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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가을주간 문화공연 듬뿍..
- 순창군이 가을 주간 문화공연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31일(목) 저녁 7시 순창향토회관에서 관악 공연 `서울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와 11월 5일(화) 오후 3시와 7시 30분 연극 ‘만선’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가능하며, 연극 ‘만선’ 공연은 오후 3시에는 중.고등학생, 오후 7시 30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계획이다. 10월의 마지막 날에 선보이는 `서울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 공연은 순창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오는 31일 열리게 됐다. `서울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은 1974년 창단한 국내 제일의 관악 오케스트라 공연단으로, 성굉모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해설을 통해 일반인들이 관악기(Wind 악기)에 대해 쉽고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했다. 가을 주간 두 번째 연극 ‘만선’은 순창군으로 귀촌한 예술인 지미리씨가 출연하는 연극으로 극의 내용은 힘든 현실 속에서 동반자살을 선택한 가족들이 통통배 한척을 훔쳐 망망대해로 나가 바다위에서 펼쳐지는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긴 휴먼 가족극이다. 연극 ‘만선’은 현재 대학로에서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리에 상연되고 있는 공연으로, 순창군과 귀촌인 지미리씨의 노력으로 11월 5일 순창에서 상연이 가능하게 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가을주간으로 10월의 마지막 날 국내 최고의 관악 오케스트라 공연단이 펼치는 윈드 공연과 귀촌 예술인 지미리씨의 연극 `만선`까지 군민들께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삼국지중 적벽대전을 다룬 판소리극 `화용도`를 계획 중에 있으며 12월에는 상주단체 공연 “항아리 아씨전”과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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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에 복합형 가족 실내놀이터 생긴다
- 순창군이 오는 2021년까지 세대통합형 실내놀이터를 조성한다. 이는 최근 미세먼지와 기온 상승 등으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침해되면서 전국적으로 공공형 실내놀이터에 관심이 증가되는 현 시대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숙주 순창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이기도 한 실내놀이터 조성은 지난 10월 정부가 추진한 생활 SOC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3억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총 사업비 41억원이 투입되는 실내놀이터는 현재 투자선도지구내 조성될 계획으로, 연면적 1,500㎡ 크기로 놀이공간, 휴게공간, 체육공간,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놀이공간에는 실내클라이밍, 정글짐, 트램플린, VR체육실 등을 이용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휴게공간은 보드게임, 영화감상,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작은도서관도 갖춰진다. 이외에도 성인들을 위한 체력단련실까지 갖춰 온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체육 및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어린이 및 학부모 650여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부모 모임과 유치원.어린이집과 연계한 놀이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같이 어울리고 친구가 되어 다양한 놀이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에 건립되는 실내놀이터는 주변에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의 식물원, 푸드사이언스관, 미생물뮤지엄, 발효테라피센터 등과 연계되어 한층 강화된 순창 놀이문화의 트렌드를 바꿔 나갈 것”이라면서 “아이들이 미세먼지에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임을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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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장류축제, 세계발효소스박람회 성공적 폐막
- 제14회 순창장류축제와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19일과 20일인 축제 이튿날과 셋째날 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예년의 가을 날씨를 되찾아 나들이 나온 방문객들이 축제장으로 한꺼번에 모이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축제와 박람회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리면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축제 첫 날인 18일에 황숙주 순창군수와 최용범 행정부지사를 비롯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과 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성공적 행사를 기원했다. 개막식 퍼포먼스로 조선시대 임금님께 고추장을 진상했던 과거의 모습을 재현하며 고추장의 유구한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또한 화려한 조명과 빛으로 수놓은 EDM쇼로 집으로 향하려던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축제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먹을거리다. 