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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 수선유지급여사업 시행
- 순창군이 맞춤형 주거급여수급자 중 자가 소유자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수선유지급여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저소득 주민 주택의 구조적 안전 설비와 마감상태 등 안전조사 및 주택 실측조사를 완료해 30가구를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사업은 지난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시행 위탁계약을 체결해 추진한다.군과 토지주택공사는 10월부터 이들 대상자에 대한 주택개보수를 본격적으로 추진했으며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1억 6천 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기존 집수리는 220만원 상한이었으나 수선유지급여사업은 대보수는 950만원, 중보수 650만원, 경보수는 350만원(장애인은 주거약자용 편의시설 380만원 추가지원)이 지원된다. 군은 이사업을 통해 실제 노후규모에 따라 큰 규모의 공사도 가능해져 실질적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지원을 받는 김모씨(60, 구림면)는 "슬레이트지붕 사이로 비가 새도 돈이 없어 고칠 엄두를 못냈는데 큰돈을 들여 해준다고 하니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 제공을 목표로 내년에도 수선유지급여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맞춤형 주거급여는 거주지 읍ㆍ면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택조사결과를 반영해 수선유지급여 여부를 결정한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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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 조례안 심의
- 순창군의회(이기자 의장)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10회 순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2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하여 2015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장을 살펴보기 위해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행정위원회, 산업복지위원회별로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9건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기자 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선정, 순창 수 체험센터 건립 등 국가예산 확보 등 순창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집행부 공직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얼마 안 남은 한 해에 풍년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얼마 남지 않는 제10회 순창장류축제를 철저히 준비해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2015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손종석 의원은 “그 동안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해 군정주요사업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해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특별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 며 “동료 위원과 함께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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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비용 대폭 낮춘다
- 순창군이 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을 직접 운영해 군민들의 장례비용이 대폭 줄어 들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7월 준공한 보건의료원 지하에 413.57㎡ 규모로 조객실 2실, 휴게실 2실, 취사실 2실을 갖춘 장례식장을 운영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운영방법은 군 직접운영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군이 추진하는 직접운영방식은 1일 사용료(관내인 20만원, 관외인 25만원)를 군에 지불하고 장례음식과 장례업체는 군과 협약을 체결한 업체 중에 상주측이 선택해 장례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음식은 상주가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군은 직접운영 방식의 경우 민간운영 장례식장에 비해 사용료가 저렴하고, 주민들의 자율 선택 사항이 많은점, 또 표준화된 비용을 사용해 장례비용을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례식장 음식에 대해서는 1회용품 사용금지, 음식가격 지정고시, 의료원내에서 음식조리를 원칙으로 해 가격은 물론 위생과 클린순창 시책에도 걸맞게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군은 음식제공 식당과, 장례식장 장례업체를 모집 공고 중이다. 군은 직영 장례식장 운영이 군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사업인 점을 감안해 법적 절차와 준비를 최대한 빨리 진행해 이달 말까지는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보건의료원 신축과 맞물려 장례식장을 군이 직접 운영해 군민들의 장례비용을 낮추기로 결정했다”며 “최대한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장례식장 운영방법과 운영 시기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전화 063) 650 - 5211번으로 문의하면 된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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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역량강화로 국가예산확보 발빠른 대처 시동
- 순창군이 공무원 역량강화를 통한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성장동력 창출에 나섰다.군은 지난 8일 장류특구내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군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예산 확보방안과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2개 주제발표와 직원과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제1주제는 ‘정부 문화융성 정책기조에 따른 순창군의 대응 방향과 전략’이란 내용으로 예원대학교 문윤걸 교수가 진행했다. 문교수는 “국정과제를 잘 이해하고 트랜드에 맞는 정책개발과 예산확보가 중요하다” 며 “순창은 장류산업에 최대 강점이 있는 만큼 이를 소스, 체험문화, 발효문와유산 등 문화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사업들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제2주제발표에 나선 ㈜퍼포먼스웨이컨설팅 오우식 대표는 ‘순창만의 농촌 활성화(창조경제)와 공무원의 역할’을 내용으로 “공무원들이 미래사회 환경변화를 주시해 예측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게 중요하다” 고 역설하며 “전략적, 통합적 사고로 고객과 개방적자세로 소통해 줄것”을 강조했다. 군은 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문화융성’, ‘일자리창출’, ‘창조경제’ 등 후반기 정부 정책기조와 ‘16년 정부예산안에 대해 직원들이 정확히 이해했기 때문에 부서별로 당면해 있는 다양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열악한 재정을 타개하는 방안으로 중앙부처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올해에만 26개 사업이 선정 국비 324억원을 확보했다”면서 “정부의 정책흐름에 대한 꾸준한 학습과 군정에 대한 고민을 통해 공무원들의 역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실무적 경험자들을 초빙해 공무원들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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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당뇨식단, 일반인 대상 첫 선보인다.
