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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소로 우뚝!
- 순창군이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전체 교육생 32명중 출석기준(23강좌 이상 교육이수)과 교육평가 기준(60점이상 득점)에 충족한 20명에 대해서 수료증을 교부했다.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교육`은 치유농장을 운영할 전문인 육성을 위해 순창군이 지난 4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 총 30강좌를 개설해 진행했다. 교육 신청 당시 관내 거주자를 비롯, 전북 익산과 전남 담양, 화순, 광주광역시 등 관외지역 거주자 6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날 수료식에 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교육은 지난 4월 10일 첫 강의 시작으로 치유농업의 정의와 내용 등 이론 강의부터 실습교육, 선진지 교육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해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11명이 각자의 치유농장 사업계획도 발표하며, 교육생들과 자신들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동시에 조언 등도 얻는 귀중한 시간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 함께한 설태송 소장은 “현재 순창군은 지역 곳곳에 치유농장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그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으로 치유농장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교육을 비롯, 치유농장 품질관리 인증제 운영, 치유농업육성을 위한 조례 등도 준비하고 있어 국내 치유농업 1번지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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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귀촌분야 공공혁신 대상 수상
- 순창군이 지난 24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2019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JTBC가 후원해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혁신으로 국가 경제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브랜드를 격려하고자 제정됐다. 순창군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공공혁신 대상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 번 귀농귀촌 명가임을 입증했다. 리더십과 혁신 성과, 사회적 책임 분야에 대한 평가로 수상자를 선정한 가운데 순창군이 추진한 청년실습농장 지원책이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실습농장`은 순창군이 군유지 16,300㎡의 농지를 직접 영농체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청년 귀농인들에게 대여하는 사업이다. 농지가 없어 직접 영농생활을 체험하기 어려운 청년 귀농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층들에게 호응이 좋다. 또한 군은 올 하반기부터 사업비 8억 4천여 만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정비 및 스마트팜 하우스, 관리사, 농기구 보관시설 및 휴게시설 등 청년 귀농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시설정비를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 임시거주지 마련 또한 이번 수상에 주요요인으로 작용됐다.군은 현재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10동을 비롯, 귀농의 마을을 조성해 임시거주 시설 5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11개 읍면지역의 시골집을 리모델링해 40여동의 `귀농의 집`도 마련해 임시거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정주 농축산과장은 “청년실습농장, 임시거주공간 마련 등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도시민 유입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귀농인들이 현지인들과 교류 확대를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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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배달사업으로 직장인들 활력 쑥!
- 지난 22일 점심식사를 마친 (주)순창가족식품 직원들이 공장 한켠에 마련된 간이 공연장에 하나 둘씩 모여들었다. 순창군이 관내 직장인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배달사업`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서다. `문화배달사업`은 순창군이 직장내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회사의 소속감과 자부심 증대를 위해 기업체를 방문해 문화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첫 선을 보이며, 방문한 기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전라북도가 실시한 2019년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아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대폭 확대해 지난해 3곳에 불과했던 사업량도 올해는 15곳으로 확대했다. 지난 22일은 올해 이 사업의 첫 번째 공연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공연은 참여 기업의 요청에 따라 국악분야 위주로 현대음악을 가미한 퓨전국악을 선보여 근로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연은 도내 전문공연단체인 문화통신사협동조합이 진행했으며, 점심식사 후 몸이 나른한 근로자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충분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근로자는 “기업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면서 직접 찾아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국악공연을 일터에서 볼 수 있어 새로웠고, 국악하는 어린친구가 소리를 맛깔스럽게 너무 잘해서 더 멋진 공연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공연에 함께한 양병삼 경제교통과장은 “직접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근로자들 간의 소통 확대와 기분전환으로 근로의욕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으로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 연말까지 진행 될 `기업으로 찾아가는 문화배달사업`의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순창군청 일자리창출계(650-1997)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일자리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받은 인센티브 1억 원으로 직업교육훈련, 관내 고교생 취·창업 교육비 지원, 일반인 교육비 지원 등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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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인재숙 여름방학 열린강좌 운영
