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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광활성화 맞손
- 순창군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날 협약식은 회문산 자연휴양림 체험교실에서 진행됐으며 순창군 강성언체육문화시설사업소장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원팀 최성희과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으로 양기관은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 및 인력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관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상호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기로 했다.특히 회문산자연휴양림 숙박객과 입장객에 한해 순창군 승마장 1일 기승 이용료를 30%할인해 주기로 합의해 순창군 승마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 양기관은 매표소, 홍보부스 등 입장객의 이동이 많은 장소에 서로의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후속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림자연휴양림관리소와 이번 업무협약은 양기관이 관광과 산림체험 기반을 통해 상생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면서 “앞으로 다양한 협력활동을 통해 실질적 이익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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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 순창군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김삼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김삼순 회장과 회원들은 순창군청을 찾아 회원들이 십시일만 모은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김회장은 “올해는 유난히 추운 날씨가 많은 것 같다” 면서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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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마케팅 골목상권 활성화 효자노릇‘톡톡’
- 순창군이 추진한 스포츠 마케팅이 성공을 거두며 올 한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걸로 나타났다.군은 올해 추진한 스포츠마케팅 결과 전국단위 대회를 비롯해 크고 작은 대회를 44개 유치해 선수단과 관계자 83,800여명이 방문했으며 120개팀이 순창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직간접적 경제파급효과는 120억여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대회유치 실적은 비슷하지만 올해는 대규모 대회 유치를 통해 방문인원이 늘어 경제효과도 더욱 컷 던 걸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순창군은 회장기전국 정구대회 등 대규모 전국대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특히 테니스, 정구에 머물던 종목을 야구로 까지 확장했다. 유소년 야구대회는 2월과 10월 두차례 치러졌다. ‘2017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38개 시군에서 76개팀이 참여해 149경기를 진행하면서 1,000여명의 선수단과 500여명의 임원, 심판진 등이 순창을 방문했다. 10월 치러진 강천산배 유소년 야구대회에도 28개 시군에서 57개 팀 1,000여명의 선수단들이 순창에서 4일간 머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스포츠 대회가 연중 열리면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스포츠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들이 순창에서 숙박도 하고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큰 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에는 식당에 빈자리를 찾기 힘든 진풍경도 벌어졌다. 실제 유소년 야구대회 기간에는 선수들의 숙박 장소로 읍내 숙박업소 뿐만 아니라 면지역 숙박업소도 활용 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순창군은 대한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협회장기 전국 정구대회 등 내년도 대형 정구대회 8개 대회 유치를 확정해 내년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황숙주 군수는 “우리군은 올해 전국단위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해 스포츠 마케팅의 범위를 확장했다” 면서 “앞으로도 대규모 대회를 유치해 순창 골목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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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암 무료검진 효과 ‘톡톡’
- 순창군이 올해 추진한 전립선암 무료검진에서 암환자 2명을 발견하면서 사업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군은 지난 2월부터 신규 시책사업으로 추진했던 전립선암 표지자 검사를 통해 전립선 암환자를 발견해 상급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유질환자 14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만50세이상 70세이하 순창군민 403명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었으나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군 측은 내년에는 검진 대상자 연령기준을 50세 ~ 75세 이하로 5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조정해 많은 군민들이 전립선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검사방법으로는 설문지 작성 후 혈액검사(전립선암표지자검사)를 하고 검사결과는 1주일 이내에 유선으로 본인에게 통보한다. 한편 대한 비뇨기과학회비뇨기종양학회의 분석에 따르면 50대 남성에서 전립선암 증가율이 높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만성질환이나 복부비만이 있는 남성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영곤 순창군 보건의료원장은 “남성의 10대암 중 5위인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을 위해 50대 이상의 전립선암 정기검진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중년 남성들이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순창군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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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청 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 앞에 LED 전광판 설치