- 순창군이 전북대학교 영양교육 및 상담실과 함께 개발한 당뇨식단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첫선을 보인다. 군은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숙배 교수팀과 지난 4월 당뇨 예방·관리를 위한 식단 24종을 개발했다. 그 중 대표 식단 2가지를 올해 장류축제 기간에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선보이기로 결정한 것. 이번 장류축제 기간에 선보일 당뇨 예방·관리식단은 행복한 밥상 세트와 건강한 밥상 세트 2종류다. 행복한 밥상은 꾸지뽕 밥을 주식으로 배추된장국, 콩떡갈비, 곤약잡채, 삼채장아찌, 배추김치로 구성됐다. 디저트로는 오디냉차가 준비된다. 건강한 밥상은 오디소스 당뇨비빕밥을 주식으로 배추된장국, 흑미수육, 두부쌈장, 쌈채소, 삼채장아찌, 배추김치로 구성돼 있다. 이들 두가지 식단은 지역에서 재배된 꾸지뽕, 삼채, 오디, 쌈장, 콩 등을 사용하고 한끼당 600kcal이하로 열량을 맞췄다. 또 설탕 대신 매실액을 이용해 급격한 혈당상승을 막아 당뇨에 적합한 식단이다. 식단 개발을 맡은 전북대학교 김숙배 교수는 “지역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고섬유소 저지방 식단이고 당뇨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꾸지뽕, 삼채 등을 사용해 혈당 관리에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어린이 손님을 위한 특별메뉴로 마른멸치 김밥과 청국장 김밥도 준비했다. 전북대학교 김숙배 교수팀은 현장에서 당뇨식 상차림 식단에 대한 설명과 기능성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해줄 계획이다 군은 개발된 대표 식단 2종을 ‘The 건강한 점심’이라는 주제로 올해 장류축제 기간 중 판매한다. 당뇨식 식단코너는 장류박물관 뒤편에서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100인분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인분에 7천원이다. 문광현 헬스케어연구팀장은 “순창은 당뇨를 테마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며 “이번에 개발한 당뇨식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인 만큼 축제기간 중 당뇨식 식단코너 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축제기간 관광객들의 당뇨식단에 대한 반응 등을 살펴본 후 일반식당 보급 및 건강장수 연구소 교육생들에게 제공하는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올해 장류축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된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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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순창장류축제, 자원봉사로 셔틀택시 뜬다
-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와 순창개인택시모범운전자회(회장 이정길)는 올해 열리는 제10회 장류축제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매일 9대의 셔틀택시 운영을 자원봉사하기로 결정했다. 관련해서 지난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장류축제추진위원회 이남 위원장 등 3명과 순창개인택시모범운전자회 임원 3명이 참석한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순창개인택시모범운전자회는 축제기간 중 아침 8시 30분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순창읍 일품공원에서 순창고추장 민속마을까지 셔틀택시 9대가 4일간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셔틀택시는 한번에 많은 인원을 태우고 가야하는 버스에 비해 적은 인원이 채워지면 바로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순창을 찾은 관광객과 노인, 어린아이 등 자가용이 없는 군민들이 축제를 즐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 자가용 보다는 무료셔틀택시를 이용함으로써 축제장의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길 순창개인택시모범운전자회장은 “장류축제장과 시가지가 좀 떨어져 있어서 관광객과 군민들이 참여하는데 불편한 점이 있었다” 며 “올해는 자원봉사로 무료셔틀 택시를 운행해 관광객과 군민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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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선진지 견학
- 순창군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90여명은 지난 7일 순천 천태만상 창조센터를 방문해 성공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주민자치센터 활동에 대해 벤치마킹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진지 견학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강화와 의식개혁을 통해 참여하는 주민자치 문화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벤치마킹 장소인 천태만상 창조센터는 지난해 행정자치부 안심마을 시범사업에 선정돼 조성됐다. 특히 동네부엌과 도시락 카페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동네 방범활동도 진행해 주민자치센터의 전국적 우수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이날 선진지 견학에서는 순천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우수사례를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져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선진지 견학이었다는 평이다. 설제훈 행정과장은 “우수 모범사례를 직접 눈으로 보고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교환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경험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순창군도 주민자치 실정에 맞는 지역개발 사업을 발굴 활성화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순창군은 올해 유등면, 금과면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을 통해 11개 읍면 모두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에 관심을 더욱 기울이고 함께 하는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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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카누 체험교실 운영
