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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
- ‘문화가 살아 숨쉬는 순창’을 군정 기조로 삼은 순창군이 지난 7일 순창군립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순창군 지역의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 지역민의 인문정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사람과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독서전략을 제시하고, 지역문화의 자생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독서문화 진흥과 인문정신 고양을 통한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식을 내면화하여 삶에서 실천하고 공유와 소통을 통한 인문자산을 발굴,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산업으로 이어져 '문화가 숨쉬는 순창'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연간 1천회 이상 독서, 인문특강, 전시,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각종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은 책을 더 많이 읽고 풍부한 상상력과 뛰어난 창의성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삶을 실천하고 공유하는 인물정신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순창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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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업·농촌 공익증진직불제 시행
- 순창군이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공익직불제에 대해 리플릿, 동영상 등을 활용한 홍보에 적극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업활동을 통해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환경·생태보호, 농촌 공동체 복원 등 공익적 이익을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공익직불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그 동안 쌀, 밭, 조건불리직불을 분리해 신청 받던 것을 이제는 기본형직불제로 통합 신청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대상 농지와 대상 농업인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소농직불금 또는 면적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는 종전의 쌀·밭·조건불리직불의 대상 농지로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실적이 있어야 하며, 지급 대상 농업인은 2016~2019년 중 직불금 1회 이상 수령자 및 신규 농업인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단, 이 시기에 농촌 외 거주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음을 증명하여야 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를 대상으로 면적에 관계없이 연 120만 원 지급하는데 이때 농가란 주민등록표상의 세대를 의미한다. 즉, 농지면적 0.5ha 이하, 영농종사 기간, 농촌 거주 기간, 농외소득 등 7가지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소농직불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반면 면적직불금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면적에 따라 지급되는데 농지면적이 커질수록 면적 구간별 지급단가는 낮아지도록 책정됐다. 공익직불제 신청은 6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이행점검을 통해 올 연말 중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공익직불제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불이익을 받는 농업인들이 없도록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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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공공 실내체육시설 오는 11일부터 문연다.
- 순창군이 코로나 19에 따른 지역내 전파차단을 위하여 지난 2월 24일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공공 실내체육시설을 오는 11일부터 재개방한다. 군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다소 완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전파가능성이 높은 실내체육시설도 소독, 밀접 접촉금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 개방할 수 있도록 한 조치에 따라 개방을 결정했다. 이번에 재개방되는 체육시설은 순창군 공설운동장내 실내다목적구장과 실내게이트볼장, 국민체육센터, 장애인체육관, 공공승마장이며, 면 단위에 설치된 실내생활체육시설 등이다. 군은 당분간은 지역주민에게 우선 개방하고 차후에 관외주민에게도 확대 개방할 계획이다. 단, 순창군 실내수영장은 이번 개장결정에서 제외했다. 완화된 방역지침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간 최소 1m 이상의 거리두기가 힘들고, 샤워실 탈의실 등을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방역지침을 이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판단해 이번 결정에서 제외시켰다. 군은 차후 추이를 보고 실내수영장도 운영시기를 조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내체육시설의 개방은 출입자 명부, 신체 접촉금지, 이용자간 거리유지, 손소독, 고위험자 이용자제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따라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실내수영장도 정원제 운영, 시간대별 이용객 분산, 락커룸 및 샤워실 이용시 거리유지 등의 대책을 마련, 조만간 개방여부를 결정하여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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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준비
