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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 치유 일번지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 당뇨 치유 1번지 순창군이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 장수의 고장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군은 지난 2014년 `바른먹거리 당뇨학교`로 첫 선을 보인 순창군은 2014년 57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180명 등 누적 교육생 700여명을 돌파했다. 바른먹거리 당뇨학교는 약물과 인위적인 치유에 집중하는 기존 당뇨치료법과는 달리 건강한 먹거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당뇨를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계호 전 충남대 교수를 필두로 당뇨 명의인 조선대학교 당뇨센터장 배학연 교수 등 새롭게 강사진도 구성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프로그램에 전국에서 모인 40여명의 교육생이 참가하며, 그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군은 바른먹거리 당뇨학교가 당뇨 예방에 주안점을 뒀다면, 실제 당뇨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 당뇨치휴(休) 프로젝트도 지난 4월 선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군의 주력분야인 장내 미생물 분야를 활용한 유익균주 활성화를 유도해 체내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이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참가 전후 장 검사에서 장내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이 6.6%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고, 유해균인 클로스트리듐이 38.2% 감소하며 뚜렷한 성과를 나타냈다. 또 올해 선보이는 두 번째 프로젝트인 `당뇨밥상 배달사업`은 `착한밥상`(대표 김영희)과 협력하여 당뇨식 건강식단을 마련해 직접 집 앞까지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3회에 걸쳐 저녁식단을 배달해 주는 것으로,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엄선된 재료, 채수를 활용한 간장과 양념소금 등을 사용한 건강음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일 첫 배달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매주 수요일 마다 배달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당뇨 질환자들도 발병후에는 체계적인 식습관 개선을 통해 얼마든지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치유 1번지 순창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8월과 11월, 국민들이 당뇨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전국 당뇨캠프도 개최할 계획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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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흥출신 박상익씨 법원 부이사관 승진
- 순창군 복흥 출신 박상익(57)씨가 최근 법원부이사관으로 승진하고, 7월 1일자 광주지방법원 수석 사법보좌관으로 발령받았다. 박 부이사관은 복흥면 금월리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법원서기보 임용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법원에만 근무한 정통파 관료다. 2005년 법원사무관 승진 후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에서 근무하고,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 루이스앤클락 VS과정 국외연수도 다녀온 재원이다. 이어 2012년에는 법원서기관으로 승진, 수원지방법원과 서울동부지방법원을 거쳐 현재는 서울고등법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7월 1일자 인사발령을 앞두고 있다. 박 부이사관은 “어머니를 더욱 많이 찾아보고 고향 순창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라고 근무지가 광주로 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교 졸업 후 줄곧 서울 경기 지역에서만 근무했던 지난 법원생활의 마지막 즈음을 순창 가까운 광주에서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서울과 수도권에 근무할 당시도 매번 명절이면 고향을 찾아 부모님과 고향 이웃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순창에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박 부이사관은 이제는 혼자 계시는 노모와 노모를 모시는 큰누나, 이웃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전했다. 딱히 고향을 위해 물질적인 도움을 주진 못했으나 언제나 든든한 고향의 품을 잊어본 적이 없다는 그는 광주 발령 이후에는 자주 순창을 찾아 볼 것을 다짐했다. 박 부이사관은 “순창에 올 때마다 참 많이 발전했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발전될 순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 언제나 순창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광주지방법원에서 근무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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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 순창군이 실직자와 취업취약계층 등에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시적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군은 오는 21일까지 `2019년 전북 새희망근로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와 취업취약계층 등 총 56명을 모집한다. 분야별로 버스승강장 및 공영주차장 등 교통분야 22명, 군 시설물 관리분야 10명, 순창읍을 비롯해 10개 읍면 행정DB 구축 및 환경관리 분야 24명 등이다. 신청자중 실직자와 실직자의 배우자를 우선 선발하며, 차순위 선발자는 취업취약계층이다. 특히 1세대 2인 참여자나 직접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나 자녀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근무기간은 올 연말까지며, 분야별 근무지에 따라 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근무시간은 주 40시간 이내이며(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인 8,350원으로, 근무일별 간식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해당 사업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해당 사업부서를 방문해 제출하면 되고, 기타 문의사항은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650-1326)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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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읍 중앙로 지중화 사업 본격 시동!
