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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이겨낼‘순창군민 나눔열기’뜨겁다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를 이겨낼 순창군민의 나눔 열기가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지난 10일 물통골영농조합법인에서 곰탕 100인분을 마련해 메르스 환자가 거주해 격리되고 있는 마을에 전달했다. 또 순창군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김인자)회에서도 회원들이 직접 물김치를 담그고 멸치를 볶아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자가격리 주민들과 어려움을 같이 했다.관내 먹는물 생산업체인 (주)엔앤비에서도 수소가 함유된 먹는물 150박스를 전달했고 금요일에도 150박스를 더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연금 관리공단남원순창 지사에서는 삼계탕과 세제를 지원했다. 전주지방검찰청과 남원지청에서도 음료수를 전달했다.공무원들은 일손이 격리된 마을의 인솔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 8일 순창농협직원들과 함께 오디수확 등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또 메르스 여파로 농산물판매가 감소될 것을 예상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도 전개한다. 어려움을 같이 이겨내기 위한 움직임은 전국에서도 이어졌다. 인공소독시스템을 제작하고 있는 tmc에서는 무인소독기와 개인소독기를 지원했다. cj, bgf리테일 등에서도 3천 8백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전국적으로 도움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메르스를 이겨내기 위한 움직임이 확대되면서 지역사회도 점차 안정을 찾는 분위기다. 관내 중고등학교도 1개 학교를 제외하고 지난 10일부터 정상 등교에 들어갔다.황숙주 군수는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자발적으로 도움을 준 군민들에게 감사하다” 며 “군과 주민모두가 힘을 합쳐 이번 상황을 이겨내자”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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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확산방지 별도진료실 운영
- 순창군이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의심환자를 별도로 진료할 수 있는 선별진료소를 최근 9일부터 설치 운영하고 있다. 선별진료소는 순창군보건의료원 응급실과 외래 진료환자의 공간과 동선을 별도로 하는 진료시설로, 메르스 의심증상자가 진료실 및 응급실 출입 이전에 사전 문진 후 진료를 받도록 하는 공간이다. 실제 군측은 선별진료소를 보건의료원 입구 쪽에 설치해 일반 환자와의 접촉을 최소화 시켰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2차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별도로 운영한다” 며 “메르스 의심환자들은 곧바로 의료시설로 오기 보다는 집에서 전화로 의심 증상을 신고하고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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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농산물 많이 애용해 주세요
- 순창군이 메르스로 인한 농산물 판매 감소를 막기 위한 대책마련에 본격 나섰다. 군은 메르스 환자 발생으로 지역 농산물 구매예약 취소 및 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무원과 지역사회, 향우 등을 포함하는 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실제 순창의 특화작물인 매실, 블루베리, 오디, 복분자 등이 본격 수확철을 맞고 있으나 작년에 비해 예약문의 등은 줄어든 걸로 알려지고 있다. 군은 올해 오디, 매실, 복분자, 블루베리 생산량이 4천 3백여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의 우선 농가에서 원하는 판매물량을 농협조공을 통해 가능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공업체와 유통업체를 통한 수매 독려, 관내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직원 등 판매협조도 요청한다. 공무원들은 1인 1품목 1kg 팔아주기 운동도 추진한다. 향우들에게는 황군수 명의로 직접 서한문도 발송해 위기 극복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 군내 기관 단체 간 간담회를 통해 효과적 추진 시스템도 마련한다. 군은 농산물 판매에 대해서도 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순창 농산물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메르스는 농산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며 “특히 순창군은 낮과 밤의 온도차가 커서 열매가 달고 맛있다” 며 “농산물은 메르스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만큼 안심하시고 순창 농산물을 구입해 달라”고 강조했다.블루베리, 매실, 오디, 복분자 등 순창농산물 구입을 원하는 사람은 063- 650 -5171로 전화하면 된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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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국군문화진흥원, 순창군립도서관에 도서 3,500권 기증!