- 순창군이 최근 군청 무인민원발급기 앞에 LED전광판을 설치해 군민들이 24시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각종 민원서류를 공휴일 관계없이 24시간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방하고 있으며 총 78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이와 같이 다양한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데도 표지판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활용도가 떨어졌으나 LED전광판 설치로 멀리서도 확인이 가능하고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하여 앞으로 군민들의 이용이 한층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상황을 보면 12월 현재 5,500통이며 이는 읍사무소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근무시간내만 발급가능)발급 통수를 합산한 것으로 매년 이용 율이 늘어나는 추세다. 또한 군청 민원실에는 농협 365코너가 설치되어 근무시간에만 이용이 가능하여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설치를 계기로 민원실과 분리시켜 무인민원발급기와 농협 365코너를 24시간 동시에 가동해 군민들의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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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명 안내시설물 확충
- 순창군이 최근 보행자가 도로명주소를 쉽게 파악 할 수 있도록 주요 신생 교차로 및 골목길 이면도로 등에 보행자용 도로명판 99개, 차량용 도로명판 59개소 총158개소를 확충했다고 밝혔다. 기존 도로명판이 차량용 위주로 설치된 관계로 보행자의 시인성과 접근성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어 행정자치부 특교세를 확보 총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보행자 중심의 도로명판을 설치 편리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금번 확충된 도로명 안내시설은 이면도로, 골목길, 신생교차로 등에 안내시설이 없어 주소 찾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결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지적계장은 "2018년에도 특교세를 적극적으로 확보 보행자 위주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응급 조난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인명을 보호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점진적 확대 더욱 안전한 순창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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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시설하우스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지도에 만전
-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구연)는 겨울철 폭설, 한파 등 재해로부터 피해를 경감하도록 겨울철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 예방 지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자연재해 발생형태가 다양화, 대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해 대설, 한파 등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농업재해에 대한 단계별 행동 요령 및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관리 요령을 읍면농업인상담소를 통해 농업인에게 홍보, 지도하고 있다. 순창군에서 겨울철 주 작목인 딸기는 최저온도 5~6℃, 엽채류는 8℃로 관리를 해야 하고 대설 및 한파 발생시에는 하우스 위에 쌓인 눈을 쓸어내리고 시설하우스 내부에 난방장치 가동하여 농작물 동사를 방지해야 한다.농업 시설물의 피해가 발생하면 시설하우스 주위 쌓인 눈을 신속히 제거해 동해나 저온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육부진포장은 엽면시비 및 보온재를 이용해 보온해 주거나 회복이 불가능한 포장은 대파 또는 재정식해야 한다. 겨울철 기상재해 예방을 위해 시설하우스를 새로 교체할 경우에 반드시 지역별 설계 강도 이상의 규격에 맞는 내재해형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쌤채소를 재배농가인 양진철씨는 “눈이 많이 오거나 혹한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할 때 농업인상담소장의 지도로 위기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많은 노력을 해서 재배한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예방과 조기 대응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설 및 한파 발생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초기대응이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 발생 시에는 읍면사무소와 읍면 농업인 상담소에 신고하여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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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사자성어 실사구시(實事求是)
- 황숙주 순창군수가 새해 순창군의 비전을 담은 사자성어로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선정했다. ‘실사구시(實事求是)’는 사실에 입각하여 진리를 탐구하려는 태도. 즉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져 보는 것과 같은 실험과 연구를 거쳐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을 통하여 정확한 판단과 해답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한서(漢書)’ 하간헌왕덕전(河間獻王德傳)에 나오는 ‘수학호고 실사구시(修學好古實事求是)’에서 비롯된 말로 청(淸)나라 초기에 고증학(考證學)을 표방하는 학자들이 공리공론(空理空論)만을 일삼는 송명이학 (宋明理學)을 배격하여 내세운 표어다. 조선시대 형이상학적인 ‘공리공론(空理空論)을 배격하고 사실에 입각해 사회개혁을 요구했던 실학파가 강조한 실사구시를 황 군수가 2018년 비전으로 내세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군수는 민선 5~6기 순창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대내외적 평가를 받으면서, 민선 6기를 마무리하고 7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실사구시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동안 황 군수는 전통장류의 소스산업화와 미생물산업 육성, 친환경농업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 섬진강개발 등 관광자원 다변화를 통한 500만 관광시대를 열었다. 