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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이 올해도 행복홀씨입양사업을 추진해 환경정화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쓰레기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코자 행복홀씨입양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및 각종 사회단체 등 매년 46개의 읍ㆍ면 단체들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순창군이 올해도 행복홀씨입양사업을 추진해 환경정화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쓰레기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코자 행복홀씨입양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및 각종 사회단체 등 매년 46개의 읍ㆍ면 단체들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의 주된 내용은 지역내 마을안길이나 하천변 자전거길 등에 대하여 쓰레기 수거 및 꽃길가꾸기, 도로변 칡넝쿨제거 등이다. 군은 이미 지난 2012년부터 클린순창 만들기 사업의 하나인 생활주변 환경정비사업으로 지역주민 및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주변청소 및 쓰레기 수거, 마을안길 제초작업 등을 실시했다. 여기에 행복홀씨입양사업이 추진되면서 클린순창 만들기의 생활환경정비사업과 어우러져 더욱 활발히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달 31일까지 읍면 각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행복홀씨입양사업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46개 단체를 선정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홀씨입양사업의 적극적인 관심을 통해 클린순창 만들기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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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블루베리를 이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출시
-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최근 ‘슈퍼 케이 프로바이오틱스’와 ‘슈퍼 케이 프로바이오틱스 블루베리 맛’ 2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진흥원이 순창군과 전북도가 추진하는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을 통해 순창군 블루베리와 블루베리 발효물, 프로바이오틱스 활성을 갖는 토종 유산균 등을 이용하여 개발했다. 진흥원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품 및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제품이 개발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슈퍼 케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경우 안토시아닌 함량이 매우 풍부하여 항산화 활성이 좋은 순창군 아로니아 분말을 8% 함유했으며, `블루베리 맛` 제품은 순창군 블루베리 분말 4%와 블루베리 효모 발효 분말 1% 함유한 제품으로 개발됐다. `블루베리 맛’ 제품에 첨가된 블루베리 효모 발효 분말의 경우 세포 및 동물실험 등을 통해 면역증진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됐고, 이를 학회에서 발표해 우수한 기능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두 제품 모두 1통(60정)에 10억마리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1일 2알씩 30일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온 가족 모두 섭취가 가능하여 소비자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진흥원이 전통장류에서 분리한 식물성 유산균이 대다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대체소재로 각광받고 있어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 또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내 세균이 장건강 및 면역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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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맞이 상춘객 대상, 주민 안녕 부스 운영해 코로나 차단
- 순창군보건의료원이 매년 벚꽃축제가 열리는 경천변에 다음달 10일까지 봄 맞이 상춘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 강화를 위한 `주민 안녕` 부스를 운영키로 했다. 이번 부스 운영은 지난 21일 발표된 정세균 국무총리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담화문` 발표에 이은 후속조치로, 군 보건의료원이 군민의 외출 최소화와 불필요한 접촉 줄이기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이뤄졌다. 순창 경천변을 따라 벚꽃과 개나리가 화사하게 피는 매년 4월 초가 되면 `옥천골 벚꽃축제`가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제가 취소됐지만, 봄 맞이 꽃구경 나온 상춘객들의 발길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군 보건의료원이 코로나19 지역내 확산을 막기 위해 부스를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군 보건의료원은 경천변에 `주민 안녕` 부스를 설치하고 2인 1개조로 팀을 꾸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역 예방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부스내 보건의료원 소속 공무원들은 경천변을 찾은 관내 주민을 비롯한 상춘객들에게 개인예방수칙 홍보와 발열 체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손 소독제도 비치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부스 외에도 경천주공아파트 정자, 벚꽃나무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한해서는 마스크도 배부하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긴장된 사회분위기 속에서 조금이나마 봄꽃으로 위안을 얻고자 하는 방문객의 증가가 예상되어 이번 부스운영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강화되고, 국민 예방수칙 준수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 판단되어 ‘주민안녕 부스’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전 군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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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정식 개통
-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가 지난 27일 정식 개통했다. 개통식은 지난 21일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담화문` 발표에 따라 치러지지 않았다. 군은 개통식 취소를 알렸지만 많은 방문객들이 출렁다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해 농특산물 판매장내 부스를 설치,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코로나19 예방활동에도 집중했다. 이번에 정식 개통된 채계산 출렁다리는 길이만 270m로, 현재 국내 무주탑 현수교중 최장 거리를 자랑한다. 높이 또한 가장 낮은 곳이 지상으로부터 75m, 가장 높은 곳이 90m에 이르고 있어 아찔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렁다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완공되어 국도 24호선을 오가는 많은 이들에게 노출되며 개통문의가 줄을 이어왔다. 군은 개통식을 갖고 정식 개통을 하려고 개통식 연기도 고려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아 더 이상 개통을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해 이날 개통했다. 군 입장에서도 `관광객 500만명 달성`이라는 비전 달성에 초석이 될 대형 관광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여서 많은 공을 들였던 만큼 개통식을 치르지 못하는 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현 시점을 감안해 군 또한 개장식 취소를 결정했으며,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온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채계산 출렁다리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연중 무휴로 운영한다. 또한 별도의 입장료나 이용료는 없다. 출렁다리 인근에 설치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청청지역 순창에서 나는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채계산 출렁다리 개통으로 많은 이용객들이 몰릴 수 있다”면서 “출렁다리를 이용하려는 관광객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을 위한 사항 등을 꼭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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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전북 시장‧군수 월급 30% 기부
