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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읍 은행나무 수형조절 사업 시행
- 순창군이 오는 11월부터 시가지에 조성된 은행나무 가로수 수형조절 사업을 진행해 은행나무 가로수 길을 지역명소로 가꿔간다.이번사업은 순창읍 소재 시가지 은행나무 가지치기를 통해 가로수길을 정비하는 것으로 군민 및 외지인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군은 그동안 무성하게 자란 가로수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도로변 안내 표지판. 신호등. 상가의 간판등의 가림 현상을 방지해 주민들의 불편사항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사업 대상 위치는 순창읍 남원선, 중앙로, 군청방향, 광주방향 옥천로 등총 410주 은행나무에 대해 수형조절사업을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작업장 주변 차량안전운행 등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 며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로 경관조성 및 건강한 수목관리에 적극 노력해 순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순창의 이미지를 재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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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 딱, 가을 강천단풍 붉은 유혹 시작
- 전국 최고의 단풍 절경을 자랑하는 순창 강천산이 이번주 부터 붉은 빛 절정을 이루면서 가을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강천산 단풍은 이번 주말부터 절정을 이뤄 11월 2번째 주까지는 전국의 관광객이 붉은 단풍 장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군 측은 전망하고 있다. 강천산은 애기 손바닥을 닮고 기존 단풍보다 작아 일명 애기단풍으로 불리는 붉은 단풍이 온산을 뒤덮고 있다. 특히 병풍폭포에서 구장군폭포까지 이어지는 맨발 산책로 2.5km 구간에는 애기단풍이 병풍을 치듯 늘어서 단풍 절정기에는 붉은 융단 터널을 걷는 느낌을 들게 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또 강천산은 병풍폭포와 구장군폭포 등 아름다운 폭포와 기암괴석이 즐비해 예부터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산이다. 군은 이번주 부터 가을 단풍 관광객들이 본격적으로 몰릴 것을 대비해 성수기 근무태세에 돌입했다. 실제 강천산은 단풍철 최고 성수기 때는 지난해 하루 최대 3만 7천명, 2014년에는 4만 2천명이 방문할 만큼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군은 평일 30명 근무자를 주말과 휴일에는 44명으로 늘리고 임시주차장을 운영한다. 음용온천수 주변 임시주차장에서 강천산 초입부 까지는 셔틀버스 2대를 운영해 관광객의 이동을 돕는다. 또 이동식 화장실을 확대설치하고 청소 및 쓰레기 수거 시스템도 개선해 관광객들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군측은 이번주말 부터 3만명 정도가 강천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강천산 애기 단풍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붉은 빛을 자랑한다” 며 “이번 주말부터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만큼 많은 분들이 강천산을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천산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할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강천사 등 문화재 등이 있는 순창 대표관광지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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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순창 ‘복흥’ 추령장승축제 개막
- 제22회 순창 복흥 추령장승축제가 오는 29일 복흥면 서마리 추령장승촌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복흥추령장승축제 제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민속을 계승하고 향토문화인 장승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축제로 복흥의 멋과 흥, 정이 어우러진다.이번 행사에는 장승과 사진찍기, 풍물공연, 트로트 및 민요 가수공연, 각설이, 설장고, 농경체험 및 사진전시회, 즉석 노래자랑, 농산물 전시판매 등 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새끼꼬기 등 현장 즉석게임도 진행돼 축제의 흥을 돋운다.특히 추령 장승촌에는 1,000기 정도의 다양한 모양의 장승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장승문화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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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맞손 ‘복흥공립어린이집’신축
- 순창군 지난 26일 서울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2016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관련 MOU를 체결해 복흥공립어린이집 건립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12개 지방자치단체장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재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삼성, 현대차 등 9개 기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선언, 경과보고, MOU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경제계 보육지원사업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저출산 해소 및 여성인력의 경제 참여율 제고를 위해 사회공헌차원에서 어린이집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순창군은 복흥공립어린이집 건립사업이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복흥공립어린이집은 노후화가 심한 복흥성가정 어린이집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억 9,700만원이다. 군은 이미 5억 3,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번 MOU 체결로 전경련이 3억 6,700만원을 본격 지원하게 돼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복흥성가정 어린이집은 1994년 건립당시 폐판넬 자재를 활용했고 건립한지도 2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 이었다. 어린이집에는 32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어 아이들의 열악한 보육환경과 안전을 걱정하는 지역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순창읍과는 거리적으로 멀어 안전하고 깨끗한 새로운 신규 어린이집이 꼭 필요하다는 지역의 목소리가 높았다. 군은 예산확보가 모두 이루어진 만큼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내년 말 까지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황숙주 군수는 “전경련의 어린이를 위한 사회 공헌활동에 감사 드린다” 며 “복흥공립어린이집을 하루빨리 추진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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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딱 어울리는 문화행사 넘실~
