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루베리 실습농장으로 순창 농부의 꿈을 키워요
- 순창군이 올해 분양한 청년 농업인의 실습농장을 내년에 확대 운영한다. 이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순창군 구림면 위치한 소득개발시험포에 블루베리 실습농장 1개소(면적 1,000㎡)를 청년 귀농인인 송씨 부부에게 분양했다. 그 결과 송씨 부부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군이 내년에는 2개소로 확대하고 면적도 2,000㎡로 확대 운영키로 결정한 것. 송씨 부부는 순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올해 실습농장을 운영하게 됐으며, 직접 블루베리를 수확해보고 유통, 가공까지 농가경영의 직접적인 체험을 해보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 송씨 부부는 분양받은 농장으로 블루베리 400kg를 수확해 직접 판매하며 6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이번 실습농장은 단순히 밭만을 빌려주고 분양인이 직접 토양을 갈고 작물을 직접 심고 재배하는 것이 아닌, 블루베리가 심어져 있는 농장을 분양받아 수확과 판매에 주력했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작물을 심고 재배하는 과정이 중요하지만 농산물의 유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 군의 기획의도가 내포되어 있다. 그 결과 송씨 부부는 재배보다는 수확과 유통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고, 작물 재배에 따른 수고로움도 덜 수 있어 이번 분양농장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송씨 부부는 블루베리 수확 후 판매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농경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송씨는 “올해 블루베리 유통을 하면서 느낀 점이 많다”면서 “소비자의 생각이 생산자와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어떻게 하면 유통을 잘 할것인가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하게 됐다”고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내년에 실습농장을 확대 운영해 젊은 청년들이 직접 블로그나 홈페이지, 밴드,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을 이용하여 본인이 팔아보는 경험을 갖게 할 것”이라면서 “유통의 어려움이나 희망을 갖는 기회를 가져 추후 순창에 안정적 정착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1-21
-
- 순창군, 내년도 예산 4,045억원 편성
- 순창군이 『인구 4만』, 『관광객 500만명』, 『예산 5,000억원』이라는 비전달성을 중심으로 올해 예산보다 210억원이 증가한 4,045억원의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순창군 의회에 제출했다. 순창군의 내년도 일반회계 세입규모는 전년대비 303억원(8.48%)이 증가한 3,878억원으로 예상된다. 2020년 세출예산은 생활복합 SOC사업 등 신규 국·도비 사업 23개, 247억원이 반영 되었으며, 자체재원은 군의 각종 정책사업에 필요한 가용재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운영경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중복․유사사업과 효과성이 낮은 사업의 축소․폐지, 지방보조사업 및 사회단체 보조금은 사전심의와 성과평가를 통해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 같은 여건을 감안해 내년도 예산 편성은 군정 3대 비전 달성 및 민선7기 공약사업의 성공을 위해 집중했다. 주요 예산으로는 농민이 행복하고 청년들의 경제활동이 활발한 순창 만들기를 위해 팹랩플랫폼 구축, 친환경농업 정착지원, 청년 창업과 일자리창출지원 및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체육시설 확충 등을 위해 602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관광객 500만명 유치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순창 만들기를 위해 섬진강 다님길 조성 및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 개설, 농촌테마공원 조성, 문화예술 건립 등을 위해 321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이밖에도 군은 명품교육고을 육성과 복지가 먼저인 순창을 만들기 위해 고등학생 해외 역사문화탐방 기회제공과 고령화 대비 은퇴자 교육,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참좋은 가족센터 건립, 행복누리센터 운영 등 맞춤형 생활복지 확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복지예산 등도 꼼꼼히 챙겼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제228회 순창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다음달 1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1-21
-
- 장내미생물 활용, 청국장 종균 장건강 개선 등 기능성 입증
- 최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한국식품과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호남지부 연합학술대회`에서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제시됐다.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토종미생물로 발효한 청국장이 장 건강 개선 또는 치료에 효과가 있음이 나타난 것. 이번 학회는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가 공동주관해 발효미생물과 식품·바이오 분야별 학술 교류와 향후 공동연구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3개 학회가 공동주관으로 연 이번 학회에는 총 6명의 발표자들이 나서 미생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쏟아낸 가운데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운노타쯔야 교수가 발표한 `사람분변미생물을 이용한 청국장 효과 비교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진흥원과 공동연구를 추진한 운노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토종 고초균을 적용한 청국장을 섭취한 사람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결과 섭취 전에 비하여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장내 세균 균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토종 고초균이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대체재로 할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여 `한국형 유산균` 개발에 청신호를 알렸다. 현재 연구팀은 발굴한 토종 유용미생물의 다양한 기능성 효능 평가 연구를 포함한 제품 적용을 통한 실용화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진흥원 측은 발효미생물 산업화를 위한 최종 종착역인 `2023년 유용미생물 건립`을 앞두고 내년부터는 농축산·식품 마이크로바이옴 표본을 수집, 생물정보·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몰두한다는 뜻도 내비쳤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의 유용미생물은 이제 식품, 농업, 축산업, 화장품 등에 이용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였다”면서 “향후 ‘4만주 이상의 자원을 활용하여 순창을 명실공히 미생물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순창군과 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 “한국형 유용균주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별 유용미생물을 발굴하여 상용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토종발효미생물의 피부질환개선, 항비만, 면역증강, 항당뇨, 항바이러스 등의 토종 고초균, 유산균의 과학적 우수성 입증에 중점을 두고 진행중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1-20
-
- 순창군, 오는 27일 ‘화용도’ 판소리극 개최
