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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파벌과 당쟁」을 주제로 개강
- 순창군립도서관이 6월 2일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2020년도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주제는 “파벌과 당쟁, 모략과 음모인가? 개혁과 저항인가?”이며, 강사는 전북대학교 윤상원, 황갑연, 이용재 교수가 진행한다. 순창군립도서관의 인문독서 아카데미 핵심 아젠다는 21세기 시대정신의 주제인 소통이다. ‘관용’과 ‘소통’이라는 시대정신을 주제로 한 이번 강의는 중국과 조선 그리고 서양의 당쟁사(黨爭史)를 통해 당쟁이라는 고착화된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정치발전의 한 ‘메커니즘’으로서 ‘개혁’과 ‘저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들에게 다름과 소통의 가치를 지향하는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의 핵심은 ‘톨레랑스’다. 지역민들이 갈등을 뛰어넘어 소통과 관용정신으로 상생의 삶을 키워가는 인문정신의 역량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면서 “동서양과 고금을 교차한 수준 높은 강의”라고 강조 했다. 이번 인문독서 아카데미 강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진행된다. 참석자에게는 기증도서를 선물로 증정하며, 관련 내용은 전화(650-5678) 또는 순창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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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불안감 극복, 보건의료원「晝耕夜動」프로그램과 함께
-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걷기문화 정착을 위하여 운영중인 주경야동(晝耕夜動) 프로그램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서 일상 속 걷기 및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운동을 생활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주경야동(晝耕夜動) 프로그램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 운동하자라는 취지로 공설운동장에서 노르딕스틱을 이용하여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 1시간 30분에 걸쳐 운영중이다. 걷기 전 스트레칭, 근력 강화를 위한 율동체조와 건강한 걷기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실내가 아닌 공설운동장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에도 노력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중인 A씨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줘서, 코로나 때문에 답답했는데 밖에서 시원하게 운동할 수 있어서 좋다”면서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다음달 1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순창군민 걷기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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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순창군수, 국가예산 확보 위해 총력전
-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27일 기재부 관계자를 만나 내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현재 군은 주요 10대 현안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장을 중심으로 각 중앙부처 등을 방문,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각계전투를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달 29일에도 국가예산확보 보고회를 갖고 예산심의 과정별로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등 예산확보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위기로 인해 내년도 각 부처 예산에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예견되는 한편 중앙부처 관계자들의 직접적인 만남도 조심스러워 국가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번 만남도 어렵게 성사된 만큼 황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기재부 관계자에게 강하게 언급하면서, 예산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순창군이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사업반영 후 예산심의의 결정적인 키를 가지고 있는 기재부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국가예산확보에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사업과 장류 기능성 규명 플랫폼 구축사업, 발효식품소재 우수생산지원센터 건립 등을 강하게 어필했다.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의 주요 구간이 강천산 진입도로로, 매년 가을이면 강천산으로 진입하려는 등산객들이 몰려 교통혼잡을 야기해 4차로 확대 필요성이 매년 제기되어왔던 구간이다. 이외에도 순창군이 주력하는 발효분야 식품이 각종 성인병과 비만, 대장암 발병률 등을 낮출 수 있는 우수식품임을 입증할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장류 기능성 규명 플랫폼 구축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각 중앙부처에 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줄어, 국가예산확보에 난항이 예상되지만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국가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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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실내수영장 내달 1일부터 재개장