- 27일 금요일 순창군 일품공원에서는 제8회 구·곡·순·담 100세 문화 한마당 과 KBS 국악한마당이 열려 군민들이 즐기는 문화한마당 잔치가 될 전망이다.순창읍 일품공원 야외특설무대와 공원 주변에서는 열리는 제8회 구곡순담 100세 문화 한마당 행사는 구례, 곡성, 순창, 담양 장수벨트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풀물공연, 어린이 댄스고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구곡순담 도약 선포식이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구례군의 실버음악단, 곡성군의 난타, 담양군의 라인댄스, 순창군 시조합창단 등 어르신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문화공연도 행사의 흥을 돋울 전망이다.오후에는 국악을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KBS국악한마당 녹화도 진행돼 수준 높은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국악한마당에서는 명창 신영희 선생의 춘향가 중 ‘십장가’를 비롯해 놀이꾼들 도담도담의 ‘덜미장수’, 여성연희단 아씨들의 ‘부모은중경’,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의 무용 ‘진도북춤’, 정초롱의 민요 ‘성주풀이·경복궁타령’ 등 재미와 감동이 있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이외에도 구곡순담 장수벨트 역사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행사도 진행돼 행사의 다양성을 더한다.황숙주 군수는 “순창, 구례, 곡성, 담양이 함께하는 100세 문화한마당과 KBS 국악한마당을 순창에서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많은 분들이 오셔관람해 주시고 농사일로 고단한 마음도 달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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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최고 품질 장류제품 ‘이유있네’
- 전국 최고의 장류품질을 자랑하는 순창군이 장류원료 계약재배와 재배지원 사업을 진행해 원료부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군은 지난19일부터 27일까지 건고추 75,000근의 계약재배량을 (주)대상에서 수매 한다고 밝혔다. 이미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수매한 건고추도 16,800근에 이른다. 겉보리 40kg 231가마가도 수매가 끝났다. 계약재배는 농가들이 가격폭락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어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순창산 원료로 장류제품을 생산해 순창장류제품의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는 제도다. 고추장 민속마을에서는 건고추 이외에도 메주콩221,300kg, 찹쌀 40kg 385가마 분의 계약 재배량도 11월 중 수매할 계획이다. 또 (주)순창장류에서도 메주콩 계약재배분 500톤을 수매할 계획이다. 군은 계약재배 이외에도 품질이 우수한 지역의 고추와 논콩을 장류업체에 공급하기 위해 올해 19억을 확보해 생산장려금 및 유통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려금 지원대상은 고추의 경우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지역 내 논, 밭 구분없이 1,000㎡이상을 재배하는 농민이다. 생산장려금으로 ha당 150만원을 지원한다. 콩의 경우는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지역내 지목이 답인 필지에 1,000㎡이상 재배하는 농민이다. 생산장려금은 ha당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유통 장려금은 고추는 ha당 50만원, 논콩은 ha당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계약재배와 순창장류원료 재배지원 사업이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장류업체들도 지역의 우수한 품질의 원료를 공급받아 소비자 신뢰도 꾸준히 증가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이미 독보적 장류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면서 “장류산업을 통해 농민들이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고 소비자에게도 신뢰받는 장류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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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인재숙 사관반 지속적인 결실을 이루다
- 순창군 옥천인재숙이 올해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사관학교 2차 합격생을 3명 배출하면서 인재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군에 따르면 2017학년도 사관학교 2차 시험 합격자 발표 결과 1차 합격생 8명 중 육군사관학교 1명, 해군사관학교 1명, 국군간호사관학교 1명 등 총 3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중 국군간호사관학교 1명은 수시로 최종 합격함에 따라 수능 결과에 상관없이 해당 학교에 최종 임관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순창군 옥천인재숙에서는 바람직한 인성과 국가관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015년 최초 사관반을 운영하였으며 첫해 2명 최종합격생을 배출하고 올해도 2차 3명 합격(최종 1명)생을 배출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지역의 희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재수생 등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향후에도 합격생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차 시험 종료 후 인재숙에서는 개별면접과 체력검정, 신체검사 등이 이루어지는 2차 시험을 대비하기 위하여 매일 새벽 6시 기상 후 강사들과 함께 체력단련을 실시하고 심층 모의면접을 통한 만반의 준비를 기울여 왔다. 또한 작년에 시험을 봤던 선배들의 조언도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다. 인재숙에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사관학교 견학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질 예정이다.한편 옥천인재숙은 2003년에 개원해 2015년 12기까지 수료생 492명을 배출하였으며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로 성장하도록 기여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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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토자원 활용 고부가가치 상품 ‘주목’