이번에 장류축제는 장류를 테마로 한 축제답게 전국의 유명 떡볶이 맛 집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해 청소년과 여성 관람객의 입 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또 19일 오전에 열린 유명 떡볶이 맛집의 요리쇼는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20일 이벤트 무대에서 열린 고추장 매운맛 대회는 전국에서 모여든 방문객들이 저마다 매운맛 최강자임을 증명하며 혼신을 다하는 모습에 관람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체험놀이관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립과 생존의 기술을 배우는 `치유벗 모두의 숲`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이외에도 순창 전통장을 직접 담그는 체험부터 순창매운소스를 활용한 이혜정 쉐프의 쿠킹쇼, 유명 BJ인 `한나`의 유튜브 쇼 등 볼거리가 풍성했다. 국화분재도 대규모로 전시해 방문객들이 국화를 배경으로 연신 카메라 버튼을 누르기 바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장류축제와 소스박람회는 관광객과 바이어들의 참여로 축제의 산업적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축제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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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순창장류축제 개막
- 제14회 순창장류축제가 오는 18일 순창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천년의 장맛, 백년의 미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다르게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우선 `도전! 다함께 순창고추장 만들자`라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 고추장을 만들고, 숙성시켜 다음해 돌려주도록 해 관람객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또한 젊은 방문객들이 좋아할 만한 전국 유명 떡볶이를 한 곳에 초청해 어린 학생부터 여성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도 축제장 전역에 심어 놓아 어느 곳이든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만들었다. 또한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위해 축제기간 3일내내 전문 DJ 디제잉쇼와 EDM 서치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막일인 18일에는 임금님 진상행렬을 재현하는 행사를 개막식 전에 가져 고추장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먹거리로는 순창만의 독특한 소스를 맛볼 수 있는 장류 소스 숯불구이 체험존을 조성해 축제장 방문객의 허기진 배를 책임진다. 이외에도 전기차를 무료로 운영해 어린이나 노약자가 편안하게 축제장을 구경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같은 장소에서 2019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가 동시에 개막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는 고추장민속마을 일대에서 기업전시관과 체험프로그램, 국제포럼, 유명 스타셰프 쿠킹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올해는 박람회장에 젊은 층 유입을 위해 유명 유튜버 한나씨를 초청, 라이브 방송도 진행해 박람회 현장에서 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집에서도 박람회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맞아 순창군이 야심차게 개발한 `순창매운소스`도 첫 선을 보이며, 이와 함께 2020년 완제품 개발을 목표로 진행중인 `블루베리 꼬냑`도 시음행사를 갖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오는 주말 축제장을 찾아 전 세계 다양한 소스를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했다”면서 “가족들과 손 잡고 축제장을 방문해 즐거운 주말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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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공간통합·시설공유형 협업사업’ 본격 시행
- 순창건강장수사업소와 전남대학교 노화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오는 19일에 순창장류축제장내 민속마을 회관에서 `어르신 무료 의료봉사`를 갖는다. 이는 행정안전부 `공간통합‧시설공유형 협업사업`의 ‘구곡순담 통합 프로그램 운영’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봉사는 순창건강장수사업소와 전남대학교 노화과학연구소가 주최하고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가 후원하며, 19일 당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봉사에 50여 명의 어르신이 진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봉사단은 의료분야 전문교수 5명과 간호사 2명, 보조인력 3명 등 총 10명의 인력으로 꾸려질 전망이다. 진료는 내과와 안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 총 5개 과목으로 전문교수가 환자와 1대1로 상담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혈압 등을 측정한다. 군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구곡순담 통합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과 농촌건강장수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예산 확보 등 다양한 발전적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어르신 무료 의료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구분 없이 주민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순창장류축제에 방문하시는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 노화과학연구소는 오는 19일 순창군을 시작으로, 11월 4일 전남 담양군, 11월 5일 곡성군, 11월 8일 구례군의 순으로 무료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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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명품 주(酒) 개발 본격 추진
