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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농협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500만원 기탁
- 교육1번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새해에도 장학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순창농업협동조합(조합장 선재식)은 지난 14일 순창군의 지역 인재양성과 옥천인재숙의 어려운 학생 급식비로 써달라며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순창농업협동조합은 지난 2012년에도 옥천인재숙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해마다 기부활동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선재식 조합장은 “순창은 다른 어느 곳보다 교육하기 좋은 환경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육 받기 좋은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숙주 이사장은 “ 지역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 해주신 장학금은 우리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뜻 깊게 쓰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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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청소년 영화인 꿈 지원 제2의 봉준호 탄생 기대
- 최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총 4관왕을 수상하며, 국위선양에 일조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순창군이 영화인의 꿈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나서 제2의 봉준호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해부터 지역 학생들이 관내 곳곳을 무대로 영상미디어 창작을 통해 장래 진로에 대해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영화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청소년 영화캠프`를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영화캠프`는 여균동 영화감독을 총괄로, 촬영부터 녹음, 편집 등 각 분야 전문감독의 지도 아래 시나리오 쓰기, 촬영기법, 조명실습, 녹음 기초, 촬영장소 선정, 소품제작 등 영화현장 전반에 대해 배워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해 7월 제1기 영화캠프를 시작해 관내 중.고등학생 11명이 단편영화 ‘무슨 생각하고 사니?’를 제작, 지난해 제13회 전북청소년영화제에서 고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1기 캠프에 참여한 두 학생이 2020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에서 한국영상대학교 음향제작과와 영화영상과에 합격해 현재 꿈을 향해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일 오리엔테이션으로 청소년 영화캠프 2기가 시작되며, 캠프에 참여한 관내 15명의 중.고등학생이 순창의 겨울을 배경으로 영상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도 현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황 군수는 “여균동 영화감독으로부터 이렇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어 여러분들의 꿈에 희망을 전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캠프는 전주영화제작소, 전주정보산업문화진흥원 견학을 끝으로 2월말까지 진행하고, 3월초 상영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올해는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 많은 군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캠프를 통해 제작된 영화는 청소년들의 기량과 도전, 용기를 심어주고자 전북청소년영화제는 물론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까지 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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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보건의료원, 장례식장 운영 만족도 높아
- 순창군 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직접 운영에 들어간 보건의료원 장례식장 사용건수가 38건이나 된다고 밝혔다. 월 평균 8건 이상의 장례를 치른 것으로 관내 장례식장 숫자를 감안하면 적지 않은 수치다. 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을 이용해 본 군민들은 비용 절감 부문에서 많은 혜택을 보면서 이용 만족도가 높아, 장례식장을 이용하려는 군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분향실 제단꽃을 생화 대신 조화로 장식하여 장례비용을 평균 50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었다며 이용자 대다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비용절감 노력외에도 앞으로 1회용품 근절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내달 1일부터는 보건의료원 장례식장 이용 계약서에 1회용품 반입 금지조항을 기재하여 수저, 젓가락 등 일회용품 사용을 근절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정착시켜 클린순창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은 많은 군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한 것이 당초 취지”라면서 “다수의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례식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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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용 드론 및 소형 중장비 자격증 취득비 지원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통해 드론과 소형 중장비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는 농업인 스스로 소형 중장비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따른 사고발생으로 자격증 미보유로 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교육분야는 크게 농업용 드론과 소형 중장비 교육 2가지로 진행되며, 농업용 드론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0월내 개별적으로 드론 교육 업체 수강 후 자격증 취득을 완료하면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3t 미만 농업용 굴삭기와 지게차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소형 중장비 교육은 교육 위탁업체를 선정해 오는 3월과 4월내 일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전체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소형 중장비 교육은 오는 21일까지, 농업용 드론 교육은 28일까지 주소지 소재 읍면 농업인 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과 농기계관리(063-650-5127)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현재 자격증이 없으면 소형 굴삭기를 임대하지 않고 있어 많은 농업인들이 이번 기회에 자격을 취득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고비용인 드론 자격증 취득비 지원으로 농업인의 교육비 부담도 많이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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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가암 환자를 위한 혜택
-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재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보건서비스를 통합, 지속적으로 연중 제공하면서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과 가족구성원의 환자보호 및 간호 등에 따른 부담 감소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군은 암 진단을 받은 재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암환자를 우선 지원하며 5년 동안 등록, 관리하고 있다. 군은 등록된 재가 암환자들에게 환자평가(활력징후 측정, 일상활동 능력 등), 투약지도, 영양 및 운동교육 등의 기본 서비스외에 사회적, 심리적지지,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상담, 교육, 정보 제공 등 환자상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단백 영양식도 월 1회 제공하며, 재가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재가 암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적극적인 건강지킴이의 역할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재가 암환자에게 다소나마 경제적 도움을 되어 군 보건행정과 더욱 긴밀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궁금한 사항은 각 읍․면 보건지(진료)소 또는 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650-5251)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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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지역경기 살리기에 안간힘
