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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금연을 책임질 학교 흡연예방교육 실시
-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에 대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교 흡연 교육을 실시한다. 군 보건의료원은 금연 전문강사와 함께 지난달 25일 복흥 동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1회에 걸쳐 16개교 900여명의 학생들에게 금연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된 교육내용으로 청소년기의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니코틴이 어떠한 질병을 유발하는지 등에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흡연으로 인한 다양한 폐해 사례를 알려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과 금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최근 청소년 흡연연령이 낮아지고 있어 청소년기의 잘못된 흡연이 건강은 물론 학습능력까지 저하시키는 등 문제점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교육을 실시하고 올바른 정보전달로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관련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및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금연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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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청년귀농인, 실습농장에서 첫 삽
- 전북 순창 동계면에 위치한 청년영농실습농장에 지난 2일 귀농인 30여명이 모였다. 청년영농실습농장은 순창군이 지난해 8월부터 도시청년을 유치하여 귀농귀촌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체부지 16,039㎡에 실습농지와 관리사, 창고 등을 조성중이다. 아직 관리사와 창고는 완공되지 않은 상태지만, 부지정리와 관정 시설 등 영농에 필요한 부분들은 조성이 완료돼 이날 실습을 시작하게 됐다. 앞으로 실습농장을 운영할 청년 귀농인 14명과 귀농귀촌 장기합숙교육생 14명 등 총 28명이 함께했다. 이날 모인 청년귀농인은 지난 2월과 3월, 군이 2차례에 걸쳐 귀농한지 5년이내 자 또는 타 지역에서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모집해 총 14명을 선발했다. 청년귀농인들은 앞으로 농지 1만 3천㎡에 황토고구마, 초당, 옥수수, 서광, 들깨 등의 작물을 파종부터 판매까지 영농과정 전체에 걸쳐 실습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팔덕면 농업인 상담소장인 윤영만씨가 주관했으며,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알기 쉽게 진행됐다. 청년 귀농인 A씨는 “귀농을 결정하고 나서, 요즘 가장 어려운 부분이 농지를 구하는 부분이다”면서 “귀농인들이 직접 경작할 수 있는 농지를 제공해준 순창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실습농장에 참여한 청년귀농인은 앞으로 6개월간 실습농장에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농산물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며, 농산물 판매 수익금은 청년귀농인에게 돌아간다. 또한 청년귀농인은 월 80만원의 실습비도 6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농업이 6차산업으로 변화하면서 흐름을 이끌 청년 농업인들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면서 “올 하반기 동안 영농 전반의 실습과정을 통해 농업에 대해 제대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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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추진
-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5명(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으로 구성된 사업팀이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갖고 있는 군민에게 모바일 앱과 스마트 손목밴드를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여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이 사업 참여자들은 맞춤형 건강 상담을 통한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 등 자가건강관리를 실시해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의 개선율이 59.4%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 6개 시군 평균 55.5%보다 3.9%나 높은 수치에 해당되며, 효과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 이 사업을 위해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일부터 참여 인원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다. 신청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총 5가지 항목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순창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6개월간 총 3번의 보건의료원 방문을 통해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를 제공받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시 모바일 앱과 스마트 손목밴드를 통한 맞춤형 건강 상담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경제적, 시간적, 지리적 문제로 인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건강취약계층 및 직장인에게 자기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063-650-5382)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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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코로나19극복 한의약 기공체조교실 운영재계
-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한의약 기공체조교실’ 운영을 재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 운동에 제약되면서, 운동량이 부족한 군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체조교실은 전문 기공체조 강사의 지도하에 기혈순환체조와 심신이완에 좋은 단전호흡, 명상법 등을 가르쳐, 집에서도 꾸준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지난달 11일부터 시작된 이번 체조교실은 매주 월, 화, 목, 금요일 주 4회 운영하며, 순창군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체조교실 참여자 모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참가자 간 일정거리 두기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하고 있다. 정영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기공체조교실은 코로나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면역력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예방수칙을 지키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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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청년실직자 위해 지원금 푼다
- 순창군이 실직으로 어려움에 처한 청년에게 월 50만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원씩을 지원해, 생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순창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이상 39세이하 실직 청년이 대상이며, 선발인원은 20명이다. 이 사업은 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시간제,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다가 일자리를 잃은 청년에게 생활안정과 사회진입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순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대상 청년에게는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내 소비를 유도해 경기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순창군에 주소지를 둔 청년으로, 시간제나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등에서 1개월이상 일을 하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25일 사이에 1개월 이상 실직 상태에 있어야 한다. 대학과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모두 해당된다. 단 고등학교 재학중인 자는 불가하다. 생계급여나 실업급여, 구직활동지원금, 구직촉진수당과의 중복지급은 불가하며, 고용보험 가입조건에 해당되나 미가입한 자 또한 지원에서 제외된다. 실직 전 대상근무지는 순창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 어디든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각종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오는 14일까지 전북청년허브센터(www.jb2030.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오프라인이나 팩스,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로 전국의 고용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미래 짊어질 청년층의 고용불안도 심각한 수준이다”면서 “실직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지원금으로 다시 재개할 힘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장을 운영중인 청년 경영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자 청년을 고용하는 사업장 4곳에 월 최대 200만원 이내 4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사업장 지원사업’도 오는 10일까지 전북청년허브센터(www.jb2030.or.kr)를 통해 접수 받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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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한 자치법규 제정 추진
