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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순창군지부, 다문화가정에 출산육아용품 전달
- NH농협 순창군지부(지부장 장경민)는 지난 18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관내 다문화가정 출산지원에 써달라며, 700만원 상당의 출산육아용품과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장경민 농협지부장이 함께했다. NH농협 순창군지부는 다문화가정이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겪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물품전달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물품은 턱받이, 전동손톱깍이, 힙시트, 이유식 식기세트, 방수요, 마스크소독기 등 육아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했다. 순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019년부터 2020년에 사이에 자녀를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다문화가정 25곳을 선정해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장경민 지부장은 “이번에 지원되는 출산육아용품이 다문화가정의 육아 부담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유출에 따른 관내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황숙주 순창군수는 “관내 다문화가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군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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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공찬전 테마관 조성에 힘 실린다
- 서경대학교 이복규 교수가 지난 17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설공찬전』과 관련된 소장자료 150점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은 군청 1층 군수실에서 이복규 교수를 비롯해 황숙주 순창군수, 설동승 금과면장, 경주순창설씨 대종회 설명환 순창지회장, 금과면 사회단체장 등이 함께 했다. 특히 이 교수는 고전소설 분야 학계 권위자로 설공찬전 필사본을 최초로 발견했던 분이라 이번 기증식이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황 군수는 “이런 소중한 자료를 순창에 기증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자료는 테마관 조성에 적극 활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 또한 “설공찬전의 배경지인 순창에 관련 자료들을 기증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면서 “기증 자료를 잘 활용해 설공찬전의 의미를 국민 모두가 아는 계기로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선 중종 임금 때인 1511년 채수가 집필한 설공찬전은 귀신과 저승을 배경으로 하여 최초로 한글로 읽힌 소설이다. 순창을 공간적 배경으로 하고, 등장인물은 실존 인물과 허구적 인물이 함께 나오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당대 정치와 사회문화, 유교이념의 한계를 비판하는 내용과 함께 불교의 윤회사상이 들어가 있다. 이 때문에 당시 조정에서는 금서로 규정하고, 혹세무민(惑世誣民)의 죄목으로 소설 판본을 소각하며, 숨겨 보관한 이들도 처벌했다는 사실이 중종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설공찬전은 작품 자체가 갖는 국문학적인 의미가 커 군 또한 이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금과면 소재지에 조성된 쉼터를 리모델링해 ‘설공찬전 테마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7월에 설계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10월 경에 공사 착공에 들어가 내년 초에는 정식으로 테마관이 개관할 예정이다. 테마관이 지어지는 금과면 매우마을은 설공찬전에 나오는 실존 인물 후손들의 집성촌이기도 해 향후 문화관광자원으로도 적극 활용할 만한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기대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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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 여성화장실,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 순창군은 지난 17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군의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 군립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일제점검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디지털 성범죄문제가 급격히 대두되며, 국민 불안이 증대되고 있음에 따라, 불법촬영카메라 범죄문제에 대해 선도적으로 적극 대처하고, 안전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고자 순창군과 군민참여단이 함께 뜻을 모았다. 점검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관내 여성단체 회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인1조로 역할을 분담하고 카메라 탐지기 및 전파탐지기 등을 활용해 내부를 정밀점검하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이 날 강천산 맨발산책로인 ‘매표소~구장군폭포(왕복 5.5km)’ 구간 내 여성개방화장실 총 6곳에 대해 정밀탐색을 진행한 결과, 불법촬영장비는 발견되지 않았다. 향후 수시 점검을 실시해 불법카메라가 적발되면 현장보존 및 증거사진을 촬영해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을 마친 화장실에 대해서는 화장실 입구에 ‘불법촬영카메라 수시점검 안심스티커’를 부착하여,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몰래카메라 촬영범죄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으로 강천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성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주신 군민참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관내 다중집합장소 및 공공시설 내 불법카메라가 있는지 수시점검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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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식생활 교육 비대면 홍보 호응