- 순창군은 오는 27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순창향토회관에서 판소리극 `화용도’를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가능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로 입장할 계획이다. 이번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선보일 판소리극 ‘화용도’는 지난 5월 『명랑시장』, 6월 『송소희와 함께하는 국악 Jazz 樂 락』, 8월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10월 『서울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 사업과 함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마지막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적벽가중 `군사설움타령`을 모티브로 한 판소리 극으로, 중국 위촉오 삼국시대 적벽대전을 앞두고 조조의 군대인 위나라 군사들 사이에서 오랜시간 전쟁에 시달리며 군사들이 느끼는 불안한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현대적 감성에 극적인 효과를 담아 제작되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 공연을 주관하는 `문화예술공작소`는 전라북도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 창작단체로 대본부터 연출, 기획, 배우 등 창작공연에 수반되는 모든과정을 자체적으로 확립하여 제작하는 전통예술의 창의성과 전문성이 높은 단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올 한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분야․높은 수준의 문화공연을 선보이기 위하여 한국문화예술연합회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하여 많은 공연을 선정 받았다”면서 “공모사업으로 선보이는 마지막 공연인 판소리극 ‘화용도’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올 한 해를 돌아보고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12월 17일(화) 저녁 7시 ‘2019 송년음악회‘를 계획 중에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1-20
-
- 전북 동부권 발전사업, 쉴랜드 관광휴양촌! 내년 상반기 완공
-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사업으로 진행중인 순창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중이다. 동부권 발전사업은 전라북도내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열악한 동부권 6개 지역(남원시,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의 식품·관광분야 특화발전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및 지역균형 발전을 촉진시키고자 추진됐다. 현재 순창군은 동부권 발전사업으로 식품 분야와 관광 분야 각각 2개 사업, 총 4개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이다. 쉴(SHIL)랜드는 Sunchang Health Institute Longevity의 머리글자의 약자로, 건강과 장수 공간의 의미를 담았으며, 도시민의 힐링을 위한 대표 체험관광 시설로 거듭나고자 하는 군의 의지도 담겨있다. 지난 2017년 첫 발을 내디딘 이 사업은 3개년에 걸쳐 총 사업비 58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방갈로 조성(10동), 진입도로, 홍보간판 조성을 완료하고 사계광장, 수변공원, 주차장 조성, 구절초동산 및 건강휴양체험시설을 2020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 사계광장, 수변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에 힐링 체험 프로그램 교육공간으로만 인식됐던 이미지가 관광지로서 새롭게 전환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될 것으로 보여 주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내년이면 약 10,000㎡ 규모의 구절초 동산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어서 강천산에 이어 가을철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간 건강휴양체험시설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황토방과 소금방, 허브방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2층에는 미식체험장을 조성해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동부권 발전사업이 순창군의 식품과 관광분야 발전에 좋은 밑거름이 되고 있다”면서 “내년 준공을 앞 둔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을 착실하게 준비해 순창을 대표하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1-19
-
-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11월부터 최대 50만원 지급
- 순창군이 기존에 시행중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보조금 한도를 인상한다.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내수부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실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돼, 올해 6월부터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해 왔다. 이를 올해 6월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매출액의 0.3%(최대 20만원)를 현금으로 지원하던 것을 11월부터는 카드매출액의 0.8%(최대 50만원)까지 한도를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사업 기간도 내년 5월까지 연장하며, 기존 신청자에 대해서도 소급하여 보조금을 상향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카드수수료 지원액이 늘어남에 따라 신청하는 소상공인 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올해 편성된 예산 1억원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전년도(2018년도) 매출액 1억 2천만원 이하 소상공인이고, 유흥업과 도박업 등 사행업종과 금융·보험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년도(2018년) 매출액 증빙서류, 카드매출액 증빙서류 등 관련서류를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여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1-19
-
- 2020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 순창군이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2020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지원되므로 등록정보 현행화로 농가들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신청기간 동안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비료를 공급받는 내년도에 농업경영체 등록이 가능하다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지원되는 비료의 종류는 유기질비료(3종,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2종, 가축분퇴비, 퇴비)이다. 비료별 지원금액은 유기질비료가 1포(20kg)당 1,7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특등급~2등급)에 따라 1,400~1,700원을 차등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비료의 종류, 공급업체,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작성한 신청서를 마을이장 또는 작목반장에게 전달해 사업신청을 할 수도 있다. 군 설태송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비료를 지원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번기 전에 조속한 공급을 위해 미리 농업경영체 등록현황을 확인한 후, 반드시 신청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업경영체 등록 및 변경은 주소지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에 방문하거나 팩스, 메일 등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1-19
-
- 순창군, 풍산면 다목적체육관 준공!
