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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초고령사회 대비 선제적 대응 나선다!
- 순창군과 경남 김해시, 서울대 고령사회연구소,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 경남대 고령사회연구소, 전북 테크노파크, 경남 테크노파크 등 7개 지자체와 혁신기관이 최근 경남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노화연구지역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전해성 순창 부군수를 비롯 허성곤 김해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송욱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부소장, 이삼식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 원장, 이영미 전북 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지방정부간 다가올 초고령사회 노화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하고자 개최됐다. 노화연구도시 프로젝트 수행과 평가, 노화연구도시 홍보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협약식도 가졌다. 순창군과 각 협약기관은 앞으로 노화연구와 노화산업을 육성하고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의 현안문제와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기반 노화연구를 토대로 지역별 평균수명, 한계수명, 생활형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오는 9월 국회에서 보건복지부,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는 정책포럼을 개최, 2021년 국가노화정책 수립과 노화연구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도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유엔은 고령인구(만65세 이상) 비율이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화사회에 진입한지 17년 만인 2017년에 고령사회로 접어들었으며,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장래 인구추계에서 2025년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사회에 진입해 생산성 감소, 의료·복지비용 증가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나 지역 현실에 맞는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전해성 부군수는 “노화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협의회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다가올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역사회에 기반한 노화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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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지원으로 일자리와 경영난 해소 노력
- 순창군이 관내 기업에게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경영난 해소에 집중한다. 군은 청년과 신중년을 채용하는 기업에게 각각 1년간 최대 780만원, 84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은 고용지원금으로 근로자 채용에 드는 경영비 부담을 완화시켜 근로자 채용 부담을 확 줄이게 됐다. 그 결과 지난 1월 한 차례 모집을 통해 관내 취업지원금을 받는 기업체는 전체 5곳으로,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군도 고용효과 창출과 기업 경영비 부담완화 등 2가지 효과를 창출해냈다. 군은 채용기업에 고용지원 외에도 근로자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해 근로욕구도 높이고 있다. 구직에 성공한 신중년 근로자는 6개월에 50만원, 1년 50만원, 2년 100만원 등 2년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청년 근로자에게는 100만원을 더해 2년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군은 올해 전체 11곳의 기업체에 지원할 계획인 가운데 청년취업기업과 신중년 취업기업을 추가로 모집중이다. 청년취업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관내에 소재하고,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법 가입기업으로 상시고용인원외 추가채용 계획이 있고, 월 급여 180만원이상 지급 가능한 업체면 신청가능하다. 단 3개월 미만의 계절적.일시적 인력수요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중년 취업지원기업은 관내 기업중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가 3인 이상으로, 추가 고용계획이 있으면 된다. 신청은 이메일(star08@korea.kr)이나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를 방문해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군청 경제교통과(063-650-1337)로 문의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로 위축된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체가 직면한 어려움을 많이 고민하고 있다.”면서 “고용지원을 통해 경영을 재개하려는 관내 기업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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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보존 지적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박차
- 순창군이 종이로 된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을 마모·훼손 및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존하고 신속한 민원발급 서비스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지적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종이로 된 지적기록물을 스캐닝 후 디지털 이미지로 구축하는 작업이다. 현재 군은 총 88만 4,115면의 지적기록물(측량성과도, 토지이동결의서, 토지대장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78만 3,547면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다. 미 구축된 지적기록물 10만 568면에 대해서는 올해 연말까지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토지 지번으로 지적기록물을 조회하고, 신속한 민원 발급으로 민원처리 속도와 군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5일부터 시행하는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을 앞두고 과거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시행한 부동산 특별조치법 관련서류 28,502면도 이번에 전산화하여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종이 문서로 생산되는 지적기록물을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면서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속·정확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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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순창분원 평생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 순창군이 전북대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평생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반으로 커피바리스타 2개반과 정원관리, 산야초와 건강관리 등 총 4개반으로 총 80명의 교육생을 다음달 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커피숍이 청년층을 비롯해 중.