-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는 바른식생활 교육을 영상으로 제작해 비대면 홍보 방식으로 올해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홍보영상은 관내 아파트 LED모니터를 통해 영상을 송출하고 있으며, 건강장수연구소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도 게재되어 홍보중이다. 또한 기 수료생 대상으로는 교육안내 문자도 발송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지난해 이뤄진 바른먹거리 당뇨학교, 건강장수 식단실습, 군민(청소년) 맞춤형 교육인 바른식생활 건강증진교육 등을 담았다. 군은 핸드폰으로 손쉽게 영상을 관람할 수 있어 순창에 특화된 교육 내용을 간접체험하는 동시에 기존 교육생에게는 재방문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직은 코로나19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군에서는 생활 속 거리 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쉴랜드 내 교육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은 물론 대응 매뉴얼에 따라 출입시 열화상카메라로 교육생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씻기로 안전한 대면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앞으로 면역력 강화, 당뇨나 성인병의 예방과 치유를 위해서는 음식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건강한 식생활과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오는 17일 군민을 대상으로 바른식생활 건강증진교육을 시작으로, 국‧내외 코로나19 발생 동향을 면밀히 살펴가며 차츰 교육을 재개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바른식생활교육에 참여했던 교육생들이 주변 지인들에게 교육을 소개하면서 높은 예약율을 보이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장수사업소 (063-650-1526)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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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 청소년 단원 추가모집
- 순창군이 관내 청소년으로 구성된 “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의 신규 단원 10여명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가야금, 거문고, 해금, 판소리 등 국악악기 전반이며, 국악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는 지난 2017년 6월, 순창군과 전북도립국악원, 순창교육지원청,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이 뜻을 모아 평소 전통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순창군 청소년을 위해 창단했다. 오케스트라단은 창단 이후 실력향상을 위해 예술캠프를 진행하고 복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공연도 추진했다. 순창장류축제 당시에는 청소년 어울마당의 식전공연에도 나섰다. 또한 민속마을 토굴 음악회, 창단연주회, 정기연주회, 교육청 초청공연 등도 개최하며 청소년들의 잠재되어 있는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여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이들은 전통예술의 발전과 지역공동체가 하나 되는 예술단으로 성장중이다. 단원이 되고 싶은 청소년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소속 학교 담임 교사나 순창군청소년수련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다음달 1일 순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선발되면 교육기간 중에는 악기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안전한 이동을 위해 택시와 승합차를 활용한 교통편의가 제공되며, 수강료도 무료다. 청소년들은 중요한 청소년기에 국악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여해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단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청소년수련관(063-652-1318)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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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6월 재정집행에 총력 기울인다!
- 순창군이 상반기 재정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일 부군수 주재로 실과부서장 점검회의에서 1억이상 123개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16일 1억미만 102개 사업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1억미만 소규모 사업에 대해서도 재정집행률을 최대로 높여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달성에 도달한다는 각오로 소집됐다. 신옥수 기획예산실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각 사업 담당계장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 실장은 담당계장과 실무자들이 모인 만큼 각 사업진행상황을 세밀히 점검했다. 각 담당자들은 현재 예산집행상황과 애로사항을 보고하며, 예산집행률 제고을 위한 향후 대책까지 언급했다. 이날 신 실장은 “선금급 지급 활성화와 보조금 일괄 지급 등 행안부 신속집행제도 활용지침을 적극 활용해 6월 예산집행에 집중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어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시설예산에 대해서는 조기발주와 선금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사업 담당자가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코로나 정국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경제적 위기감이 고조되며, 신속집행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어, 순창군도 각 부서 실무자까지 독려하며,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오는 22일 전해성 부군수 주재로 최종 집행상황을 점검하여 막판까지 재정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고삐를 쥘 계획이다. 신옥수 기획예산실장은 “6월까지 이제 2주정도 남았지만, 막판까지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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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순창군수, 농특산물 판촉 행사에 직접 나서
- 황숙주 순창군수가 위축된 농산물 소비에 힘을 실어주고자 지역 특산물 알리기에 직접 나섰다. 지난 16일 서울 창동 하나로클럽에서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하여 매실 판촉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설태송 농업기술센터소장, 장경민 농협순창군지부장, 유광희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양준섭 동계농협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본격적인 매실 출하시기에 맞춰 이날 행사를 기획한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창 매실을 홍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군은 이번 판촉행사로 가격변동이 심한 공판장 보다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동결건조 과일칩 800봉을 증정하는 등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행사 참여자들은 개인 마스크 착용과 개인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순창 매실의 우수성을 알렸다. 