- 순창군이 지난 15일 풍산면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정성균 순창군의회 의장, 순창군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등 각계 주요인사와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체육관 건립은 대기 환경악화로 실외 활동 제약에 따른 실내 체육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또 면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1읍.면에 1개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고자 했던 황 군수의 의지도 담겨있다. 이날 준공식은 풍산면 농악한마당패와 산울림 품바 난타 팀의 식전행사로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이어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순창군 풍산면 반월리 14번지에 위치한 이번 체육관은, 지상 1층 규모로 배드민턴 3코트, 배구 1코트 등 총 4코트가 조성됐고, 외부 주차장도 14면을 조성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혔다. 군은 지난 2017년 6월 2,846㎡의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2018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 4천만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19억 3천만원을 투입해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체육관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도 받았다. 준공식에 참석한 황 군수는 축사에서 “건강을 위해서는 올바른 식사와 함께 적절한 운동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다”면서 “새롭게 건립된 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장수의 고장 순창답게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100세 넘게 장수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복지협의회 풍산면지회 주관으로 노인위안잔치도 열려 준공식에 참여한 노인들은 이날 하루를 흥겹게 보냈다. 한편 군은 이번 체육관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한 구조로 건립돼 향후 풍산면민들의 생활체육과 문화행사를 누릴수 있는 명실상부한 풍산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1-18
-
- 순창군, 아기에게 주민등록증 선물하세요
- 순창군이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아기출생 기념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법적 효력은 없지만, 탄생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아기 주민등록증 앞면에는 아기의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 주소, 발급일자 등이 기재되고, 뒷면에는 아기의 태명, 몸무게, 키, 혈액형 등 기본정보와 함께 아기에게 전하는 `부모의 바람`이 기재되어 부모는 물론 아기에게도 소중한 의미가 되고 있다. 발급을 희망하는 부모는 보호자 신분증과 아기사진 1장을 생후 1년 이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 수수료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아기 주민등록증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출산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1-18
-
- 바른먹거리 당뇨학교 인기
-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서 열린 `바른먹거리 당뇨학교`가 지난 14일 3박 4일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상반기에 이어 지난 11일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당뇨에 관심 있는 성인 80여명이 전국에서 모여 다시 한 번 인기를 실감케했다. 바른먹거리 당뇨학교는 약물치유에 집중하는 기존 당뇨치료법과는 달리 건강한 먹거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당뇨를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순창군이 운영하는 치유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9월 첫 선을 보인 `바른먹거리 당뇨학교`는 1박2일과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하며, 매번 정원을 가득채워 프로그램을 진행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1,558명이 `바른먹거리 당뇨학교` 프로그램을 수강하기 위해 전국에서 다녀갔다. 특히 올해는 교육생들에게 신뢰성을 더하고 공신력있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 위해 참여 강사진의 전문성에 신중을 기했다. 당뇨학교에 초기부터 참여한 태초먹거리 학교 이계호 교수를 비롯한 당뇨 명의인 조선대학교병원 당뇨센터장 배학연 교수, (사)한국음식문화 전략연구원 전미란 선임연구원 등이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높였다. 교육 첫 날인 11일에는 당뇨관리에 첫 단추가 되는 혈당 측정방법부터 건강관리 기록지 작성법 등 당뇨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부터 자세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이계호 교수의 `당뇨와 우리 몸의 관계에 대한 기본이 회복되어야 하다`는 주제로 강의와 함께 한의학에 기반한 토탈 건강관리 강의도 진행됐다. 이튿날부터 치유농장에서 자연으로부터 마음의 건강을 얻는 시간이 이어졌고, 뇌를 이완시키는 브레인댄스, 연구소에서 개발한 당뇨식 레시피로 당뇨에 좋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장건강 프로젝트로 연구소에서 개발한 아로니아 유산균 섭취와 순창군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당뇨식단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당뇨병을 앓아 지인의 권유로 함께 교육에 참여했다”면서 “전문 강사진과 힐링 교육, 건강 식단, 수소수 마시기 등을 통해 공복혈당이 내려갔다”면서 프로그램 참여소감을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