- 순창군 옥천인재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중학교 1, 2학년 대상으로 `여름방학 열린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다음달 2일까지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매일 2시간씩 진행된다. 관내 학생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여름방학을 활용해 집중, 심화 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의는 각 학년별로 2개 반씩 나눠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수학, 영어과목에 대해 쉽게 알아들을 수 있고 학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집중 강의로 진행한다. 옥천인재숙은 그동안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년별로 50명씩 200여명을 선발해 방과 후에 국, 영, 수 정규과목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여름방학 기간 중 저학년들에게 동기부여 차원에서 열린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군 강성언 행정과장은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해 온 옥천인재숙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열린강좌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이번 강좌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보다 더 큰 꿈을 갖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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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비로 보건위생물품(생리대) 지원
- 순창군이 여성들의 보건위생 증진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보건위생물품(생리대)을 지원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세대원 중 만 11~24세 여성이며, 자녀가 셋 이상의 다자녀가정인 경우에는 연령을 확대해 만 11~49세 여성까지 지원한다. 군은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여성에게 연간 12만 6천원에 상당하는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올 8월 중 일괄 배부할 계획이다. 접수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가까운 읍면 사무소나, 군청 주민복지과를 찾아 접수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신청할 경우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리인이 신청할 때에는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 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지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 등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제 소요량에 비해 부족한 편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많은 여성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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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유용균주 활용한 청국장의 치매예방 효능 입증
-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원장 정도연, 이하 진흥원)이 토종발효미생물을 활용한 한국인의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물성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및 활용에 대한 연구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진흥원은 201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 ‘한국형 글로벌 장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수입산 발효미생물을 토종 식물성 유산균 및 식물성 고초균 프로바이오틱스로 대체하고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5개의 대학과 3개의 연구기관은 새롭게 발굴한 프로바이오틱스 고초균을 적용한 청국장의 피부질환개선, 항비만, 면역증강, 항당뇨, 항염증 등 청국장의 과학적 우수성을 입증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진흥원은 호서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순창군에서 전통발효기법으로 제조한 고추장에서 바실러스 2종을 발굴하고, 이를 적용해 발효한 청국장이 퇴행성 뇌질환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새롭게 발굴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국내 생물자원 확보를 위해 한국미생물보존센터(KCCM)에 2종의 바실러스를 등록하고, 이에 대한 특허 출헌도 완료했다. 이 같은 성과는 최근 노령인구 증가로 신경계 질병인 뇌졸증, 알츠하이머, 파킨슨 등 노인성 신경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에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인 청국장이 치매에 대한 예방 효능을 입증함으로써, 다시 한 번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정도연 원장은 “순창군이 고추장, 된장, 청국장 등 발효분야와 관련된 식품기반과 관련 연구분야 토대가 잘 마련된 만큼 발효분야를 순창의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성공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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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섬진강변 유색벼 논그림, 순창 이미지 부각
- 순창군이 지난 6월 초에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 15,000㎡(4,500평) 논에 조성한 유색벼 논그림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순창군의 3대 명산 중의 하나인 채계산을 찾고 있다. 채계산 송대봉에 오른 사람들이 섬진강의 멋진 풍경과 함께 한데 어울려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논그림에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굽이굽이 치는 섬진강 줄기와 어우러진 팝아트 논그림은 등산객들로 하여금 묘한 감흥을 일으키며, `참 좋은 순창에서 웃어요`라는 카피로 순창 이미지 부각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측은 도시민들이 지친 삶의 일상 속에서 탈피해 마음의 안식과 힐링을 만끽하고 싶다면 주말에 이곳을 방문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 논그림이 조성되기까지 그림도안, 일반벼 식재, 측량과 기준좌표 표시, 그림이 들어갈 자리에 일반벼 솎아내기, 유색벼 식재 순으로 다소 복잡한 과정이 진행됐다. 지난 6월 초에 20여명의 인부가 동원되어 3일간 그림 도안에 따라 손으로 모를 심는 고된 노력의 결과, 논그림의 윤곽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식재할 당시만 해도 모양새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1주, 2주, 3주가 지나면서 색깔이 선명해지고, 한 달 가까이 접어들면서 글씨와 그림이 제 모습을 찾았다. 그림을 도안한 팝아티스트 피터오 작가는 “그림 속의 폭포모양은 강천산 구장군 폭포, 물결모양은 섬진강을 형상화한 작품”이라고 소개하면서, “팝아트와 유색벼가 만나 이번 작품이 만들어졌다. 벼가 자라면서 색깔이 어떻게 변할지, 어떤 그림이 연출될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에서는 가을에 수확한 유색벼 오색미를 소포장하여 판매할 계획이며, 수익금의 일부는 복지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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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삼호중공업 직원, 순창 쉴랜드에서 휴식과 치유를......