- 사)국군문화진흥원(사무총장 최병헌)에서 최근 5일 순창군의 독서문화 진흥과 지식기반의 정보화 사회 진입에 따른 자기학습 등 평생교육 시대에 부응하는데 필요한 도서 3,500여권을 순창군에 기증했다. 이번 도서기증은 순창군립도서관에서 군민들의 다양한 정보요구와 관심사를 충족하고 폭넓은 장서구축을 위해 지난 4월 (사)국군문화진흥원을 방문 도서기증을 요청해 이뤄진 걸로 알려지고 있다. 최병헌 사무총장은 “이번 도서기증이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문화소외지역인 순창군의 지식정보격차 해소와 도서관 발전을 위해 매년 일정부분 지속적인 도서기증을 하겠다”며 기증 의사를 밝혔다. 사)국군문화진흥원은 최병헌 사무총장(발기인)이 중심이 되어 지난 2004년부터 군장병들의 자기개발과 병영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10여만부 이상의 도서를 기증해 왔다. 순창군은 이번 기증된 도서를 군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부족한 장서 확충은 물론 ‘책 나눔 행사’ 등을 통해 군민에게 되돌려줘 순창군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민간 도서기증 운동가, 출판사, 향토기업 등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기부후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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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고지
- 순창군이 2015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를 9,814건에 10억 6백만원을 부과 고지 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주민등록 주소지의 자치단체에서 부과되는 군세인 자동차세는 순창군 지방세 세입규모 중 가장 큰 비중을(주행세 포함) 차지하고 있다자동차세는 승용자동차에서부터 삼륜이하 소형자동차까지 7종으로 구분 과세되며 배기량과 영업용, 비영업용에 따라 차등 과세된다.이번에 부과되는 제1기분 자동차세의 납기는 6월 30일까지며 전국의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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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맞춤형 주거급여 신청
- 순창군이 국토교통부에서 7월부터 시행하는 주거급여 신청에 대해 오늘 6월 12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주거급여는 중위소득 43% 이하이며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에 대한 지원으로 임차가구는 전·월세를 지원하고 자가 가구는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에 따라 실질적인 주거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거주형태와 주거비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한다. 급여 선정기준인 중위소득 43%는 월 소득액이 가구원 기준 1인 67만원, 2인 114만원, 3인 148만원, 4인 182만원, 5인 215만원, 6인 249만원이다.기존 기초생활수급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7월부터 바뀐 제도에 따라 새롭게 계산된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임차료 상한은 가구별 기준임대료에 따르며, 수선비용 상한은 집수리 정도에 따라 경보수 350만원(3년 주기), 중보수 650만원(5년 주기), 대보수 950만원(7년 주기)이다. 집중신청 기간은 1일부터 12일까지이며 이후에도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서, 금융제공동의서, 통장, 임대차계약서 등의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신청하면 되며 7월 이후부터 대상자 결정 및 급여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개편된 주거급여의 신규 신청자는 소득과 재산조사 등 시일이 소요되므로 반드시 이번 집중 신청기간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전 준비와 주민홍보를 철저히 해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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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함께 이겨내자 각처에서 성원 잇달아
- 순창군이 메르스 확산방지와 생활안정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각계에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국민안전처에서는 재해구호협약 체결 민간기관인 cj, bgf리테일, 재해구호협회에서 지원한 식품과 생활용품 3천 5백만원 상당을 순창군에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생수, 국밥셋트, 일자형밴드 등 생활필수품과 의약품 등 22종이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정부에서도 메르스 확산방지와 국민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이번 긴급지원 물품들은 민간이 지원한 물품으로 격리로 어려운 상태에 계신 마을주민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난 8일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인자)에서는 열무김치, 멸치조림 단무지 등 밑반찬을 전달했으며 기초푸드뱅크에서도 고구마스틱 20kg, 단호박슬라이스 등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에서도 라면과 쌀, 손소독제를 지원했다. 관내 먹는물 업체인 (주)엔앤비 에서는 수소가 다량 함유된 먹는물 150박스를 전달했고 오는 12일에도 150박스를 더 전달할 예정이다. 또 9일에는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양말, 속옷, 생수, 알로에음료 등을 지원한다.남원 검찰청에서도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각계 각층에서 메르스 발생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메르스 환자 발생으로 통제에 들어간 마을분들이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는데 각계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며 “순창군은 앞으로도 확산방지와 군민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격리된 마을에 대한 생활안전 지원대책 외에도 농산물 판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순창농산물 구입운동 대책을 세워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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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순창농산물 안전성 직접 확인