장년층 등이 희망하는 주요 창업업종을 꼽히고 있어, 커피바리스타 교육과정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교육은 7월 13일부터 15주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과정별 주 1회에서 2회 저녁 6시 반에서 9시까지, 정원관리 교육은 저녁 6시반에서 밤 10시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만 18세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교육비는 무료다. 단, 재료비와 자격증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 등은 교육생이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배움의 열기가 높은 군민들을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면서 “선착순 접수인 만큼 교육과정에 관심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순창군청 행정과 교육지원계를 방문하거나 팩스(063-650-1229)로 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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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백서 발간
- 순창군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발효미생물 산업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19일 순창군재단법인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대표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에 따르면 순창 발효미생물 산업의 성과를 기록한 미생물 산업 관련 백서가 발간됐다. 발효미생물 산업의 발전은 순창군이 그간 장류산업을 키워온 노하우가 축적되면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지난 2014년에 미생물관리센터를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으로 확대 개편한 것 또한 미생물 연구가 한 단계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백서를 살펴보면, 지난 2011년도부터 추진한 발효미생물 종가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유용미생물자원 41,845균주를 확보하여 자산가치 20억과 현금자산 40억 규모 등 총 60억 규모의 성과를 냈다. 또한 3천만원에서 1억원의 가치가 있는 산업용 특허 균주도 39건을 등록하여 매년 4억 이상의 미생물 특허 사용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했다. 먹는미생물 자원을 활용하여 장류, 와인, 축산생균제, 식초, 건강기능성 소재, 화장품 등에 이르기까지 각 산업분야에 핵심이 되는 원천기술을 보유함으로써 매년 국가공모사업도 평균 15건, 국비 50억 이상을 확보했다. 그 결과 재단법인으로서 2014년부터 100% 재정자립도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진흥원은 연구기관으로 233건 이상의 학술발표, 60건의 기업체 기술이전을 완료해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먹는미생물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2018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도 수상했다. 황숙주 이사장은 “4차산업과 포스트 코로나 관련 미생물 및 효소산업이 순창의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현재 구축 중인 유용미생물 은행과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가 완공되는 2021년 이후에는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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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이야기가 있는 순창 창림문화마을, 카페 방아실
- 순창읍에 소재한 창림문화마을에 최근 ‘소소한 방아실’ 카페가 자리 잡았다. 기존에 이곳은 동네 골목길 틈새에 위치한 기름짜고, 떡방아 찧던 옛 시골 방앗간이었다. ‘소소한 방아실’이 기존 방앗간의 옛 정서는 살리고, 요즘 트랜드를 반영한 엣지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여전히 기름을 짜고 쌀을 빻지만 예전에는 노동의 현장이었다면, 지금은 휴식과 여가의 공간을 더해 만남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순창 농산물을 이용한 순창쌀라떼, 소이라떼, 쌀마들렌, 쌀 아이스크림, 미니소세지빵 등 쌀을 소재로한 다양한 음료와 다과류가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소소한 방아실’은 5인이 만든 법인으로 다수의 협동조합 형태의 순창토종씨앗모임에서 시작됐다. 지역의 토종종자를 관리하고 보급하여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농가와 연계한 방앗간 가공체험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결과 지금의 카페를 창업했다. 카페 창업에 순창 관광두레PD인 장재영(42세)씨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 장 PD는 이번 사업체의 사업계획서 수립을 위한 전문가 멘토 역할 수행과 지역홍보활동 지원, 메뉴개발, 크라우드펀딩, 공간 개선, 법인 설립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관광두레PD 공모사업에 지난 2019년 선정되어 올해 2년차로 현재 4개 예비사업체를 지원하고 있고 추가 지원할 사업체도 모색하고 있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소소한 방아실의 첫 법인을 시작으로 지역에 다양한 관광사업체가 만들어져 변화하는 관광도시 순창이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두레PD는 주민들이 자발적, 협력적으로 관광사업체를 만들고 창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기획 및 지원을 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통한 관광두레를 형성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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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블루베리 분양농장 수확 시작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는 올해 블루베리 분양농장을 성황리에 분양 완료하고 수확에 들어갔다. 군은 도시민들에게 순창군 블루베리를 체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를 홍보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블루베리 분양농장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연간 3,000명 이상이 순창을 방문하고 있다. 올해 블루베리 분양농장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했으며, 접수시작 15분 만에 개인 175호, 청년분양농장 2곳이 모두 분양 완료됐다. 지난 16일 첫 수확을 시작한 분양농장은 도시민들이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블루베리를 수확하며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농장을 찾는 도시민에게 마스크 착용도 권고하며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블루베리 작황은 매우 양호하여 분양농장주는 다수확의 기쁨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분양농장의 관광농원화 및 지역농산물의 브랜드를 제고할 계획이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올해도 블루베리 분양농장이 도시민의 높은 관심속에 분양이 완료되어 수확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분양농장의 지속적인 관리로 순창을 찾는 도시민이 두 손 가득 수확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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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 전문도서 <한글대장경> 280여 권 기증 받아
