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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맞이 예초기 무상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 순창군이 추석을 맞아 동력예초기 무상 수리 및 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혀 벌초시기를 맞은 농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무상수리 및 안전사용교육은 오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12일간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및 구림면 분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무상수리는 순창군민은 물론 추석을 맞아 벌초를 위해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동력예초기 부품 중 쉽게 마모되는 예초기 날, 플러그 등 을 교체해주고 20,000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 수리 준다. 또 동력예초기 사용 시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해 사고 없는 벌초가 되도록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창군은 추석 벌초를 위해 예초기를 사용하는 군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해마다 무상수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구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해마다 추석 벌초시에 예초기 안전사고가 발생한다” 면서 “이번에 실시하는 무상 수리 및 안전교육을 잘 활용해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벌초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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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에서 체험하는 치유관광시설 시동
- 순창군이 강천산음용온천수를 활용한 동굴형 힐링체험공간 조성에 본격 시동을 걸어 강천산주변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은 2017년까지 24억원을 투자해 청계리 781–1 번지 일원에 1,000㎡규모로 조성되는 동굴형 체험시설을 본격 착공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 대표관광지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천산 주변 관광자원을 강화해 강천산을 전북 토탈관광 사업의 남부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동굴형 체험시설은 동굴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태고적 신비로운 분위기를 창출하고 그 안에 순창의 좋은 물을 활용한 다양한 힐링과 치유 공간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발시킬 전략이다. 동굴 내부에는 안개분수를 설치해 신비한 느낌을 유도하고 벽과 바닥, 천장에는 경관조명등을 설치해 치유의 느낌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관광객이 동굴을 산책하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소통공간을 만들고 정화식물 도 식재한다.치유의 샘은 동굴형 체험시설의 핵심이다. 이곳에서 몸에 좋은 순창 음용온천수를 마시고 체험할 수 있다. 또 치유관광자원을 강화하기 위해 통증완화와 면역력증진 당뇨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게르마늄 치유공간도 만들어 관광객이 관광에서 치유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족욕 및 성찰공간도 특징 있는 관광시설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군은 최근 설계를 마무리 하고 본격 착수에 들어갔으며 최대한 빨리 사업을 추진해 내년 말에는 동굴형 체험시설을 완공해 강천산의 또 다른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동굴형 체험공간은 순창의 대표 자원인 음용 온천수를 관광자원화 시켜 주변 강천산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면서 “사업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해 강천산을 가을 단풍, 여름 물놀이 관광을 넘어서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지역으로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은 순창의 좋은 물과 농산물을 활용해 만성질환을 치유할 수 있는 치유관광을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이며 최근 건강장수체험과학관을 본격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식생활 실습관, 의농업전시관을 완공해 운영 준비에 들어가는 등 치유관광 추진에 본격적 속도가 붙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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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 대상 영양교육 실시
- 순창군이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 집니다’라는 주제로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해 큰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교육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67가구 11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미각키트 5종을 이용해 나의 단맛 정도 알아보기 등을 실시시해 실제 자신이 얼마나 많은 당을 좋아하고 섭취하는지를 알 수 있게 했다.이번에 추진한 교육은 영양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신부 및 출산부, 영유아 중 영양평가를 거쳐 영양취약계층으로 판정된 대상에게 월마다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영양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업이다. 