- 순창군이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13일부터 임시휴장했던 실내수영장을 내달 1일부터 재개한다. 최근 방역당국의 대응방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소독, 밀접접촉금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개방할 수 있도록 한 조치에 따른 것이다. 군은 재개장을 위해 매일 2회 이상의 소독과 창문 등을 완전 개방하고, 동 시간대 이용인원을 30명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 당분간 수영강습 중지, 화상카메라를 활용한 발열체크 및 호흡기 질환 여부 등의 문진으로 유증상자의 입장을 사전 차단하고, 이용객 명부를 작성하여 관리하는 등 코로나 19 차단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임시휴장기간 동안에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의 지원을 받아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인 공기열 히트펌프 설치공사를 완료해 운영비 절감은 물론 CO₂저감으로 대기 환경보호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파손되고 떨어진 성인 및 유아풀장의 바닥 타일도 전체를 교체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샤워실내 위치한 체온조절실은 피톤치트향이 가득한 편백나무로 교체하고 의자를 설치하여 편안히 이용할 수 있게 준비했지만, 이용자 간 밀접 접촉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당분간 재개장이 운영은 어려울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용자간 2미터(최소 1미터)이상의 거리유지, 가능한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 며 “주민들이 수영을 통해 건강도 다지고 활력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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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코로나19 극복 관광업체 홍보비 지원!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업체를 살리기 위해 관내 등록된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25일 관내 등록된 관광업체 19곳을 대상으로, 사업비 5천 4백만원을 들여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순창군에 등록된 관광분야 대상업체는 여행업이 6곳, 야영장업 10곳, 관광식당업 2곳, 일반유원시설업 1곳 등 총 19곳이다. 군은 종사자수에 따라 최소 250만원부터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내용은 홈페이지나 SNS 채널 제작비, 바이럴 홍보비 등 오프라인 광고비와 함께 전광판, 신문 등 오프라인 홍보비를 지원한다. 단 사업체 간판이나 전광판 등 자본적 성격의 시설물 구입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군이 관광업체의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나선 배경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업계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코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코로나19 사태로 불거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국민들 대다수가 밀집지역이나 타 지역으로 여행을 기피하는 경향이 만연해지면서, 봄철 여행객으로 특수를 노려야할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봤다.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로 회복될 기미가 보인다지만 예년보다 못한 여행객들로 인한 관광업계의 불황이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홍보지 지원 신청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신청서는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dnjswns9724@korea.kr), 등기우편으로 접수가능하다. 군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 사태로 불거진 여행객 감소로 관광업계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들 업계에 조금이나마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에 홍보비 지원에 나선만큼 지역 관광업계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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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미래를 이끌어갈 청사진... 전 국민 아이디어 공모
- 순창군이 창의적인 정책개발을 위해 전 국민 대상 “순창군 미래발전 아이디어 공모”를 운영한다. 지난 4일부터 6월 12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공모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순창군 미래산업 육성 분야 ▲코로나19 이후 2030세대 맞춤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순창군의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군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 이메일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순창군의 지리적, 문화적 특성 등에 대한 활용방안과 2030 밀레니얼 세대에 맞는 정책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일상생활 속의 불편사항 등 사소한 규제에 대해 해소하고자 한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부서 자체평가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채택이 결정되며, 정책 실현 가능여부와 시책 반영 기여도 등 종합적인 평가기준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시상등급이 최종 결정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최대 300만원의 부상금이 수여되고, 심사결과는 8월 말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순창군 기획예산실(063-650-1101, 112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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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사이언스관에 실감콘텐츠 융합 놀이공간 들어선다
- 순창군이 최근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전라북도 지역전략산업 콘텐츠개발지원 사업’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지역전략산업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전라북도 특화소재 발굴 및 상용화가 가능한 문화콘텐츠를 제작해 지역내 부가가치 창출과 전략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순창군이 전라북도 소재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응모한 ‘순창 발효과학 실감콘텐츠 개발’사업은 올해 10월 준공예정인 푸드사이언스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순창군의 특화전략산업인 발효식품과 미생물 산업을 융합한 이번 콘텐츠는 관광객이 새로운 체험적 접근을 통해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발효과학과 미생물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 공간은 식품미생물의 생성과 증식, 일련의 과정에 예술적 디자인과 연출력으로 승화된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공간속에 어우러진 AR(증강현실) 게임 등도 접목한다. 