- 순창군이 감염병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감염병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 지난달 29일부터 20일간 군보에 게재해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감염병 조례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예방활동과 더불어 생활 속 방역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이를 법제화할 필요성이 높아져 군이 이번에 제정하게 됐다. 현재 도내 2곳에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순창군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사회 내 집단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 설치·운영, 자가격리자 관리 및 유증상자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시설 방역소독·방역물품 지원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군은 코로나 19로 겪었던 경험과 각종 사례를 바탕으로 군의 역할과 의료인의 책무, 역학조사, 감염병환자 관리, 예방조치, 정보제공 및 홍보 등 필수적인 요소들을 조례로 담을 예정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이번에 제정되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는 코로나 19와 같은 감염병 사례가 향후에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소중한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이번에 조례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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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우리 아이 안전하게 학교보내기 동참
- 순창군이 지난 1일 순창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마스크 10,000매(6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군의 이번 지원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등교가 개시되면서, 학생들을 위해 방역물품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높아져 군이 비축해 논 마스크를 전달한 것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학교는 다수가 밀집되어 공동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아이와 학부모가 걱정 없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사회 감염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장소에서 나타나는 만큼 군민 모두가 개인위생 및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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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미래발전 기획단, 코로나19 이후를 논하다
- 순창군의 씽크탱크인 미래발전 기획단이 지난 29일 출범 1주년을 맞아 건강장수사업소에 모였다. 순창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염려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참석한 위원들간 최대한의 거리를 두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미래발전 기획단 위원 23명, 군 정책동아리 대표 10명 등 총 4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는 ‘순창발전 미래 비전사업’을 발표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치유테마공원 조성계획 발표, 코로나19 이후 순창군의 대응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열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한 치유테마공원은 도시민 힐링을 모토로 직장이나 인간관계 등에서 발생하는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도시민에게 농업으로 정신적인 치유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군이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건강장수연구소 인근에 조성중이다. 참석 위원들도 치유테마공원이 새로운 농촌관광모델로 미래 발전가능성이 높음에 동의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군 관계자들도 의미있는 아이디어에 향후 사업진행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업에 반영할 뜻을 내비쳤다. 이후 펼쳐진 ‘코로나19 이후 순창군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에서는 비대면 방식의 생활패턴이 정착화되고 있어, IT나 AR, VR 등이 모든 분야에 걸쳐 적용될 것임을 시사해 순창군도 정책방향 설정에 빠르게 대응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출범이후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제시로 순창군 미래발전 방향설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5월 출범한 미래발전기획단은 황숙주 순창군수와 전북대 설경원 교수를 공동단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 48명을 5개 분과로 나눠 순창의 미래를 변화시킬 다양한 조언을 구했다. 지난해만 3차에 걸쳐 기획단으로부터 14건 정책자문을 받아 국가예산확보와 정책방향 설정에 큰 도움을 주는 등 기획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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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페이지’청춘마이크 전북권 선정
- 전북 순창의 젊은 음악예술인들로 구성된 ‘페이지’ 그룹이 최근 ‘2020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전북권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문화진흥원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서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했다. 공모에 선정되면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버스킹 공연’에 5회 참여하게 된다. 그룹 페이지는 순창군 예비군 지역대 군인들로 결성된 S.O.S(사운드 오브 순창)의 리드보컬 출신 김관우와 지난해‘동네앨범’TV조선 프로그램에서 GOD 김태우와 함께 무대를 섰던 음악예술인 이덕현이 합심하여 만든 그룹이다. 특히 김관우는 순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을 알리기 위해 작곡된‘순창이 참 좋다’의 리드보컬로 참여했다. 또, 올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민을 위해 ‘하나되어’라는 뮤직비디오까지 만들어 지역민을 위로하는 등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지역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군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젊은 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부여하겠다”면서 “음악인들이 경험을 쌓고 자신의 끼를 발휘 할 수 있도록 길거리 버스킹 무대도 만들어 지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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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새농촌육성기금 상환기한 연장 결정
- 올해 새농촌육성기금 상환을 앞둔 순창군 농가들의 어깨가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영농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새농촌육성기금의 상환기한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상환기간 연장 혜택을 보는 농가는 기금 상환예정일이 5월 현재부터 12월말에 해당되는 53농가다. 새농촌육성기금은 군이 지역 금융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내 농가들이 영농기반 마련을 위해 소득사업이나 생산기반마련, 농지구입 등을 자금이 필요할 경우, 군이 연 1%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사업이다. 군은 그동안 농업인들의 각종 소득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983년부터 지난해까지 207억원의 새농촌육성기금을 조성, 지금까지 4793농가에 705억원을 지원하며,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올 상반기에도 20억원 규모로 기금을 마련해 46농가가 비닐하우스 건립, 축사 신축, 기반시설 개보수, 묘목 구입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영농기반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상반기 코로나19 사태로 학교나 관광지, 봄철 관광특수가 사라지며, 농산물 유통에 큰 차질을 겪으며, 농가들도 때아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이 농가소득 축소로 위축된 농가들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기금 상환기간을 1년 연장키로 결정해 농가들의 숨통이 다소나마 트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 및 경영악화 등으로 기금상환이 어려운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하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며, 정확히 일정이 확정되는 데로 추가 공지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줄어 경영난 등 어려움를 겪고 있는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농촌육성기금 상환기한 연장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상환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농가는 빠짐없이 신청하여 당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