- 소스의 고장 순창군이 `블루베리 꼬냑` 개발에 나서며, 주류시장 공략에 나선다. 군은 지난 9월부터 `블루베리 꼬냑` 개발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에는 상품화를 성공시킨다는 전략이다. 과수를 이용한 와인이나 과일주 등 많은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보급형 주류시장에 뛰어 들고 있어, 후발주자로 현재의 보급형 주류시장에 뛰어들어 성공시키는 것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외국 기업 브랜드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고급주류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순창군의 강점인 발효기술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으로 제품 개발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군은 독자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토착 발효미생물(효모균-SRCM100587)을 활용한 와인발효기술과 다단식 증류제조시설을 갖추고 알코올함량 80%의 고순도 알코올생산과, 알코올 회수율 80%에 이르는 표준공정을 확립해 이번 꼬냑 개발을 반드시 성공시킬 계획이다. 또한 원료 공급 과정에서 주된 원료로 쓰일 블루베리도 관내 지역에서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제품 생산체계를 확립해 농가 소득보장에 일조하며 지역 활성화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군은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1차 숙성 시제품에 대해서 오는 18일부터 개최되는 ‘순창장류축제’ 기간 동안 시음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시음회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순창명품 주 개발사업에 대한 사전홍보부터 디자인 및 상품명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 군은 이번 시음회를 통해 나온 의견은 완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해 최고의 명품 주 탄생을 기약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은 과거에도 누룩공장이 들어설 만큼 전통주 제조에 일가견이 있었다”면서 “이번 블루베리 꼬냑을 제대로 개발하여 국내 최고의 명품 주 고장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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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콩 종자산업 메카로 거듭난다
- 순창군이 최근 순창 콩 개발 연차보고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해 서울대학교와 종자산업 콩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콩 신품종 개발 시작한데 따른 것으로 올해 3월부터 공동연구에 들어간 이후 첫 번째로 갖는 보고회다. 콩 개발은 기존의 대원콩이 재배안정성과 탈립성이 우수하지만 기계 수확시 손실량이 많아서 다수확에 어려움이 있는 점에서 시작됐다. 이에 올해 양 측은 기계 수확형 다수확 품종을 개발을 위해 우수 교배조합을 작성하고 지역 실증 검정을 공동 노력한 결과, 착협 위치가 높아 기계 수확성이 뛰어난 다수확 품종을 1차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신품종은 2모작 지대의 평야지 및 산간지에 알맞은 품종으로 지역 적응성이 높아서 서리 및 한발 피해 우려가 없는 품종이다. 또한 기계화 재배와 장류 가공적성이 우수한 한편 콤바인 수확에 적합한 내도복, 내탈립, 내손상 및 경·협 동시 등숙 특성도 갖고 있다. 또한 내년에도 대원콩이 가진 환경 내성을 가진 교배 조합도 함께 시험하여 더 뛰어난 순창 콩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은 지역 특화를 위해서 지역 맞춤형 종자 개발을 반드시 성공시켜 돈 버는 농촌과 순창군 장류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양 기관이 협력하여 순창군을 대표할 수 있는 장류 콩 개발에 앞장서서 순창군 100년 먹거리의 핵심 소재의 종자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면서 “나아가 순창군 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콩 품종 개발을 통하여 케이씨드(K-seed)의 파도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금과면 매우리에 장류종자센터를 신축하여 본격적으로 종자개발연구 및 토종·유기 콩 종자 개발에 전력을 기울여 명품 콩 종자 생산과 장류를 생산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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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규모 경작농가 순창군 GCM 생산시설 견학