- 순창군이 섬진강 수상레저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한가운데 지난 7일부터 무료 카누 체험교실이 열려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무료 카누 체험교실은 유등면 화탄마을 섬진강에서 진행하며 순창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전교육 및 노 젓는 법 등 기본 지식도 배운다. 운영은 지난해 주민들이 구성한 섬진강레저산업 육성추진위원회가 맡는다. 카누 체험도 주민들이 직접 만든 목재카누 15대를 활용해 실시한다. 특히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해 주민 16명이 수상안전교육을 이수해 수상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다. 유등면 섬진강은 유속이 느리고 수심이 얕아 카누를 타는데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 주위에 숲이 강을 아늑하게 감싸고 있고, 돌다리, 소나무 숲도 자리하고 있어 강바람을 맞으며 수변경관을 감상하기에도 최적지다. 체험 시간은 1시간 내외로 관광객들이 충분히 카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최윤화 섬진강 수상레저산업육성 추진위원장은 “카누는 어린이부터 노인분들 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상 스포츠다” 며 “이번 체험교실을 시작으로 수상레저산업 저변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카누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으로 가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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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 단풍열차 예약 폭증
- 강천산 단풍열차 예약이 작년대비 두배 이상 폭증하며 예약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군은 단풍철이 시작되는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강천산 단풍열차 예약인원이 5천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360여명이 기차 여행을 통해 순창을 방문하는 수치로 적지 않은 숫자다. 작년 같은 기간 2천여명 예약 인원에서도 두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강천산 단풍열차는 순창군과 코레일이 업무협약을 맺어 운영하고 있는 임시열차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 인기다. 군은 아직 본격적 단풍철이 시작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강천산 단풍여행 기차를 예약하는 인원이 최소 2천여명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은 기차여행객이 관광버스 여행객과 같이 먹을거리 등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지난 2일 e-train 오감만족 체험여행상품으로 순창을 찾은 관광객 300여명은 장류세트 300개를 사전예약하고 민속마을에 들러 구입해 돌아갔다. 군은 단풍열차 관광코스를 강천산 단풍 감상에 중점을 두고 고추장 민속마을도 경유할 수 있도록 해 관광객들의 지역특산품 구입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강천산 단풍열차는 코레일 홈페이지 S-train을 통해 관광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군은 관광코스 개발 및 버스제공 등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봉철 관광마케팅 계장은 “아직 본격적 단풍철이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강천산 단풍열차 예약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며 “강천산의 단풍이 전국적으로 아름답기도 하지만 군이 열차를 중심으로한 관광상품개발과 홍보에 노력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강천산의 단풍성수기는 10월 24일 정도에서 시작해 11월 중순까지로 성수기 주말에는 하루 3만에서 5만여명이 방문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강천산 단풍 관광열차가 예약이 확대될 경우 코레일과 협의해 임시 열차를 증편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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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에서도 이제 카누 탈수 있어요! 섬진강 수상레저산업 개발
- 순창군 섬진강변이 전통 문화와 수상레저스포츠가 공존하는 특색있는 수상 레저단지로 변모해 순창에서도 이제 카누를 탈수 있게 됐다. 군은 ‘청정한 섬진강을 벗 삼는 수상 슬로우 레저사업’이 농식품부 시군 창의 사업에 선정돼 국비 13억 여원을 확보 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은 내년부터 2018년까지 총 19억 여원을 투자해 동계 장군목에서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을 수상 슬로우 레저지역으로 본격 개발한다. 이번 사업의 세가지 큰 특징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동력 수상레저코스 개발, 전통문화 체험자원 네트워크, 마을공동체 역량강화다. 군은 우선 화탄마을을 중심으로 카누, 카약, 보트 등 무동력 수상레저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섬진강레저산업 육성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지난달 4일에는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15대의 카누 진수식도 성공적으로 치뤘다. 특히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는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카누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만약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이미 16명이 수상 안전요원 자격증도 취득한 상태다. 전통문화 체험자원 네트워크를 위해서는 드무소 쉼터처럼 잉어와 관련된 스토리를 복원하고 주말장터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융합하는 프로그램도 만든다.지역공동체 복원을 위해서는 섬진강변 마을을 중심으로 나루공동체를 조직하고 공동체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게 하고 체험지도자도 양성하는 지원도 실시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주민주도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공을 들이고 있다.황숙주 군수는 “이번 사업은 섬진강변을 전통과 수상레포츠가 공존하는 특색있는 관광지로 만드는 사업이다” 며 “주민들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은 내년부터 나루터 복원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주변 장군목 용궐산 치유의 숲과도 연계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