- 순창군이 최근 블루베리를 활용한 하우스 맥주와 발효 삼채를 활용해 개발한 삼채 초코파이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두 제품은 군이 2016년 전라북도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돼 최근 개발을 마친 상품이다. 고부가가치 가공식품개발 지원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템을 갖고 있으나 기술력, 전문인력 및 장비 등의 부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관련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사업에 선정됐으며 연구위탁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제품개발과 생산은 장앤크레프트브루어리와 농업회사법인 황금나무에서 맡았다. 블루베리 맥주는 항산화가 우수한 순창지역 향토자원인 블루베리를 이용해 맥주 특유의 깊은 향과 씁쓸한 맛을 순화시킨 고품격 프리미엄 하우스 맥주다. 삼채초코파이는 삼채 고유의 매운 향과 맛을 개선하기 위해 블루베리를 유산균으로 발효한 발효액을 이용해 삼채의 발효를 도와 항산화 및 항당뇨 효능이 있는 건강 웰빙 제품이다. 군은 본격적 제품화에 앞서 시장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시음 및 시식회를 진행했다. 군측 관계자는 “시식회 때마다 많은 관광객과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면서 “특히 블루베리 맥주는 일반 맥주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은 맛과 특유의 향이 느껴지고 삼채 초코파이도 삼채의 강한 향을 거의 느낄 수 없을 만큼 좋은 제품이라게 맛을 본 분들의 평이다”고 말했다.장앤크레프트와 농업회사법인 황금나무는 일단 시장의 반응이 긍정적이다고 평가하고 본격적 제품화에 들어갈 계획이다.장류사업소 김재건 소장은 “순창군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사업에 응모하여 매년 과제가 선정되고 있으며, 비록 소액 단기기술개발 과제이나 관내 기업의 기술 개발 경쟁력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며 “우수 사업으로 선정될 시 전라북도로부터 판매 마케팅, 제품 패키징・디자인, 유통망 확보에 관련된 사업비를 지원 받아 매출신장 등 실질적 사업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2017년 ‘전라북도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 지원사업’에도 성가정 식품에서 ‘무 유산균 발효즙을 이용한 전통 한식간장 소스 및 피클제품 개발’ 이라는 연구과제가 선정돼 새로운 제품개발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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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토자원 활용 고부가가치 상품 ‘주목’
- 순창군이 최근 블루베리를 활용한 하우스 맥주와 발효 삼채를 활용해 개발한 삼채 초코파이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두 제품은 군이 2016년 전라북도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돼 최근 개발을 마친 상품이다. 고부가가치 가공식품개발 지원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템을 갖고 있으나 기술력, 전문인력 및 장비 등의 부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관련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사업에 선정됐으며 연구위탁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제품개발과 생산은 장앤크레프트브루어리와 농업회사법인 황금나무에서 맡았다. 블루베리 맥주는 항산화가 우수한 순창지역 향토자원인 블루베리를 이용해 맥주 특유의 깊은 향과 씁쓸한 맛을 순화시킨 고품격 프리미엄 하우스 맥주다. 삼채초코파이는 삼채 고유의 매운 향과 맛을 개선하기 위해 블루베리를 유산균으로 발효한 발효액을 이용해 삼채의 발효를 도와 항산화 및 항당뇨 효능이 있는 건강 웰빙 제품이다. 군은 본격적 제품화에 앞서 시장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시음 및 시식회를 진행했다. 군측 관계자는 “시식회 때마다 많은 관광객과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면서 “특히 블루베리 맥주는 일반 맥주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은 맛과 특유의 향이 느껴지고 삼채 초코파이도 삼채의 강한 향을 거의 느낄 수 없을 만큼 좋은 제품이라게 맛을 본 분들의 평이다”고 말했다.장앤크레프트와 농업회사법인 황금나무는 일단 시장의 반응이 긍정적이다고 평가하고 본격적 제품화에 들어갈 계획이다.장류사업소 김재건 소장은 “순창군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사업에 응모하여 매년 과제가 선정되고 있으며, 비록 소액 단기기술개발 과제이나 관내 기업의 기술 개발 경쟁력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며 “우수 사업으로 선정될 시 전라북도로부터 판매 마케팅, 제품 패키징・디자인, 유통망 확보에 관련된 사업비를 지원 받아 매출신장 등 실질적 사업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2017년 ‘전라북도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 지원사업’에도 성가정 식품에서 ‘무 유산균 발효즙을 이용한 전통 한식간장 소스 및 피클제품 개발’ 이라는 연구과제가 선정돼 새로운 제품개발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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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정선 작업지원 노동력 절감
- 순창군이 장류산업의 기본이 되는 콩 재배 확대와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콩 선별장을 오는 26일부터 운영하기로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역 콩 재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확 후 노동력이 과다하게 투입되는 정선 및 선별 작업과정에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콩 선별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구림면 삭골 소득개발 시험포에 위치한 콩 선별 작업장은 무료로 운영하며지난해 4곳의 선별장에서 58톤의 콩을 선별했다. 사용 농가만도 670여 농가로 대량으로 콩을 재배하는 농가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오는 26일부터 무상 운영하는 콩 선별장에 대한 사전 점검 등을 모두 마치고 지난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장류산업의 기반이 되는 콩 재배를 계속 확대 추진해 나가고 있다” 면서 “지역 농민들이 최대한 편하게 콩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콩 선별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농민들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콩 선별기를 사용하길 원하는 농민들은 시험포 관리계 전화 650-512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