- 순창군이 민선 7기 공약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순창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 사업`이 오는 24일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순창읍 중심인 중앙로 양방향 1.2km구간과 교육청 사거리 좌우측 130m 구간(순창읍사무소 방향)에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전신 및 통신주, 전선 등을 정리해 지하에 매립하는 사업으로 39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최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4곳과 최종 간담회를 갖고 협업체계 구축 강화와 민원 최소화 방안을 강구하는 등 막판까지 지속적인 조율을 이어가며 사업성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순창읍 중앙로는 순창 IC를 잇는 순창 대표 도로로 금융사를 비롯, 공공기관 등이 밀집되어 있고 상권이 발달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또한 순창 IC를 나오면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도로여서 순창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시내중심지다. 군은 지중화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미관개선으로 `클린순창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중앙로 양측 가로수 제거작업을 통해 시야가 확보되면서 인근 상인들의 만족감이 높아지는 등 사업추진에 성공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공사는 중앙로 서쪽(순화리 방향)부터 한국전력공사의 전기 고압선 지중화 공사가 먼저 시행되며, 인도 확·포장공사 등이 뒤이어 시행돼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 기존 편도 2차선에서 3차선으로 차선을 확대해 교통흐름을 원할히 하는 한편 도로폭을 3.25m에서 3.0m로 축소해 차량의 속도를 줄여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경천변 경관조명과 어울리는 야간 조명 설치와 차없는 거리 조성 등을 통해 순창을 대표하는 명품도로 건설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 사업으로 군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클린순창`에 걸맞는 중앙도로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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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장려금 확대 지원
- 순창군이 군민 복지증진을 위해 화장 장려금을 증액 지원한다. 그동안 순창군에는 화장시설이 없어 타 지역 화장장을 이용해야 하는 군민의 불편이 따랐다. 이에 군은 군민의 부담을 줄이고, 화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화장 장려금 지원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7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17년부터 지원해 오던 화장장려금 25만원을 올해부터는 대폭 인상된 50만원을 증액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순창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 사망하여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치른 연고자에게 화장장려금 예산 범위 내에서 실비로 1구당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화장장려금 지원신청서와 화장증명서, 화장장 사용료 영수증을 화장일로부터 한달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복지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라는 말이 있다”라며 “태어나서부터 삶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한사람 한사람의 고귀한 인간의 존엄함을 존중하고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감복지정책을 만들어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순창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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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매실, 서울 도심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
- 순창 대표 농산물인 매실이 서울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순창군이 지난 14일 서울 창동 하나로클럽에서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매실 판촉행사를 가졌다. 이날 판촉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장경민 순창군지부장, 유광희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양준섭 동계농협장 등 군 공무원 및 농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황 군수는 판매현장을 찾아 직접 소비자들은 만난 건 지난 4월 순창 참두릅 판촉행사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로,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판촉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며, 지난 14일 특별 이벤트로 순창 밤(옥광, 5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황 군수는 도시 소비자들을 직접 일일이 응대하며 순창 매실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확대에 열을 올렸다.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 매실 판매창구에는 순창 매실을 사기 위해 모인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순창 매실은 과거 매실액이 소화에 큰 도움이 된다라는 효능이 언론과 매스컴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순창을 대표하는 효자 농산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주산지로 알려진 순창 동계면은 낮과 밤의 온도차로 매실 자체가 굵고 단단해, 타 지역 매실에 비해 속이 꽉 차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점차 전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매실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매실 소비율이 매년 하락하면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자 순창군도 상품성 강화와 유통채널 확대로 농가소득 보전에 힘을 쏟고 있다. 또 20년이상 노령목에 대한 폐원 작업비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 확보에 나서는 등 생산량 조절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날 황숙주 순창군수는 “올 매실 생산량이 작년보다 5%가량 늘어날 전망이어서 농가들의 시름이 커져가고 있지만, 소매 판매비율 확대를 위해 유통 채널을 다양화 하는 등 여러 가지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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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다 함께 웃어요’순창군 공무원 웃음 콘테스트 공모
