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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수강생 모집
- 순창군이 이달 24일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하모니카 ▲한글새움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아크릴화 그리기 ▲타로카드 ▲바레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강좌로 운영된다. 또한 짧은 기간 동안 체험형 학습이 가능한 ‘숏텀 클래스’도 마련됐다. 숏텀 클래스는 ▲AI 세상열기 ▲가죽공예 ▲라탄공예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목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전체 모집 정원은 210명이다. 단, 과목별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의 과반수에 미치지 못할 경우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3월 9일 ‘AI 세상열기’ 숏텀 클래스를 시작으로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접수 방법은 순창군 평생교육 홈페이지(www.scedulif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순창군청 행정과(063-650-1239)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
- 작성일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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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해빙기 취약시설 438개소 안전점검 추진
- 순창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해빙기(2~4월) 동안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438개소로, ▲산사태 취약지역 139개소 ▲급경사지 290개소 ▲건설현장 3개소 ▲국가유산 6개소 등이다. 산림공원과, 안전재난과, 민원과, 건설과, 문화관광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1차로 각 관리부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하고, 2차로 안전재난과에서 분야별 1개소 이상 표본 합동점검을 진행해 추진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사태 및 급경사지의 사면 손상 여부와 낙석 발생 가능성 ▲공사현장의 균열·침하·세굴·포트홀 발생 여부 ▲국가유산 건축물의 지반 침하 및 기초부 균열, 소방·전기 안전 상태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붕괴·전도 등 위험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사용 제한이나 통제선 설치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점검과 병행해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주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안전신문고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운영하는 등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안전재난과 사회재난팀
- 작성일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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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청년문화예술패스 본격 시행…6월 30일까지 신청
- 순창군은 지역 내 19~20세 청년들이 공연과 전시, 영화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연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하는 문화이용권 사업으로, 대한민국 만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06~2007년 출생 청년이며, 20만 원이 지원된다. 단, 생애 최초 1회 지원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재신청이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 배정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발급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된 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지정된 예매처를 통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어 기한 내 사용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 또는 고객지원센터(1577-196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 작성일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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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노인일자리 연계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 운영
- 순창군은 올해부터 순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하는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을 지원·운영한다.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니어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장소, 생활상, 인물 등 지역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은 순창의 지역문화 기록가들은 각 마을과 단체, 개인을 직접 찾아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가치와 이야기를 발굴해 순창의 과거와 현재를 폭넓게 기록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되며, 지역문화 기록가로 선발된 4명의 시니어가 참여한다. 이들은 오랜 세월 순창에서 살아오며 쌓아온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취재와 기록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은 군민 스스로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문화 기록가들의 기록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개인이나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으며, 관련 문의 및 제보는 순창군청 행정과 총무팀(☎ 063-650-1233)으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 행정과 총무팀
- 작성일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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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6년 군정설명회 시작, 군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
- 순창군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일 쌍치면을 시작으로 읍·면 군정설명회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군정설명회는 새해를 맞아 군정 전반의 추진 방향과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체육관 등에서 20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첫 일정으로 열린 쌍치면 설명회에서는 10년 이상 근무하고 이임한 이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동안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달 26일부터 지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해 순창사랑카드 전달과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정책 시행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어 2025년 군정설명회에서 건의된 사항의 처리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 군정의 비전과 분야별 주요 정책,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 방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제시됐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를 판단하고, 결과를 군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후속 행정 절차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정설명회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행정과 행정팀
- 작성일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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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아너스클럽, 순창사랑상품권 1천만원 기탁
- 순창아너스클럽(회장 조정만)은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받은 순창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기탁했다. 2023년 9월 창립된 순창아너스클럽은 고액 또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지난해에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 가정에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다시 지역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회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상품권을 전달했다. 조정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받은 답례품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기부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아너스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기부문화 정착과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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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7년 연속‘최우수기관’ 선정
-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정보공개 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며,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다. 2025년도에는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단계로 등급을 부여했다. 순창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19년부터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96.55점을 받아 82개 기초 ‘군’ 단위 평균(84.78점)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를 거두며 정보공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실제로, 지난해 순창군은 다년간의 공개정보 분석을 통해 국민의 공개 요구가 높은 702건의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표했으며, 국민의 정보공개 청구를 지연 없이 충실하게 처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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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쉴랜드, 주말 체험프로그램 ‘두바이 쫀득 쿠키’ 클래스 호응
- 순창 쉴랜드가 올해 처음 선보인 주말 체험 프로그램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클래스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감각발달 미식 클래스 ‘동심놀이터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만 5세부터 13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며 오감을 활용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드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수업으로, 접수 초기부터 문의가 이어지며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체험은 아이들이 반죽을 직접 만지고 모양을 빚은 뒤 굽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미각과 촉각 등 오감 발달을 돕는 것은 물론, 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작업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이 이뤄졌다는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쿠키를 만들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뜻깊었다”며 “아이가 끝까지 집중해 완성하는 모습을 보며 큰 성취감을 느낀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쉴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동시에 고려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 쿠킹 클래스는 2월 7일 운영에 이어 2월 28일에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쉴랜드는 향후 주말과 공휴일에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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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복흥면 (영)하마마을, 독거노인 위해 800만 원 상당 한과 전달
- 순창군 복흥면에 위치한 (영)하마마을(대표 양양임)이 13일 전통한과 200박스(약 800만 원 상당)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며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전통한과 200박스는 순창군에 소재한 복흥면과 쌍치면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우선적으로 배분되어 명절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임 대표는 “유난히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만큼은 외롭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우리 전통의 맛을 담은 한과가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한편, (영)하마마을은 202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 담당부서 :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
- 작성일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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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문화원·담양문화원, 지역문화 상생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 순창문화원과 담양문화원이 지역문화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담양문화원에서 협약식을 열고,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 문화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해 상호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문화원은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확대 ▲지역학 연구 협력 ▲주요 축제 상호 방문 및 교류 ▲문화사업 공동 유치와 홍보·마케팅 협력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각 지역이 보유한 고유 문화자원을 적극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인백 순창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간 문화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활성화와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문화원은 앞으로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문화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 작성일 :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