정보 등을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2일 한국C&T 내 교육실에서 개강식을 갖고 매주 2회‘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순창군에는 9개국 313명의 결혼이주여성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C&T(주)순창공장에는 다문화가족 22명과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에서 E-9(취업)비자로 들어온 외국인노동자 30여명 등 총 52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결혼이주여성 뿐만 아니라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통번역, 정보제공 등을 통한 지원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순창에 정착을 원하는 결혼이주여성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한국문화의 이해 폭을 넓혀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조기적응과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관계와 돌봄, 지역공동체 등에 관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어교육과 결혼이민자 대학학비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 방문교육, 통번역서비스사업 등의 특화프로그램도 지원중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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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저소득층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했다. 올해부터는 기준중위소득 80%이하 장애인가구, 다자녀(2인이상) 가구로 대상을 확대했다. 조제분유 지원은 대상 중 산모의 사망·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나 한부모가정에 한해 지원한다. 기저귀 지원의 경우 월 64,000원, 조제분유는 월 84,000원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창군보건의료원 해피니스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복지로’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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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상품권 10% 9월말까지 연장 결정
- 순창군이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한 순창사랑상품권 특별할인기간을 당초 6월에서 9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소상공인들도 반기운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8월 1일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평시에는 7%, 명절에는 10%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지난 3월부터 이달 말까지 할인율을 10%로 확대해 6개월간 122억원이라는 판매액을 달성했다. 이런 성과는 군이 당초 계획했던 연간 10억원이라는 판매액보다 1200%이상 초과 달성한 수치다. 상품권 특별할인율 확대는 상품권 판매액을 크게 좌지우지한다. 특별할인율을 적용받지 못한 2월 한달 간 3억 5천만에 불과하던 상품권 판매액이 3월부터는 매월 14억여원에 이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군은 이런 결과를 반영해 6월까지로 결정했던 특별할인기간을 9월로 연장해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권 할인율 확대와 함께 당일 환전, 상품권 잔액 현금 지급, 가맹점 확대 등도 판매량 확대를 이끈 주요 요인이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 업체가 1,100곳인데 그 중 1,078곳에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지역내 폭넓게 분포되어 있다. 아울러 상품권 판매에 치중해 유통이나 환전에는 문제가 있을 거라는 우려도 말끔히 해소됐다. 지역자금 역외방출방지라는 상품권 발행의 당초 취지에 맞게 6개월간 판매됐던 122억원 상품권은 현재 110억이 환전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을 통해 빠르게 유통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상품권 특별할인기간 연장은 지역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이전의 단계로 접어들기는 아직 어렵다고 판단해 결정했다”면서 “상품권 할인기간 확대, 일자리 안정자금, 고용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지역경기 되살리기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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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 공무원 환대 속에, 퇴직 공무원들 공직생활 마무리
- 순창군이 지난 29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퇴직공무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퇴직자들은 적게는 30년부터 많게는 40년까지 군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생활을 이어왔다. 그 끝맺음을 갖는 뜻 깊은 자리에 후배 공무원 200명도 자리를 함께해 정든 군청을 떠나는 선배 공무원의 노고를 위로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이번 퇴임식은 국민의례와 공로패 전달, 군수 축하인사, 퇴임 소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과거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상영하는 동안 공직생활을 되돌아보던 퇴직자들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황숙주 순창군수도 이날 참석해 퇴직자들의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30~40여년을 묵묵히 공직에서 순창군 발전을 위해 희생하신 퇴직자분들의 노고에 박수드린다”며 “퇴직후에도 순창군에 아낌없는 사랑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퇴직자들의 미래에 희망이 가득차길 바란다”고 전했다. 퇴직자 대표로 이구연 전 기획예산실장이 단상에 올라 후배 공무원들에게 조언을 아까지 않았다. 이 전 실장은 “단결과 화합, 시대흐름의 선점, 자기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순창의 미래를 책임질 미생물, 친환경, 치유 산업 등을 꼭 성공시켜 순창군 발전을 이끌어 나가줄 것”을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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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협약 시범사업 선정, 5년간 국비 300억 지원받아
- 순창군이 정주여건 개선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난 26일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협약 시범지구로 순창군이 최종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최대 국비 300억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시․군이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안을 만든 뒤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해 공통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된 제도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큰 관심을 갖고 계획서 수립 단계서부터 직접 참여해 세밀하게 준비해 왔다. 그 결과 공모사업 최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생활SOC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설정하는 농촌생활권 전략계획과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다. 농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5월에는 농식품부 장관과 순창군수가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순창읍과 인계·적성·유등·풍산·금과·팔덕면 등 총 7개 읍면을 대상 지역으로 정하고, 이들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 시설, 복지, 보건·의료, 보육, 문화·체육 등의 취약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읍․면 소재지, 마을에 대한 점(點) 단위 투자에서 공간(面) 단위로 투자범위를 확대, 생활권이 같은 지역과 사업 간 연계·복합화를 통한 365생활권 조성 및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군은 5개년간 500억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주거환경개선과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해 ‘살고 싶은 순창’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기존 전담부서와 함께 농촌협약 추진단을 구성해 지역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한 세부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면서 “우리지역의 균형발전과 농촌 경제 및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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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예치료전문가 양성으로 치유농업 활성화 기대
- 치유농업 1번지를 꿈꾸는 순창군이 치유농업에 관심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전문가로 양성한다. 군은 농업을 기반으로 한 치유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치유농업테마공원 조성과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 등에 몰두하고 있다. 원예치료전문가 양성 또한 그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치유농업연구회(회장 김정숙)가 군의 지원을 받아 연구회 소속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순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이 분야 전문가인 전북대학교 최정란 교수와 이혜숙 연구원을 초빙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매주 3시간씩 진행된다. 총 23주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치료학개론, 임상실습론, 화훼원예학 등 전문학 강의 진행으로 원예치료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본 소양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원예식물 장식 및 활용기술인 테라리움, 수경재배, 디시가든, 꽃바구니 제작 등 실습과정도 병행된다. 지난 23일 세 번째 시간을 가진 한 교육생은 원예분야 기초이론 습득과 관련 자격증 취득으로 향후 치유농장 운영시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A씨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기초이론과 실습과정을 통해 배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현재 운영중인 치유농장을 더욱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으로 관내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인력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자격증 취득 후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복지원, 양로원, 병원 및 교도소, 지차체사업 지원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취업도 가능해 일자리 확대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교육 수료후 자격증 취득과 향후 원예치료 세미나 개최,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지역내 원예치료 전문가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