순창군은 특히 당류섭취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그로 인한 군민의 각종 질병이 증가하는 것을 막는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교육에 참석한 쌍치면 김모씨는 “짠 것에 대한 인식은 많이 알고 저염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는데 그에 반해 단맛에 대해 너무 관대했던 것 같다” 며 “이번 저당화 교육을 통해 단맛에 대한 건강한 활용법 및 가족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순창군은 영양플러스 교육을 통해 매월 주제를 달리하며 편식, 빈혈, 저염식, 유아간식, 이유식, 조리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정영곤 순창보건의료원장은 “순창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영유아기 부터 영양플러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며 “보다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보충식품 지원해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대상자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영양플러스사업 문의는 건강증진담당자(650-523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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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정구협회 순창군에 이웃돕기 쌀 기탁
- 전라북도정구협회 신동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최근 20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kg 70포를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 7월 20일 전라북도정구협회장 취임식때 접수된 쌀이다. 정구협회는 도내 정구선수단이 가장 활성화된 순창지역에 쌀을 기탁하기로 결정 한 것. 이날 신동식 회장은 기탁식 에서 “정구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이 순창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쓰여지 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북도정구협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순창에서 선수, 임원, 지도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개최하고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 참여자들이 함께 정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갖는 등 전라북도 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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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전북 사회조사 실시
- 순창군이 전라북도와 함께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전북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조사는 예년과 달리 전라북도와 순창군이 공동주관하여 조사하는 것으로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800가구에 사는 만15세 이상 가구원에게 가구·가족, 소득·소비, 고용·노사, 복지, 사회통합 등과 함께 도와 군의 관심사항에 대한 특성항목을 면접 조사하게 된다.군은 이번 사회조사를 위해서 조사관리자 및 조사원 등 19명을 채용하여 17일 자체교육을 추진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이번조사를 통하여 군민이 군민의 삶과 관련한 의견을 들어 군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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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간쑤성 란주시 부시장일행 순창방문
- 중국 간쑤성 란주시 시찰단이 지난 19일 장류산업 육성시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순창을 방문했다. 시찰단은 니우시앙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11명으로 구성됐는데 경제, 무역, 식품 등 각 분야 실무 간부들이 대거 포함됐다 니우시앙동 부시장은 “순창은 한국에서 고추장, 된장 등의 최대 생산지이고 발효산업의 중심지로 알고 있다”면서 ”란주시도 식품산업을 육성하려고 하는데 순창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방문 했다“고 말했다. 시찰단은 이날 11시에 군청에 도착했다. 군청 2층 회의실에 마련된 환영식장에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간부들과 인사를 교환하자마자 궁금증에 대해 질문하는 진지함을 보였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을 방문해 주신 니우시앙동 부시장을 비롯한 시찰단 모두를 환영한다”고 하면서“이번 순창 방문을 계기로 상호간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를 희망하고 란주시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찰단은 순창식 한정식으로 오찬을 마친 후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장류 관련시설을 방문했다. 발효미생물진흥원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고 채집해 놓은 미생물은 몇 종류나 되는지에 관심을 보였고 HACCP 메주공장을 방문했을 때는 판매량과 최첨단의 위생적인 설비에 놀랐다. 전통장류를 생산하는 장본가전통식품에서는 전통장류의 역사와 특징에 대해 중점 질문했고 순창군 농산물 판매장에서는 장류원료의 조달과 재배농가 소득 및 유통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시찰단은 마지막으로 사조산업을 방문했다. 한국 굴지의 대기업인 사조 산업이 물류면에서 불리한 순창 같은 농촌 지역에 자리 잡게 된 배경을 매우 궁금해 했다 시찰을 마친 일행은 돌아가면 한마디를 남겼다. “순창군의 장류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에 감탄했다” 면서 “이렇게 작은 군에서 한국의 장류산업을 리드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했다. 한편, 란주시는 중국 북쪽에 위치한 간쑤성의 성도로서 인구가 450만명이고 과일이 유명하며 석유화학, 방직, 고무, 비료산업이 발달되어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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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원, 관절염 관리 ․ 수중운동교실 운영