- 미국에서 대규모 경작을 하는 농가 30여명이 지난 15일 고온배양 GCM의 생산방법과 활용방법을 배우기 위해 순창친환경농업연구센터를 다녀갔다. 이는 지난 14일 전남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개최한 GCM 친환경농법 세미나에서 순창군 이규열 연구사의 GCM 활용사례 발표가 계기가 되어 이번 순창 방문으로 이어졌다. 미국의 대다수 농가들이 현재 대규모 경작과 기계 자동화 첨단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지만, 화학농약과 비료에 의존하는 농법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농법은 생산비용의 지속적 증가와 생태계 파괴, 건강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쳐 친환경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를 맞출 수가 없다. 이에 그 대처방안 중 하나로 GCM농법을 접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이번 한국 방문이 성사됐다. GCM 농법이 미국 농가들 사이에 관심을 갖는 배경에는 LG경제연구원이 발표한 ‘글로벌 농화학기업들이 바이오작물보호제에 주목하는 이유’ 보고서에서 찾을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화학농약시장은 정체상태에 이르렀으며 이후 신원료 개발에도 막대한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는 것이 자연계에서 유래한 바이오작물보호제라는 것이다. 이날 GCM 생산시설을 방문한 많은 미국 농가들이 현장에서 수많은 질문을 쏟아냈으며, 생산시설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순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이 세계농업의 흐름에 부합하고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기술들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하는 농법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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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대표소스‘순창매운소스’출시
- 소스 산업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순창군이 올해 ‘순창매운소스’를 개발해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된 `순창매운소스`는 순창군과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정도연 원장)이 공동개발하고 농업회사법인 (주)순창성가정식품이 생산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순창대표소스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순창매운소스’는 `으라차차 솟아나라 요리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된 소스로, 고기나 야채에 곁들일 수 있게 만들어 어느 요리에나 어울리도록 만든 만능소스다. 국산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유산균으로 발효하고 이를 이용한 독특한 매운맛이 주요 특징이다. 맵고 자극적인 맛이 외식업계와 소비자를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점차 차별화된 매운맛을 요구하는 사회적인 분위기에 걸맞고, 소스에 발효라는 건강함을 더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순창매운소스’는 매운맛과 달콤한 맛, 신맛이 서로 어울려 튀김요리나 볶음밥, 피자, 치킨 등 일상적은 요리는 물론, 기호에 따라 과자류를 찍어 먹어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군 측의 설명이다. 이번 ‘순창매운소스’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순창소스세계박람회 박람회장 내 시식부스에서 시식행사 및 판매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이 외에도 군은 장류를 이용한 소스 6종도 상품화하여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매운소스는 2년전 부터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소스로 유산균을 이용한 발효소스가 주요 특징으로 향후 매운맛을 단계별로 조절해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소스 산업은 지역적 특성과 시장확대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미래형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소스 산업을 이끌 순창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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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림문화누리마을 순창군 도시재생에 앞장선다
- 순창읍 창림마을이 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이 지난 2015년 `창조적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 기존의 창림마을을 문화예술적 요소를 가미해 지금의 창림문화누리마을을 탄생시켰다. 현재 창림문화누리마을이 좋아 정착한 15여명의 여성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문화관광명소로 지역을 이끌고 있다. 조성 당시에도 군과 민이 협력해 양방향 행정의 대표적인 예로 평가 받았으며, 현재도 마을 주민 스스로 곳곳에 예술적인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공유부엌 성격의 요일별 식당(마슬), 소소한 방앗간, 공예방(등, 죽, 옷감 리싸이클)으로 운영하며,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색다른 공간으로 지역민을 비롯해 인근 대도시 도시민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이외에도 소농(小農)으로서 직접 생산하고 만든 물품을 직거래할 수 있는 촌시장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자그마한 문화공연과 함께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 서울동작 마을발전소, 순천 숲틈시장과도 교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순창군 도시재생 차원에서도 군 및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마중물 성격의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하여 구체화하고 있으며, 순창의 중심부인 중앙로와 인접한 문화누리마을을 엮어 ‘창림 골목(小路)과 중앙로(大路)의 순창재생 하모니(♫)’이름으로 하반기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응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창림문화누리마을이 순창군에 생기를 불러넣는 대표 마을로 자리매김 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창림마을에서 다른 마을로 점차 확산돼 순창읍 곳곳이 문화공간으로 변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