순창의 지역전략산업을 놀이를 통해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순창군은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푸드사이언스관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푸드사이언스관내 식품과학 상설전시관을 비롯하여 게임과 미디어 등이 융합된 공간을 조성해 어린이, 청소년들의 체험학습 공간 뿐만 아니라 순창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소규모 관광이 대세를 이루면서 순창에 새로운 관광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4차산업 기술 등과 융합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순창을 새로운 호기심에 더해 즐거움과 놀라움을 입힌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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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농가 위해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 순창군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은 농가가 조사료(호밀·옥수수·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를 이용해 사일리지를 제조할 경우 제조용 비닐과 망사, 발효제, 연료 및 감가상각비 등 각종 생산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사료작물을 직접 재배해 사일리지로 제조하는 농업경영체나 생산자단체다. 군은 올해 6억 6백만원의 사업비로 1만 1,200t의 사일리지 제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1톤당 6만원(보조90%, 자담10%)을 지원한다. 신청은 6월 5일까지며 사료작물 재배지 내역을 작성해 군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6월 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군은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으로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사일리지 생산 및 이용을 확대해, 수입 조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앞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충하는 등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일리지(silage, 담근먹이)는 수분량이 많은 사료작물을 3~4일 말려 원형의 흰색 비닐로 여러 겹 단단하게 포장해,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젖산 발효한 다즙성 사료로 한우와 젖소 등 초식가축의 먹이로 사용되며 겨울철 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형 곤포 사일리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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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전주•남원•인천행 버스 증회 운행
- 코로나19 감염병으로 감회 운행되었던 순창-전주행과 순창-남원행(21일부터), 순창-인천행(23일부터) 버스가 증회 운행에 들어갔다. 감회 운행으로 전주, 남원, 인천을 오가는 군민들이 적지 않은 불편을 겪어야 했지만 지난 21일부터 증회 운행에 들어가며 군민들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순창에서 전주행이 18회에서 20회로 늘었고, 순창에서 남원행이 9회에서 12회로 늘었으며, 순창에서 인천행 고속버스가 운행 중단에서 1회로 늘었다. 운수업체는 코로나19 감염병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용객의 방역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차량 소독과 운전기사들의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직행버스 증회 운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터미널(063-653-2186)로 문의하면 된다. 【증회 운행 시간】 □ 순창➡전주(전북고속) : 14:40, 17:10 (21일부터) □ 순창➡남원(전북고속) : 14:10, 17:20, 18:40 (21일부터) □ 순창➡인천(경기고속) : 16:00 (23일부터)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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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집콕 체험, 소아 당뇨 위한 건강한 식탁 식사!
- 순창군이 소아 당뇨 가정을 대상으로 집에서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비대면 식생활 교육인‘당뇨꾸러미 바른 밥상 실천교육’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교육은 지난 21일부터 전국 40여 소아 당뇨인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었지만 여전히 집합교육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는 상황에서 가정에서 실시하는 교육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1차‘당뇨꾸러미 바른 밥상 실천교육’은 ‘당뇨꾸러미’와 ‘면역력 강화 음식’, ‘바른 식생활 교육자료’ 등 총 3가지 아이템으로 구성하여 각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식생활 교육의 취지를 살려 식품의 생산부터 조리, 섭취까지 일련의 과정을 교육함으로써, 소아 당뇨인에게는 혈당 완화를, 군민들에게는 농산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가장 중점을 둔 ‘당뇨꾸러미’는 순창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해 무농약 인증을 받은 숲에서 온 유정란, 쌈채소, 콩이랑 두부랑, 무농약 방울토마토, 무농약 완두콩, 참두릅, 청국장, 현미누룽지 등 총 8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면역력 강화 음식’은 치유음식의 대가 김영희 대표가 엄선된 재료(대두, 견과류, 양파, 양송이 버섯, 마늘, 비트)로 만든 견과류 콩고기를 제공한다. ‘바른 식생활 교육자료’는 당뇨꾸러미에 대한 상세 설명 및 농가 소개, 면역력 강화 음식에 대한 영양 정보와, 명의 6인이 전하는 건강한 식습관, 슬기로운 집콕 체험인 토종 상추 심기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군은 슬기로운 집콕 체험인 토종 상추 심기 코너를 통해 직접 심고, 체험하고 수확하는 일련의 과정을 그림일기로 기록하는‘내 마음의 텃밭일기’를 보내주는 아이들에게는 군에서 개발한 아로니아 유산균도 증정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비대면 식생활 교육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소아 당뇨인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당뇨꾸러미 바른밥상 실천교육’을 이달부터 분기별 1회 총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면 내년에도 확대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