또 문화강군 순창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미래순창 100년 청사진을 튼튼히 한 상황에서 이제는 눈에 보이면서 군민들이 실제 피부로 체감하는 새로운 실질적 성과창출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마무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대목이다. 또한 평소 허례허식을 배척하고 청렴과 성실, 공익을 우선시하는 황군수의 생활철학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사자성어라는 분석이다. 특히 순창군이 장내미생물산업화 자원시설과 장내유용미생물은행(대변은행) 등 미생물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이끌 대규모 사업의 국가예산을 확보한 상황에서 황군수의 ‘실사구시’는 주민들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순창읍에 거주하는 김모씨(48)는 “황 군수는 평소에도 빈말이나 선심행정을 하지 않는다. 군정에 있어서도 평소 철학처럼 실질적으로 주민이 피부에 와 닿고, 주민소득에 직결되는 주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황 군수의 군정 추진에 대한 행보에 군민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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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두지마을 생활여건 개선으로 주민만족 100%
- 순창군이 추진한 풍산면 두지지구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이 지난 15일 마침내 완료돼 마을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확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위생·안전 등 긴요한 공동 생활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농촌 주민들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순창군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6억여원을 투입해 사업을 착공하고 올해 사업을 완료했다. 새뜰마을사업 착공전 두지마을은 노후주택비율 74.2% 슬레이트 지붕주택 비율 48가구 중 40가구였으며 70년대 쌓은 노후블럭 담장, 좁은 안길 등은 소방차나 응급차조차 진입이 어려워 항상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군은 생활·위생·안전 등 기반시설 사업으로 취약골목 확장 10개소 342m, 저지대 생활오수처리 관로매설 6가구, 재래식화장실정비 4가구, 재해위험지구개선공사 2개소 등 긴급한 요소들을 해결했다. 주택정비 사업으로는 빈집철거 29호, 슬레이트처리 및 지붕개량 15호, 집수리 14호, 경관저해시설 34개소도 정비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었다. 두지연꽃 작은음악회를 마을축제로 발전시켰고 요가교실 등을 주민들의 주도로 내실 있게 운영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 우수마을 인센티브 지원사업, “폐”농협창고 리모델링 사업 등 4개사업을 새뜰마을사업과 연계 추진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황숙주 군수는 “두지마을의 취약한 생활여건이 새롭게 탈바꿈되어 그동안 낙후된 마을 이미지를 탈피하고 살고 싶은 마을로 대변신 했다” 며 “앞으로 이와 같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지지구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두지지구는 전국 16개 지자체 공무원 및 추진위원 등 4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성공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모사업 신청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의 사업 참여 후기 성과 등 내용이 수록된 ‘두지지구 새뜰마을 사업 준공 백서’도 지난 18일 발간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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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학적규모 미생물산업 시장 선점!
- 순창군이 천문학적 규모의 미생물산업 관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시설 구축 국가예산 확보에 성공하면서 순창의 장류산업 판도가 바뀌고 있다. 군은 전통발효미생물산업화 자원시설과 장내유용미생물은행(대변은행)건립사업 국가예산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통발효미생물사업화지원시설은 전통발효미생물을 연구·생산하고 전통발효식품산업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0년까지 3년간 80억원을 투자하며 5억원을 확보해 2018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사업은 발효식품산업의 미생물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토종 발효미생물을 식품관련 기업에 제공해 전통발효식품산업으로 일대 도약을 가져올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 미생물 수입 시장은 발효미생물 소재 수입에 6,500억원, 장류·주류미생물 440억원 등 총 7,000억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장내유용미생물은행(대변은행)은 제대혈과 같이 가족단위의 태변과 10대, 20대, 30대의 건강한 대변을 보관했다가 40대 이후 장내미생물 균총이 깨졌을 때 가족의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이식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약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군은 2018년 예산 2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장내유용미생물 산업육성사업 2018년부터 10년 동안 진행되는 사업으로 유용미생물을 포함한 대변 보관은행, 장내 미생물 평가 기술기반 구축 R&D 사업, 미생물 신약생산 C-GMP 미생물공장 설립을 주 내용으로 한다. 최대 100만건 이상의 대변을 보관해 국민건강 관련 의료보험 비용을 20%까지 절감할 수 있어 국가적으로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 또 관련산업 분야 1조 2천억원 규모의 신규시장도 창출이 기대되고 1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한 블루오션 시장이다. 장내유용미생물 산업육성사업의 첫단계로 구축되는 장내유용미생물은행은 인간의 장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활용하여 건강기능식품, 축산항생제 사용문제 및 반려동물 산업육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이 전통장류에서 벗어나 천문학적 규모의 미생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면서 “미래 순창의 100년 먹거리를 탄탄히 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