- “순창 농산물 먹어보니 정말 맛 있네요”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메르스 발생으로 격리된 순창의 해당마을을 방문해 농가들이 수확한 농산물을 맛보며 순창농산물은 메르스와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지난 9일 메르환자 발생으로 마을이 격리된 순창의 해당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특히 정장관은 이 자리에서 메르스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농산물이 팔리지 않는 다는 말을 듣고 직접 주민들이 수확한 오디 블루베리, 복분자 등을 맛봤다.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블루베리, 오디, 복분자 모두 신선하고 맛있다” 며 “순창농산물은 메르스와는 아무 관련이 없이 안전한 만큼 국민들이 많이 소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장관은 마을을 방문하기 전 순창군 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순창군비상대책 상황실을 찾아 순창군의 메르스 대응상황에 대해서도 보고를 받았다. 황숙주 군수는 메르스 최초 발생상황과 환자이송 경과, 거주마을 격리조치, 마을주민 생활안전 대책 실시, 격리주민 불편사항 등에 대해 시간대별로 보고했다.이어 심보균 전북도행정부지사가 전라북도 전체 메르스 대응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음압병상설치 예산지원, 농산물 판매지원, 주민생계비지원 등을 건의했다. 정장관은 보고를 받고 “순창군이 참 지혜롭게 대처했다 전국의 모범사례다”며 “다만 격리마을 주민들이 환자가 아닌 만큼 섬세하고 감성적으로 접근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장관의 이번 방문은 전북에서 최초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순창군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와 도, 군의 입체적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방문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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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자가격리 마을 주민 생활안정 본격 추진
- 순창군이 주민 생활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해 격리마을이 불안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이상 소견을 보이는 환자도 추가 발생되지 않고 있으며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 했다가 발열 증상을 보인 독거노인 돌보미 등 2명도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명돼 지역 전체가 한시름 놓는 분위기다. 이에따라 순창군은 지난 6일부터 생활안전 대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우선 4천 3백만원의 예비비를 긴급 편성해 확산방지를 위한 일에 사용한다. 또 본격 영농철을 맞아 적기 영농지원이 가능하도록 일손돕기에 나선다. 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수확시기가 닥친 오디 1300평에 대한 수확과 담배 600평에 대한 순자르기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군은 앞으로 일손돕기 요구가 확대 될 경우 전 직원 인력지원반을 편성해 해당마을 주민들의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메르스와는 관련이 없는 지역 농산물 판매가 감소할 것을 예상해 지역농협과 협의해 수매실시, 농림수산발전기금 사용, 범 군민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추진 등 다각적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계안정도 적극 추진한다. 군은 마을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조사해 긴급복지 기준 지원대상자를 4세대 6명으로 확정했다. 이들에게는 소득과 재산에 따라 일정액이 지원된다.이외에도 18세대에 대해서도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파악하고 긴급지원 및 지정기탁 등을 검토하고 있다. 도움이 절실한 독거노인에 대한 식사배달은 초소를 통해 식사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민간에서도 위기를 같이 극복하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순창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인자)에서는 8일 김치, 멸치조림 등 밑반찬 3종을 세대별로 개별 포장해 격리마을에 전달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이 예기치 못한 메르스 발생 상황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 며 “군민 모두가 불편을 인내하고 똘똘뭉쳐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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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확산 차단위해 군 행정력 집중
- 순창군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6일부터 대응체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군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6일 저녁 9시 황숙주 군수 주재로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메르스 환자 최소화 및 격리 대상자 생필품 공급 등 생활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환자 최소화 대책은 격리 마을 주민 105명 대해서는 4개조 8명이 매일 2차례 방문해 발열을 확인하고 의원에서 접촉자 등 48명에 대해서는 1대 1로 담당자를 지정 더욱 세밀하게 관찰하기로 했다. 또, 기존 자가 격리자 외에 혹시 모를 누락자가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도 계속해서 세밀하게 실시하기로 했다. 메르스환자가 거주했던 해당 마을에 대해서는 통제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안정 대책을 강력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책에는 저소득층에 긴급생계비 지원, 적기 영농을 위한 일손돕기, 생필품 공급 방안이 포함돼 있다. 특히, 전담공무원을 지정 매일 불편사항을 확인한 후 주민들이 요구하는 생필품을 군 예산으로 공급해 주기로 했다. 황숙주 군수는 이날 대책회의에서 “메르스 환자 발생으로 순창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말했다.이어 “농산물 예약 등이 취소되어 농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를 보존해 줄 수 있는 대책도 강구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한편 확진환자와 밀착 접촉했던 독거노인돌보미 등 2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메르스와는 관련이 없는 걸로 나타나 한숨을 돌리게 됐다. 군은 매일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군수주재로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와 주민생활 안정 대책에 군의 총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08