황 군수는 매년 매실외에도 두릅이나 블루베리 등 지역 특산물 출하시기에 맞춰 대도시 홍보에 발 벗고 나서며, 서울 도시민을 직접 만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두릅 판촉행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코로나로 인해 대면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가 높아 예년보다 판촉행사에 높은 실적을 기대하긴 어려웠지만, 다행히 준비한 증정품이 모두 동날 정도로 이날 특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청정지역 순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를 위해 군 차원에서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대도시 유통 판매망을 개척하여 농가소득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매실가격이 kg당 1,453원으로 전년 평균가격 대비 15%정도 시세가 상승했다. 매출과 소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이지만, 올해 4월 이상기온 현상과 최근 우박 피해로 시장에 출하되는 물량이 급감되어 이례적으로 매실가격이 높아졌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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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6월 문화공연 곳곳에서 느낄 수 있어
- 순창군이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도심과 관광지 곳곳에서 문화공연을 펼친다. 오는 18일 새롭게 조성된 순창읍 중앙로 중앙쉼터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채계산, 강천산 등 주요 관광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직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실내공연은 제외하고 중앙쉼터, 채계산, 강천산 등 공연지역을 모두 야외로 선정해 진행한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18일 순창읍 중앙로 중앙쉼터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에 걸쳐 열린다. 이번 공연에 지역 예술인 그룹인 페이지와 ‘순창이 좋다’ 박한근이 함께하며, 지역 문화예술동호인 단체인 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도 출연한다.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해 무대에 서고 싶어도 설 수 없었던 이들에게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줘 관람객과 출연자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중앙쉼터에서 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관람료는 무료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했다. 중앙쉼터 말고도 순창군 주요 관광지인 강천산과 채계산에서도 공연이 열린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지난 3월 개통이후 주말이면 8~9천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낮 2시부터 1시간 30분에 걸쳐 채계산 출렁다리 인근 농특산물 직판장에 마련된 간이무대에서 버스킹 공연 형태로 진행된다. 공연은 성악부터, 재즈,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아마추어 공연팀부터 모던재즈트리오, 가수 장우연 등 프로 공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했다. 강천산 매표소 입구 간이무대에서도 20일과 27일, 저녁 7시 30분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강천산 야간개장을 구경하기 위한 나온 등산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로 위축된 공연 관람기회를 점차 회복하려고 한다”면서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점차 공연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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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교실에서 공부해요
- 순창군이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그린스쿨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교내 미세먼지 및 공기 오염물질을 감소시켜 쾌적한 교실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그린스쿨 조성사업은 식물과 공기 청정 기능을 결합한 수직정원을 교실에 만들어 학생과 전문가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린스쿨 이해하기, 식물과 물과 햇빛 이해하기, 식물에게 적합한 토양환경 알아보기, 수직정원 만들기, 식물에게 필요한 영양분 알아보기, 그린스쿨 활동 발표 자랑 등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공기정화식물을 식물 벽에 심고 관찰하며 식물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관내 4개 초등학교에 시범실시 중이며, 내년부터 관내 초중고로 확대할 계획이다. 풍산초 김영인 교사는 “이번 그린스쿨 조성사업을 하면서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고생하는 학생들에게 교실 안에서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만족해했다. 순창초 박준영 학생은 “식물이 공기를 정화하는 원리를 알게 되고, 교실이 식물원 같아 공부가 잘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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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코로나19 위기 속 청년사업장을 살리다.
- 최근 행정안전부가 ‘순창군, 청년사업장 인건비 지원 정책’을 코로나19 위기 속 청년대표와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우수한 지원 사업으로 소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 자치단체가 고용충격 최소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시행하는 가운데 순창군 또한 일자리 하나라도 더 지키고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소득감소를 겪고 있는 청년 대표(만18세이상 39세이하)가 운영하는 5인 미만 사업장 5개소에 대해 신규인력 채용 시 4개월 간 월 최대 200만원씩을 지원하는‘청년사업장 시간제 인력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행안부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사업장의 인건비 지원 사업으로 청년대표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 동시에 청년 신규 채용 장려를 통한 일자리 제공 등 신규채용이 중단되어 실의에 빠진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초 10일까지였던 마감기한을 9일 더 연장하여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지원사업과도 중복참여가 가능한 만큼 관내 청년 대표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순창군 관내 청년대표는 “코로나19로 인력구인, 경영운영의 어려움 등으로 폐업 위기를 겪었지만, 이번 지원 사업 덕분에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기회를 마련해주고 다시 도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황숙주 군수는“지역경제의 허리를 담당하는 청년대표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이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다시 생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