- 순창군이 17일부터 오는 7월 말까지 `우리 다 함께 웃어요`란 주제로 순창군 공무원 웃음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직원을 찾아 순창군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또한 민원응대에 있어 친절의 첫걸음인 웃음을 통해 민원인도 함께 웃을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도 담겨 있다. 대상자는 순창군 소속 직원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혼자 또는 여러 명이 함께 웃고 있는 활력 넘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진은 예심을 통해 20명의 본선 참가자를 선정하고, 전문 사진작가들이 본선 참가자들을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한 후 최종 심사를 거쳐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5명은 앞으로 순창군 웃음 홍보 전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황숙주 군수는 “친절한 사람은 언제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웃음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웃음이 넘치는 공직생활 속에서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장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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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색날개매미충 집중방제로 지난해 보다 발생 밀도 낮춰
- 순창군이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방제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농작물의 어린가지에 산란하여 부화 이후 어린가지를 고사시키고, 5월경 부화한 약충과 성충은 가지와 잎에 붙어 수액을 흡즙, 농작물의 생장을 방해한다. 또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시키는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갈색날개매미충 방제를 위해 사업비 1억 4천 7백만원을 투입해 16개 작목에 7종의 약제를 선정, 1천 5백여 농가에 방제약제 공급을 마쳤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갈색날개매미충이 80%이상 부화 했을 때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높다고 판단해 1차 집중 방제기간을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5일까지 공동방제 기간으로 정해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해 보다 발생 밀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군 측은 밝혔다. 군은 앞으로 8월초순부터는 끈끈이트랩으로 성충 유인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올해도 갈색날개매미충 방제작업을 적기에 효과적으로 진행해 발생 밀도를 낮춰 농작물의 품질 저하등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의 농약잔류 기준을 준수하고 부적합 판정으로 인해 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농약안전 사용 기준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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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헬스 마이크로바이옴 전략산업 육성
- 순창군이 지난 13일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분야인 한국형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육성 방향 모색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진흥 포럼을 개최했다. 순창군과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가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농림축산식품부 박치형 사무관를 비롯 관련 분야 국내외 대학교수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 중앙부처 관계자를 비롯, 관련분야 연구센터 연구원과 대학원생 등 학계, 산업계 관련자들이 대거 참석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진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미생물군집과 유전체의 합성어로 미생물군 유전체라고 할 수 있으며, 인간, 동식물, 토양, 축산 등에 공존하는 미생물 군집과 유전체 전체를 의미한다. 특히 2014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치료기술을 세계 10대 유망 미래기술로 선정하며 국내외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미국 텍사스대학 장우석 교수 발표를 비롯, 국내외 대학교수와 관련분야 연구센터 연구원 등 총 4명의 발표자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에 대한 정책 및 육성전략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포럼 말미 패널토론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략산업육성’이라는 주제로 좌장인 전북대 정용섭 교수의 진행으로 김동수 원장(전북생물산업진흥원), 임성일 책임연구원(한국식품연구원), 최경민 부장(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유강열 원장(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정도연 원장(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김평일 기획실장(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유용미생물은행과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시설 및 연구기반 등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미생물 은행 허브로써의 위치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의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사업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마이크로바이옴 자원센터 건립을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중에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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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주말에 순창농요금과들소리 울려 퍼져
-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순창농요금과들소리 현장공연이 오는 16일 순창군 금과면 매우리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에서 열린다. 순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금과들소리와 경남 고성농요, 충남 홍성결성농요, 임실필봉농악 등 다채로운 우리 고유의 소리를 선보이며, 흥겨운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영·호남과 충청 지역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지역의 거리를 좁힌 하나된 소리로써,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순창농요금과들소리는 지난 2005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 받은 이래 예능보유자 이정호씨가 그 명맥을 이어오다 지난 2017년에 별세한 후 이기수, 윤영백, 김희정 등 총 3명의 이수자들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현재 6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류연식)는 순창장류축제 등 각종 대회와 행사에 참가해 금과들소리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제59회 전북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제60회 전국민속예술축제 전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순창농요금과들소리는 곡조의 분화가 다채롭고, 음계와 선법이 판소리의 우조 및 계면조와 일치하는 것이 다른 지역 농요와의 차이점으로,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농요 부문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지난해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 지정신청을 하였고, 올 하반기에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의 현지조사와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금과들소리는 도내 유일한 농요부문 무형문화재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다”면서 “순창만의 고유 농경문화유산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금과들소리전수관 마당에 돔형 야외공연장이 건립되어 앞으로 상설공연도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