- 순창군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나선다. 이번에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정부와 전라북도의 지원으로 지급되며, 지난 4월 군이 자체 재원을 마련해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 재난기본소득과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 기존의 언론매체를 통해 접했던 4인 가구 100만원을 지급하는 금액 중 순창군이 부담해야 하는 8.4% 정도를 제외하고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가구 수별로 금액은 1인 가구에 366,000원, 2인 가구 549,000원, 3인 가구 733,000원, 4인 이상 가구에 916,000원이 각각 지급된다. 이번에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적다고 해서 결론적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 적게 받은 것은 아니다. 2인 가구로 예로 들면, 정부에서 제시한 60만원 보다 51,000원이 적게 지급되지만 기 지급받았던 `순창군재난기본소득`인 순창사랑상품권 20만원을 더할 경우 정부지원금보다 149,000원을 더 받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순창군의 경우 1인 가구는 66,000원, 3인 가구는 233,000원, 4인 이상 가구는 316,000원을 더 받는 셈이다. 군은 지난 4일부터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 대상 가구 등 지원이 시급한 저소득층 가구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먼저 순창군 전체 13,858가구 중 저소득층 4,294가구를 대상으로 계좌입금(현금지급) 방식으로 지급하고 있다. 저소득층 가구는 기존 등록된 계좌에서 입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군은 지급계좌에 오류가 있는 경우 신속한 조사를 통해 오는 8일까지 현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저소득 가구를 제외한 일반 군민들은 오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주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해당 금액이 충전된 선불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긴급재난지원금 조회서비스’홈페이지에서 세대주 및 가구원 수를 조회할 수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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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0년 미래발전 아이디어 공모
- 순창군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 순창군 미래발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6월 12일까지이며, 분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순창군 미래산업 육성 ▲코로나 사태 이후 2030세대 맞춤 지역경제 활성화 ▲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 등 총 3개 분야다. 군은 공모 대상자를 순창군민에 국한하지 않고 전 국민으로 확대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순창군의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군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이메일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부서 자체평가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채택이 결정되며, 정책 실현 가능여부, 시책 반영 기여도 등 종합적인 요소를 평가해 최종 등급이 결정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최대 300만원의 부상이 수여되고, 심사결과는 8월 말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순창군 기획예산실(063-650-1101, 112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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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2021년 국가예산확보에 사활
-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달 29일 실과소원장이 모인 국가예산보고회에서 간부들에게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황 군수는 이날 각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예산안이 넘어가는 5월이 국가예산확보의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며, 간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해 내년도 재정 마련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 어느 때보다 국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1년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해야할 20건 사업이 본격 논의됐다. 현재 군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지도 55호선(순창~구림) 4차로 확장이다. 총 사업비 863억원이 들어가는 대형 SOC사업으로, 매해 가을이면 강천산을 찾는 등산객들로 인해 줄곧 도로 확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군은 중앙부처의 수시방문 및 정치권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이어나가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지도 55호선 확장사업 외에도 ▲건강기능성 팻푸드 산업 플랫폼 구축 ▲장류 패러독스 플랫폼 구축 ▲농식품부 ‘농촌협약’ 체결 사업 등도 보고회에서 논의됐다. 그 중 건강기능성 팻푸드 산업 플랫폼 구축은 반려동물 원료(소재) 및 제품에 대한 효능 평가와 기업체 개발 제품 및 소재에 대한 인증을 전문으로 하는 R&D 거점으로 육성코자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현재 반려동물사업 시장 규모가 매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정부도 신성장사업 분야로 주목하고 있는 만큼 군은 지역내 팻푸드 산업 플랫폼을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을 생각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것이 조심스러워지면서 관련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언급할 기회들이 많이 줄었다”면서 “대면 방식외 다양한 루트를 활용해 지금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예산확보에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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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5차 공동회장단회의 참석
- 전북시장군수협의회 황숙주 회장(순창군수)은 지난달 28일 서울에서 열린 민선 7기 2차년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5차 공동회장단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전국지자체 공동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인구감소에 따른 소멸위험군(郡)인 전국 24개 특례군의 재정여건을 고려한 2단계 재정분권의 추진을 건의하고, 순창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에서 악취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해결을 위해 관계 법령의 개정 건의를 제안했다. 황 군수는 이날 특례군 지정 법제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재정이 열악한 군(郡)지역이 지역 특성에 맞게 정책과 예산을 자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2단계 재정분권 추진시 특례군의 입장과 방안을 고려하여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악취 문제해결을 위한 관계법령 개정에 대해서는 축산물 도축업 시설기준에 부산물 처리를 위한 랜더링 설치기준 의무화, 악취 측정기준 강화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비롯한 관계법령의 개정에 공동 노력할 것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공동회장단에서는 20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에서 상임위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촉구문을 채택하고 발표했다. 또, 국회 소통관으로 자리를 옮겨 중앙-광역-기초간 합리적 복지역할 분담을 제안하고 실행을 촉구하는 ‘복지대타협 성명서’를 발표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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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면역력 높이는 컬러푸드로 건강을 더한다