- 순창군이 관절염 자조관리 및 수중운동교실을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달간 운영한다수중운동교실은 55세~75세 퇴행성 류마티스 관절염환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18일까지 6주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시간동안 진행된다 이에 따른 이론 강의는 8월 30일 10시에 보건의료원 3층 회의실에서 관절염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절염환자 운동 및 통증 관리법에 대한 강의가 있고 실기 수중운동교실은 순창군 실내수영장에서 수영 전문강사에 의해 이루어진다. 군은 오는 26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신청 및 문의는 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 전화 650-5245, 5252 또는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하면 된다 수중운동은 물속에서 균형감과 굴곡운동, 신진대사와 근력강화, 지구력과 유연성 기르기 등을 통해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운동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수중운동교실 운영으로 만성질환자의 적절한 신체활동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2차 장애를 예방하고 통증 완화에 따른 우울증 감소와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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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대상 농기계 조작 안전교육 실시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구연)는 여성농업인들의 농기계 사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농기계 조작 및 안전교육을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여성농업인이 사용하는 소형농기계의 사용요령과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농기계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를 줄이고 위험요소를 예방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이구연 소장은 “다가오는 추석에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복흥면 여성농업인 마금옥 씨는 “지금까지 특별한 주의없이 사용해 왔던 위험한 농기계를 교육을 통해 기술을 습득하여 앞으로 수월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하다.” 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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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초마을“새뜰마을사업”으로“삼락농정”인프라 확충
- 순창군이 지난 2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지역행복생활권 정책’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인계면 심초마을의 새뜰마을사업(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촌의 취약하고 낙후된 마을에 지역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개선, 안전확보, 경관조성,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와관련 지난 4일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본계수립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기관대행 체제로 2018년도까지 3년간 주택정비등 5개분야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투자되는 사업비는 국비 9억, 도비 1억, 군비 2억원으로 총 12억원이 투입된다. 인계면 심초마을은 임실군과 접하고 있으며 매봉산(511m)으로 둘러싸인 심심산골 오지마을로 예부터 지푸실(深草)마을로 불리고 있다. 현재는 42세대 9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87%, 슬레이트 주택비율이 56%,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는 가구가 26%로 주거여건이 취약한 마을이다. 이에따라 군은 슬레이트지붕개량, 빈집철거 및 주택수리, 마을상수도 공사, 재래식 화장실 정비, 마을 당산숲 휴식공간 조성 등 공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오는 11월말까지 주민들과 협의를 통하여 시행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황숙주 군수는 “심초지구 새뜰마을사업을 통하여 사람찾는 농촌만들기등 삼락농정(三樂農政)에 기여하고 순창군민의 행복체감 지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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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구암사, 조계종 박한영 대종사 유품 기념전시회 개최
- 한국학의 스승이자 독립운동가이며 근대 불교교육의 선각자인 영호(暎湖)당 박한영 대종사 기념 전시회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순창군 복흥면 구암사 화엄전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순창군과 구암사가 공동주최하며 구암사 보물 745호 월인석보 제15권외 박한영 스님 관련 유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선수문경과 선시와좌구선월, 선시 송하문동자 등 스님이 직접 쓴 글씨나 엽서 관련 서적, 서화 등 평상시 볼 수 없었던 스님관련 유품이 전시되는 의미 있는 행사다. 군과 구암사는 근대 대한제국의 사상가이며 교육자이자 특히 항일운동에도 힘을 쏟은 조계종 초대 종정 박한영 대종사의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에서 활동한 스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 박한영선생은 1870년(고종 7)∼1948년.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승려로 자는 한영(漢永)이고, 호는 석전(石顚)이며 불명(佛名)은 정호(鼎鎬)‧영호(暎湖)다. 19세에 위봉사 금산스님을 찾아가 출가하면서 정호(鼎鎬)라는 법명을 받았고 26세에 순창 구암사에서 설유스님에게서 법통을 받고 법호를 영호(暎湖)라고 정했다. 특히 스님은 1910년 한일합방 이후 만해(卍海) 한용운(韓龍雲)과 함께 불교의 명맥을 유지하는데 노력을 기울였고, 해인사 주지 이회광(李晦光)이 조선불교를 일본의 조동종(曹洞宗)과 통합하려 하자 이를 저지시켰다. 1913년에는 불교잡지인 해동불교(海東佛敎)를 창간하여 불교의 혁신과 한일합방의 부당함을 일깨웠다. 또한, 1946년까지 동국대학교의 전신인 중앙불교전문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8‧15 해방 후 조선불교 중앙총무원회의 제1대 교정으로 선출됐다. 저서로는 석전시초(石顚詩抄)‧석림수필(石林隨筆)‧석림초(石林抄) 등이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