- 현대삼호중공업 직원 2,329명이 순창 쉴랜드를 다녀가며 `힐링 관광 1번지 순창`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널리 알렸다. 쉴랜드(Sunchang Health Institute Longevity의 약자)는 순창군이 휴식과 치유를 테마로 추진하고 있는 순창 인계면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 조성중인 공간이다.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이사장 황숙주, 이하 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건강 힐링 체험프로그램에 현대삼호중공업 직원들이 지난해 1,056명에 이어 올해 2,329명이 참여해 지난해 대비 100%이상 증가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3월, 1기를 시작으로, 지난 18일까지 35회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소통과 화합의 공감 “톡”, 직접만드는 건강요리체험, 동료와 화합을 다지는 컬링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기존 프로그램에 소통과 팀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추가해 참여자 중심 진행으로 관계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기에 우리 몸을 알고 돌아보는 스트레칭법과 조직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컬링 스포츠는 참여자의 90%이상이 만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푸드테라피 식단체험은 순창에서 재배하고 있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요리 실습을 통해 다시 한 번 내 몸을 살피는 시간을 마련해 직원들의 건강 지키미 역할도 수행했다.조직 소통 활성화를 위한 특강에서 `원케이티에이` 이상은 강사는 “조직내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조직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강조하며 “직원들간의 원활한 소통은 결국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나 자신의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도시 직장인들이 힐링할 수 있는 교육여건 마련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치유와 힐링에 초점을 맞춰 치유관광 일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장수사업소는 도농교류체험프로그램, 내몸다스림투어,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바른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유 관광 선두주자로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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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행안부 인구감소지역 통합 지원사업 최종선정
- 순창군이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년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은 저출산‧고령화 및 청년층의 도시 이주에 따라 교육·의료 등 생활 인프라 부족, 지역 공동체 붕괴 등 지역인구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 6월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했고, 지난 10일 세종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된 최종 PT발표와 심사를 거쳐 `2019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특별교부세 4억원도 지원받게 됐다. 전국 5개 지역이 최종 선정된 가운데 이번에 선정된 순창군의 사업은 `2030세대 유스토피아 삶의 터 조성사업`이다. `유스토피아`는 청년을 뜻하는 유스와 이상세계를 뜻하는 유토피아의 합성어로 청년들이 귀농, 귀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지역에서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게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군 관계자는 “사업 대상지인 금과면 지역에 청년정착형 공공임대주택과 청년 커뮤니티 센터를 건립하여 순창에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농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청년과 지역농부 협업체계를 구축해 영농기술 공유 및 창업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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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한국전쟁 상흔과 순창’임방규 비전향장기수 초청특강
- 순창군립도서관이 최근 「2019년도 인문독서아카데미」 ‘동서양 전쟁사’ 제10번째 강의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좌담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회문산과 여분산 등에서 실제 빨치산으로 활동했던 임방규(88세) 비전향 장기수를 강사로 초청, ‘한국전쟁 상흔과 순창’이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번 강의에서 그는 담양 가마골과 회문산을 근거로 활동하면서 쌍치 돌고개 전투와 여분산 전투에 대한 당시의 실상을 자세하게 들려줬다. 이어 당시 해방구였던 이곳에서 주민들과 얽힌 에피소드와 전쟁 속에서도 농민들의 숭고한 삶의 실천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임씨는 “이제는 순창사람들이 나서서 점점 묻혀 가고 있는 돌고개, 여분산, 신광사재 전투에 대한 발굴이 이뤄져야 하고 당시 목격했던 증인을 찾아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나서야 한다”며 한국전쟁의 상흔을 지역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또 “가마골과 회문산을 잇는 가칭 ‘평화의 길’을 조성하여 전쟁의 무모함을 알게 하고 민족 화합과 소통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일제 강점기 때 학교에서 배웠던 일제의 식민지 교육에 대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정기를 원천적으로 말살하려는 음모를 뒤늦게 알았다며 역사를 망각한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강의에 참석한 통일 동아리 지도교사를 맡은 동계고 양경자 교사는 “제주에서는 4.3사건을 도교육청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우리 순창도 한국전쟁 당시 순창에서 벌어졌던 사건을 우리 지역민 모두가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이 지역 교사들이 먼저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두 시간 동안 이어진 강의 이후 1시간 넘게 질의응답도 이어졌으며, 강의를 듣기 위해 서울과 광주, 인근 임실, 담양, 곡성 등에서도 사람들이 함께해 강의실 자리가 부족하기도 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