- 전라북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황숙주 순창군수)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이달부터 월급의 30%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는 대통령, 국무총리를 포함한 정부 고위 공무원들이 시작한 ‘급여 30% 반납 운동’에 동참하는 것으로, 전라북도 14개 시장‧군수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기꺼이 동참하기로 했다.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월급 30%를 기부하여 코로나19 재난극복을 위한 지역민 생활안정에 쓰여질 예정이다. 황숙주 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활동 위축과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은 지자체장으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전북지역은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통해 비교적 확진자가 적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모든 공직자와 지역민이 힘을 모아 예방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시군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 각 시군 공무원들 또한 지역사회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자 급여의 일부를 모금하여 기부하기로 추진 중에 있으며,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상 경제상황 대책 마련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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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블루베리 청국장 환 제품 출시
-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최근 ‘순창 블루베리 청국장 환’을 출시하며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순창 블루베리 청국장 환’은 순창군과 전북도가 추진하는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을 통해 순창 농.특산물인 블루베리와 콩을 활용해 만들었다.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순창 블루베리 청국장 환’은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스 활성을 갖는 고초균으로 제조하여 제품의 품질을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순창 블루베리 청국장 환`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블루베리와 청국장의 기능성을 더해 변비, 다이어트, 독소 배출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에게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청국장을 활용해 냄새가 날 것이라는 소비자 우려도 말끔히 해소했다. ‘순창 블루베리 청국장 환’제품의 경우 청국장 제조 시 냄새를 저감화하는 발효미생물을 사용해 이를 보완했다. 제품 포장 또한 간편하게 낱개 포장으로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게 했다. 기존의 토마토, 아로니아 청국장 환과 세트로 구성해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어 가족이나 친지에게 선물용 제품으로도 각광 받을 것으로 진흥원 측은 기대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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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읍교회, 지역사회 온정 전해
- 한국기독교장로회 순창읍교회(목사 김별배)는 지난 27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써달라며,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열린 가운데 황숙주 순창군수, 김별배 목사, 김태환 장로 등이 함께했다. 김별배 목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지역내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성금이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랑의 나눔을 실천해준 순창읍교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된 성금은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독교장로회 순창읍교회는 지난 1913년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장날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사랑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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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차 헌혈 캠페인 참여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순창군 소속 관계 공무원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순창군청 앞마당에서 실시한 헌혈 캠페인에 지역주민을 비롯해 군 소속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지난 17일에 이어 2번째로 참여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헌혈참여를 꺼리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혈액위기단계중 심각단계로 진입이 예상되고 있어,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날은 오전부터 비가 내려 사람들의 참여율이 저조할 것으로 보였으나, 오전부터 공무원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져 군 소속 공무원 40여명이 헌혈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헌혈버스의 수용인원과 시간상 한계로 일일 40~50여명이 한계라 헌혈을 하기 위해 방문했으나 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인원들도 생겨났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위기 뿐 아니라 혈액수급 또한 위험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주민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헌혈 취소, 외출기피에 따른 개인헌혈 감소로 혈액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현재 혈액위기단계 경계단계(혈액보유량 2일분 미만)에 있으며, 심각단계로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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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산물 가공 통한 농외소득 창출 전력!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사업 등 7개 사업 45곳에 총 5억9,000만원을 투자한다. 군이 가공사업장 지원에 힘을 쏟고 있는 배경에는 오는 12월 1일부터 HACCP 의무 적용대상이 연매출 1억 미만 혹은 종업원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됨에 따라 가공식품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군은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개선지원사업(3곳)과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지원사업(1곳), 청국장 제조기술 시범사업(1곳), 소규모 가공사업장 HACCP 인증 컨설팅 지원사업(10개소) 등을 통해 변화하는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다양한 농산물의 가공품이 쏟아지며, 품질 뿐만 아니라 제품 포장기술도 중요해져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특색 있는 포장재 개발 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군은 맞춤형 농산물 포장재 개발 교육 및 지원(15곳), 농산물 가공제품 포장개선 지원사업(10곳), 소규모가공사업장 판촉행사지원 등을 통해 제품포장의 디자인적 요소를 높여 소비자의 시선 사로잡기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대다수 사업들이 사업대상자가 선정되어 진행중에 있으며, ‘소규모 가공사업장 HACCP인증 컨설팅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다음달 2일까지 추가신청을 받고 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가공사업자 혹은 가공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과 더불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농산물 가공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순창군 농가소득향상에 농산물 가공분야가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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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피노마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공모선정`
- 순창군은 지난 26일 전라북도가 주관한 `2020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공모사업 대상지로 쌍치면 피노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은 급격한 도시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빈집증가로 주거 환경을 저해하고 생활안전, 환경 등이 취약한 농어촌지역에 주거지 경관·환경 개선, 생활안전시설 설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이용시설 조성 등을 통해 농촌다움을 찾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56가구가 거주하는 피노마을에 2021년까지 도비와 군비 각각 6억 2,500만원씩 총 12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붕개량 및 도색, 빈집정비 및 담장·혐오시설정비, 산책로 및 주민쉼터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피노마을 주거경관 개선사업으로 마을 주변 녹두장군 전봉준관과 총댕이마을센터를 연계하여 역사문화·농촌체험관광 마을로 거듭나 농가소득 증대, 인구유입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