- 순창군립도서관은 지난 18일 대모암(주지 동산스님)으로부터 <한글대장경> 280여 권, <축역대장경> 12권 등 총 300여 권의 도서를 기증받았다. 대모암은 조계종 선운사에 속한 전통사찰로 순창읍 백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248호 아미타삼존불상을 모시고 있다. 동산 스님은 “대장경은 불교 경전의 총서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데 도서관에서 많은 사람과 만나 세상을 지혜와 자비로 밝힐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기탁배경을 밝혔다. 이어 “세계의 문화유산인 《고려대장경》을 또 하나의 빛나는 유산인 우리 한글로 번역을 완료했기에 군민들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기증된 <한글대장경>은 《팔만대장경》에 이어 또 하나의 대장경을 만들었다고 할 만큼 큰 의의를 지니고 있는 책이다. <한글대장경>은 《고려대장경》재조본의 영인본을 저본으로 동국대학교 부설 동국역경원에서 지난 1964년부터 2001년까지 37년 동안의 번역을 거쳐 318권으로 완간된 우리말 대장경이다. 순창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고 있는 이번 전문도서 기증으로 다양한 도서를 수집, 정리, 보존하여 독서, 조사, 연구에 이용될 수 있도록 하는 도서관 본연의 역할을 보다 충실하게 수행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글대장경>은 기증도서 반입 절차를 마친 뒤에 별도 서가에 비치되어 이용자에게 대출할 예정이다. 한편 순창군립도서관은 현재 4만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전자책 1만 2천 권과 오디오북 3천 6백 권 등을 대여하고 있으며 각종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가 숨 쉬고, 문화와 함께 하는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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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관련분야 취.창업 돕는다
- 순창군이 미래 유망직종으로 손꼽히는 반려동물 관련분야의 취.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돕고자 관련 자격증 교육반을 운영한다. 지난 18일 군에 따르면 반려동물 분야인 애견미용사와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등 2개 과정의 교육생 15명씩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1천만명을 넘어서며 관련 산업분야를 일컫는 ‘펫코노미’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과 관련된 취업분야 구직시장도 활성화되고 있다. 핵가족 심화와 1인가족 증가, 저출산 및 고령화 등으로 앞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되어 관련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군은 애견분야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의 수요 또한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자격증 취득반을 개설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이 운영에 들어가는 2개 교육과정 중 하나인 애견미용사는 애완동물의 털 관리와 건강상태 체크, 전신미용작업 등을 전담한다. 자신이 키우는 애완동물의 직접적인 털 관리나 미용이 쉽지 않아 전문애견미용사를 찾고 있어, 이로 인해 애견샵 창업도 늘고 있다. 애견미용사외에도 반려동물 관리사는 쉽게 말해 반려동물 관련 전문가를 뜻하는 말로, 애견 훈련과 위탁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군은 애견분야 자격증 취득을 위해 그동안 광주나 전주 등 대도시로 오가야했던 불편함을 줄이고자 행복누리센터내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애견미용사 교육과정은 다음달 6일, 반려동물 종합관리사는 다음달 15일 첫 강의를 진행한다. 순창군민이며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각 교육과정별 15명씩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모집인원 초과시 군이 마련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신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j0101@korea.kr)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063-650-1326)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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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식단으로 함께하는 영양플러스 조리교육
-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최근 관내 40가구 70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매월 영양교육 및 영양상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순창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만 66개월 미만)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빈혈, 저체중 등 1개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갖고 있으면서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인 가구가 해당되며, 연중 수시 모집을 통해 매달 4~5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574가구 965명이 혜택을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임신·출산부의 올바른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저염·저당교육 및 비만, 저체중, 이유식 등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를 병행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순창읍 서모씨는 “마트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식품선택의 기준에 대해 바로 알 수 있었던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저염맛간장으로 가족을 위해 맛있는 건강식단을 구성해 봐야겠다”라고 말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건강이라는 것은 습관에서부터 나오는 것으로 어릴적부터 형성된 식습관이 중요하다”면서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영양교육도 받고 보충식품을 활용해 평생 건강생활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중추적 역할을 해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