- 순창군이‘면역력을 높이는 컬러푸드로 건강 더하기’ 홍보자료를 제작해 순창 농산물의 우수성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컬러푸드는 미국 국립 암 연구소가 ‘하루에 5가지 컬러식품 먹기(5 a day)’캠페인을 시작해 미국내 성인병과 암 발병률이 78%까지 낮아졌다는 연구결과까지 발표할 정도로 면역력 강화에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암웨이와 한국갤럽이 공동조사한 2017 한국인 식습관 조사결과에서도 한국인은 녹색푸드를 주로 먹는 것으로 나타나 이로 인한 영양 불균형 또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 신종 코로나 19로 면역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건강한 면역체계 유지에 대한 조언도 고려해 군은 순창의 컬러푸드와 건강을 연계한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고심해 왔다. 그 결과 군은 지난해 제작했던 음식 먹는 방법에 이어 올해는 순창에서 생산되는 몸에 좋은 5가지 컬러푸드(레드, 옐로우, 그린, 블랙, 화이트 푸드)의 주요성분 및 효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자료를 제작했다. 군은 홍보자료를 통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순창 농특산물을 활용한 면역력 증진 등 바른 식생활을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면역력 강화, 당뇨나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음식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건강한 식생활과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군 건강장수사업소는 바른먹거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면역력 증진과 먹거리 치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위해 건강장수 체험교육(1박2일), 당뇨학교(3박4일), 당뇨치휴 프로젝트(5박6일) 등 매년 차별화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비대면 교육방안을 강구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063-650-1526,1527)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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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국가지점번호로 스마트 조난신고(119) 하세요.
- 순창군이 등산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조난·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신속하게 현재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스마트 조난신고 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 군은 현재 신속한 구조 및 응급조치를 위해 휴대폰의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켜고, 국가지점번호판에 휴대폰 뒷면을 대면 현재 위치에 대한 국가지점번호(위도·경도, 지도 포함)가 자동 생성되고, 생성된 문자를 선택하면 119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전송하는 신고체계를 구축 중에 있다. 군은 이번 조난신고 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해서 잘못된 위치정보를 119에 알리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으며,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해 구조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지점번호는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한글 2자리, 숫자 8자리로 표시한 번호로, 등산로 등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본인의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데 용이하다. 군은 총 215개의 국가지점번호를 설치해 소방·행정 등이 위치를 공유하고 있다. 윤은주 민원과장은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하여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등산로 등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재난취약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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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5월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분 신고
- 순창군은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군청과 남원세무서에 각각 합동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이는 지난 1월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 독자신고제로 전환됨에 따라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함이다. 납세자는 군청이나 남원세무서를 방문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소규모사업자(2018년 수입 6천만원 미만, 2019년 수입 3억원 미만 모두 만족)의 경우 본인의 신고 없이도 세액을 기재한 지방소득세 납부서를 개별로 발송해 주며,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할 경우 별도 신고 없이도 신고한 것으로 간주한다. 전자신고의 경우, 홈택스(국세 전자신고 사이트)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지방세 전자신고 사이트)로 자동 연계되어 불편함 없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로, 신고기간 내 납부까지 이루어져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피해로 신고납부에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기한연장 제도를 마련하여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군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신고 전환과 코로나19로 인한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