- 순창군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경기침체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경영여건 개선에 힘을 쏟는다. 군은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부터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 등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스포츠마케팅과 관광마케팅 등으로 순창을 찾는 외부인들이 점차 늘고 있어, 내부시설을 새단장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는 음식점 사업주에게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장 시설개선부터 주요 비품 교체비 등 총 사업비의 50%인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해준다. 대상자는 순창군에 주소가 신청일로부터 최근 2년이상 주민등록과 거주사실이 있고 2년이상 해당사업을 계속 영위한 소상공인이면 신청가능하다. 점차 편리한 입식문화가 확산되어 관내 음식점들이 좌식테이블에서 입식테이블로 변화를 꾀하면서, 이 사업으로 지난해 10곳이 경제적 혜택을 보며 이용자와 사업주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도 많은 음식점들이 좌식에서 입식테이블로 변화할 것으로 보여 사업주들의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경기불황에 금융이자로 고생하는 소상공인을 도울 예정이다. 군은 금융기관 대출 신용등급이 3등급이하 7등급이상인자를 대상으로 최대 3천만원까지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통해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여기에 대출금의 연리 4%까지 이자도 보전해주며, 대출기간은 5년 이내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활상환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카드수수료도 연매출 1억 2천만원까지의 업소를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 0.8%인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송정홍 경제교통과장은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군청 홈페이지나 지역신문 등 다양한 홍보방법을 동원해 소상공인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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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사업설명회 개최
- 순창군이 2020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교육생 선발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 행복누리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 사업은 순창군의 실정을 반영해 발효, 소스, 공예 및 기타분야에 대해 아이디어가 있는 참여자에게 교육비, 재료비, 창업지원금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창업에 성공할 수 있게 인큐베이팅 해주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나이 제한 없이 창업의지가 있는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단, ▲미취업상태 ▲사업자등록이 없는 자 ▲순창군민(단, 교육시작 전까지 관내 전입가능한자 포함)이여야 한다. 군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전반적인 취지와 지원 내용, 참여하는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며, 교육생은 오는 27일 사업참여자의 사업계획서 PPT발표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10여명 이내이며, 3월부터 창업 교육이 진행되어 2차례 평가를 통해 우수교육생을 선발하여 창업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을 통해 관내 창업문화 및 창업생태계 확산을 기대한다.”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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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실내수영장, 임시휴장 실시
- 순창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실내수영장을 13일부터 3월 1일까지 임시휴장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휴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보건당국의 위기경보가 경계단계 격상 등 코로나바이러스 2~3차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 지역사회의 감염병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 발생 후 예방을 위해 초기 단계부터 수영장내 문진표 게첨, 비접촉 체온계 및 손 소독제 비치, 수영장 내·외부 방역소독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확진자 증가 추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적극적인 조치로 군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임시 휴장하기로 한 것이다. 최형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하여 순창 실내수영장 뿐만 아니라 주민사회교육, 경로당 도우미 지원사업 등을 연기하는 등 총력대응 하고 있다”며 “우선은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조기 종식을 위하여 군민 여러분께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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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순창군수, 인계 노동리 악취문제에 대한 입장 밝혀!
-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11일 인계면 노동리 퇴비공장과 돈사의 악취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그간의 상황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순창읍의 악취 해결을 위해 발족한 순창군악취대책위(공동대표 양희철,이정만,이종진)가 지난달 21일 황숙주 군수와 공무원들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전주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천막농성을 시작하면서 군과 대책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황 군수는 “현재 군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악취는 돈사 악취와 퇴비공장 악취가 혼재되어 있는데도, 악취대책위나 의원, 언론 등은 마치 퇴비공장 악취가 전부라고 단정짓고, 퇴비공장 인.허가를 불법으로 해준 것처럼 ‘불법허가 악취공장 폐쇄하라’고 주장해 순수 군민은 물론 외지인들에게까지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퍼트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현실이 매우 개탄스러워 입장을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악취대책위는 명확한 논제 제시도 없이 악취문제만을 거론하며 군수와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며 “저는 ‘순창읍이장회의’에 수시로 참석해 군정의 현안문제와 악취문제, 해결대책을 설명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악취문제에 대해서는 2018년 민선7기 군수 선거시 공약한 대로 돈사와 퇴비공장을 매입하여 농공단지로 편입시킴으로써 악취시설을 근본적이고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악취대책위가 마치 행정이 업체를 비호하고 불법적으로 인허가를 내 준것처럼 이야기하고 업체의 즉각적인 폐쇄를 요구하는 주장에 대해서, “순창군은 인.허가 업무와, 지도감독, 단속 업무도 법과 원칙대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다만, 업무절차 미흡이나 지도단속 업무가 소홀했던 공무원들에게 징계 6명, 훈계 13명의 엄중한 문책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지금 현재 군은 업체에 대하여 ①불법건축물 원상복구 명령과 이행강제금 두차례 총 7,588만원 부과 및 불법건축물 사용 중지 명령 ②비료생산업 영업정지 3개월 처분 ③폐기물재활용업 영업정지 1개월 처분 등의 1차 행정처분을 내렸고, 업체는 이에 대해 행정소송과 행정심판을 제기하고,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하여 인용된 상황이다. 황 군수는 끝으로 “순창군과 군민, 악취대책위는 함께 뜻을 모아 악취문제를 해결하는 데 머리를 맞대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군수는 절대 다수 군민의 편이다. 지난 8년간 군수로 재직하면서 청렴하고 깨끗한 군정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앞으로도 오로지 군민의 행복과 순창군의 발전하는 미래를 위해 마지막 남은 능력과 애정을 모두 쏟아붇겠다. 노동리 악취문제도 똑같은 맥락으로 해결할 것을 분명하게 약속드린다”면서 “여러분들은 군수를 믿고, 협력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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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 운영 강화를 위한 음압텐트 설치
-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 발생과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음압텐트를 설치했다. 음압텐트는 텐트 내부에 음압을 형성해 텐트 내부의 오염된 공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특히 감염력이 큰 질환 발생 시 선별진료소로서 이용이 가능해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를 초기에 선별해 감염성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이다. 군은 음압텐트 설치외에도 전방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예비비 3,000만원을 긴급 투입해 개인방역물품인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을 구매하여 지역주민 및 사회취약계층 등에 지급했으며, 전통시장, 터미널 등에서 예방 홍보활동도 가졌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중국 및 유행국가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이나 호흡기(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외출을 금지하고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보건의료원으로 상담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 예방행동 수칙을 잘 지키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순창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각 기관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